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히 가라"
(마가복음 5:25-34)윤혜연 목사님
오늘 하나님께서는 어떤 이유가 있든 평안히 가라고 하십니다. 여전히 변하지 않는 내 생활의 터전을 평안히 가려면 어떻게 할지 보겠습니다.
1. 내가 혈루증을 앓는 여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회당장의 딸을 구하러 가는 도중에 혈루증 여인을 고친 이유는 12살의 딸을 고치러 갈때에 12년 동안 혈루병을 앓은 여인을 만난 것으로 신분적으로 극단적인 차이가 있으나 고칠 수 없는 병을 앓고 있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람이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을 우리 모두 앓고 있는데, 이는 우리가 100% 죄인이며 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혈루병은 전염이 되기에 누구와도 함께 있을 수 없기에 사회에서 소외된 문둥병자와 같은 생활을 해야 합니다. 12년 동안 모든 방법을 써도 해결이 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기만 하니 예수님의 옷자락이라도 붙잡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었던 것입니다.
[적용 질문]
- 나의 마르지 않는 혈루가 있음을 인정하나요?
- 간절함과 절박함으로 낫길 원하는 혈루증은 무엇인가요?
- 내 혈루의 근원을 다른 사람에게 탓하며 나도 죽고 남도 죽이고 있지는 않나요?
2. 그의 옷에 손을 대어야 합니다.
여인에게 고통의 시간이 없었다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도 아무 관심도 없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소식에 반응하는 여인의 마음을 보면서 예수님을 붙잡게 되니 결국 구원이 축복임을 알게 됩니다. 여인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기만 해도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그대로 행한 것이고 그 믿음을 아시는 예수님께서 고쳐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완전한 수 없음을 깨닫고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아야 하는데, 우리는 연민의 눈물을 흘리고 잇습니다. 좋은 부모 나쁜 부모가 없으며 그저 교회와 공동체에 붙어가며 예수씨를 물려주는 부모가 최고의 부모입니다.
[적용 질문]
- 내 혈루를 고쳐줄 것 같아 찾아다니며 잡으려는 것은 무엇인가요?
- 설 명절 만나게 될 부모님에게 “예수 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백해볼까요?
-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는 적용으로 3월부터 열리는 교회 안에 각종 양육프로그램에 참여해보시겠습니까?
3. 모든 사실을 여쭈어야 합니다.
예수님에게 많은 사람들이 스쳐 지나갔지만, 오직 혈루병에 걸린 여인만 치유를 받았는데, 혈루의 근원을 아는 그 한 사람만이 주님을 알아보고 구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인은 자신이 치유 받았음을 모든 사람에게 고백을 하는데, 이렇게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평안한 삶은 수치를 꺼내어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전하는 삶입니다. 여인을 구한 후 평안히 가라고 하신 후 회당장의 딸을 구하려 가시는 예수님처럼 우리도 평안히 가려면 주변 지체들에게 여전한 방식으로 내 삶의 본을 보임으로 묵묵히 걸어가야 합니다.
[적용 질문]
- 내 혈루는 마를 수 없다고 여쭈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설 명절 내가 만날 가족에게 내 간증을 할 수 있나요?
- 설 명절 내가 만나고 싶지 않은 가족들에게 평안히 가려면 나는 어떤 적용을 해야 할까요?
기도제목
A. 직업의 비전을 위해
B. 3월 20일 오픈 작품이 잘 나올 수 있도록, 관객이 넘치도록
C. 나의 혈루인 열등감이 딸아 낳았다 함으로 고침받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