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전통 / 마가복음 7:7-13 / 김용호 목사님
취학부 헌신 예배
왜 말씀보다 전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1. 깨끗한 척하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씻지 않은 제자들의 손을 보고 부정하다고 한다.
목적이 악하면 보는 것도 악하고 은혜가 메마르면 눈이 나빠진다.
구속의 은혜는 보지 못하고 세속적인 더러움만 찾아 정죄한다. 내 속의 바리새인과 같은 모습을 봐야 한다.
행위구원만 보니 은혜도 구속사도 모르는 것이다 -> 그런 것만 보게 되는 바리새인들도 참 괴로웠을 것이다.
묻다: 죄인을 고소할 때 사용한 단어
오직 예수님의 헛점을 잡기 위해 달려왔다.
내 안에 은혜가 없으면 눈을 부라리며 지체를 책잡기 위해 달려온다.
은혜를 위한 심방인지, 정죄를 위한 취조인지 깊이 묵상해보라.
손 씻는 행위는 짐승을 잡아 피묻은 손을 씻으며, 죄를 겸손한 마음으로 씻으라는 것이었는데 시간이 지나 하나님의 뜻이 희미해지고 전통이 말씀보다 더 크게 여겨졌다.
행위적으로만 깨끗이 씻었고 속으로는 자기 의가 높아졌다.
너희들은 왜 전통을 지키지 않냐며 비난하고 정죄하는 것이 문제다.
나의 위선을 봐야 한다. 공동체에 오래 있다는 것이 나의 훈장이 되어 공동체를 정죄하고 있지는 않는지 내 모습을 봐야 한다.
@ 거룩한 척, 행복한 깨끗한 척하며 '외식'하는 모습은 무엇입니까?
유독 남에게 엄격하게 들이대는 전통'이나 '율법'이있습니까?
요즘 내눈에는 무엇이 보입니까, 지체들의 '살아난 간증이 보입니까?
아니면 '말투나 옷차림, 예절 없음'이 보입니까?
남의 허물이 보일 때,그것이 바로 내가 회개해야 할 나의 더러움임을 인정하십니까?
2. 핑계 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잘못된 행동 하나를 예로 들어주셨다.
고르반: 하나님께 드려진 특별예물. -> 선포하면 아무도 그것을 건드릴 수 없었다
지금 나는 가족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고르반 하고 교회만 다니면 됐지 이정도만 하면 됐지 하는 모습이 있지 않는가?
율법을 핑계로 회개할 기회를 막는 것이다.
내가 세운 기준과 원칙이 회개하고 돌아올 다리는 끊어버리지는 않는지 생각해보라.
전통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폐했다. 습관적이고 반복적으로 저지른 죄이다.
적용하는 것이 십자가이기에 적용하려고 한다.
'내가 이렇게 잘 섬기는데' 하는 하나님 핑계를 하는 것은 아니다.
교사를 섬긴다고 집에 핑계대지 마시기 바란다.
@ 내가 "하나님을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모습은 무엇입니까?
내가 세운 전통 때문에 배우자나 자녀가 괴로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세운 엄격한 잣대가 회개를 허락하지 않고 있음을 인정합니까?
전통 보다 말씀이 먼저가 되려면
3. 마음을 씻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외식하는 자라고 부른다. -> 가면을 쓰고 연기하는 자(헬라어)
하나님 잘 섬기는 척 하지 말라는 것이다.
깨끗한 척 하나님 핑계대는 우리에게 외식하는 자라고 하신다.
정작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물으신다. 너희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느냐?
우리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우리 마음에 이것 저것 심는다.
바리새인은 율법과 책망을 심고 예수님은 말씀과 회개를 심는다.
말씀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데 사람의 계명을 지키느라 말씀과 멀어져 있다.
내 가치관이 바뀌지 않으면 그 모든 행동은 헛되고 헛된 것이다. 이런 모습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내 욕망을 경배하는 것이다.
진짜 예배는 내 고집이 무너지는 시간이다. 하나님 돈이 최고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보니 그것이 우상임을 깨닫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우상을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 참된 예배이다.
아직 그리스도의 보혈로 회개할 때 더러워진 마음이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진짜 씻어야 할 것은 드러나지 않고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 아직 드러나지 않은 내 고집, 내 마음을 회개할 때 정말 죄가 씻어지는 것이다.
그들은 왜 전통을 목숨걸고 지키는 것일까? 전통은 곧 자기 자신인 것이다.
내가 평생 이렇게 살았다는 자부심, 저 세리와는 다르다는 우월감이 그들을 지켜왔다.
이것을 지키기 위해 주님의 말씀을 방치 한다. 전통이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온다.
내가 놓지 못하고 세운 전통이 많다는 것이다.
이것이 무너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역사할 수 없다.
내가 움켜쥐고 있는 내 생각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을 수 있다.
내 전통을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시지만 그들은 듣지 않는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계속 계속 말씀하시는 이유는 지켜보는 제자들을 양육하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목장에서도 한 사람에게 양육이 갈 때가 있다. 그런데 곁에 선 우리가 훈련이 된다. 이처럼 예수의 제자와 같은 우리를 위해 바리새인 같은 우리가 오늘도 들어야 한다.
이렇게 듣고만 있어도 보고만 있어도 예수의 제자가 되는 것이다.
@절대 놓지 않고 움켜쥐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승진, 체면, 자존심, 성공 등)
나는 무엇을 저버렸습니까? 다시 지켜야 할 계명은 무엇인가요?(용서, 사랑, 인내등)
우리 자녀가예수의 제자가 되기 위해 오늘 내가 들어야할 말씀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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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역의 열매로 인도하심을 보면서 기도하기
3월 개강, 학교 생활을 위하여 기도하기
ⓑ
기도생활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평안한 길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하기
직장 내에서 힘든 사건이 와도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할 수 있기를
ⓒ
죄가 불편한 마음이 들 수 있도록 기도하기
매일 작정하고 기도의 시간과 자리 만들고 나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