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9일 주일예배]
성경 본문/ 사도행전 16: 26-32
설교 제목/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설교/ 김성우 목사님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사도바울은 2차 전도여행중에 빌립보 감옥에 갇혀 있다. 바나바와 바울이 선교지를 돌아보려고 할 때, 요한을 데리고 가자, 안 가자 의견이 달라 큰 싸움이 나서 나뉘어지는 것이 2차 전도여행의 시작이다. 더베를 지나, 루스드라에 도착하여 디모데를 데리고 간다. 이고니온을 거쳐 드로아에서 환상을 본다. 아시아가 아니라 유럽으로 가게 하신다. 드로아에서 배를 타고 네압볼리 그리고 빌립보에 도착하여 자주장사 루디아를 만난다. 그 다음 귀신들린 여종을 만나 귀신을 쫓아낸다. 여종을 통해 이익을 받던 주인들의 불만이 생긴다.
깊은 감옥에서 바울과 실라가 찬송하며 기도하고, 오늘 본문이 시작된다. 간수와 간수의 집이 구원을 얻기 위해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예수를 전해줄 바울이 풀려나야 한다. 바울이 풀려나기 위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1.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바울이 풀려나려면) 큰 지진이 나야 합니다.
빌립보는 강력하고 화려한 도시였다. 화려한 깊은 내면에는 바울과 실라가 갇혀있다. 이들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손해를 끼치기 때문에 깊은 감옥에 가뒀다. 삼층 중층 보다 더 깊은 하옥에 갇혀있다. 하나님을 내 생각으로 가둬두지는 않는지, 믿음과 기도와 찬양을 가두는 건 아닌지... 내게 손해를 준다고 생각하여 가두는 건 아닐까?내 물질과 내 시간에 손해를 준다고 생각하여 주일 외에는 하나님을 가두는 건 아닐까?
나의 죄를 교회 사역자에게 상담했던 아내에게 "내가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회개했으면 됐지, 왜 내 사역을 막냐"며 아내에게 화를 냈다. 권력이 생길수록 감옥은 더 깊어진다. 가둔다고 사라지는 건 아니다. 더 파괴적인 방식으로 폭발한다.
우리 삶에 지진을 허락하신다. 큰 지진이 일어났을 때, 묶였던 것, 감춰뒀던 것들이 풀리고 튀어나온다. 흉악한 죄수들이 갇혀 있었듯이 원망하는 감정, 불필요한 감정, 흉악한 것들이 튀어 나온다. 하나님이 내 삶에 지진을 허락하신다. 갑자기 우리 인생에 찾아오게 한 것은 우리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나의 나라가 무너지는 것이 지진이다. 지진이 일어난 것은 지금 하나님 나라가 세워진다는 것이다. 갑자기 내 믿음의 뿌리가 흔들리는 일들이 생긴다.
옥터가 움직인다는 것은 내 존재의 기초가 흔들린다는 것이다. 깊은 회개로 구원을 향하게 하신다. 내 삶의 기초는 죄다. 우리는 뼛속까지 죄인이다. 우리가 봐야 할 것은 우리의 죄다 모든 죄수들이 올라올 때, 우리가 주목할 것은 죄를 봐야 한다. 나의 지하 밑바닥에 누가 있었는지 봐야 한다. 택자에게는 올라오는 감정과 함께 말씀을 주목해야 한다. 그 안에 말씀과 기도와 찬송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찬양하는 것이 찬미다. 갇힌 옥에서 들었던 말씀으로 기도하고 찬양한다. 죄수 같은 감정들이 지진으로 풀려날 때, 말씀이 들려야 한다. 해결하지 않은 감정들과 죄악들이 올라 올 때, 말씀이 들려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이 기도와 찬양으로 바꿔주신다.
하층에는 거절의 감정이 있다. 거절감의 열매, 자신감 부족, 거절에 대한 두려움, 고집이 셈, 완고함, 낮은 자존감이 올라온다. 자기에게만 집중하고, 음란... 숨기면 숨길수록 다른 방향에서 파괴적으로 드러난다. 생각하지 않으면 알아차리지 못한다. 하층 의 감정을 2차 방어기제로 덮어버린다. 유머, 회피, 동일시....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분들의 뿌리에는 나는 버려질까 두려워가 숨어잇다. 억압된 감정은 사라지지 않고 누군가 알아주길 기다린다. 지진같은 사건을 통해 이런 감정이 풀리면, 누군가를 원망하게 된다. 복수심이 자라가게 된다.
가장 하층에 죄수들만 있는 게 아니라 바울과 실라가 있다. 기도와 말씀과 찬송이 있다. 말씀이 들리면, 나의 죄수같은 감정들이 기도와 찬양으로 바뀌게 된다. 하나님께 나오게 되는 것이 진정한 풀림이다. 이 일들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는 것이 간증이다.
어머니가 떠났던 시간들이 수치스러웠지만, 말씀이신 예수님을 만나니 해석이 되고 기도와 찬송이 되었다. 지진 가운데 더 말씀에 집중해서 해석되어지면 상대방을 용서하게 된다. 용서가 상대방을 무너뜨리는 또 다른 지진이 된다. 지진이 있으면 모든 것이 열리고 풀리고 드러난다. 내 삶 가운데 말씀이 들어온다. 하나 적용하면, 하나 풀리고, 하나가 열린다. 적용이 너무 싫다. 나의 모든 삶을 부정해서 힘을 내서 하는 게 적용이다. 적용할 때, 에너지가 필요한데 그것이 지진이다. 죄를 태우게 된다. 너무 싫지만, 적용하게 된다. 깊은 회개 가운데 눈물을 흘리게 된다.
강제 오픈이라도 당해야 한다. 말씀이 있다면, 맞다 인정이 된다. 당신이 옳도다의 고백으로 이어져야 한다.
적용 질문1) 손해볼까 봐 기독교인인 것을 숨기고 가두고 있나요?
내 내면 가장 깊숙한 곳에는 어떠한 감정이 자리잡고 있나요? 그런 감정이 어떻게 형성되었나요?
아직도 이중, 삼중으로 가둬놓고 지키며 고백하지 않은 연약함과 죄는 무엇인가요?
내가 결코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내가 지금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2.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바울이 풀려나려면) 여기 있어야 합니다.
바울이 풀려날 때, 구원이 일어나는데 바울이 여기 있다고 말한다. 너무 수치스러운 죽고 싶어한다. 지진 같은 사건이 일어나면, 회피하고 내 손으로 끝내려고 한다. 하나님이 끝내셔야 한다. 내가 끝내려고 하면 안 된다.
아이들이 고립되면, 지진같은 사건으로 칼을 들고 자해한다. 자해를 하는 이유는 불안함과 수치스러운 감정들을 회피하고 죽으려는 것이 아니라 살고 싶어서 회피한다. 자해를 하면 고통 뒤에 쾌감이 있는데, 그 쾌감으로 도망가려고 한다. 왕따 당하고, 죽어야 할 사건 가운데 어떻게 해야 하나? 크게 소리를 질러야 한다.
우리가 다 여기 있다, 크게 소리를 질러야 한다. 그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언어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바울은 하층 감옥에 있고, 간수는 밖에 있기에 간수가 들릴 수 있도록 크게 소리를 지른다. 여기 있다, 여기가 어디인가? 감옥이다. 죄인의 자리다. 내가 풀려나서, 잘 되서 여기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죄인이다, 내가 여기 있다라고 할 때 간수가 칼을 내려놓는다. 죄인의 자리에 앉아았다, 나도 죄인이다를 외칠 때, 간수가 칼을 놓고 그 가정에 복음이 임하는 것이다
우리 주님이 그랬다. 저 천국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안아주시기 위해 점으로 오셨다. 이것이 대속이다. 낮고 낮은 점의 모습으로 우리를 안아주고, 십자가를 대신 져주신 것이다. 수치의 감정들을 고백하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나아가야 한다.
내가 여전히 이 자리에 앉아서 다른 사람의 아픔을 안아주는 것이 직면이고 사명이다. 나의 20대는 그렇지 못했다. 방학만 되면 해외로 나갔다. 아버지의 일과 어머니의 일을 겪는 지진의 사건이 임했다. 어머니가 잘 사시는 것이 좋았는데, 치매에 걸리고 망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처음으로 큐티 예배를 드렸다. 어머니 앞에 꽁꽁 싸맸던 감정들을 말했는데, 지진같은 통곡이 일어났다. 우는 게 수치라고 느꼈는데, 처음으로 통곡을 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
눈물은 내면의 지진이고 재구성의 흔들림이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를 세운다. 죄수들이 모여 교회가 세워진다. 주님은 하나님의 교회로 세우신다. 구원에 참여하는 사람으로 만드신다. "하나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내게 맡겨주신 부모, 자녀를 떠나지 않고, 풀려났지만 여기 있겠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한 자리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 고백해야 한다. 그 고백 위에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신다.
적용 질문2) 해결되면 어디로 떠나고 싶나요?
지금 내가 여기 있어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내 삶에 지진이 기도와 찬양으로 변화되었나요?
3.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바울이 풀려나려면) 다 구원을 얻습니다.
오늘 본문이 저에게 주신 본문 같다. 우리가 어떻게 여기 있습니다, 라고 할 수 있겠나? 고난이 없으면 그럴 수가 없다. 고난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끝까지 이 자리를 지키고 있을 때, 나 뿐 아니라 우리를 구원해 주신다.
죄인의 자리에 여전히 머물러 있는 바울에게 간수가 묻는다. 우리는 죄가 드러나면 낮아지고 수치스럽게 느껴지지만, 하나님이 높이신다. 간수의 호칭이 바뀐다. 주여, 라고 부른다. 이것이 십자가의 능력이다. 바울은 내가 주가 아니라고 하며 주 예수를 믿으라고 한다.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증인되라는 것이다.
담배와 술을 끊을 수 있는 것은 한 가지 목장이 있었다는 것이다. 여기 있다고 하니 이 분이 변화되었다.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을 수 있겠냐 묻게 된다. 여기에서 공동체가 세워지고 구원이 임한다. 내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된다. 둘러싼 사람들이 바울이 되고 디모데가 되고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모든 감정과 슬픔 가운데 말씀이 임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깨어지고 부서지고, 박살난 가정이 살아난 것이 놀랍지 않은가. 아버지가 우리들교회에 오고, 구원을 받으셨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 놀랍다. 더 놀라운 것은 회개하고 맡겼더니, 간수 같은 새아버지가 교회로 데리고 가신다. 어머니의 연약함으로 새아버지를 구원하시고, 새 아버지의 할머니까지 기독교장으로 치르게 하셨다. 수많은 지진 속에서도 내가 여기 있다고 하니, 주님께서 살려주셨다.
적용 질문3)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해야 할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다가오는 전도축제 때 주보편지를 쓰며 전하겠나요?
1.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바울이 풀려나려면) 큰 지진이 나야 합니다.
2.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바울이 풀려나려면) 여기 있어야 합니다.
3.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바울이 풀려나려면) 다 구원을 얻습니다.
1.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바울이 풀려나려면) 큰 지진이 나야 합니다.
적용 질문1) 손해볼까 봐 기독교인인 것을 숨기고 가두고 있나요?
내 내면 가장 깊숙한 곳에는 어떠한 감정이 자리잡고 있나요? 그런 감정이 어떻게 형성되었나요?
아직도 이중, 삼중으로 가둬놓고 지키며 고백하지 않은 연약함과 죄는 무엇인가요?
내가 결코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내가 지금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2.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바울이 풀려나려면) 여기 있어야 합니다.
적용 질문2) 해결되면 어디로 떠나고 싶나요?
지금 내가 여기 있어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내 삶에 지진이 기도와 찬양으로 변화되었나요?
3.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바울이 풀려나려면) 다 구원을 얻습니다.
적용 질문3)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해야 할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다가오는 전도축제 때 주보편지를 쓰며 전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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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A
- 취준할때 자존감이 떨어지는데 입사지원할때 큐티먼저 할 수 있도록
- 엄마아빠 가족들 건강 지켜주시길
- 앞으로의 기대와 막막한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갈 수 있도록
B
- 새로운 직장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 친언니 생명을 위해 조카 생길 수 있도록
C
- 내 뜻대로 내 계획대로 할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 도파민 중독이라 세상으로 회피하고 싶은데 그럴수록 예배의 자리로 머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