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09 김민수 목장나눔
마태복음 18:21~35
가장 어려운 일
jul medenblink 목사
김민수목장: 김민수 외 3명 (전체4명)
■말씀요약
목사님 5명을 가지고 시작한 학교가 150년이 흘러 이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김목사님도 작은 그룹으로 시작했다가 이렇게 큰 교회를 이루셨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 학교는 세계적인 학교가 되어 32개국에서 여러나라 청년들이 오고 있습니다.
저는 많이 경험해본 권위를 가지고 한국 사람들은 훌륭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교회와 캘빈과 연결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상상해보세요. 방 하나가 있습니다. 한 여인이 문 밖에서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방 안에는 이 여인의 아버지가 병상에 누워 계십니다. 그 아버지는 암으로 돌아가시는 상황입니다. 아버지는 이름은 테드입니다.
테드는 인생을 어렵고 악착같이 살았습니다.
이 아버지는 흥분도 잘해서 쉽게 말과 행동을 함부로 했습니다.
저는 한 여인이 밖에서 서성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병상에 누워계신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딸아 나를 용서해다로 그 말을 듣길 원했습니다.
내가 너에게 했던 모든 행동을 용서해다오.
그러나 그 기대했던 순간은 오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이 여인은 마음속에 무거운 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옆방에서 이 모든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서성이던 여인은 어머니였습니다.
돌아가시던 아버지는 외할아버지 였습니다.
오늘 전하는 이 메세지의 핵심은 용서입니다.
우리가 기독교인의 삶을 살면서 많은 아픔과 상처와 절망으로 살아갑니다.
슬픔과 절망이 담긴 상담을 자주 합니다.
그들은 고통스러워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배신 당하고 배반하는 일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우리는 마태복음18장 말씀을 읽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겸손에 대한 교훈을 주십니다.
그런 다음에 잃어버린 양을 찾는 교훈을 주십니다.
여러분에게 형제자매가 상처를 주었을 때 어떻게 그 형제자매를 공동체 안으로 이끌것인가 교훈을 주십니다.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해줍니까?
7번이나 합니까?
예수님은 그룹으로 교훈하고 가르치셨습니다.
오늘 이 상황은 베드로가 개인적으로 주님께 찾아가서 하는 질문입니다.
어떤 형제가 주변에 있는데 고통을 가져다주는 형제가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그 형제를 용서해주었습니다.
또 용서를 해주었습니다. 계속 용서를 하며 7번에게 했습니다. 충분히 하지 않았습니까?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너는 충분히 용서했다 라고 듣기 원했습니다. 예수님은 일곱번이 아니라 일흔번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용서했다고 하지만 주님은 더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순간 베드로의 얼굴이 어땠을까요?
절망적이었을 것입니다.
실망하고 떠나려고 했을 것입니다. 주님은 베드로를 잡고 무자비한 종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한 사람이 빚을 졌는데 어마어마 하지만 탕감 받았습니다.
아내, 종, 아이들이 팔려갔습니다. 하지만 왕이 그 빚을 탕감 시켜줍니다.
종이 밖을 나가니 자기에게 아주 작은 빚을 진 사람을 만납니다. 하지만 그 종은 용납하지 않고 감옥에 가둡니다.
그가 받은 용서를 다른사람에게 실천하지 않은 겁니다
왕은 넌 아주 사악하다고 평가하며 그도 감옥에 가둡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들으며 용서를 생각해봅니다.
오늘 이 한 부분에 대해 용서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또 어떤부분에서 용서에 대한 교훈을 주실까요?
예배를 드릴 때 형제와 화해하고 다시 드리라고 합니다.
중요한 주기도문에서 뭐라고 얘기하십니까?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예수님께서 아주 진지하게 용서에 대해 생각하십니다.
머리로만 알고 이걸 가르킬 수 있습니다.
용서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대단히 어렵습니다.
내가 용서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나는 내편에서 충분히 용서했다 생각하고 계십니까?
오늘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더하라 더 실천하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자기 스스로 감옥에 가둬 쓴뿌리를 사는 삶을 원치 않았어요
다시 은혜를 실천하는 삶을 살길 원하셨어요.
주님은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의 성숙도를 측정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키는 용서를 실천하느냐 못하느냐가 성숙도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저는 시카고 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초장기에 어머니가 저희집을 방문했습니다.
우리 단 둘이 시간을 보내자고 했습니다.
저는 식당으로 모시고 갔습니다.
갑자기 어머니가 우시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이런 시간을 가지길 원했는데 나를 용서해다오
내가 그때 너를 낳았을 때 나는 19살이었다.
너는 내 첫아들이었는데 내가 너무 실수를 했다.
내가 너를 격려하지 않고 억압했다
내가 너에게 상처를 입혔다.
내가 용서를 빌테니 날 용서해주렴
저는 어머니가 그런 말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어요
저한테 용서 빌 게 하나도 없어요
어머니는 최선을 다했어요
저는 목사까지 되었어요
이 용서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용서해드릴게요 들을 때까지 할 작정입니다.
어머니 죄를 용서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들로서 너무 실망스러운 아들이었음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날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기억하는 건 저와 어머니가 나눈 대화를 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3년 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머니는 용서해달라는 말을 하지 못해서 그 안타까운 마음을 저하고는 만들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어머니는 제가 마음의 상처를 갖고 살기 원치 않으셨어요
저는 어머니와 했기 때문에 이제 마음의 쓴뿌리 없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걸통해 용서의 은사를 깨닫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평안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골로새서3: 12~13
똑같은 방법으로 우리가 입는 옷을 우리자신을 드러내는데 우리는 용서의 옷을 입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성령을 근심시킬수도 쓰임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 속에 쓴 뿌리를 가지고 있으면 심령이 병들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상처와 아픔을 경험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쓰레기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깨어진 관계들 속에서 아픔을 해결하지 못하고 쓰레기를 끌어 사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부모님과의 관계, 자녀와의 관계 중 깨어진 관계, 친구들도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짐을 가지고 살 고 있고,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눌림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임금으로 왕으로서 여러분의 죄에 대한 빚을 탕감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십자가에서 내 손을 보라
너의 모든 죄악을 다 용서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어마어마한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너희도 남은 생을 그렇게 살아라 하십니다.
두 질문을 여러분에게 합니다.
1. 여러분은 주님의 용서를 받았습니까?
2. 이 받은 용서를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베드로가 예수님 돌아가시기 전 3번이나 부인했습니다.
베드로는 공동체에서 벗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다시 불러드리셨습니다.
천사들을 통해 빈 무덤에서 예수님을 찾는구나, 여기 계시지 않는다 베드로에게도 전해라
예수님은 이미 베드로를 용서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힘으로는 안됩니다.
그러나 성령이 도우시면 가능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냐면 우린 이미 큰 용서를 받았습니다. 저 사람을 용서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 도우셔서 용서를 실천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들을 이 공동체에서 쓰임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목장나눔
Q. 용서가 안되고 화날 때 언제인가요?
A
저는 제 자신을 잘 용서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용서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B
반복재생 제가 잔소리 하게 만들 때 화가납니다.
C
(생략)
D
말귀를 못알아 듣는 사람에게 화가 납니다.
(했던 말 계속 반복하게 만드는 사람, 동문서답 하는 사람)
Q. 받은 용서를 실천하며 살고 있습니까?
D
일방적으로 관계를 단절 했던 그 사람의 무례함을 용서했습니다.
이번에 우체통에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그 사람이 공동체에 나와서 다시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잠수타는 사람을 절대 용서할 수 없었는데 주님이 절 용서해 주셨듯이 저도 용서하려고 합니다.
C
(생략)
A
새벽기도를 나갔습니다.
왜 새벽기도를 가냐고 물으셔서 부모님 교회 다니게 해달라고 기도하려 한다고 했더니
그거 기도하려고 이 새벽에 나가냐고 하셨지만 그런 말을 들어도 용서하려고 합니다.
B
오늘 설교를 들으며 열심히 타이핑을 하지만 적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그를 안아줘야겠다고생각했습니다. 에수님의 핏값을 조금 더 이해하기 때문에 내가 그를 포용해주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제목
A
1. 16일 부모님께 교회가자고 말할 용기 주시고 부모님 마음에 울림이 있길
2. 남은 치료과정 잘 통과하도록
3. 신교제가 뜬구름잡는 것 같은데 믿어지도록 불쌍히 여겨주세요.
B
1. 용서도 포용도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님. 예수님 핏값으로 살고있음을 무시로 직면하고, 당신이 나보다 옳도다가 되는 한 주 되길
2. 운동할 체력 주셨는데, 그동안 너무 누워만 있었어서 위가 기능을 발휘못한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주신 청명한 가을 날씨 감사히 여기며 규칙적으로 산책하기
3. 거룩한 가정 이루는데 앞서고 있는 나의 정욕 가지치기 하고 본질을 직면할 수 있길
C
1.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도록 해 주세요
2. 온전히 구원의 믿음을 가져서 기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신교제 신결혼과 영적 후사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지게 허락하시고 영혼의 반려자 허락 하소서.
4. 사랑과 궁휼의 마음으로 지인에게 듣든 안 듣든 복음 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5. 온전한 예배드려서 성령받아 말씀 잘 들리게 해주세요
D
1. 이 사건을 통해 제가 구속사를 경험하게 해주시고, 남탓이 아닌 그 안에서 나의 죄를 고백하고 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2. 11시 넘게 야근중입니다.
회사 일에 몰렸는데 건강 챙기며 운동할 수 있도록
3. 부모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