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5장 25~34절
"평안히 가라"
1. (평안히 가려면)내가 혈루증 앓는 여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통해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결혼과 자유가 멈추어버리니 힘들었습니다.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남탓을 하였습니다. 즉 혈루의 근원을 남에게 돌렸습니다.
[적용질문]
-나의 마르지 않는 혈루가 있음을 인정하나요?
-간절함과 절박함으로 낫길 원하는 혈루증은 무엇인가요?
-내 혈루의 근원을 다른 사람에게 탓하며 나도 죽고 남도 죽이고 있지는 않나요?
2. (평안히 가려면)그의 옷에 손을 대어야 합니다.
고통속에 있는 여인은 예수님의 소식에 반응하며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고난은 구속사적으로는 예수님을 붙들게 되니 축복이 됩니다.
혈루증 앓는 여인은 눈치채지 못하도록 뒤로가서 옷의 가장자리를 스치듯 만졌지만 회복되었습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사역을 하고 싶었습니다. 함께 우리들교회에 지원했으나 저에게만 미취학부에서 함께 해보지 않겠느냐고 전화가 왔습니다. 남편의 옷자락을 놓고 주님의 옷자락을 잡으라는 뜻이 깨달아졌습니다.
우리들교회에서 구속사의 말씀을 미취학부에 전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그 말씀이 저에게도 들려왔습니다.
영상속의 나의 모습을 보기 싫어하며 직면하지 않으려했습니다. 현재의 모습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고 옛날의 모습에만 갇혀 살았습니다.
과거에 얽매여 있으니 현재를 살 수 없었습니다. 그만할까? 도망갈까? 스스로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혈루의 원인이 나에게 있음이 깨달아졌습니다. "우리들교회는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요?"는 잊혀지지않는 적용질문입니다.
저에게는 예수님의 옷자락 이었습니다. 부부목장을 하는 시간들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소식을 전해 줄 그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공동체를 만나 혈루가 멈추게 되는 하나님의 세팅이었습니다.
[적용질문]
-내 혈루를 고쳐줄 것 같아 찾아다니며 잡으려는 것은 무엇인가요?
-설 명절 만나게 될 부모님에게 "예수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백해볼까요?
3. (평안히 가려면)모든 사실을 여쭈어야 합니다.
수많은 무리들이 몰려와서 말씀을 듣지만 옷자락을 붙드는 한 사람이 말씀이 들립니다.
[적용질문]
-설 명절 내가 만나고 싶지 않은 가족들에게 평안히 가려면 나는 어떤 적용을 해야 할까요?
[목장 나눔 질문]
-나의 혈루증은 무엇인가요?
-내가 붙잡아야 할 옷자락은 무엇인가요?
[목장 기도 제목]
A. 설 명절에 만나는 친구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B. 시험에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 다이어트 할 마음과 체력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설 명절 조심히 다녀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돌아오는 티켓 예매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C. 신교제 신결혼 / 다음 한주도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자리를 잘 지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D. 신교제 신결혼 / 설 명절 조심히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 신교제 신결혼 / 게임을 향한 열정이 말씀에 대한 열정으로 바뀔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그러나 게임 할때 팀운의 축복을 주시길.. ㅎㅎ / 금요일날 수영(운동)갈 수 있도록 마음과 체력을 허락해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