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주일설교
사도행전 21장 15-26절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김현우 목사
성전에 들어가서 손해보는 적용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영접이라고 하면 빼놓지 말씀. 요한복음. 하나님이 만세전에 우리를 이미 영접하셨기 때문에 오늘 우리도 예수님을 믿어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줄 믿는다.
구원을 위해 기꺼이 영접하려면,
1. 여러 날을 기다려주며 함께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왜 바울은 당장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않고 여러 날 후에 올라갈까? 앞서 선지자 아가보가 바울에게 이방인에게 넘겨질거라고 얘기했는데, 바울과 함께한 동역자가 다 막았다. 그런데 바울이 사명따라 왔다가 사명따라 가는 인생인데 그러면서 양육을 했다. 이 여러날 후에가 된 이후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간다. “우리가” 여장을 꾸려서 올라갔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각 사람이 사명의 길을 가는데 혼자 갈 수없다. 우리가 함께 가야한다. 영적인 진실성의 결론인 인내로 여러날이 되기까지 기다려줘야 한다. 무슨 말을 해도 못알아듣는 목장식구들을 위해 기다려줘야 한다.
구원의 때까지 인내로 기다려야 한다. 바울은 초대 교회 7집사 중 한명인 빌립 집사님 집에 있었다. 빌립은 같이 가지 않고 이방인 제자라고 추정되는 사람들과 같이 간다. 개척 멤버인데 결박을 당하고 핍박을 당할게 분명한데 어떻게 이름이 있는 나손이 같이 갈수 있었을까? 나손이 정통 유대인이 아니라서 그렇다. 구브로 사람. 키프로스 섬. 정통 유대인이 아니라서, 겸손한 환경이 있으니까 편견없이 바울을 받아들인다.
세상 사람들은 내가 힘든 얘기하면 듣고 싶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목장은 다 들어준다. 우리 공동체를 잘 될 때는 잊게 되는데 힘들 때는 반드시 생각이 난다. 이런 공동체가 있기에 영혼구원을 위한 사명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어떻게 예루살렘에 있는 형제들은 기쁘게 바울을 영접할 수 있었을까? 자격 없는 나를 영접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이 기꺼이 바울을 영접할 수 있다. 그게 진짜 공동체가 되는 비법입니다.
같이 고난 당하는 사람 -> 제자.
있는 그대로 끌어 안아주는 사람 -> 형제.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도 영접해주시는데, 영접하지 못할 사람이 어디에 있는가? 요즘은 마약 중독이 대두가 되고 있다. 이것이 제자고 형제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적용이다.
다음날 바울 일행은 야고보에 들어간다.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까지 100km정도 되는데, 먼길 이후에 이튿날 들어갔다. 도착하고 나서는 이미 사명의 자리로 와서는 지체하지 않았다. 우리도 구원을 위해 여러날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마찬가지로 구원을 위해서 지체하지 않아야 할 때가 있다.
우리는 구원을 위해서 칼날위에 물방울처럼 깨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말해야 될 때와 멈춰야 될 때를 아는 것이다. 야고보를 생각하니까 예수님의 형제이자 예루살렘 지도자였다. 누가는 이자리에 바울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들어갔다고 하고 있다.
(목사님 간증)
적용질문: 구원을 위해 여러 날을 기다려야 하는 VIP는 누구입니까? 내가 편견없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한 겸손한 환경은 무엇입니까? 고난 가운데 있는 형제들을 기꺼이 영접하고 있습니까? 지체하지 않고 들어가는 적용을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2. 말만이 아니라 손과 발이 가며 손해보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바울은 여러가지 사역을 보고하는데, 하나님이 하신 일, 하나님의 큰일이라고 보고한다.가족과 대화할 때 친구랑 대화할 때 이렇게 우리 얘기가 요약됐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하신일, 하나님의 큰일. 우리는 은근히 내가 한 일을 드러낸다. 내가 했다는 세속사와 생색이 들어가는 근본부터 부패한 죄인이다.
은혜로운 선교 보고를 받은 예루살렘의 반응이 이렇다. 바울의 사역이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라는게 인정이 되니 영광을 돌린다. 예루살렘은 예루살렘의 실정과 걱정을 얘기한다. 율법의 열성이 대단하다고 한다. 옳고 그름으로 예수를 믿으니 구원을 위해 수고한 자를 오해하게 된다.
사도 바울은 유대인의 회당에 항상 먼저들어갔다. 유대인들은 바울을 꼭 핍박했다. 예루살렘 장로님들은 변명하는 말이 아니라 손이 가고 발이가는 적용이 오해를 풀 수 있으니 적용해보자고 말한다. 말만으로는 오해를 풀수가 없다. 손해보는 적용으로 나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구원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실 것이기 때문에. 나를 통해서 이루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구원 받은 것이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믿으십니까? 구원을 위한 한 마디를 하기 위해 손과 발이 가고 손해보는 적용을 하는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적용질문: 내가 하는 말을 요약하면 하나님이 하신 일이 됩니까? 아니면 은근한 내 자랑과 생색입니까? 말로 회복할 수 없는 관계에 있는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손과 발이 가는 적용, 손해보는 적용을 한 일은 무엇입니까?
3. 나의 죄를 항상 보아야 합니다.
예수를 믿어도 우리의 편견과 가치관을 꺾기가 힘들다. 자기 죄를 보는 것은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보다 더 큰 기적이 맞다. 예루살렘 장로도 안바뀌는데, 나와 우리 목장 식구들이, 부모님이 오랜 시간 변하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우리 목장에 말씀이 들리는 한 사람이 있었다면 올해가 가기 전이 파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예루살렘 장로님들의 연약함을 보니까 인간적으로 답답했다. 하지만 한마디 반박도 하지 않고 다음날 곧바로 질서에 순종하며 적용한다. 아까는 “우리가” 였는데, 지금은 바울이 적용을 한다. 네 사람의 결례를 위해 홀로 비용을 지불하는 적용을 한다. 십자가를 홀로 지신 예수님처럼 내 십자가 져야 할 때는 우리는 온전히 내 십자가를 져야한다. 열등감 뒤에 숨지 말고 적용해야 한다. 십자가 져야 한다. 바울은 어떻게 이런 적용을 할 수 있었을까? 예루살렘이 바울에게 어떤 곳인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스데반을 죽이라고 증인 섰던 도시가 예루살렘이었다. 내 죄가 너무나 선명하게 보이는 도시가 예루살렘이어서, 죄패가 확실해야 생색이 없이 섬길 수가 있다.
적용질문: 예수님을 믿고 공동체 안에 오래 있었어도 여전히 꺾이지 않는 나의 세상 가치관은 무엇입니까? 내 죄를 기억하게 하는 예루살렘은 무엇입니까? 내 죄가 보이기 때문에 이번 주에 곧바로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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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A
- 알바할때 싫은소리 들어도 상처받지않고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 다할 수 있도록
- 하나님께 더욱 기도하면서 가까이 갈 수 있도록
- 신교제,신결혼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 어머니와 다치지않고 일 순조롭게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B
- 내가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내려놓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 회사에 내 힘으로 인정 받고 싶은데
내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셨다는 감사함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 친언니 시험관 다시해야하는데 새로운 생명 생기기를
C
- 가족구원을 위해서 인내하고 오래참으면서 기도할 수 있도록
- 내가 하고 있는 일들 모두 하나님께 맡길 수 있도록
- 교회에서 하는 활동들 생색내는 것이 아닌 내 죄를 더욱 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