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5.10.12 오후 4:00
장소: 메가커피
참석인원: 3인
말씀요약
제목: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본문: 사도행전 14:19~28
설교: 김성우 목사님
본문 말씀은 사도 바울이 1차 전도 여행을 끝마치고 교회에 보고하는 내용임
우리가 추석 때에 가족들을 뵙고 친척들을 뵌 것이 우리의 전도 여행임
우리가 부모님, 가족들을 볼 때, 내가 피해자이고 가해자라고 생각되는 그 사람을 만나러 가는 이유는 십자가 때문임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전적인 피해자셨음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그 십자가에서 죽으심
그 십자가가 죄 용서할 권세가 있는 것
우리가 십자가 앞에서 우리의 죄의 용서를 받듯이 피해자인 우리가 가해자인 그 사람을 용서할 권세가 있는 것
이 권세를 가지고 우리가 나아가 복음을 전하니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
이 본문을 통해서 이미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이미 우리에게 임한 하나님의 나라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함께 살펴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1. 둘러선 제자들이 있습니다.
예루살렘 > 사마리아 > 이방
사도 바울이 이방 선교의 바톤을 받음
13장에서 안디옥 교회에서 바나바와 사울(바울)을 세워 1차 선교여행 시작

목사님, 대학시절 거지전도여행
복음을 받아들이시기도 거부하며 찬물, 소금을 뿌리기도
이때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있음을 기억할 것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시는 약속
동시에 하나님의 나라가 지금 이곳에 옴
C.S.루이스, 지옥은 자신의 선택
스스로 안에서 문을 잠그는 것
천국도 내가 들어가는 것과 동시에 임하는 것
인간이 그 실제에 점점 들어가 확장됨
이땅에서 시작되는 것
하나님의 나라가 올 때 강한 반발이 일어남
이미 나의 나라가 있기 때문에
문명이 충돌할 때 한 나라가 멸망해야 세워짐
육이 무너져야 영이 세워짐
영이 세워지면 무너진 육도 다시 세워짐
극심한 반대가 일어났다면 기뻐하십시오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
고난 중에 있는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친척집에 가면 무시를 당하기도 함
바울, 돌을 맞아도 툭툭 털로 일어남
바울이 돌을 던지던 사람이었기에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끌고가 내가 살인자요 박해자였기에
돌을 던지던 자를 보며 나도 그랬다며 주님이 나를 용서에 주셨음을 고백
한 집사님의 이야기
남편이 망해 바람을 안피기를 바랬으나 망해도 지루박을 하며 바람을 핌
우리들교회에 와서 남편을 이해하게 됨
지금까지 살아있어 준 것이 고맙고 그런 남편에게 돌을 던진 내 죄를 보게 됨
복음이 증거되는 곳에 둘러싼 자들이 있음
스데반이 돌을 맞을 때 바울이 그 중에 있었음
사도바울이 돌을 맞을 때 루스드라 사람 디모데가 있었음
내가 돌을 맞을 때 보고있는 한 사람이 있음
적용질문 1
추석 때 돌을 맞고 돌아오셨나요? 화기애애 했나요? 다시는 안간다하나요? 툭툭 털고 바울처럼 다시 들어가나요?
내 옆에 가족들은 나를 보며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나요? 돈과 학벌과 세상 성공을 사모하나요?
2. 돌아가야 합니다
더베에 가서 복음을 전함
1차 선교여행의 종착지
고향인 다소를 지나 시리아 안디옥으로 가면 가까우나 다시 루스드라, 이고니온, 박해받았던 곳으로 돌아감
우리는 박해받은 곳에 돌아가기 싫음
바울은 루스드라에서 죽을뻔 했음
22절,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하기 위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을 환난을 겪을 것이라 말해주기 위해
원어의 시제를 보면 ‘아오리스트’ 시제
과거 현재 미래를 하나의 상으로 보는 것
들어간 사람, 들어갈 사람, 반드시 들어갈 사람에게는 환난이 있다
하나님이 정하신 것
고난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려줌
이 고난을 통해 내 믿음이 드러남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 사람은 과거에, 지금, 미래에 환난을 겪을 것이지만
이 말을 통해 굳건해짐
환난이 있던 때로 돌아가 해석해야 함
기억을 통해 덮어두지 말고 직면해야 함
목사님도 방어기제로 회피, 유머로 회피
우리가 회피한 곳으로 돌아가 직면하라 함
지금의 내가 그 때의 나를 껴안아주어야 함
부모가 자녀를 미워하면
자녀는 부모가 아닌 자신을 미워하게 됨
돌아가서 장로들을 세움
말씀을 위탁함
말씀을 가르치는 자리로 가는 것이 돌아가는 것
목사님, 고등학생 시절이 빈칸
고등부 사역은 지원도 하지 않음
고등부 사역을 하게하셔서 내가 정말 돌아가기 싫었던 시기의 아이들을 보며 그 환란을 해석하게 하심
적용질문 2
나의 가장 어두운 시절은 언제인가요? 회피하고 덮어두었던 깊은 상처는 무엇입니까?
이 모든 사건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자에게 주신 사건임이 인정이 되시나요? 내가 돌아갈 곳은 어디입니까?
3. 보고할 교회가 있습니다
24절, 25절,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산맥을 넘어서 버가 - 마가가 떠나간 곳
왔던길로 돌아감
수리아 안디옥, 교회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보여줌
바나바, 니게르 시몬 - 흑인이 유대인으로 개종한 것, 구레네 시몬으로 봄
구레네 루기온, 마나헨 - 헤롯의 젖동생으로 귀족
및 사울 - 교회를 박해했던
다양한 사람이 모인 교회, 목장 같음
보고하면서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이라 함
내가 했다가 아닌
27절,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심
목숨까지 내어놓은 수고 모두 하나님이 하신 것
내 삶에 과거 현재 미래 행하신 모든 일이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임
교회에 보고, 간증
내가 묻어놓았던 모든 것 가운데
나의 문과 이방의 문도 여심
모든 순간에 우연은 없음
보고하면 보고할수록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됨
적용질문 3
열리지 않는 이방인의 문은 누구인가요? 보고하며 보고받을 목장이 있나요? 그 목장으로 긴 방학을 마치고 나아가고 있나요?
아직도 간증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보고할 때 하나님께서 그 문을 여실 것을 믿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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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나눔
나. 10월 15일부터 대구에서 일하게되었습니다. 대구채플에서 예배드리겠습니다.
가. 가족들과 가족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맛있는것 먹고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다. 직장 일 마감때문에 계속 출근했으나, 금요일 마감 후 가족들과 식사하며 쉼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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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나눔 1. 추석 때 돌을 맞고 돌아오셨나요? 화기애애 했나요?
가. 아빠가 큰아들이라 작은아빠 두 분의 가족들, 수녀이신 고모가 있습니다.
믿는 집은 우리 가족 뿐이라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아빠의 몫인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해서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지는 않았습니다.
믿는 우리 집이 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만 저의 이혼 사건으로 본이 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도 양육과제를 하면서 쓴 간증문을 친척들이 있는 톡방에 공유하기는 했습니다.
기도도 더 많이 해야 하는데 많이 못해서 앞으로는 기도하려고 합니다.
다. 가족들이 다 믿지만, 외가에 모태신앙이나 불신결혼하여 지금은 교회를 나가지 않는 사촌들이있습니다. 나보다는 엄마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 사촌들이 세상적으로 잘 살고 있기에 복음을 전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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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나눔 2. 나의 가장 어두운 시절은 언제인가요? 회피하고 덮어두었던 깊은 상처는 무엇입니까?
가. 결혼과 이혼이라는 6개월의 기간을 인생에서 통편집하고 싶습니다.
결혼과 이혼을 쉽게 안일하게 생각한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이 만드신 질서와 하나님께 한 약속을 가벼히 여기고,
나의 교만과 이기심으로 갈등을 키우기만 한 것을 회개합니다.
그 시간이 없었던 것처럼 빨리 잊고 지금 앞에 놓인 것과 앞으로의 삶만 잘 하고 싶지만,
직면하고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잘 해석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나. 유치원 때가 가장 어두운 시절입니다.
어릴 적 기억이 잘 없는데 외가집에서 얘기해주길 멍자국이 있었다고 합니다.
큰아버지가 때렸었던 것 같습니다.
20대 때 아버지 전화가 온 적이 있는데, 미안하다고 했지만, 나도 아버지를 버렸기에 왜 미안한지 모르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초등학생 때 노방전도를 통해 주로 교회에서 지내게 되었고,
가족들에 대한 상처는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 (목자님)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 아빠와의 관계가 투영되기도 하는데 그 부분은 어떤가요?
나. 그 부분에서 막히기도 합니다.
아버지 같은 분은 있었습니다. 교회 친구 집에서 많이 지내면서 친구 아버지를 통해 아버지의 모습을 느꼈습니다.
-> (목자님) 그 부분이 하나님께 들고 나아가야 할 부분은 아닐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설교말씀에서 김성우 목사님도 아버지 얘기를 해주시며, 피해자가 용서하며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적은 있나요?
나. 그런 생각도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시애틀에 찾아가기 어려워 그만두었습니다.
-> (목자님) 병원은 어떻게 가게 되셨는지, 병원에서 어린시절 얘기는 하시는지요?
나. 일하면서 감정기복이 심해서 가게되었습니다. 시간이 길지 않아 조금씩 얘기했었습니다.
-> (목자님) 근본적으로 말씀앞에서 해석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기도 나눔
다.
1. 상황과 환경에 낙심하지 않고 내 안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고 확장될 수 있도록
2. 내 생각과 경험을 강요하며 지체들을 괴롭게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구원을 위해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추고 배려할 수 있는 사랑과 지혜를 허락해주세요
3. 각자의 어둠 가운데 주님의 빛이 비춰져 말씀으로 해석되고, 저희의 닫혀 있는 마음의 문이 열리고 목장에서 함께 보고하고 기도하며 성령의 돌보심을 받게 해주세요 / 성령충만함과 진로, 신교제 신결혼 인도해주시길
4. 빡빡한 회사 업무들 잘 처리할 수 있는 지혜와 체력 허락해주시길
5. 친구 은주와 재민언니 구원받고, 공동체 떠나있는 지체들 찾아가주시고, 아픈 지체들 치유하여 주시길
6. 직면해야 할 내 모습들 잘 직면하며 고침받고, 영육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잘 잡고 갈 수 있도록
7. 신교제 신결혼위해 잘 준비될 수 있도록
8. 혼란의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는 나라될 수 있도록
가.
1.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서 직면하고 돌이켜야 할 것을 잘 깨닫고 회개할 수 있기를
2. 양육교사 6주차 과제 잘 하고 모임에도 잘 참여하여 가치관과 생각, 삶이 말씀으로 채워지고 변화되도록
3. 가족과 친척,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기쁨에 참여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