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9(주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_행 16:26-32_김성우 목사님
믿는 나와 우리 집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바울이 풀려나 복음을 들어야합니다. 그러려면,
1. 큰 지진이 나야합니다. (26절)
[적용질문]
- 손해 볼까봐 기독교인인 것을 숨기고 가두고 있나요?
- 내 내면 가장 깊숙한 곳에는 어떠한 감정이 자리 잡고 있나요? 그런 감정이 어떻게 형성 되었나요?
- 아직도 삼중으로 가둬 놓고 지키며 고백하지 않은 연약함과 죄는 무엇인가요?
- 내가 결코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 내가 지금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2. 여기 있어야 합니다. (27-28절)
[적용질문]
- 해결되면 어디로 떠나고 싶나요?
- 지금 내가 여기 있어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 내 삶에 지진이 기도와 찬양으로 변화되었나요?
3. 다 구원을 얻습니다. (29-32절)
[적용질문]
-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해야 할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 다가오는 전도축제때 주보편지를 쓰며 전하겠나요?
게스트의 청체는?
바로 김은성 목사님이었습니다. 이덕주목사님이 원래 널싱 담당이셨는데 어느 순간 증발하셔서 김은성 목사님이 한달전에 오셨습니다. 김은성 목사님이 우리 목장 오셔서 은혜 받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자언니가 마음 편하게 시험을 쳤기를.
+ 오늘은 아예 새신자가 있어서 언니가 목장 방학을 할 수 있었음에도 목사님을 불러주셔서 부목자들과 목원들이 아주 재미나게 목장할 수 있었습니다. 새 친구가 교회를 잘 안 다녀봤다는데 이 교회에서 잘 살아내길 기도 부탁드려요.
주의) 2주전에 온 친구 아님.
사
어머니가 우리들교회 다니고 있는데 사건이 생겨서 왔다. 20년도에 어머니가 오셨다. 동네교회 다녔었다. 고난은 딱히 없고 입시 강사 하고 있다.
목사님 - 어린 시절 상처가 있었고 군대 가기 전 하나님 만나고 군대 다녀온 후에 신천지에 다녀오고 사고도 쳤다. 가정고난들도 있다. 지진 같은 사건도 생겨서 만성 우울증이 왔다. (본인의 고난을 새신자를 위해 줄줄이 얘기해주셨습니다)
도
아버지는 안 믿고 어머니를 믿는 사람이라 부딪힌게 많다. 아버지에선 세상적 가치관 어머니는 도덕적 가치관을 많이 심어주셨다. 나의 열심으로 쌓아올리고 왔는데 내가 지금 다섯번째로 바꾸려고 하는중이다. 사회복지로 이름이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하니 돈이 맘에 안 들고 친구들과도 비교의식도 생긴다. 세상적 친구들의 부러운 모습을 보고 아버지가 원하는 기준이 있으니 기준점이 흔들리며 어디를 가도 부러운 마음이 있다. 내 뜻대로 하려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직장을 허락하지 않는 것 같다. 지난 달 이직 될 줄 알았는데 공고 나온 게 없고 제도가 바뀌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취업이 힘들 수 있을 것 같다. 돈도 없는데 집에 있는 상황이라 숨겨져 있던 깊은 감정 가족 상처가 건드려진다. 지금 훈련의 때인 것 같다.
목사님 - 아버지와 장인어른이 만났는데 아버지가 주사를 부리셨다. 그게 너무 쪽팔렸다. 사고쳐서 결혼해서 늦게 결혼식을 올리고 결혼식 때 아버지가 교회에 나오겠다 했는데 1년후에 진짜 교회에 나왔다. 옛날 감정이 올라와 힘든데 많은 생각이 났다. 여기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구원을 위해서 허락하신 장소와 환경이 있는 것 같다.
행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 남들의 기준에서 괜찮다는 그것에 맞추려고 했다. 스스로 채찍질을 많이 했다. 추석연휴때 진짜 쉬었다. 규치적으로 살았는데 루틴이 깨졌다. 부산 할머니댁 놀러갔는데 할머니를 못 뵈서 할머니집을 에어비앤비처럼 썼는데 신나서 계획없이 놀다가 창피한 일이 있었다. 그걸 보며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목사님 - 나랑 아버지가 똑같은데 아버지를 정죄했다. 내가 정죄하던 것이 내 모습이 있다는 걸 보는 게 너무 힘들거든. 가면 쓴다고들 하죠. 교회 사람들도 많이들 그런다.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화요일에 복귀하는데 업무회의 잘 할 수 있도록
전
분노의 감정이 있는 것 같다. 가족들에게 듣는 말들이 상처가 되고 학창시절 괴롭힘들이 떠오르다보니 스스로 회피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다보니 양교도 받고 있는데 매주 힘들다는 얘기만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하나님이 내 주위에 사람들이 있다고 하니 잘 해석하고 가야겠다.
목사님 - 구멍을 잘 찾아야 할 것 같다. 분노와 혈기를 내려놓을 수 있는 수단을 찾아야지.
알바면접 봤는데 합격할 수 있도록
시험 잘 치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