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9
본문: 마태복음 18:21-35
제목: 가장 어려운 일-용서
설교: Jul Medenblik 목사(칼빈신학교 총장)
[설교 요약]
오늘 여러분들에게 증거하는 메시지 바로 이 [용서]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특별히 어떤 슬픔과 깨어진 관계와 그런 것 때문에 고통을 받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 현실인데 거기에 관계된 것입니다. 우리가 목사로서 목회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많은 상담들을 하게 되는데 그 상담의 중요한 중심은 언제나 그 깨어진 관계들 때문이었습니다. 울면서, 정말 갈등하면서, 화가 나서, 마음의 상처를 많이 가지고 상담을 합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의 배반하는 그 배신 때문에. 오늘 우리가 말씀 가운데 듣게 되는 것은 바로 그 무자비한 종의 비유입니다.
오늘 어떻게 마태복음 18장이 시작되나요?
1. 어린아이 하나를 세우시더니 겸손에 대한 교훈을 주십니다.
2. 잃어버린 양에 대한 비유를 주시면서 한 양이 그룹 가운데 벗어났을 때 안타까움으로 찾는 비유, 그리고 찾았을 때 기뻐하시는 그런 주인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관계가 깨어지고 힘들 때, 어떻게 하면 이 관계를 회복하고 다시 상처 입은 영혼들을 교회 앞으로 공동체 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것에 대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베드로는 어떤 형제하고 가졌던 갈등을 해결하기를 원했고, 끝내기를 원했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그런 상처 때문에 지금 주님에게 질문하는 겁니다. 베드로에게 개인적으로 계속해서 상처를 입히고 어려움을 주는 형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베드로가 개인적으로 주님에게 와서 이런 질문을 합니다.
베드로: 형제가 나에게 범죄하거든 얼마나 많이 자주 용서해야 합니까? 7번 용서하면 됩니까?” (주님, 내가 이렇게 많이 용서했으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예수님: 충분하지 않다. 70번씩 7번 용서해야 한다. (더 용서하라)
그러자 베드로는 마음속에 갈등이 생겨서 예수님께 등을 돌아서려고 하고 있습니다. 절망으로 돌아서려고 하는 베드로의 어깨를 딱 잡으시더니 주님이 오늘 무자비한 종의 비유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배보다도 먼저 형제와 화목하고 와서 예배드리라고 말씀합니다.
용서라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매일매일 용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는 잘 압니다. 주님이 이 말씀을 가리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기를 원하지, 우리 마음에 가슴에 누구를 용서하지 못해서 쓴 뿌리를 가지고 살기를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이것을 가리키면서 우리 그리스도인의 성숙도가 바로 용서를 얼마큼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성숙도가 달려 있다고 말씀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것을 세상에도 또 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는 사람들이에요. 우리는 다 용서라는 옷을 입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근심시키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성령을 통해서 성령의 우리를 도구로 사용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 하는 통로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무자비한 종의 비유를 통해서 우리도 하나님 앞에 빚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기억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우리가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죄의 빚을 주님이 탕감하시고 갚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시면서 주님은 기도하셨습니다.
“저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러면서 우리에게 말씀하세요. ”너희도 피차 서로 용서하고 그 용서의 메시지를 증거하며 그런 삶을 살으라”고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THINK 질문]
Q.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그 용서를 받은 사람들입니까?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그렇게 돌아가시면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그 주님의 용서를 다 받으신분들입니까?
Q. 여러분들은 그 받은 용서를 실천하며 살고 계십니까?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용서의 옷을 입고 살고 있다고 그렇게 드러내 보이면서 사십니까?
[기도 제목]
A.
1. 작은이모와 이모부에 대한 마음속 깊은 상처와 미움이 사라지고, 용서와 화해의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결단과 평안을 주시길
2. 어머니의 감기가 합병증 없이 속히 낫게 하시고, 기력이 회복되길
3. 동생 부부의 예배가 다시 회복되고, 영육 간의 건강 지켜주시길
4. 눈의 불편함이 하루속히 해결되어 시력과 눈 건강이 회복되고, 불안이나 피로감 없이 일상생활 (주일 예배, 목장 등) 온전히 누릴 수 있길
5. 말씀 묵상과 기도 속에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진로 방향을 분별하게 하시고, 조급함이 아닌 평안한 믿음으로 나아가길
B.
1. 환경에 순종하고 한걸음 나가길
2. 자격증 공부 다시 시작할 수 있길
3. 매달 남는 돈 차곡차곡 잘 모으길
4. 올해 예전 체중으로 돌아가길
C.
1. 용서하는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2. 대통령도 재판받을 수 있도록
3. 어머니 영육간 건강
4. 성령이 임한 신교제
5. 업무에 충실하면서 이직도 좀 됐으면
6. 교회에서 하는일이 많아 체력적으로 벅차는데 기쁜 맘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D.
1. 2학기 일정이 순조로이 잘 진행되도록…. 압박이 다가오는 거 같아 또 불안해지니 맘에 평강을 얻을 수 있도록…. 일이 많아 지쳐 한계를 느낄 때마다 매 순간 주님께 기도로 나아가 의지하도록…. 인간의 능력이 아닌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루하루 감당할 수 있도록
2. 어떤 일이든 주님보다 위에 있지 않기…. 현실과 타협하지 않기…. 참 어렵네요
3. 올케 사돈 어르신 건강이 회복되기를
4.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5. 신교제 신결혼
6. 나의 건강과 체력이 회복되기를
7. 동생의 아픈 허리가 속히 완쾌되도록
예배에 참여하면서 구원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E.
1. 눈으로 입으로 생각으로 행동으로 교만해지지않길 기도합니다.
2. 교회를 꾸준히 나갈수 있는 용기를 주셨으면합니다 .
F.
1. 눈이 안좋아져서 이런생각 저런생각 잡생각 사라지고 빨리 회복됫으면..
2. 하고잇는 일 방향 잘맞게 달려갈수 잇도록!
3. 어디에 잇는 반쪽.. 빨리 만나게해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