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말씀과 전통
설교자 : 김용호 목사님
본문 : 마가복음 7:1-13
1. 깨끗한 척하기 때문입니다(1-5절).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모여들었습니다. 실상은 자신들의 권위와 인기를 위협하는 예수님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그들은 결국 한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제자들이 씻지 않고 먹는 부정한 손을 보았습니다. 모함할 근거를 찾기 위함!
목적이 악하면 보는 것도 악하고 은혜가 매마르면.. 어떻게..어떻게.. 정죄합니다.
내 속에 바리새인과 같은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제가 왜 그러시는 거에요?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감사함이 보입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역사하시는 구속의 사역을 봐야 합니다. 그 은혜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 취학부 친구들! 말씀 안에 거하는 친구들을 바라봐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내가 가족에게 묻는 질문은 살리기 위함인지, 정죄하기 위함인지 깊이 묵상해봐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부정함을 씻는 겸손이 아니라 자기 의가 된 것입니다.
한국 교회에 새벽 기도 참 좋은 전통입니다. 제가 졸업한 신학교에도 인사를 꼭 해야 했습니다. 저희 집에도 절약 정신 전통이 있습니다. 아내를 얼마나 힘들게 했겠습니까?! 비난하고 정죄하는 게 문제입니다. 우리가 깨끗히 씻어야 할 더러움입니다.
적용 질문)
Q. 거룩한 척, 행복한 척, 깨끗한 척하며 ’외식‘하는 모습은 무엇입니까?
Q. 유독 남에게 엄격하게 들이대는 ’전통‘이나 ’율법‘이 있습니까?
Q. 요즘 내 눈에는 무엇이 보입니까? 지체들의 ’살아난 간증‘이 보입니까, 아니면 ’말투나 옷차림, 예의 없음‘이 보입니까?
Q. 남의 허물이 보일 때 그것이 나의 내가 회개해야 할 ’나의 더러움‘임을 인정하십니까?
2. 핑계 대기 때문입니다(10-13절).
예수님께서 예를 하나 들어주셨는데요. 고르반
특별 헌금과도 같습니다. 유대인들은 이것을 악용했고 누가 달라고 하면 하나님께 드린거야 고르만 했다는 거에요.
내가 하기 싫은 것을..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부모는 생명의 통로이자 조교와 같습니다.
지금 나는 가족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내가 세운 기준과 원칙이 회개하고 돌아올 다리를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까? 우리 안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일을 얼마나 많이 행하고 있습니까? 고르반 신앙!
며칠 전에 설교하면서 아내와 또 다시 다투는 거에 대해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은데 그래서 꾹 참았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풀리지 않자.. 집 들어가기 싫다..이것이 고르반 신앙이라는 거에요. 곧바로 집으로 기어 들어갔습니다.
하나님 핑계 그만해야 합니다. 교사를 섬긴다는 이유로 핑계대는 것이 있지 않으십니까? 고르반 교사가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질문)
Q. 내가 ‘하나님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모습은 무엇입니까?
Q. 내가 세운 전통 때문에 배우자나 자녀가 괴로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Q. 내가 세운 엄격한 잣대가 회개를 허락하지 않고 있음을 인정하십니까?
3. 마음을 씻어야 합니다(6-9절).
보이지 않는 내 내면의 모습을 씻어야 합니다. 바리새인은 율법과 책임을, 예수님께서는 생명과 말씀을 심으셨습니다.
한 번 고민해보세요. 나는 어떤 가치관으로 자녀를 교훈하고 있습니까? 배우자감을 고르고 있습니까?
진짜 예배는 내 고집을 무너트리는 시간입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이렇게 돌이키는 것이 참된 예배입니다.
진짜 씻어야 할 것은 세상적 가치관, 내 고집, 나만 알고 있는 더러운 마음입니다.
오늘 말씀의 결론이자 핵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다는 거에요. 주님의 계명은 너무나 쉽게 방치합니다.
말씀이 내 삶에서 살아 숨쉬려면 썪어지고 내 전통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제자들을 양육하시는 거에요. 곁에 선 우리가 훈련이 됩니다. 변하지 않는 나이지만 또 다시 들어야 합니다. 예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들어내야 합니다. 진짜 예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목장에만 잘 붙어가시기 바랍니다!
적용 질문)
Q. 절대 놓지 않고 움켜쥐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승진, 체면, 자존심, 성공 등)
Q. 나는 지금 무엇을 저버렸습니까? 다시 지켜야 할 계명은 무엇입니까? (용서, 사랑, 인내 등)
Q. 우리 자녀가 예수의 제자가 되기 위해 오늘 내가 들어야 할 말씀은 무엇입니까?
[목장 나눔]
이은지 목자 외 3명
A. 주변 사람의 이벤트를 보며 들은 마음이 있었는데 빛이 나는 만남이 아른아른거립니다. 그러면서도 만남 앞에서 여전히 표현을 훈련하기보다는 익숙한 방법으로 유지하려 하는 제 모습을 보며 목장과 지체들의 권면에 용기 얻어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
B. 기질상 외향적인 에너지형인데 과거의 일로 인해 환자 모드가 익숙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혼자 있곤 하는데 주어진 하루하루를 살아내며 조금 더 자유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C. 에너지를 들여 관계를 맺는 일이 조금 피곤한데 지금의 바운더리에서 이직을 통해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차분히 준비하고 싶습니다.
D.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현재의 교제가 신앙 앞에서 이어질지,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될지 나누어 봅니다. 지금의 때가 있기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 이제 곧 이사로 변화할 때 기도하며 예배하기 원합니다.
[기도제목]
A.
1. 말씀듣는 귀가 열리도록
2. 신교제, 신결혼의 문도 열리도록
3. 동생이 공동체에 나올 수 있도록
4. 회사생활이나 교회생활이나 주어진 역할에 충성하도록
B.
1. 평범한 루틴을 위해 다양한 선생님을 만나 배우고 있는데 피가 되고 살이 되기를
2. 일상에서 불안이 심하고 작은 스트레스에 굴로 들어가고 싶은 패턴이 있는데 꾸준히 훈련하며 회복 경험하도록
3. 가족 간에 여러 문제가 있는데 큐티 놓지 않고 계속 직면할 수 있도록
4. 회사 동료분이 그만두시며 변화가 있을 것 같은데 잘 소화되고 적응되기를
C.
1. 평강이 임하는 하루를 살아내며 이직 결과는 주님께 맡길 수 있도록
2. 생활 예배와 묵상을 전심을 다해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