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밖에 서 있는 가족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가족은 걱정과 기대를 가지고 찾아왔지만, 말씀의 자리 안이 아니라 밖에 서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수태고지의 약속을 들었지만, 사건과 현실 속에서 그 말씀을 놓쳤습니다. 그 결과 예수님의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고 구원의 잔치 밖에 서게 됩니다.
우리도 한때는 회개하고 감사했던 표적이 있었지만, 세상의 기대와 자랑, 가족에 대한 집착 때문에 말씀에서 멀어질 때가 있습니다. 가족이 우상이 되면 나만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까지 끌어내리게 됩니다.
가족은 구원을 위해 묶어주신 관계입니다. 기대와 자랑이 앞설 때 지금 내가 밖에 있지 않은가를 돌아보고, 다시 말씀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적용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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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둘러앉은 자리로 불러야 합니다 (33–34절 요약)
예수님은 가족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가족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셨습니다. 혈연이 아니라 예수님을 중심으로 둘러앉은 자들이 참 가족이라고 하십니다.
가족끼리만 서로를 바라보면 집착과 상처가 남지만, 예수님을 바라보며 함께 말씀을 듣는 자리에서는 구속사가 시작됩니다. 공동체 안에 둘러앉을 때 관계가 회복되고, 절망하던 인생도 다시 살아납니다.
가족의 목적은 서로를 붙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말씀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남은 구원을 위해 더 말씀의 자리에 앉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적용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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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배우자, 부모, 자녀가 되길 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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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라도 함께 둘러앉고 싶은 말씀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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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가족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땅에서 잘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 되는 것이 가족의 목적입니다.
큐티와 공동체를 우선순위에 두는 사람은 세상의 조건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합니다. 말씀 안에서 만나면 빚과 상처가 있어도 정죄하지 않고 함께 회복의 길을 갑니다.
가정의 단절은 말씀으로 소통하지 않을 때 시작됩니다. 겉으로는 사역과 헌신이 있어도, 정작 가정 안에서 말씀을 나누지 않으면 단절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함께 묻고, 함께 회개하며, 함께 말씀을 붙드는 것이 가족이 하나 되는 길입니다.
가족은 혈연으로 묶인 집단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함께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공동체입니다. 밖에 서 있지 말고, 예수님을 중심으로 둘러앉아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적용질문
우리 가족(부부)는 언제 하나가 됩니까?
말씀 때문에 내 뜻을 꺾은 경험이 있습니까?
[나눔]
단독방에 큐티나눔을 더욱 자주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기도제목]
A
- 신교제, 신결혼
- 사고 사후처리 잘 해결될 수 있도록
- 직장에서 감사할 수 있도록
B
- 직장에서 한주 버티실 수 있는 힘 주시길
- 신교제로 잘 이어질 수 있도록
- 가족구원에 대한 부 다 내려놓을 수 있도록
C
- 이력서 수정 잘 하고
- QT 잘 할 수 있도록
D
- 신교제, 신결혼
- 이번 한 주 직장에서 감사할 수 있도록
E
- 앞으로 있을 회사일 들 잘 견딜 수 있도록
-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신결혼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