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본문: 사도행전 16:26-32
설교: 김성우 목사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사도바울은 2차 전도 여행 중. 바울과 바나바는 싸움이 일어났어. 토로스 산맥이 높아서 같이 갈 수 없다고 떠난 마가를 데리고 가자, 못 데리고 간다.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기 위해 제일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예수를 모르기 때문에 바울이 풀려나서 전해져야 믿음이 들어옵니다. 바울이 풀려나기 위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1. 큰 지진이 나야 합니다.
26
큰 지진이 나야 바울이 풀려납니다. 바울은 지금 빌립보 도시 감옥에 있습니다. 깊은 곳에 갇혀 있습니다. 황제의 도시 빌립보 도시. 깊은 내면에는 바울과 실라가 갇혀 있어. 나는 화려한 도시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바울과 실라는 불필요한 존재였어. 그렇기에 하옥에 가둬버렸어. 내 삶에 기도와 찬양을 가둬버리지 않는지. 내 생각에 하나님을 가둬 버리지 않는지. 내 삶에 손해가 오기에 크리스찬임을 가둬버립니다. 주님을 숨깁니다. 이성과 믿음을 나누고 가둬버립니다. 표현되지 않은 감정은 더 파괴적으로인 방식으로 나타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에 갑자기 큰 지진을 일으키십니다. 그때 내가 감춰두었던 것들이 풀리고 튀어나옵니다. 그 하옥에는 흉악한 죄수들이 갇혀 있습니다. 내 감정이 튀어나옵니다. 지진이 믿는 자에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옥토가 움직이고 지진이 나고 풀려난 것은 다 수동태야. 내가 원해서가 아니야.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건들이야. 나의 나라가 무너지는 것이 지진이야. 내 삶에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일입니다. 옥토가 움직였다는 것은 기초 근본이 움직였다. 죄. 우리는 뼈속까지 죄인이야. 우리는 죄에 갇혀 있기에 내 삶이 송두리째 흔들렸을때 내 죄를 보아야 합니다. 지진같은 사건에서 내가 무엇을 가두고 살았는지 내 지하 밑바닥에 무엇이 있는지 봐야합니다. 택자에게는 지진이 났을 때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주목해야 합니다. 수많은 죄수들과 함께 있는 바울과 실라. 결국은 내 삶을 뒤흔드는 악한 감정들이 드러날 때 말씀이 들려야 합니다. 그러면 그 모든 감정을 하나님께서는 기도와 찬양으로 바꾸십니다. 거절감이 자라나서 열매를 맺는데 자신감 부족, 거절에 대한 두려움, 반항, 고집이 셈, 낮은 자존감들이 올라온다. 자기에게만 집중한다. 음란. 숨기면 숨길수록 다른 방향으로 파괴적으로 드러난다. 하층 구조에 대한 내 감정을 2차 방어기제로 숨기고 덮어버리기에 지진이 일어나지 않으면 이것을 알아차리기 힘들어요. 분노조절이 있는 분들 깊은 뿌리에는 나는 두려워 버려질까봐 두려워 하며 숨어있습니다. 억압된 감정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알아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에요. 그런데 지진같은 사건들로 이런 감정들이 풀려납니다. 누군가를 원망 복수 합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가장 하층에 바울과 실라가 있어요. 죄수들만있는 것이 아니라 기도 찬양 말씀이 있어요. 내가 듣고 있는 말씀이 들리기만 한다면 수많은 죄수들이 기도와 찬양으로 바뀌어요. 이것이 진정한 풀림이고 열림입니다. 나의 수많은 감정이, 죄수가, 수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야. 기도와 찬송으로 변화되는 것이야.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지진에서 해야 할 것은 더 말씀에 집중해야 합니다. 해석되어야 상대방을 용서할 수 있게 됩니다. 내가 하나 적용하면 하나가 풀리고 하나 적용하면 하나가 열립니다. 적용도 내가 하는게 아닙니다. 말씀이 내게 임하니까 수동태로 적용할 수 있고 용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에너지로 내 죄가 타는 겁니다. 너무 싫지만 정말로 우리가 적용하고 말씀이 임했을때 깊은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강제 오픈 당하고 수치를 당해야 합니다.
적용질문) 손해 볼까봐 기독교인인 것을 숨기고 가두고 있나요? 내 내면 가장 깊숙한 곳에는 어떠한 감정이 자리 잡고 있나요? 그런 감정이 어떻게 형성 되었나요? 아직도 삼중으로 가둬놓고 지키며 고백하지 않는 연약함과 죄는 무엇인가요? 내가 결코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지금 내가 말씀으로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2. 여기 있어야 합니다.
27-28
지진이 일어나면 죄수들이 풀려나니까 내가 감당 못하는 감정들이 올라옵니다. 우리는 죽으려하죠. 너무 수치스러워서. 회피합니다. 우리는 크게 소리 질러야 합니다. 우리가 다 여기있다. 그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언어로 이야기 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여전히 감옥 가운데 있고 간수는 밖에 있기에 간수가 들리게 소리칩니다. 우리 여기 있다. 우리는 떠나지 않았다. 여기는 감옥. 그 자리는 죄인의 자리. 간수에게 말합니다. 내가 잘 돼서 여기 있는게 아니라 여전히 죄인이다. 우리가 여기있다할때 간수가 칼을 내려놓습니다. 우리 지식과 힘으로 해결해주는 것이 아닌 나도 죄인이다 이것을 외칠때 간수가 칼을 내려놓습니다. 그때 그 가정에 복음이 임합니다. 지금 들은 내가 과거의 나를 껴안아주는게 해석입니다. 우리는 사건만 해결되면 공동체를 떠나려고 하죠. 하지만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여전히 이 자리에 앉아서 깨닫고 직면해야합니다. 눈물은 내면의 지진이라. 내가 여기있다 외침으로 하나님 나라에 또 한 사람이 들어갑니다. 말씀 앞에 화개의 눈물을 흘릴 때에 하나님은 그 순간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십니다. 죄인들이 모인 교회 빌립보교회. 이게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나의 과거와 모든 아픔들을 주님은 하나의 상으로 보십니다. 구원에 참여하는 사람으로 만드십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세우실 것을 믿고 주님 내가 여기있습니다. 떠나지 않겠습니다. 문이 열리고 모든 것이 풀려났지만 내가 여기 있겠습니다. 고백해야 합니다. 그 고백 위에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십니다.
적용질문) 해결되면 어디로 떠나가고 싶나요? 지금 내가 여기 있어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내 삶의 지진이 기도와 찬양으로 변화되었나요?
3. 다 구원을 얻습니다.
우리는 뼛속까지 죄인이기에 고난이 없으면 여기 있을 수 없습니다. 여전히 내 삶에 고난이 있기에 여기있습니다.
30-32
죄인의 자리에 여전히 머물고 있는 사도바울에게 간수가 묻습니다. 죄가 드러나면 우리는 굉장히 낮아지고 수치스럽다고 느끼는데 하나님이 높이십니다. 그러니 위에 있던 간수장이 하옥에 있는 바울을 주여라고 합니다. 바울은 내가 주가 아니고 주 예수를 믿으라고 하며 주 예수를 증거합니다. 나에게 많은 질문을 하는 사람은 증인이라는 것입니다. 구원은 개별입니다. 내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내가 그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된다. 지금 내 삶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슬픔과 모든 감정이 말씀이 들리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임한 고난이 얼마나 축복인지 몰라요.
적용질문)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다가오는 전도축제때 주보편지를 쓰며 전하겠나요?
기도제목
A
1. 건강 지켜주시고 안전 보호해주시길
2. 신교제와 신결혼 위해, 신결혼 하고 싶은 마음 주시길
3. 이직하는 은혜 허락해주시길
4. 직장에서 지혜 주시깉
5. 거주할 처소를 옮길 수 있기를
B
1. 신교제 신결혼 인도해주시길
2. 여동생의 마음과 남동생의 발목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길
3. 생활예배
4. 가정과 직장에서 지혜 주시길
C
1. 남친 도박 끊어지기를
2. 감정에 빠지지않고 말씀묵상하며 감정잘 관찰하기
3. 아빠 목장 나가실수있기를
4. 체력 건강 지켜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