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부당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나 환경은? 그 사람이나 환경에 순종하기 위해 큐티를 하며 나의 죄를 보는 길밖에 없다는 것이 인정되나? 날마다 큐티하며 영적 실력을 쌓고 있나?
* 양육을 어디까지 받았나? 모든 만남에서 양육을 하거나 받고 있나? 나를 향한 어떤 불편한 소리도 나의 양육을 위한 것임을 알고 받아들이나?
* 배정된 목장이 하나님께서 부른 장소라고 생각되나? 목장이 즐거운가 힘이 드나? 힘들다면 그 이유는? 나의 힘든 사건을 목장에서 온전히 오픈하고 있나?
레몬
부모님이 십년동안 나의 우울을 방치하고 원하는 위로를 해주지 않았다. 3년전에 공황오면서 신경써주고 사과해주는데도 십년동안 지나간 시간을 보상해주지 못할거란 생각이 들어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엄마빠도 교회사람들도 내 편 안 들어주는 것 같다고 하는데 내가 원하는 것만 바라고 있었던 것 같다.
큐페 다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소비패턴을 지혜롭게 바뀌도록
혼전순결 잘 지키고 큐티할 수 있도록
중등부 잘 나갈 수 있도록
자몽
회사에서 일하는 모든 것이 내 힘으로 하고 있었던 것 같다. 해석이 되는 것 같지만 그래도 힘들다. 결혼준비중인데 돈이 없다. 물욕도 많은데 진짜 필요한만큼만 하나님이 주시는 것 같아서 짜증난다.
결혼준비 하면서 사치부리지 않도록
다이어트 성공하도록
먹은 게 다 사라지도록
포도
지난 주일 내가 예전에 내게 상처를 준 사람을 마주쳐 너무 힘들어 예배를 못 드렸고 그 사람을 통해 내가 받은 많은 상처들이 건드려졌고 힘들었다. 그 와중에 아빠가 아프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하나님이 부당하게 느껴졌다. 아빠가 어릴 때부터 힘든 가정에 살아 쌓아올린게 많아 말씀이 안들려 교회 안 왔는데 다른 방법도 있을텐데 굳이 그런 방법을 썼어야 했나 싶다. 그래도 종처럼 가족들을 잘 섬겨봐야겠다.
아빠 수술 치료 잘 받고 구원의 사건이 되기를
아빠 투병기간동안 가정에서 종으로 잘 섬기도록
신교제 신결혼
수박
나는 언제나 왕따 사건은 수치로 다가왔는데 지난 큐페 스텝 모임에서 나눔 듣다가 나와 비슷한 고난을 가진 형제가 있는 팀원을 위로하니 다른 팀원들이 약재료 잘 나눠주었다는 칭찬을 들었다. 언제나 왕따 사건이 수치로 느껴졌는데 오늘도 나눔하면서 수치란 생각이 안 들었다. 이젠 조금씩 왕따 사건을 약재료로 조금씩 꺼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 어디서든 왕따사건을 잘 해석해가면서 잘 나눠봐야겠다.
나의 왕따 고난이 수치가 아닌 약재료가 되길
요즘 근육통이 좀 있는데 괜찮아지도록
운동이 일상루틴이 되도록
약 잘 챙겨먹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