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년 3월 1일
제목: 오직 예수만 보이는 인생
본문: 막2:9-10
설교: 김성권 목사
오직 예수만 보이는 인생이 되려면
1.초막의 영광을 버려야 합니다.(2-6절)
주님은 변화산에서 부활의 영광을 미리 보여주시며, 인생의 목적이 세상 기복이 아닌 참된 거룩에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그 광채에 취해 “여기가 좋사오니”라며 초막 셋을 짓자고 합니다. 이는 고난 없는 영광만을 구하는우리네 이기적인 신앙과 닮아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성공, 안락함, 물질의 초막을 짓고 싶어 하지만, 이러한 초막 신앙의 뿌리에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집착이 숨어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붙든 썩어질 나뭇가지 같은 가짜 영광을 무너뜨리시고, 때로는 숨이 막히는 고난의 산으로 우리을 초대하십니다. 내 곁의 장애가 있는 자녀나 힘든 지체들은 나를 괴롭히는 걸림돌이 아닙니다. 오히려 나를 세상 초막에서 건져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게 만드는 ‘모세와 엘리야’ 같은 구원의디딤돌입니다. 이제는 내 의와 자랑의 초막을 버리고, 주님이 주인 되시는 거룩한 변화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Q. 나를 주님께로 초점을 맞추게 하는 내 인생의 모세와 엘리야는 누구입니까?
Q. 나는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하면서 세상에 어떤 초막을 짓고 싶으십니까?
Q. 내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를 정도로 내뱉는 ‘막말’은 무엇일까요?
2.그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7-8절)
세상 초막에 미련을 둘 때, 하나님은 앞길이 막막해지는 구름 사건을 허락하십니다. 고난의 구름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는 음성을 직면하게 됩니다. 주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삶의 적용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자녀나 성공을 우상 삼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을 기뻐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부 부모님들이 자녀의 장애라는 구름 속에서도 큐티하며 살아나는 이유는, 그 사건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통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아들의 아픔을 품지 못한 채 내 기준의 채찍을 휘둘렀던 ‘귀신 들린 자’였음을 회개했을 때, 비로소 아들의 진심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고난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나를 쳐서 복종시킬 때,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빛나는 인생이 됩니다. 무서워 떠는 우리를 어루만지며 “일어나라”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의지하며, 오직 주의 말씀에만 귀를기울여야 합니다.
Q. 고난의 구름 사건에서 오직 예수만 바라보며 말씀에 순종하십니까?
Q. 예수 외에 다른 소리와 다른 것에 주목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Q. 내 인생의 뒷모습에서 오직 예수만 보이는 인생입니까? 아니면 무엇이 보이는 인생입니까?
3.십자가의 영광을 붙들어야 합니다.(9-10절)
변화산의 은혜를 경험한 자는 산 위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다시 고통 가득한 산 아래 사명의 자리로 내려가야 합니다. 주님은 십자가 죽음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실 계획을 세우셨고, 이 길이 곧 진짜 영광임을 가르치셨습니다. 제자들은 당장다 이해하지 못했어도 말씀을 마음에 두고 순종했을 때, 결국 오직 예수만 보여주는 순교의 인생을 완성했습니다. 사랑부교사들과 부모님들이 수고를 감내하며 묵묵히 십자가의 길을 걷는 이유는, 이것이 주님이 기억하시는 영원한 영광임을믿기 때문입니다. 소통조차 힘든 버디들이 예배를 기뻐하며 가정을 지켜내는 모습은, 장애 자체가 사명이 되어 예수를 드러내는 강력한 통로가 됨을 보여줍니다. 인생의 밑동이 잘린 것 같은 고난 속에서도 십자가를 붙들고 나아갈 때, 장차 천국의 변화산에서 우리의 모든 상처는 별처럼 빛나게 될 것입니다. 내 삶의 뒷모습에서 오직 예수만 보이는 십자가 영광의인생을 사시길 축원합니다.
Q. 십자가의 영광을 바라보며 섬겨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Q. 내 눈에 오직 예수만 보이는 인생, 내 삶에 오직 예수만 보이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오직 한 가지 결단할 것은 무엇일까요?
<기도제목>
A - 담배 줄이기
- 매일큐티
B - 신교제, 신결혼
C - 교회 한번도 빠지지 않고 잘 나오기
- 한 주 잘 지키기
D - 매일큐티 매일기도
- 필라테스 강사지원
- 다음주 목장식구들 모두 볼수 있길
E - 엄마,아빠 영적 육적 건강 지켜주시길
- 불쌍히 여겨주셔서 신결혼의 소망 지키게 해주시기를
- 회사에서 일할때 지혜 주시기를
- 세상의 초막 짓지 않고 교회 공동체에 온전히 속할 수 있기를
- 부족한 목자 밑에서 수고하는 목원들에게 은혜 가득 부어주시길
F - 남자친구 발목 큰 일 아니고 빨리 낫기를
- 수업 준비가 아직 덜 된 느낌인데 개학하고 밤 샐 일 없길
- 30분 일찍 출근해서 쓰큐하기, 헬스장 꾸준히 다니기
- 엄마에게 크리스천으로서 본보이기
G - 일에 지쳐서 자꾸 기분이 가라앉고 무기력한데 3/13 풀타임 기간까지 일할 기력 주시길
- 주말과 휴일에 쉬어도 행복하지가 않은데 하나님 안에서 안식과 만족을 찾도록 은혜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