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을 고발하니라
사도행전 24:1-9 (1부예배)
왜 하나님은 바울을 고발해서 우리에게 잘 보여주실까요?
직면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1.내가 원하는 것을 다 이루며 사는 것이 복음을 막는 고발입니다.
(1절-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닷새 후, 오일 후라고 합니다.
일주일이 지나지 않은 오일 만에 바울을 고소하기 위해 내려옵니다.
대제사장이 바울을 고소하기 위해 장로들을 데리고 옵니다.
앞서 바울이 천부장 앞에서 부활의 증인이 된다고 이야기하니,
반은 바리새인, 반은 사두개인들이 싸웁니다.
통제가 안 되고 대제사장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마주합니다.
그들은 순종하고 복종하며, 편한 사람만 데리고 옵니다.
한 변호사, 더둘로도 함께 데리고 옵니다.
‘더둘로’라는 이름은 터툴루스로, 로마식 이름입니다.
고대 시대에는 평소에는 헬라어로 대화하고,
법 관련 문서에는 라틴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즉, 언어 능력이 뛰어난 수재를 데리고 온 것입니다.
그는 평생 자기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일을 하며,
모으는 일을 해 온 사람입니다.
그들은 대단한 스펙을 가지고도 하나님 앞에 올라가지 못하고,
결국 떠내려간 것입니다.
(1절-.......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발하니라)
‘고발하다’라는 단어는 번역상 ‘고발한다’라고 되어 있지만,
사실은 ‘들어내다’라는 동사와 ‘대적하다’라는 전사가 만나 이루어진 숙어적 표현입니다.
즉, 대적하여 그 사람의 잘못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이 너무 잘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바울을 대적합니다.
“내가 너무 착하고 잘났기 때문에 바울이 전하는 복음이 필요 없다”고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전혀 인정하지 못합니다.
결국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방식으로 복음을 대적하는 결론에 이릅니다.
그러나 실패가 찾아오는 것은 오히려 복된 일입니다.
넘어지고 실패하는 것은 세상적으로 손해처럼 보이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 됩니다.
적용질문
내가 정한 때에 내가 원하는 일을 이루며 복음을 대적한 적이 있습니까?
교만한 나를 낮추셔서라도 영원한 천국을 주시는 것이 복이라는 것을 믿으십니까?
2.인간적인 방법으로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복음을 막는 고발입니다.
(2절-바울을 부르매 더둘로가 고발하여 이르되)
로마 총독 벨릭스가 바울을 부르자,
대단한 변호사 더둘로가 고발을 시작합니다.
더둘로는 재판장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바울을 고발하고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더둘로는 총독 벨릭스에게 아첨합니다.
(3절-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로마 황제는 강력한 군사력으로 주변을 점령하여 강제로 평화를 유지했습니다.
사람들은 황제가 이 평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며, 황제를 숭배하는 시대였습니다.
더둘로가 말하는 것처럼,
“당신은 우리에게, 총독 벨릭스에게, 최고의 아부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황제이십니다.”
그의 아첨은 황제를 띄워주는 발언이었습니다.
그 뒤에 이어지는 말은 더욱 처참했습니다.
(3절-...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로 개선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크게 감사하나이다)
역사적으로 벨릭스는 총독으로 지내는 내내 유대인들을 잔인하게 학살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때도 유대 민족을 잔인하게 죽이고 있을 때였습니다.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으로 말미암아 자기 민족은 대학살을 당하지만,
여전히 크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바울과 바울이 전한 복음을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자기 민족도 팔아먹으며 복음의 대적을 합니다.
이는 자신의 이익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예수님을 전하며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유일한 일입니다.
아부는 상대를 높여 내 편으로 만들고,
비난은 상대를 낮춰 내 편으로 만듭니다.
이처럼 아부와 비난은 비슷한 원리입니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배우자를 향한 비난을 한다면,
그것은 가정에 예수님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복음의 대적이 되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상대를 내편으로 만들기 위해서 아부하거나 비난한 적이 있습니까?
복음을 대적하지 않기 위해서 멈춰야 하는 고발은 무엇입니까?
전도 대상자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그 사람은 누구입니까?
3.증거없는 확신이 복음을 막는 고발입니다.
(4절-당신을 더 괴롭게 아니하려 하여 우리가 대강 여짜옵나니 관용하여 들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여기서 더둘로는 벨릭스를 굉장히 배려하는 것처럼 말을 합니다.
하지만 대강 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똑똑한 변호사조차도 고발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디테일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그 사람이 정말 들어야 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만큼 다급한 시대가 있습니다.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디테일하게 전도해야 하는 시대가 있는 것입니다.
천국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대강하는 고발은 오히려 우리를 돕는 고발이 됩니다.
확신 있는 사람에게는 어중간한 고발도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고발이 됩니다.
(5절-우리가 보니 이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더둘로는 바울을 전염병 같다고 합니다.
바울 시대에 전염병은 일류 역사를 바꾼 요소로 꼽힐 만큼, 위대한 재앙이었습니다.
더둘로의 고발처럼, 바울도 전염병 같은 존재였습니다.
바울이 전한 십자가 복음이 사람들의 삶을 바꿔 놓았기 때문에, 전염병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도 복음이 들어와 우리를 변화시키고 살리는 놀라운 영적 전염이 일어납니다.
전염병은 가까이 가야 옮겨집니다.
빌립보 교회가 세워진 것도, 바로 가까이 가서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더둘로처럼 멀리서 대강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가서 적용할 때 우리 가족에게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5절-...천하에 흩어진 유대인들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바울을 나사렛 이단의 대장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바울에게 그 죄를 뒤집어씌웁니다.
우리는 민족의 죄를 지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눈물로 나아가야 합니다.
느헤미야가 그러했습니다.
포로로 끌려가 우리 조상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통곡했습니다.
우리 가족의 죄를 붙들고 주님 앞에 회개로 나아가는,
그런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6절-그가 또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 우리가 잡았사오니_
로마가 처형할수 있고 그민족이 처형할 수 있는 법이 있습니다
(8절-당신이 친히 그를 심문하시면 우리가 고발하는 이 모든 일을 아실 수 있나이다 하니)
(9절-유대인들도 이에 참가하여 이말이 옳다 주장하니라)
적용질문
배려를 가장해서 가까이 가지 않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내가 나눠줄 수 있는 약재료는 무엇입니까?
내가 살아난 이야기를 확신있게 할 수 있습니까?
목장나눔
장소: 로주카페
인원: 남자2, 여자2
네 사람 모두 한 주 동안 살아왔던 시간들과
가족의 고난 이야기, 이성 친구와의 이야기,
교회 부서 활동과 교회 행사 참여 이야기 등등을 나누었습니다.
그러면서 용서하고 싶은 사람들과,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서 말씀을 들으면서도 눈물이 나는 상황들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눈물이 나고 분하고 억울하지만 이렇게 공동체에 나누면 우리는 용서를 하며 순종하려고 합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 또한 귀하며,
이 공동체에서 솔직하게 나눔을 나눌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가
1.신결혼
2.체력관리
3.여자친구 건강 지켜주시길
4.알콜중독 완전히 끊을 수 있길
나
1. 소화 잘될수 있도록
2. 컨디션 회복
다
1. 좋은 습관
2. 좋은 환경
3. 행동하기
라
1. 마음안정평안해지길
2. 신교제신결혼
마
1. 나를 상처입힌 사람들을 용서해보기
2. 바깥 외출이 좀더 편안해지기를
바
1. 엄마가 교회 등록하시고 말씀과 공동체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실 수 있도록
2.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동생과 화해를 이룰 수 있도록
3. 우리 목장 식구들 이번 한주도 말씀 안에서 강건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