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퉁이의 머릿돌 / 마가복음 12:1-12 / 이태근 목사님
광주 채플 헌신 예배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려면
1. 수치와 조롱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자들을 위해 또 비유로 말씀하신다.
대제사장, 서기관, 장로는 예수께 무슨 권위로? 의 질문을 한다.
이 세 핵심 멤버들은 가족 구성원과 크게 다르지 않다.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청지기로 부름받은 농부의 이야기로 비유하셨다.
농부는 포도원의 주인행세를 하지만 청지기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포도원 주인이 종을 보내는 것 = 회개의 열매를 얻기 위해 보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회개의 열매가 맺히기를 기다리신다.
청지기로 부름받은 인생인데 자꾸 주인 행세를 하려고 한다. 내가 한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은지?
사건으로 찾아오신 주님 앞에서 혈기와 짜증으로 피튀기는 전쟁을 치르고 있지는 않은지?
수치와 조롱을 잘 감당하면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될 수 있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방법이 너무 답답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내가 먼저 죽어져야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것처럼 수치와 조롱을 잘 감당하면 예수님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어 주실 것이다.
@내가 쓸모 없는 돌처럼 느껴질 때는 언제입니까?
크고 작은 사건들을 통하여 어떤 수치와 조롱을 당하고 있습니까?
내 성질대로 하다가 다된 밥에 재를 뿌린 적은 없습니까?
2. 영문 밖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포도원 주인은 자신이 보낸 종들이 죽임을 당하기 까지 하지만 포기하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신다. 사명의 자리가 아닌 내 것을 지키기 위한 기득권 성벽 아래 갇혀 있는 농부들의 모습.
농부들은 예수님을 죽이는데 한 마음이 될 뿐 아니라 (핵심 멤버들의 모습) 무지하지도 않았다. - 상속자임을 단 번에 알아 보기 때문
그럼에도 내 것이 아닌 내 것을 빼앗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간의 본성을 보여준다. 내가 안주하고 싶은 포도원이 사명의 자리인가 기득권의 자리인가?
사명이 기다리고 있는 영문 밖으로 나아가야 한다. 내가 지키고 싶은 나의 성은 무엇인가?
사명의 촛대를 다른 사람에게 옮긴다고 하신다. 주인 행세를 내려놓고 청지기로 살아가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다. 세상 사람들과 다른 모습,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언제까지 포도원에서 주인 노릇할거냐고 주님께서 물으신다. 영문 밖으로 나가 목장의 자리, 양육의 자리로 나아가길 소망한다.
@주인 행세를 하며 내가 지키고자 하는 포도원 안은 어디입니까?
나를 사명자로 불러주신 영문 밖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세상 사람들과 너무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3. 주신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기억하고 싶은 말만 기억하고자 하는 죄성이 우리 인간에게 있다. 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알아 들었지만 회개가 아닌 적개심을 품고 죽이려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 사람들의 시선이 더 중요한 우리의 모습이다.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자리까지 나아가게 된다. 말씀이 나를 찌를 때가 가장 복된 때이다.
내 죄를 인정하고 주님 앞에 머무는 자가 머릿돌이 될 수 있다. 우리가 말씀을 기억해야 십자가를 질 수 있다.
@크고 작은 사건 앞에서 기억나는 말씀이 있었습니까?
말 한마디에 요동을 하거나 요동을 시킨 적은 언제입니까?
막말을 하는 배우자보다,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는 나에게 더 큰 책임이 있음을 인정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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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말을 예쁘게 해보기 적용
설교 과제 잘 묵상하며 준비하고 지혜 주시길
학교 생활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
이번주 말을 예쁘게 해보기 적용
하루에 하나씩 감사한 것 기도하기
죄에 넘어지지 않고 말씀보며 인도할 수 있도록
신결혼에 대해 분별의 지혜를 주시길
ⓒ
큐티, 양교 숙제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삼촌 25일 수술인데 삼촌 구원을 위해 기도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서 기도하며 관계의 복을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