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주일) 나훔 3:1-7 「위로할 자」 임대선 목사님
위로할 때는 첫 번째로는
1. “화 있을진저”도 외쳐야 합니다(1-3절).
1. 화 있을진저 피의 성이여 그 안에는 거짓이 가득하고 포악이 가득하며 탈취가 떠나지 아니하는도다_나3:1
나훔 선지자가 유다 백성들을 핍박하는 니느웨를 향해서 “화 있을진저 피의 성이여 망할 것이다” 이렇게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 백성이 이 예언을 들었을 때에 어땠을까요? 니느웨가 멸망할 것이라는 이 메시지가 유다 백성들에게는 아마 큰 위로가 되었을 겁니다. 니느웨는 아마 듣기 싫었겠죠. 누군가에게는 심판의 날인데 누군가에게는 기쁜 날, 위로의 날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니느웨 백성들은 요나 선지자의 “회개하라”는 외침을 듣고 돌이켰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니느웨를 보시면서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라고 하시면서 뜻을 돌이키셔서 재앙을 그치셨습니다(욘 4:11).
그런데! 요나서에서 니느웨가 죄에서 유턴을 하여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피엔딩으로 잘 끝나면 좋았을 텐데 요나서 다음에 바로 나훔서를 묵상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130여 년이 지나자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회개하고 유턴을 했던 앗수르가 니느웨가 다시 죄악의 길로 또 유턴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점점 자기 힘만 믿고 의지하면서 다른 민족을 더 잔인하게 괴롭혔습니다. 그런 니느웨를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셨을까요? 그래서 1절처럼 ‘화 있을진저’는 “너는 망할 거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나훔서 1장 시작되는 부분에도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_나 1:2
“내가 얼마나 (너를 아끼는지 모른다)”, “이렇게까지 너를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셨던 하나님께서 보복하시고 진노하신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변심하신 걸까요? 아니죠. 니느웨가 죄에서 돌이켰다가 또 유턴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복 있을진저”가 아니라 “화 있을진저”라고 선포하십니다. 왜 그러십니까? 1절 후반부에 보면, “그 안에는 거짓이 가득하고 포악이 가득하며 탈취가 떠나지 아니하는도다”라고 합니다. 니느웨는 피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약자를 착취하는 도시였고, 폭력과 거짓이 일상이 된 곳이었습니다.
★회개가 없는 평안, 돌이킴 없는 축복, 십자가 없는 은혜.. 이런 위로는 사람을 살리지 못합니다.
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동체에 또 말씀으로 날마다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훔은 환영받지 못하는 설교자였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박수받는 설교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울면서 애통하면서 외칠 설교자를 찾으신 겁니다.
우리 성도 여러분, 새롭게 시작되는 목장에 이번 주부터 잘 붙어가셔야 됩니다. 그렇게 잘 붙어가시다 보면 올 한 해도 우리 목자님과 목원들이 많은 위로를 해 주실 겁니다. 그런데 목장은 듣기 좋은 위로만 받으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화 있을진저”의 책망도 들어야 하고, 또한 목자님들께서도 말씀으로 잘 분별하셔서 “화 있을진저”도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 적용 질문드리겠습니다.
Q. 구원을 위해 ”화 있을진저“를 외쳐줘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Q. 내가 듣고 회개해야 할 ”화 있을진저“의 말은 무엇입니까?
Q. 하나님께로 유턴을 잘하셨습니까?
위로할 자는 두 번째로
2. 거짓 위로에 미혹되면 안 됩니다(4절).
4. 이는 마술에 능숙한 미모의 음녀가 많은 음행을 함이라 그가 그의 음행으로 여러 나라를 미혹하고 그의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 나3:4
니느웨는 강하고 겉으로는 화려했지만 실상은 사람들을 속이는 성이었습니다. “우리는 괜찮다. 우리는 무너지지 않는다. 신들도 우리를 다 도와준다” 하면서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런데 4절에 ‘그 음행과 마술로 여러 나라, 또 여러 족속을 미혹한다’고 말씀합니다. 거짓 위로는 달콤하고 현실을 가립니다.
거짓 위로의 네 가지의 특징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듣기 좋습니다.
두 번째로는 부담이 없습니다.
세 번째로는, 회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네 번째로는, 변화가 없어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거짓 위로 특징입니다. “이 정도면 괜찮아. 다들 이렇게 살아. 지금은 어쩔 수가 없잖아. 요즘 시대에 그게 뭐가 문제야? 너 자신을 사랑해!” 물론 맞는 말도 있지만, 죄를 합리화하는 순간 그 위로는 독이 되는 겁니다.
마약 중독자에게 “스트레스받는데 그럴 수도 있지. 네 인생이니까 네가 선택해” 이렇게 말하는 것이 위로일까요? 아니죠. 그건 죽음으로 밀어 넣는 말입니다. 사탄의 가장 무서운 전략 중에 하나가 뭔 줄 아십니까? 사람을 절망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안주하게 만드는 겁니다. 니느웨는 자신들이 괜찮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심판이 왔을 때 아무 준비도 하지 않았습니다.
니느웨가 그러다가 황폐하게 멸망한 것입니다.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잘 먹고 잘살 줄만 알았는데, 하나님은 죄악의 모습을 간과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니느웨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유다의 회복이 목적이십니다. 앗수르가 멸망하는 모습을 보게 하셔서 ‘너희도 나를 떠나서 교만하고 또 회개하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는 경고의 말씀 또한 이것을 읽는 저희들에게 하시는 겁니다. 사람이 주는 위로에는 말씀드렸던 것처럼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분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변함없는 위로를 해 주십니다. 인간적인 위로에 우리가 목을 메지 말고, 변함없는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5장에는 이런 말도 있습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 죄 때문에 애통하고 구원 때문에 애통할 때에 위로를 받을 거라는 말씀이 이 팔복 말씀에도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듣기 좋고 달콤한 위로에 우리가 미혹되지 말고, 말씀으로 위로받고, 또 위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 적용 질문 드리겠습니다.
Q. 거짓 위로에 미혹된 적이 있으십니까?
Q. 어떤 말을 들었을 때 위로를 받습니까?
Q. 요즘 나를 위로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위로할 자는 세 번째로는
3. 위로는 ‘위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5-7절).
5. 보라 내가 네게 말하노니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 치마를 걷어 올려 네 얼굴에 이르게 하고 네 벌거벗은 것을 나라들에게 보이며 네 부끄러운 곳을 뭇 민족에게 보일 것이요 6. 내가 또 가증하고 더러운 것들을 네 위에 던져 능욕하여 너를 구경 거리가 되게 하리니
5절에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치마를 걷어 올려서 네 얼굴에 이르게 한다”고 하는데, 화려하게 치장하면서 교만했던 니느웨의 치마를 얼굴까지 이렇게 들쳐 올려서 그들이 자랑하던 미모와 명예를 완전히 가려버리고, 그들의 본모습인 죄악과 부패를 만천하에 공개하여서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니느웨의 치마를 이렇게 들쳐 올려서 그 실체를 폭로하겠다고 하시는데, 실제로 니느웨가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하면서 그 수치가 국제적으로 다 알려지게 되죠. 하나님 없는 성공과 우상숭배의 결말은 결국 수치인 겁니다. 죄의 결과는 수치와 능욕입니다.
죄는 사람을 벌거벗게 하고 또 부끄러움을 드러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이 벗은 줄 알고 부끄러워하고, 또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엮어서 입었죠. 죄로 인해서 부끄러움을 당하는 니느웨가 이런 모습처럼 바로 황폐해진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이 위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이 위로를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 위로부터 오는- 그 위로죠. 그 위로 중에 가장 확실한 위로가 뭔지 아십니까? 바로 말씀입니다. 진정한 위로는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말씀의 위로입니다.
우리 주변에 황폐함 가운데 있는 분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죄로 인해서 또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고 애곡해 줄 사람도 없고 위로해 줄 사람도 없는 분들이 정말로 많이 계십니다. 나훔 선지자의 이름 뜻이 뭔지 아십니까? ‘위로’입니다. 나훔 선지자는 ‘위로자’입니다. 그런데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심판을 선포하는 선지자의 이름이 ‘위로’입니다. 나훔은 누구로부터 말씀을 받아서 심판을 선포합니까? 하나님으로부터입니다.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니느웨에는 심판의 말씀을 전하지만 이 심판의 말씀으로 인해서 유다 백성은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이 참된 위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니느웨를 망하게 하신다는 이 하나님의 심판의 소식은 억압받는 유다 백성들에게는 위로이고 구원의 기쁜 소식이었을 것입니다. 구원의 기쁜 소식이 무엇입니까? 바로 이것이 ‘복음’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해 주신 이 기쁜 소식이 바로 복음입니다. 이 참된 위로와 이 기쁜 소식을 가만히 있지 마시고 우리가 찾아가서 전하시는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믿지 않는 이웃들에게 전하시는 저와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적용 질문드리겠습니다.
Q. 내가 위로를 전하기 위해 가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Q. 믿지 않는 가족의 구원을 위해 얼마나 자주 전화합니까?
Q. 올 한 해 목장에서 위로자의 역할을 잘 감당하시겠습니까?
이진국 목장 중보기도
중보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
1. 신교제, 신결혼
2. 아버지 치료 잘 받고 속히 회복 되시도록
3. 간호하는 어머니 힘 주시고 지치지 않으시고 목과 허리 치료 잘 받고 속히 회복하시도록
4. 누나가 영적육적 회복될 수 있도록
5. 형 발목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6. 책 집필 잘 할 수 있도록
7. 매일 큐티 할 수 있도록
8. 사업과 학교 강의 위에 기름부어 주시길
나
1. 매주 예배 빠지지 않게 참석할 수 있는 환경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 감사함 잊지 않게 해 주세요
2. 버스 파업이 조속히 끝나서 출퇴근하는데 원활하게 되도록 해주세요
3. 주님이 예비하신 귀한 형제님을 제가 알아보게 하시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가정을 갖게 해 주세요
4. 엄마, 오빠, 저 각자의 자리에서 영육 모두 건강하게 하시어 서로에게 힘이 되게 해주세요
5. 제가 어딜 가고 누굴 만나도 주님이 이끌어 주셔서 제가 주님의 뜻을 알고 따를 수 있게 해 주세요
다
1.저희 어머니 자궁내막암 대장암 잘유지되게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2.저희 어머니 백내장 수술한 왼쪽눈 염증이 있어 수술했는데 결과 좋게 나올수 있게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3.제 동생 베트남 현지 여자와 결혼해서 베트남에서 살고 있는데 이방신을 섬기는 환경에 놓이지 않게 해주시고 가족구원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4.신교제 신결혼 간절히 소망합니다.
5.교회와 목장 사랑부 그리고 십일조 잘 유지 될수 있게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6.부목장 직분 사명 잘 감당하며 나아갈수 있게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7.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 동료를 미위하는 마음을 돌이겨 중보기도 할수 있는 믿음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8.아버지를 미위하는 마음을 돌이겨 아버지를 위해 기도할수 마음을 주시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라
1.어머님 건강 지켜주시고 아버지랑 예수믿고 구원받게 하시길
2.직장에 기름부어 주셔서 기쁘게 일할수 있도록 은혜주시길
3.신교제.신결혼할수 있도록 만남의 축복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