* 일시 : 2026.04.12.(일) 4부 예배 후 ~18:20
* 장소 : 삼성역 근처 카페
* 참석 : 박숙경 목자 외 3명
4월 둘째 주 모임이었습니다. 익준
형제님의 기도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 후에 모여서 말씀을 요약하고 적용질문에 대한
나눔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들어서 좋았고 깊이 있게 말씀을 다뤄주시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특히 설교 후반부에 하셨던 목사님의 회개 이야기가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지, 통곡하고 싶은 일이
있는지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른 나눔을 했습니다. 문제 해결만을 원하고 구원에서 멀어지기 너무 쉬운
우리들의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언약 때문에 살리시는 하나님을 더욱 붙들며 어떤 상황에도 소망의 끈을
놓지 않는 한 주 되길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 네 눈물을 보았노라
- 본문 : 열왕기하 20:1-6
- 설교 : 김양재 목사
어떤 목자님의 소원이 가족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이었다고.
오늘 본문은 히스기야가 형통을 누리던 그에게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말씀하시는 부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매일 죽음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결코 남일 같지
않은 죽음… 죽음은 남의 일인데 왜 나에게? 모든 성도가
흘리는 눈물을 하나님은 보신다.
1.
최선을 다해도 죽음 앞에선 통곡합니다.
1절)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그에게 나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정리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 20장은 연대순으로 쓰여진 게 아님. 바벨론 포로로 간 유다백성에게 왜 망했는지 경고하려고 쓰여진 열왕기하. 히스기야
25세때 왕에 등극하고 39세때 일어난 사건. 간발의 차로 히스기야 14년에 발병 이후 침공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 인생의 절정기였던 그 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 이사야가 말씀을 전할 때 “네
알겠습니다.” 했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 갑자기 사망선고를 받는다면 얼마나 괴롭겠는가.
- 인생에 이유, 설명이
붙지 않는다. 이유를 알려고 하지 말라… 늘 해석이 안되니
해결이 안 된다.
- 마약을 했던 한 자매의 이야기(20대
중반에 아이 2명을 키우는 미혼모) – 이혼한 어머니 이야기. 아빠, 엄마 다 있어야 한다. 역할로
우리는 훈련 받는다. 가출을 일삼다 마약을 하게 됨.
2절)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 해결이 잘 되면 독재로 가게 된다. 하나님께 통곡하며 기도하는 히스기야.
- 항암을 경험하신 목사님.
3절)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더라
- 마지막 이력.. 진실과
전심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지만 통곡할 수밖에 없었다.
- 억울함이 컸을 것 같다. 유명하고
고위직일수록 회개가 안 됨.
- 우리의 통곡 안에도 억울함이 있다. 통곡이 사실 축복이다.
Q. 내가
가족이나 지체에게 생색내는 나의 선행은 무엇인가
Q. 죽을
것 같은 상황 앞에서 나는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
Q. 통곡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까? 혼자 삭이고 있습니까, 목장에서 나누고
있습니까.
* 말씀을 적용하면 결국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2.
통곡의 기도에 말씀으로 응답하십니다.
4절) 이사야가 성읍 가운데까지도 이르기 전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 응답은 말씀으로 먼저 온다.
5-6절)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 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겠고 / 내가 네 날에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 다윗의
언약의 계승자로 인정해 주심. 눈물도 보시는 하나님. 다
듣고 보신다.
★ 우리의 모든
기도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신다. 벼랑 끝에 있어도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겠고 = 문제 해결 + 예배의 자리로 데려가심(예배 회복)
- 우리는 문제해결만을 바라고 기다리지만 하나님은 그것으로 그치지
않으신다.
★ 간절한 그 기도제목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게 중요하다. 먼저 큐티책을 펴야 한다.
Q. 지금
간절히 기다리는 응답은 무엇인가. 현재 상황에서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Q. 문제
해결이 예배회복으로 이어진 경험이 있습니까?
Q. 해결
받고 예배의 자리를 멀리 떠난 적은 없습니까?
★ 내 감정은
너무 천하므로 말씀을 들어야 한다.
★ 최고의 기도응답은
예배의 회복
- 아이가
없던 부부가 막상 아이가 생기니 자연임신 된 아이도 낙태하고 예배도 무너지게 된 이야기. 해결 받고
예배의 자리를 떠난다. 떠나서는 안 된다.
3.
언약 때문에 살리십니다.
6절) 내가 네 날에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 한 사람의 회복이 공동체의 회복.
- 왜 히스기야를 살리고 보호 하시는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 나 자신 보다는 다른 사람의 구원의 목적을 위해 히스기야를 살려
주시는 것.
- 하나님 자신의 언약을 지키기 위해
- 히스기야만큼 했어도 하나님의 언약 때문에 살려 주신다.
-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붙들고 구원받는 것이 택자의 특권이다.
- 구속사의 가치관이 있어야 사람을 분별한다. 환경이 달라져도 하나님의 언약은 변함없다.
-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나누지 못할지니라” 결혼은 언약이므로 가정은 꼭 지켜야 한다.
- 우리는 쇠하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언약은 끝까지 지켜진다. 히스기야는 은혜를 입어도 나중에 또 흔들림.
Q. 요즘
나는 무엇을 근거로 버티고 있습니까?
Q. 그래도
나는 이만큼했다고 붙드는 영적 이력서는 무엇인가
Q. 인정받지
못하면 바로 억울해지고 분노하는 부분은 어디인가
Q. 나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산다고 정말로 고백할 수 있습니까?
* 목사님의
낙태죄 회개 이야기
[간절한 기도제목]
A
1. 가족들에게 심신의 건강을 주시길
2. 여전히 지쳐있는 몸과 마음이 회복되기를
3. 남은 양육 끝까지 잘 마무리 할수 있기를
4. 무리한 기운 내기로 회복 균형을 잃지 않고 주변에 불편함 주지
않기를
5. 하루하루 밝고 감사한 마음 잃지 않기를
B
1. 성령충만. 예배가
회복되도록.
(결혼이 우상이 되지 않도록. 예배와
기도가 우선이 될 수 있도록..)
2. 가족 영혼 구원과 건강
3. 거룩한 믿음의 가정 이루기
4. 직장과 가정에서 빛과 소금 감당할 수 있게
5. 퇴근 이후 공부할 수 있는 체력과 지혜 부어주시기를.
6. 다음 진로를 위한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 길 열어주시도록
C
1. 하나님 우리아빠 영과 육과 정신이 건강해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2. 매일 마음에 기쁨과 감사가 충만하길
3. 하나님 정말 많이 사랑해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그 사랑이 흘러넘치길
4. 직장에서 지혜롭게 일 잘하고,
하나님의 사람임을 항상 기억할수 있도록
5. 하나님 예비하신 배우자 만날때 서로 잘 알아보게 해주세요
D
1. 내 삶의 모든 고난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점점 더 깊어지고, 언약 때문에 나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인생 되길
2. 체력 길러지고 건강 회복하길
(식도염, 팔통증 속히 낫길)
3. 모든 선택과 결정에 개입해 주시고, 인도하시는대로 순종할 수 있길
4. 논문에 할애하는 시간이 잘 확보되고 순조롭게 진행되길, 구체적으로 진로에 필요한 준비 해나갈 수 있길, 있어야 할 곳과
만나야 할 사람 준비시켜 주시길
5. 목장과 마을 잘 섬기면서 가길,
목장 식구들 마을 식구들 영육의 건강 지켜주시길, 양육하고 양육 받는 목장 식구들 은혜받는
시간 되길
6. 부모님의 구원과 건강을 책임져 주시길, 아빠 말씀이 들리고 주님 만나길
7. 동생 부부 공동체 꼭 붙어가고,
진로와 생업에 기름부어주시길, 조카들 매일 큐티하고, 유치원
학교 재밌게 다니길
8. 신교제 신결혼 위해
E
1. 내 힘으로 안되는 일로 낙심하기보다는 그로 인해 예배와 말씀의
자리로 더욱 나아가길
2. 요즘 계속 마음에 공허함과 허무함이 밀려오는데 그 빈공간이 말씀으로
채워져 평강을 누릴 수 있도록
3. 내게 있는 것에 감사함을 더 많이 느끼고 자족하는 마음 주시길
4. 부모님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 주시길
5. 부모를 떠나 정서적, 경제적으로
하나님의 때에 독립할 수 있게 잘 준비되길
6. 교제와 결혼의 문제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겨드리도록 / 사람을 분별하는 눈을 주시길
7.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을 하나님이 돌보시고 또 양육자로 섬기시고
양육교사 훈련 받으시는 분들 무사히 수료하실 수 있길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