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려운 일 - 용서
본문: 마태복음 18:21-35
설교: Jul Medenblik (칼빈신학교 총장)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150년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고 한국기독교의 근간이 된 학교. 역사적인 학교의 총장. 김양재 목사님이 한국인 최초로 영어로 칼빈신학교에서 설교하심. 8000명의 뷰어가 시청함.
하나님께서는 작은 수로 시작함을 기뻐하십니다. 칼빈신학교는 1목사 5학생으로 시작했습니다. 김양재 목사님께서 더 작은 그룹으로 큐티를 시작했다가 하나님의 큰 은혜로 큰 교회를 이루셨습니다. 칼빈신학교는 32개국의 학생들이 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 열 번째 한국 사역입니다. 한국 학생들 너무 너무 훌륭한 학생들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4년 전 이성훈 목사님이 메일을 보냈습니다. 우리들 교회와 우리 학교와 연계를 하면 참 좋겠다는 편지. 얼굴을 맞대기엔 코로나가 있어서 4년간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모든 삶을 열어서 나누는 사역이 큰 감동입니다.
방이 하나 있고 문이 있습니다. 한 여인이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안에는 그녀의 아버지가 누워있었습니다. 암으로 운명을 달리하려는 순간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테드. 테드는 젊을 때부터 인생을 악착같이 사는 주먹 쥐고 사는 인간이었습니다. 삶이 곤고했기에 어려운 삶을 살았고 사람을 그렇게 대했습니다. 어렵게 살고 마음에 강함이 있었기에 아버지로서도 강했습니다. 여인이 뭔가를 기다리고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버지가 운명을 달리하시기전에 잘못했다 용서해다오라는 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한테 거친 말을 행동을 많이 했는데 용서해달라. 제발 용서해달라. 그녀는 기다리고 소망했습니다.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고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여인은 마음 속에 무거운 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잘 아는 것은 제가 그 옆방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제 어머니였습니다. 테드는 제 할아버지입니다. 제가 그의 이름을 따서 미들네임을 테드라고 지었습니다. 오늘 전하는 메시지는 용서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절망 아픔 슬픔 깨어진관계 때문에 고통받고 살아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목사로서 목회하며 많은 상담을 하는데 중심은 언제나 깨어진 관계입니다. 울면서 갈등하면서 화나서 상처를 가지고 상담합니다.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배신 당하고 배반 당하는 일도 당합니다. 오늘 말씀으로 듣는 것은 무자비한 종입니다. 오늘 어떻게 그 챕터가 시작되나요? 예수님이 어린아이 하나에게 겸손을 가르치십니다. 잃어버린 양 비유를 주시며 안타까움으로 한 양을 찾고 기뻐하는 모습. 그 다음에 관계가 깨어지고 힘들 때 다시 그 상처 입은 영혼들을 공동체 안으로 끌어들이는가를 하고 교훈을 주십니다. 이 교훈 후에 베드로가 개인적으로 질문합니다. 얼마나 용서해야 합니까. 7번 용서해야 합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을 한 그룹으로 가르치십니다. 베드로는 그날 수업 후 베드로 개인적으로 사적인 개인적인 질문이 생겨났습니다. 자기 어떤 형제와 가졌던 갈등을 해결하고 끝내기를 원했습니다. 똑같은 죄로 상처 입은 형제를 7번까지 용서했다고 말합니다. 그런 이론적인 신학적 질문이 아닙니다. 베드로는 개인적 상처로 질문했습니다. 베드로에게 개인적으로 상처를 입힌 형제가 있었습니다. 누구를 용서해야합니까라고 질문한다면 떠올리는 사람이있을것입니다. 나는 충분히 용서를 실천했다는 태도로 주님께 질문했습니다. 주님은 7번씩 70번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더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베드로는 그 말씀에 상심이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어땠을까요? 베드로는 실망스럽게 예수님께 등을 돌리고 돌아서려 합니다. 마음 속 갈등으로 돌아서려 합니다. 주님께서 그의 어깨를 잡으시더니 무자비한 종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에서 용서에 대한 구절이 어디있나요. 주님은 용서에 진지하십니다. 산상수훈에서. 예배보다 먼저 형제에게 가서 화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기도문에도 우리 죄를 사하여달라고 가르치십니다. 예수님이 용서에 대해 얼마나 진지하시나요. 예수님이 용서에 진지하신것처럼 우리도 마찬가지로 진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용서에 대한 생각뿐만 아니라 우리의 가슴과 삶으로 살아내라고 합니다. 용서는 쉽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용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는 잘 압니다. 주님은 이 말씀을 가르치는 것을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기를 원하시지 쓴 뿌리를 가지고 살기를 원치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용서에 따라 성숙도를 말합니다.
다른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시카고 지역에 교회 개척 후 초창기였습니다. 어머니가 저보고 둘이 잠깐 이야기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그 동네 식당에 어머니를 앉히고 저는 반대쪽에 앉았습니다. 어머니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시며 말씀하십니다. 아들아 용서해다오. 내가 너무 어렸다 19살밖에 안됐는데 너는 내 첫 아들이다 너를 키우며 너무 많은 실수를 했다. 너에게 잘못한 모든 것들을 고백하고 용서를 비니 용서해다오. 저는 그 순간에 어머니가 그런 말씀을 하실지 전혀 댜하지않았습니다. 어머니 그러실 필요 없어요. 어머니는 최선을 다하셨어요. 보세요 저는 목사가 되지 않았나요. 우리는 용서로 말을 주고받았어요. 어머니의 죄를 용서해드릴게요라는 말을 기다리고 있었고 결국에 저는 어머니 용서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에게 잘못하고 부정한게 많은데 저도 용서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언제나 저는 그 순간 어머니가 저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3년전 8월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가 아버지께 받지 못한 것이 있어서 저에게는 바로 하셨습니다. 어머니와의 관계에 있어서 평생 마음 속 상처를 안고 살아갈 이유가 없었습니다. 왜냐면 저는 바로 그 용서의 메시지를 들었고 저도 그렇게 했기 때문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용서에 대한 능력 은사를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의 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옷을 통해서도 우리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표현합니다. 우리는 긍휼 자비 오래참음을 옷 입는 사람이에요. 우리는 용서라는 옷을 입고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성령을 근심시킬수도 있고 성령이 우리를 통로로 사용하실수도 있습니다. 현실은 늘 쓴 뿌리를 나누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로에게 많은 빚을 졌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 달리시며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서로 용서하며 사시나요? 무자비한 종의 비유는 수학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용서받은 자가 용서를 베푸는 삶을 얘기하십니다. 우리가 바로 용서를 실천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용서를 실천하셨는지 경험하고 나누며 살아갑니다.
1.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용서를 받은 사람입니까?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우리 죄를 용서하신 주님의 용서를 받으신 분들입니까?
2. 여러분은 받은 용서를 실천하며 살고 계십니까?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용서의 옷을 입고 살고 있다고 드러내며 사십니까?
말씀을 맺기 전 한 그림을 그려드립니다. 이것은 완벽한 용서에 대한 그림입니다. 베드로가 그 이후에 괴롭혔던 형제와의 관계는 알 수 없습니다. 확실히 아는 것은 베드로가 주님을 3번 부인했다는 사실을 압니다. 베드로는 즉각적으로 용서의 공동체에서 벗어난 사람인 것을 알았을 겁니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다시 용서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삶을 살도록 다시 초청하십니다. 이 시간에 용서 못해서 괴로운 대상이 떠오르나요?
기도제목
A
1. 사촌동생을 용서하고 나를 용서할 수 있기를
2. 이직의 은혜 경험하기를
3. 신교제, 신결혼 위해
4. 거주할 처소를 옮기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5. 건강과 안전 지켜주시기를
B
1. 이직의 은혜 경험하기를22
2. 남자친구와 지혜로운 대화할 수 있도록
3. 동생과의 관계에 참평안이 찾아올 수 있게….
4. 피에르의 건강..
C
1. 결혼예배 얼마 안남았는데 건강 회복 시켜 주시고 지켜 주시기를..
2. 아빠 용서 할 수 있는 마음 주시기를, 아빠의 구원
3. 신혼입주 준비 및 결혼예배 준비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4. 남자친구와 가족의 건강 지켜 주시기를
5. 결혼 후 육아휴직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예비 해주시기를
D
1. 남친도박중독 끊어지길
2. 아빠 목장 나가실 수 있기를
3. 매일 큐티
4. 생리통 완화되어 일할때 무리없기를
E
1. 용서에 대해 묵상해보고 아빠를 용서할 수 있길
2. 여동생에게 사과할 마음과 지혜 주시길
3. 신교제 신결혼 인도해주시길
4. 건강과 체력 지켜주시길
5. 어떠한 형태의 폭력이든 정당화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