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주일설교
마가복음 1:35-45
[예수의 뒤를 따라가]
최대규 목사님 (청년국 헌신예배)
몸매 비수기를 보내고 있다. 우리가 항상 성수기와 비수기가 있더라. 요요목사이다
오늘 청년 헌신예배로 드리고 있다. 돌아오는 목요일부터 큐페를 한다. 저 또한 청년이 아니고 여기 계신 청년들을 제외한 많은 분들도… 마음은 청년이다. 당신은 청년입니다~
얼마 전 인천공항 마중 나갈 일이 있었다. 그런데 입국장에서 진귀한 장면을 보았다. 중국인 20대 여성 100여 명이 손에 핸드폰을 들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이다. 아이돌이 입국하는 것이다. 저도 그 대열에 끼어 핸드폰을 들었다. 그 연예인이 나왔고, 수많은 여성들이 뒤를 따라갔다. 세븐틴이었다. 누군가를 좋아하면서 따르는 사람을 팬이라 한다. 당신은 팬인가, 제자인가… 제자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예수님이 병 고치시고 유명인이 되셨다. 왜 예수님을 따라갔을까?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신의 뒤를 따라오면서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기를 바라셨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은 어떤 삶일까
1. 기도 속에 안식을 누리는 삶이다. (35-37절)
예수님도 우리와 같은 신체를 가졌는데 얼마나 피곤하셨을까 싶지만 새벽에 기도를 하신다. 기도가 큰 안식이고 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늘 안식처를 찾는다. 하지만 그 쉼에 찝찝함이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떤 방해도 없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면 안식이 있는데 내 뜻대로 하니 헛수고만 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드러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많이 가지셨다. 십자가 지시기 전에는 밤에 기도하러 가셨다. 우리의 영혼도 말씀과 기도로 충전해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기도로 안식을 누리시는데, 제자들은 어땠을까?
사람들에게 안식을 찾으려는 제자들은 예수님을 재촉한다. 조급함을 가지지 않고 기다릴 수 있어야 하는데… 승진 합격 인정 성공… 그 자리에 빨리 오시라고 예수님 재촉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라도 주님을 찾는 것이 좋지 않겠나? 우리도 내 힘으로 무엇을 할 수 있었던 순간에는 예수님을 찾지 않는다. 내 힘으로 안 될 때 주님을 찾는다.
Q:
- 안식을 얻고자 무엇을 하고 계신가? 큐티, 목장, 기도가 진정한 안식이 되고 있는가?
- 특권의식으로 누리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2. 한 사람의 길 위를 걷는 삶이다. (38-40절)
예수님은 기도를 통하여 사명을 재확인하셨다. 달콤한 유혹을 거절하고 다른 마을 가서 전도하자. 이게 내가 온 이유다. 나의 사명이다. 익숙하고 편한 게 아니라 험난할지라도 떠나신다.예수님은 그 길을 피하지도 않고 돌아가지도 않으신다. 우리가운데도 영적 나병에 걸린 사람들이 있었다.
무딘 사람들, 무감각한 사람들… 본인이 중독에 빠졌지만 모르는, 내버려 두고 싶다. 그런 마음일 것이다. 실패의 길, 버림받음의 길, 나병 환자를 보시기 위해 주님이 그 길 위에 서신 것이다.
Q:
- 구원을 위한 단호함을 가져야 할 일은 무엇인가?
- 원칙을 지키려고 거절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 내가 전해야 할 그 한 사람은 누구인가?
3. 불쌍히 여겨 손을 내미는 삶이다. (40-45절)
나병 환자에게는 말씀이 들렸다. 질병보다 자신이 깨끗하게 됨이 더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다. 그의 간절함 때문이 아니라 나병 환자를 불쌍히 여기시며 손을 내미셨기 때문이다.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불쌍히 여기시고 손을 내미시는 은혜 때문이다. 우리가 힘들게 목장을 간 것을 귀하게 보시는 것이다. 모든 적용들을 귀하게 보시는 것이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이다. 긍휼이다. 고난을 함께 느낀다. 내장이 끊어지고 뒤틀리는 듯한 슬픔을 말한다. 예수님은 큰 슬픔을 가지셨다. 예수님은 마음만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손을 대셨다. 긍휼은 찾아가서 만져주고 안아주고 실천하는 것까지다.
나 같은 사람을 목장에서 받아주고 내 얘기를 들어줬다. 담임목사님도 저를 위해서 울어 주실 때가 있다. 나병 환자가 그렇게 예수님께 고침을 받고 깨끗함을 받았는데… 우리는 어느 순간 그 나병 환자를 밀어내고 있지는 않나?
청년들이 지치고 힘들다. 주님을 만나서 안식을 누리면 좋겠다. 아무도 찾지 않는 그 길로 예수님이 오신 것처럼 그걸 경험하면 좋겠다. 너무 피하고 도망가고 싶은 그 한 사람에게 손 한 번 내미는 그런 큐페가 됐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한다. 깨끗함이 필요한 그 한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한 주가 되시면 좋겠다.
Q:
- 내 원함을 내려놓고 주님의 원함을 구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 깨끗함을 받기 위해 드러나야 할 나의 악함과 죄악은 무엇인가?
- 불쌍히 여김받기를 원하는 것은? 손대는 적용을 해야 하는 것은?
[기도제목]
C
- 외모에 너무 매몰되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다이어트)
- 아빠, 동생 구원 위해서 간절히 기도할 수 있도록
- 매일큐티하면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 수련회 스탭으로 처음 섬기는데 무탈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은혜 많이 받을 수 있도록
- 신교제 소망 생기도록
- 이직을 위한 공부 조금씩 꾸준히 할 수 있도록
A
- 수련회 연차 사용 허락해주시고, 말할때 담대함과 겸손함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 수련회에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나도 은혜 많이 받을 수 있도록
- 직장 업무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 부모님 건강, 아빠 구원
- 신교제, 신결혼
B
- 신교제 신결혼
- 가진 직업에 최선을 다하기
- 기도하고 큐티하고 하루를 적용해보기
- 하루를 은혜받고 말씀에 감사하면서 기도하며 앞으로 나아가기
- 아침을 기도로 시작하는 첫 시작을 출발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