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025.09.28.(주일) 사도행전 10:9-16 「하늘이 열리며」 김성우목사님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을 구별하여 주님의 말씀 앞에 우리가 함께 모였습니다. 우리가 함께 사도행전 10장 말씀 앞에 주님 섰습니다. 주님, 이 시간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내 인생에 하늘의 문이 활짝 열리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제목이 하늘이 열리며입니다. 하늘이 열리며인데 이제 제목이 조금 일찍 나오잖아요. 일찍 나온 제목을 같이 사역하던 이제 중고등부 목사님 한 분이 이렇게 보시더니 하늘이 열리니 주일날 비가 오겠군요. 이러더라고요. 처음엔 이게 뭔 소리인가? 설교 바빠 죽겠는데 뭔 소리인가? 이랬는데, 오늘 오는데 비가 오더라고요. 정말 오늘 말씀대로 하늘이 열려서 우리 가운데 은혜의 단비가 정말 한없이 내리기를 말씀 앞에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본문 사도행전 본문 우리가 읽은 본문은 이제 사도행전 10장이죠. 굉장히 역사적인 본문입니다. 뭐냐 하면, 이 사도행전 10장으로 말미암아 분위기가 확 바뀌어요. 창세기 때부터 사도행전 10장까지 이렇게 쭉 내려와 이어졌던 내용과 10장을 시작해서 이후로 이어지는 내용이 이제는 달라집니다. 그게 뭐냐면, 하나님께서는 이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로 말미암아 타락한 이후에 죄가 들어왔죠. 이제 죄가 들어온 이후에 하나님이 한 가지 꿈이 있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꿈이 뭐냐 하면,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거예요. 모두가 구원을 얻는 겁니다. 인간들뿐만 아니라 창조 피조 세계의 모든 세계가 다시금 회복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신 방법이 뭐죠? 한 사람을 택했습니다. 한 사람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택했어요. 그리고 그 아브라함을 통해서 한 민족을 이루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꿈이 이어져 오다가, 그런데 이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루어진 민족! 이 유대인에게서 딱 막혀버린 거예요. 딱 멈춰버렸어요. 모든 민족이 복을 받는 통로가 되어야 되는데,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서 세웠더니 여기서 멈춰버린 겁니다. 그런데 오늘 창세기부터 쭉 이어져 오다 멈춰버렸던 이 복음이 오늘 사도행전 10장을 통해서 뻥!하고 뚫려버립니다. 우리 삶에도 멈춰 있던 복음이 뚫리기를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오늘 성경을 보다 보면 이제 역사적인 순간에는 하늘이 열리며라는 이런 단어가 나오더라고요.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이후에 신약의 가장 큰 세 가지 사건- 신학자들이 3대 사건-을 꼽습니다. 그게 첫 번째가 뭐냐 하면 뭐죠? 제일 큰 사건 뭐죠? amp#9312오순절에 성령이 임하는 것! 그런데 이 오순절 성령이 임할 때도 이런 표현이 있더라고요. 사도행전 2장 2절에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하늘이 열려버렸어요. 홀연히 하늘로부터 하늘이 열려버린 거예요. 그리고 또 신학자들이 꼽는 또 중요한 한 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amp#9313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는 사건. 이때에도 제가 찾아보니까 사도행전 9장 3절에 사울이 길을 가다가 ...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어디로부터? 하늘로부터!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하늘로부터 큰 빛이 임하죠. 하늘이 열려버린 겁니다. 그리고 신학자들이 꼽는 amp#9314마지막 사건이 바로 오늘 본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막혀 있던 복음이 흐르기 시작하기 때문에.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어떻게 나오나요? 11절에 하늘이 열리며 이렇게 표현이 되어 있죠.
이렇게 뭔가가 새로운 것들이 출발하고 중요한 어떤 전환점이 있을 때, 하늘이 열리더라고요. 우리가 정말 또 미국에서 사역하시는 담임 목사님 너무 존경하고 사랑하는 담임 목사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 에스겔 1장 1절이 어떻게 시작되나요? 우리 목사님 말씀 많이 들어서 알잖아요. 에스겔 1장 1절에 이렇게 시작합니다.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뭐가? 하늘이 열리며! 하늘이 열리며! 목사님이 시집살이 하실 때, 그 사로잡혀 있던 중에 하늘이 열리며 사명이 시작되는 거죠. 우리 예수님은 어땠을까? 우리 예수님도 뭐 하늘이 열렸을까? 열렸더라고요. 마태복음 3장 16절에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 이전에는 그냥 목수셨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사명을 감당하실 때,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 라고 하죠. 하늘이 열렸어요! 예수님이 이 하늘을 찢어버리셨습니다. 그리고 믿는 모든 자에게 성령을 부으셨어요. 하늘이 열린다 이 말에 우리가 좀 사모함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열려야 되죠. 우린 무엇이 열리길 바랍니까? 취업의 문이 열려야 되고, 우리 청년들은 결혼의 문이 열려야 되고, 또 우리 신혼부부들은 태아의 문이 열려야 되고, 사업하시는 분은 사업의 문이 열려야 되고, 그리고 이제 수능이 얼마 안 남았어요. 진짜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들 수능이 얼마 안 남았는데, 이 수능 합격의 문, 대학의 문도 열려야 되죠. 그런데 다시 막혀 있던 내 삶 속에 은혜가 흐르기 위해서는, 다시 하나님의 은혜가 내 삶을 통해 흐르기 위해서는 뭐가 열려야 된다? 하늘의 문이 열려야 되는 거죠. 하늘의 문이 열린다는 것은 피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뭔가 짜잔~하고 환상적인 체험을 하는 게 아니에요. ★하늘의 문이 열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에 들리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말씀이 들린다는 것은 하나님이 내 삶 속에 이제 친히 개입하신다는 겁니다. 이전에는 내 마음대로 살아왔던 삶에서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거죠. 그리고 이 말씀이 들리니 오늘 내 사건! 오늘 내게 들린 말씀으로 내 삶이 해석되어 진다는 겁니다. 내 삶이 해석되어지는 이것이 권능이에요. 환경은 변하지 않았지만 이 말씀으로 내 삶이 해석되어지니, 이 권능이 이제 흐르기 시작하는 거죠.
하늘을 내가 기도해서 막 여는 게 아닙니다. 이미 열려 있어요. 구약 시대 때는 닫혀 있던 그 하늘이 이제 예수님이 열어버리셨어요. 그 십자가로! 그렇기 때문에 예수 이름을 믿는 모든 자에게는 하나님이 열린 하늘 문에 동참하는 특권을 허락하십니다.
내 삶에, 우리 가정에, 그리고 이 나라의 하늘 문이 열리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기도가 열려야 됩니다. (9-11a절)
9절입니다. 다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장 서두에 이제 로마 군인 백부장 고넬료가 등장합니다. 이 고넬료를 어떻게 설명하나요? 경건한 자, 그리고 구제하는 자, 기도하는 자로 설명합니다. 그래서 고넬료도 기도하는 사람이었어요. 시간을 정해서 기도를 하다 보니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욥바에 베드로라는 사람이 있으니까 보내어서 청해라. 그래서 이 고넬료가 사람을 보내요. 하인 두 사람과 또 군인 한 명을 보내는데, 이들이 이제 가까이 갔을 그 때에 이렇게 시작하는 거죠.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들은 이 고넬료가 보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길을 가는데, 베드로는 지금 뭘 하고 있나요?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요. 유대인들의 기도 시간은 세 번 있었습니다. 아침에, 그리고 정오에, 오후에. 그래서 오늘 베드로가 올라간 시간은 정오. 오늘 본문에는 육 시더라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데, 육 시는 우리가 + 6을 하면 현대 시간이 나옵니다. 12시인 거죠. 12시 정오. 습관을 따라 기도하러 올라가야 됩니다. 베드로도 예수님께 양육 받은 대로 습관을 따라 기도하러 올라갔어요. ★기도에 너무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시간과 장소를 정하는 겁니다. 근데 너무 힘들어요. 이 기도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고난을 주십니다. 언제 기도가 됩니까? 고난이 있을 때, 고난은 우리에게 기도의 훈련을 주는 최고의 환경이에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베드로가 기도하러 올라갔어요. 그런데 기도하러 올라갔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10절에서 11절 제가 읽겠습니다.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1a. 하늘이 열리며 ...
라고 기록되어 있어요. 기도하러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러 우리가 올라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꼭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게 하십니다. 그리고 또 기도하러 올라갈 때 누구를 만나죠? 하나님을 만나는 거죠.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기도 시간입니다. 이거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기도 시간이에요.
기도에 관한 수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뭐 이렇게 유명한 기도에 관련된 서적들이 많죠.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많이 읽어봤습니다. 기도에 관한 것들, 또 기도해야 되는 방법들, 기도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나는 기도할 줄 몰라~ 이러시는 분들도 있어요. 제가 한 가지 알려드립니다. 굉장히 중요한 기도의 본질을 알려드리는데 기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뭘까요? 기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거 핵심 이게 뭘까 뭘까요? 제가 알려드릴게요. 기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뭐냐 하면, 기도를 하는 거예요. 정말이에요 기도하는 겁니다. 이게 틀린 기도든, 기복 기도든, 무슨 기도든 일단 하는 거예요. 기도는 해야 됩니다. 이게 제일 중요해요.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좀 아실 수 있지만 사격! 다들 해보셨죠? 이제 우리 예비군 훈련 갔을 때는 이제 사격을 하는데 사격 어떻게 하나요? 사격을 할 때 뭐가 제일 중요할까요? 사격을 할 때 제일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영점 조절입니다. 영점 조절이 뭐냐 하면 사격은 내가 보는 거하고 총알이 날아가는 게 방향이 다릅니다. 내가 보는 것은 직선으로 보는데 총알은 이렇게 포물선으로 날아가요. 그래서 이 내가 보는 것과 이 총알이 날아가는 것을 조절하는 것이 영점 조절입니다. 이 가늠자와 가늠쇠를 조절한다고 하죠. 그래서 이 영점 조절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면 일단 사격을 해야 됩니다. 일단 사격을 땅! 해서 이게 내가 보는 거하고 이만큼 비껴졌네. 그때 이제 영점 조절을 하는 거죠. 조절을 하고~ 조절을 하고~ 조절을 하다 보면은~~ 이제 백발백중이 되는 겁니다. 영점 조절을 하지 않은 채 사격을 하면 아무리 사격을 많이 해도 안 맞아요. 그런데 이 영점 조절을 어떻게 한다? 일단 사격을 해야 되는 거죠.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하는 거예요. 일단 하는 거예요. 하면서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께서 영점 조절을 해 주십니다. 내가 그냥 무릎 꿇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어느 누구도 부르지 못했던 그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조절해 주시는데 어떻게 조절해 주십니까? 그날 말씀으로! 그날 말씀으로 우리의 간구와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이 조절해 주세요. 그래서 일단 기도는 시작해야 됩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는 어떻게 기도하냐면 그날 말씀 오늘 내가 펼친 그 큐티 말씀에 한 단어라도 넣어서 기도하는 연습을 해야 돼요. 그러면 어느 순간 나의 기도가 하나님께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로 나아가는 거죠. 우린 이런 의문이 듭니다. 기도를 굳이 할 필요 있나? 우리 하나님의 자녀고 나 구원받았는데 뭐 하러 그렇게 기도하나? 우리 부목자님도 이제 마음이 낙담됐다고 그랬잖아요. 어차피 기도해봤자 하나님의 뜻대로 할 건데 뭐 하러 기도하나? 그래서 우리 어떻게 기도합니까? 이렇게 누워서 자기 전에 하나님 땡큐! 그러고 이제 잠들죠. 뭐 다 아시죠? 굳이 얘기 안 해도 다 아시죠? 그리고 또 어떻게 기도하나요? 밥 먹을 때 이렇게 식사가 딱 오면 쓰읍~ 아멘. 이렇게 하고. 다들 그렇게 하시죠? 저도 좀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게 참 쉽지 않아요. 우리 이런 의문이 들어요. 뭐 하러 하나? ★그런데 기도는 하나님이 나를 몰라서 하는 게 아닙니다. 기도는 내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어거스틴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기도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 간다라고 해요. 내가 전혀 몰랐던 그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비밀. 기도를 통해서 나의 육신의 영점 조절, 내 시각의 영점 조절이 하나님께 맞춰지는 거죠. 하나님의 뜻을 나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의 뜻을 하나님 뜻에 맞추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불완전한 내 삶 속에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시간이에요. 근데 우리는 어떻게 기도합니까? C.S. 루이스가 이렇게 얘기합니다. C.S. 루이스가 쓴 책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라는 책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가 뭐냐 하면, 이 고참 마귀가 이 새끼 마귀-이 신참 마귀-에게 양육을 하는 책입니다. 우리 일대일 양육 교재처럼 고참이 신참을 양육하는데 어떻게 양육을 하냐면 이 책에 이렇게 적혀 있어요. 사람들이 기도를 하더라도 무릎을 꿇거나 몸을 굽히는 대신에 그냥 편안하게 누워서 편안하게 앉아서 기도를 하게 만들어라. 이게 사탄 양육 교과서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하면 그의 몸과 영혼이 분리되어 버리고 기도의 진정성이 약화된단다. 눈을 감고 무릎 꿇는 대신에 편안히 기대에 앉아서 막연한 감정만 품게 해라. 하나님 땡큐~ 뭐 이런 거죠. 막연한 감정 우리는 이것을 반대로 하면 기도를 잘할 수가 있어요. 어떻게 해요? 누워서 앉아서가 아니라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우리는 착각하고 있습니다. 영과 육은 연결되어 있어요. 영과 육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만나는 시간. 우리의 영이 깨어나려면 육도 깨어나야 돼요.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예수님처럼 꿇어 엎드려서. 또 엘리야, 엘리사처럼 엎드려져서 우리가 정말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우리의 바른 자세로 기도해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막연하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 구체적이라는 말은 어떤 내 상황을 조목조목 이야기하는 것도 맞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를 하기 시작해야 된다는 거죠.
그런데 기도하는 사람은 보통 어떻습니까? 어떻나요? 안 들어요. 내가 하나님하고 직통인데 뭐 하러 다른 사람 말을 들어? 이러면서 절대 안 듣습니다. 그런데 이건 오해입니다. 기도는 듣는 시간이에요. 내가 말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말씀, 오늘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조용한 시간에 나의 모든 것을 멈춰놓고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목자의 말을 듣고,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고, 설교의 말씀을 듣는 시간! 이것이 기도예요. 그리고 이 들었던 말씀으로 하나님께 대화를 거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가 잘 안되죠.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고 그러는데... 기도가 잘 안됩니다. 근데 우리가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에요. 그런데 기도는 대화입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에요. 근데 우리가 부부 사이에 싸우면 대화를 안 합니다. 여기 뭐 또 한 며칠 대화 안 하다 이렇게 예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앉아 있는 분들도 계시죠. 근데 우리가 싸웠는데 대화를 시작할 때 어떻게 시작합니까?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죠? 여보 미안해 이렇게 시작하죠. 내가 그때 오해했어. 그러면 또 상대방도 나도 미안해. 내 말뜻은 그게 아니야 뭐부터 합니까? 미안해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막혀 있을 때 어떻게 해야 됩니까? 회개부터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 죄송합니다 그럼 하나님은 뭐라 말씀하시나요? 안다. 안다. 용서했다. 잘 왔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이에요. 우리가 사람들하고 대화할 때도 누워서 옷 벗고 대하는 사람 없잖아요. 정말 우리가 공손하게. 우리가 중요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우리의 육체의 자세 또한 바른 자세로 나아가듯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됩니다.
그런데 오늘 베드로가 지붕에 올라갔다고 그래요. 지붕에 올라갔다. 노력이 필요합니다. 올라가야 돼요. 기도의 자리로 올라가야 되고, 또 우리가 내일 월요일 큐티 모임 자리에 올라가야 되고.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막혔던 내 삶에 다시 하나님의 은혜가 흐르기 시작하는 거죠.
예수님께서도 이제 사역을 시작하실 때 기도하셨어요. 서두에 제가 얘기했던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 이때에도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기 전에 모인 사람들이 뭐 하고 있었나요? 기도하고 있었어요. 마가의 다락방에서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사건이 뭐였죠? 사울이 눈이 멀었다가 다시 보게 되는 이때에도 뭐 했나요? 기도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때에는 사울이 인격적인 예수 그리스도를 몰랐기 때문에 아나니아라는 사람에게 가서 하나님이 기도해 주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큐티에서 알겠지만 아나니아가 그때 사울에게 가서 안수하며 기도해 줄 때 눈에 비늘 같은 것이 벗겨졌어요. 우리 예수님이 사역 시작할 때 어떻게 하셨냐? 예수님이 세례 받을 때 하늘이 열릴 때 누가복음 3장 21절에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언제? 기도하실 때!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 은혜가 흐르기 시작하는 거죠.
저도 참 많이 기도했습니다. 참 많이 기도했어요. 정말 이제 신학생 때 그리고 이제 목회를 시작하기 전에 산기도! 산기도 진짜 많이 했어요. 산기도 해보셨나요? 너무 무서워요. 혼자 이렇게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면은 ... 제가 그때 매일 한 11시쯤 올라갔던 것 같습니다. 올라가면 바스락 소리만 들려도 미치겠는 거예요. 그리고 온 힘을 다해 기도하고 시계를 보면 한 5분 지나 있어요.^^ 너무 무서워요. 막 귀신이 나올 것 같고. 눈이 올 때는 막 우산을 쓰면서, 아직도 기억납니다. 막 눈길을 헤쳐가면서 가요. 기억나요. 그때 사람 만나면 거의 뭐 심장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그렇게 기도했던 기억도 있고 7시간, 14시간 성전에 앉아서 기도했던 적도 있고. 정말 온 힘을 다하여 주여 부르짖으면서 기도하는데 그때 내가 얼마나 기도원에서 주여! 주여! 부르짖었는지 제 주위에 아무도 없더라고요. 너무 시끄럽게 해서. 이거 또 이러면 안 돼요. 민폐입니다. 그때 제가 좀 몰라서 너무 간절해서 그랬는데. 저는 또 이제 기도했던 기억이 뭐냐면 제가 이제 너무 큰 또 죄인임을 깨닫고 아, 나 같은 사람은 사역하면 안 되겠다. 나 같은 사람은 목사 하면 안 되겠다. 그렇게 하고 이제 사역을 안 했습니다. 사역을 안 하고 제가 한 게 뭐냐 하면 스파게티 가게에서 이제 주방에서 일을 했는데 그 스파게티 가게에 제 동기들, 선배들, 선교사님... 막 찾아오면서 저에게 이제 이야기하는 거예요. 너 사역 시작해라. 너 사역 시작해라. 저는 이제 어떻게 나 같은 사람이 사역하냐? 나는 이제 사역은 안 할 거다! 했는데 계속 권하는 거예요. 사역을 시작해야 되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아내한테 물었습니다. 아내한테 나 다시 사역을 시작할까? 그러니까 아내가 뭐라고 하냐면 기도하라는 거예요. 그때 진짜 이해가 안 됐습니다. 사역을 시작하려면 기도할 게 아니라 이력서를 써야 됩니다. 맞아요. 사역을 시작하려면 이력서를 써야 돼요. 내가 갈 교회를 내가 정하고, 거기에 대한 이력서를 쓰고, 이력서를 제출해야 사역을 시작하는 거죠. 근데 아내 뜬금없이 기도하라는 거예요. 제가 너무 좀 짜증이 나서 아니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력서를 써주냐? 써주시더라고요. 그래도 그때는 제가 너무 죄인이기 때문에 아내의 말을 들었습니다. 아내가 배려를 해줘서 그때 5일 동안 기도원에 갔어요. 5일 금식을 했습니다. 5일 금식을 하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그때 그 기도원에 설교하러 오셨던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사야 58장 말씀이었습니다. 이사야 58장 60절.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게 뭐냐 하면 이 목사님이 5일 동안 설교를 하시면서 마지막에 사명이다!! 사명 감당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금식 기도를 하게 하신다. 깜짝 놀랐어요. 내가 지금 이제 사역하려고 기도하고 있는데 이 말씀을 주시는 거예요. 너무 놀라고 이렇게 5일 금식을 마치고 이제 돌아왔습니다. 돌아왔는데 이제 다시 스파게티 가게에서 일을 하려고 들어갔는데 그때 제가 제일 존경하는 목사님이 우리 스파게티 가게에 온 거예요. 그 목사님이 제가 기도하려고 시작할 때부터 마음이 쓰였나 봐요. 그리고 그 목사님은 제가 졸업한 이후로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저희 스파게티 가게가 우이동이었는데 우이동에서 굉장히 먼 곳에 사셨어요. 그런데 그 형이 갑자기 온 거예요. 그러면서 저에게 하시는 말이 뭐냐 하면 김성우 목사, 사역 시작해라! 이러는 거예요. 제가 너무 존경하는 목사님이니까 그럼 어디로 가야 됩니까? 이러니까 우리들교회를 가 봐라 그러더라고요. 놀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형한테 물었어요. 형님, 형님이라면 우리들교회 쓰겠습니까? 왜냐하면 우리들교회를 제가 찾아봤는데 판교 채플이 세워지기 전에 저 분당에 있었고, 또 우이동에서 거리가 너무 먼 거예요, 저희 교단도 아닌 거예요. 저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우리들교회? 형님, 형님이라면 거기 가겠습니까? 자기는 안 간대요. 너한테 꼭 필요한 교회다!! 뭡니까? 제가 기도할 때! 오늘 베드로가 기도하러 갈 때 누가 출발했죠? 고넬료의 사람들이 출발했잖아요! 제가 기도할 때 이 형이 출발하기 시작한 거죠. 그리고 만난 겁니다. 그 형을 너무 존경해서 믿고 썼어요. 그런데 제 이력서가 어땠냐면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정말 형편없었어요. 그래서 저랑 같이 들어온 동기 목사님께서 제 이력서를 보더니 이런 이력서로 어떻게 합격을 했냐? 미스터리입니다. 저도 너무 미스터리여서 그때 이제 면접을 봤던 행정 담당 목사님께 물어봤어요, 지금 부산에 가셨는데. 제가 어떻게 합격했습니까? 그러니까 저를 이렇게 보더니 니는 그때 얼굴로 뽑힜다~ 이러더라고요. 뭡니까? 하나님이 이력서를 써주신 거죠. 써주셨어요. 제가 상상하지 못했던, 제가 알지 못했던... 물론 이 교회에 와서 어떻습니까? 와서 사역한 게 아니에요. 주차만 했습니다. 왜 나만 주차를 시키나? 이러면서 주차만 했는데 이 교회에 와서 저희 아버지가 영접하게 되고, 저희 어머니가 영접하게 되고, 제가 살아나게 되고. 주차만 하며 정말 사역에, 인생에 소망이 없던 제가 이렇게 귀한 설교의 자리까지 서게 된 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입니다. 그 출발이 어디 있습니까? 기도부터 있는 거예요. 막혔던 그 모든 은혜가 기도할 때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기도해야 됩니다. 무릎을 꿇어야 돼요. 지붕으로 올라가셔야 됩니다. 그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깨닫게 되고! 그 하나님의 막혔던 은혜가 흐르기 시작하는 거죠!
적용 질문드립니다.
Q. 내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기도 시간과 장소가 정해져 있나요?
Q. 주님이 다 아신다~ 하면서 누워서 기도하고 있지는 않나요?
Q. 어떤 문이 열리길 기도하나요?
Q. 인생에 간절한 기도를 드려본 때는 언제입니까?
기도 응답받은 것들이 너무 많아요. 그거 얘기하려면 제가 시간이 부족합니다. 아주 짧은 하나의 에피소드만 말씀드렸는데 정말로 제일 중요한 건 뭐다? 기도하는 거!!
하늘이 열리기 위해서 두 번째로
생각이 열려야 됩니다. (10-14절)
10절에서 14절 우리 다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정오에 이제 베드로가 기도하러 올라갑니다. 배가 고팠나 봐요. 아마 금식을 한 것 같아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금식한 베드로에게 꼭 맞는 상황으로 하나님이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그 환상이 어디서 나타납니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만나주시는 것이죠. 기도할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이 만나주시는데 그 환상이 어떤 환상이냐면 11절에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하늘로부터 한 그릇이 내려오는데 큰 보자기에 싸여 있는 거예요. 이게 땅에 드리웠는데 보자기에 싸여 있으면, 우리가 기도 응답이라고 하면 뭔가 짜잔~하고 좋을 것 같잖아요? 뭔가 대단할 것 같잖아요? 저도 우리들교회에 기도 응답이라고 왔는데 계속 치리 받고 주차하고 하니까 이게 참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뛰쳐나가려고도 했습니다. 안 나가게 천만 은혜죠.^^ 이 보자기 같은 것이 내려왔는데 12절에 보니까 12절 제가 읽겠습니다.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뭐가 있나요? 땅에 있는 네 발 짐승, 기는 것, 공중에 나는 것. 지금 이렇게 보면 알 수 없지만 레위기 11장에 이 동물들이 뭔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레위기 11장에 뭐라고 기록돼 있냐면,땅에 네 발 가진 짐승이 뭐냐 하면, 낙타, 너구리, 토끼, 돼지. 이것까지는 우리가 좀 이해가 되죠. 그런데 기는 것! 기는 것은 바퀴벌레, 두더지, 카멜레온. 공중에 나는 것, 독수리, 솔개, 말똥가리, 올빼미, 황새, 백로, 박쥐.
이런 것들이 딱 들어 있는데 그다음에 13절에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시냐면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이해가 안 되죠. 이거 먹으라는 거예요.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그런 역사를 했는데 하나님이 기도 응답으로 딱 내게 주신 것이 뭐냐 하면 바퀴벌레, 두더지, 황새, 올빼미 드셔보셨어요? 놀랍죠. 먹지 못할 것들을 가득 담아서 먹으라!! 이해가 안 됩니다. 아니! 하나님 이걸 잡아먹으라니 하나님 실수하신 거 아닙니까? 하나님 지금 좀 착각하신 거... 하나님 그 보자기 말고 그 옆에 있는 보자기 잘못 내려주신 거 아니에요? 먹을 수 있는 걸 주셔야죠! 베드로가 어떻게 말합니까? 14절에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먹을 수 없습니다! 당연한 반응입니다. 우리도 그러겠죠. 그렇게 열심히 기도했는데 그런 것들이 왔어? 주님, 장난치십니까? 그런데 베드로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강한 부정입니다. 부정하고 또 부정하는 아주 강한 표현입니다. 그런데 이 단어가 사도행전에 딱 여기만 쓰였어요. 이것을 설명하는 11장에 한 번 더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한 번 더 쓰이는데 딱 여기(이 상황에서)만 쓰이는 건 인간적인 대답인 거죠. 나는 결코 먹을 수 없습니다! 이 단어는 마치 마태복음 16장 22절에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러 가실 때 베드로가 딱 막으면서 주님, 이거 아닙니다. 주님! 그리 마옵소서! 이 표현이에요. 절대 이 길로 가서는 안 됩니다! 가면 십자가입니다! 주님 죽습니다. 막는 거예요. 이 베드로의 고정관념과 편견이 뭘 막고 있습니까? 십자가를 막고 있는 것이죠. 은혜를 막고 있습니다. 이 생각이 열려야 되는 거예요. ★우리의 편견이 십자가를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열려야 됩니다. 어디까지 열려야 되냐면! 주님, 내가 틀렸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 가야 되죠? 주님, 당신이 옳습니다. 주님, 당신이 옳습니다.
베드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돼요. 사마리아? 그래 괜찮아. 사마리아는 섞였어도 반은 유대인이잖아요. 이해가 돼요. 그리고 지금 무두장이 시몬 집에 머물고 있는데 이것도 이해가 돼요. 이 사람은 정말 멸시받고 천대받는 백정과 같은 존재예요. 그러니까 멀리 떨어져서 해변가에 살고 있습니다. 이 더러운 이 백정 같은 이 시몬의 집도 유숙하면서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누구? 이방인? 아! 주님, 이건 아니죠? 지금 베드로가 그러고 있어요. 에이, 하나님 틀렸어요! 왜 틀렸나요? 속되고 깨끗하지 않은 것을 어떻게 먹습니까!! 베드로가 항변합니다. 14절에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하면서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못합니다. 먹지 아니하였습니다. 이전에도 먹은 적이 없고, 이후에도 먹을 필요가 없고 지금도 먹지 않겠습니다! 이런 표현입니다. 여기서 속되고 깨끗하지 못하다 이 뜻이 뭐냐 하면 그게 더럽다라는 거예요. 이 더러운 것이 뭐냐 하면, 그냥 보기에도 더러울 뿐만 아니라 윤리적으로도 더럽고, 존재 자체가 더러운... 총체적으로 더럽습니다. 이 뜻이에요.
그런데 우리 하나님 뭐라 하시나요? 15절에 뭐라 하시나요?
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깨끗하다는 것을 네가 더럽다고 하지 말라! 속되다 하지 말라! 부정하다 하지 말라! 하시는 거예요. 여러분 속되고 깨끗하고, 거룩하고 더럽고, 깨끗하고 더럽고... 누가 결정하나요? 누가 결정하죠? 하나님이 결정하시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 겁니다. 이게 어디까지 올라가냐면 옳고 그름, 선과 악, 좋고 나쁨. 하나님이 구별하시고, 하나님이 결정하시고, 하나님이 속되다, 깨끗하다, 거룩하다 하나님이 결정하시는데 창조주이시며 우리의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데 지금 누가 결정하고 있나요? 베드로가 결정하고 있죠. 베드로가 자기 생각으로 이건 더럽습니다! 결정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결정하겠다는 태도, 내게 있는 이 모든 것들을 내가 결정하겠다는 이 태도가 뭐냐 하면 이것이 선악과를 따먹은 자의 태도입니다. 이것이 깨어져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깨어져야 막혀 있던 하나님의 은혜가 흐릅니다. 이 생각이 깨어져야 돼요. 뇌 과학자들이나 요즘 심리학자들은 뭐라고 합니까? 우리의 생각이 바뀌어야 되는 거죠. 이 생각이 깨어져야 열립니다. 우리 생각이 어떻게 바뀌어야 됩니까? 하나님, 당신이 옳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옳습니다! 이것이 너무 부정하고, 더럽고,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다 더럽다고 해도 하나님이 거룩하다, 깨끗하다 하면 하나님이 옳은 거예요! 맞는 거예요! 생각이 바뀌어야 돼요.
우리 생각에서 죄가 시작됩니다. 우리가 선악과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하와가 언제 이제 타락되었는지 선악과를 딱 먹었을 때 타락된 게 아니에요. 뱀하고 대화할 때 그 뱀의 생각이 하와이의 생각으로 들어오죠. 어떻게? 이거 먹어도 돼! 이거 먹어도 안 죽어! 이거 먹으면 하나님처럼 될 거야! 생각에서부터 인지에서부터 죄가 시작됩니다. 여러분, 뱀이 말을 걸어올 때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수요일 날 키 큰 목사님이 설교하셨잖아요. 그분이 에덴동산에 있었으면 우리가 타락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뱀만 보면 이제 먹으니까. 그분은 (뱀이랑) 대화를 안 해요. 뱀만 보면 짝대기 잡고 막 이렇게 때리고 막 아내도 때리고 아들도 때리고 막 ^^ 어우 죄송해요. 새벽 설교 때 우리가 들어서 알기 때문에 그분은 막 이렇게 짝대기를 들고 때리니까) 뱀하고 대화를 하면 안 됩니다. 채팅도 하시면 안 돼요. 채팅하는 게 뭔 죄냐? 죄가 흘러 들어오고 있는 거예요. 대화에서부터.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 생각에서부터 이것이 타락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 생각에서부터 다시 구속이 일어나야 되는 거예요. 그 구속! 그 구원! 그 거룩이! 생각에서부터 시작해야 되는데 그 생각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뭐냐? ★내 생각이 열려야 되는데 이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옳습니다!가 돼야 되는 거예요. 주님! 내가 틀렸습니다!가 돼야 되는 겁니다. 이것이 선악과를 역행하는 마법이에요. 하나님이 깨끗하다는 것을 내가 속되다 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하는 겁니다.
지난주에 제가 목장 탐방을 갔는데 지난주 제가 화요일 날 새벽 설교를 했는데 그 새벽 설교 본문이 빌립이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나는 본문이었어요. 근데 제가 이제 목장 탐방을 가는데 이 목장을 원래 가려고 했던 것이 취소가 됐어요. 사정이 있어서. 그래서 다른 목장으로 급하게 잡았는데 급하게 잡아서 마치 광야로 간 것처럼 급하게 이렇게 갔는데 거기에 있는 목자님이 에디오피아 전 대사관이신 거예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권찰님이 자기 목자님을 보면서 에디오피아 고자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에디오피아 고위 관직자. 고위 관직자를 줄여서 고자 이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났습니다. 만났는데 이 목사님이 이제 전 에디오피아 대사관이셨는데 외무고시도 합격하고 정말 잘 나가시다가 이제 음란에 넘어지신 거예요. 이 음란에 넘어지고 정말 자기 죄를 회개하고 이제 살아나고 있는데 이 목사님이 고백하기를 정말 이 많은 수치와 손가락질을 받고,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왔지만 아직도 아내에게 미안하고 아내에게 고맙다. 왜? 아내가 이런 나를 받아줬기 때문에! 우리는 어떻습니까? 그 거룩하고 진짜 멋있고 대단한 사람. 정말 멋진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속되고 더럽고 부정하면 어떻습니까? 버리죠. 끊어버립니다. 이것이 우리의 생각이에요. 바람 피우면 이혼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우리의 생각입니다. 주님, 어떻게 이 더러운 사람하고 제가 살 수 있습니까? 이는 부정합니다! 맞죠! 맞죠! 근데 옳고 그름이 뭡니까? ★옳고 그름은 폭력입니다. 옳고 그름이 뭐냐 하면 나의 옳음은 다른 더러운 것들을 다 죽여야 되는 거예요. 부정한 것들을 다 없애버려야 되는 거예요. 이게 옳고 그름이에요. 이것이 깨어져야 됩니다. 그러니 권찰님이 하나님이 내게 주신 남편! 하나님이 하나 되게 하는 이 가정!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이 말씀 앞에 주님, 내가 틀렸습니다. 고백하니 어떻습니까? 받아들일 수 있는 거죠. 그리고 남편이 아내에게 용서를 구하고 고맙다는 이 고백까지 나아갈 수 있는 겁니다. 올 초에 이제 목장 탐방 갔던 부목자님을 만났는데 이 부목자님도 성전에서만 사셨던 거룩한 분인 거예요. 교회 오빠~ 너무 일을 잘하는 교회에서 신뢰받는 교회 오빠였는데 교회 오빠니까 교회에서 바람을 피우셨더라고요. 막 난리가 났습니다. 교회에서 바람을 피우고 난리가 났는데... 근데 이제 더 놀라운 것은 이것이 다 알려지고 막 이렇게 나오고 했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내연녀하고 따로 오피스텔을 잡아서 사시는 거예요. (진정한 사랑 트루러브? 정말 사랑했나 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아내가 미친~ 개XX 속되고 더러운... 오늘 베드로의 말씀 주여!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못 먹습니다! 끊어버려요. 버려버려야 돼요.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게 5년 전에 제가 들었던 사건인데... 5년 뒤에 제가 그 목장을 탐방했더니 5년 뒤에 탐방했더니 다 끊고 부목자가 되신 거예요! 어떻습니까?
다른 사람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도 그래요. 저희 아내가 어렸을 때 이제 아버지가 바깥 살림으로 나가버린 거예요. 장인어른께서 아내가 초등학교 때 나가버리고 혼자 이렇게 이제 어머니가 키우고 자랐는데 이게 이제 트라우마인 거예요. 그래서 절대 바람 피우는 남자는 안 만나야겠다! 고르고 고르고 골라서 저를 골랐습니다.^^ 어떻게 골랐냐면 이 사람은 신학생이니까 바람을 피지 않겠지 그거 하나만 봤대요. 얼굴은 안 봤답니다. 그거 하나만 봤대요. 그랬던데 어떻습니까? 보자기를 열어보니까 바퀴벌레, 낙타, 뱀이 들어 있는 거죠. 근데 어떻습니까? 아내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하나님, 제가 더 죄인입니다. 제 앞에서 기도했던 게 기억이 나요. 그리고 지금 어떻습니까? 정말로 우리가 귀한 사명을 또 감당하는 하나님의 자리로 이끌어 주셨어요.
이것들이 보자기에 쌓여 있어요. 보자기에. 제가 어제 이제 추석이라서 어머니 집에 가려고 보자기에 꿀을 싸 가지고 드렸는데 보자기에 뭐가 들어 있나요? 선물이 들어 있죠! 하나님이 고르고~ 고르고~ 고르고~ 고르고~ 골라서~ 보자기에 싸서 우리에게 주신 거예요. 그런데 나는 뭐라고 합니까? 속됩니다. 하나님, 더럽습니다. 하나님, 이거는 안 됩니다! 저도 평생 그렇게 살았습니다. 하나님! 주님 잘못하신 거 아니에요? 주님 실수하신 거 아니에요? 저한테 왜 이런 아버지를 주셨습니까? 왜 바람 나서 집 나가는 어머니를 저에게 주셨습니까? 하면서 정말 하나님께 원망을 쏟아냈던 삶이 저의 삶이었어요. 오늘 베드로와 똑같습니다. 하나님, 왜 나한테 이런 걸 주셨습니까? 그런데 뭐죠? 하나님이 고르고~ 고르고~ 고르고~ 골라서~ 보자기에 싸서 우리에게 주신 거예요. 오늘 이 보자기에 싸서 준 동물들을 하나님이 잡아 먹어라! 이랬는데 잡아는 성전에서 쓰이던 단어입니다. 동물을 이렇게 잡아 가지고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던 그 단어가 잡아예요. 제물을 언제 드리나요? 내가 거룩해지기 위해서 제물을 잡아서 하나님께 올려드리죠. 결국은 잡아 먹어라 이 보자기 안에 있는 이 더러운 것들이 뭐냐? 나를 거룩하게 한다는 거예요. 나를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한다는 거예요. 성전이 다시 회복되게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자기에 싸서 내게 주시는 겁니다. 이 생각이 바뀌어야 돼요. 나의 관점이 바뀌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거구나!!
그리고 어떻게 바뀌어야 됩니까? 베드로가 이걸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겠습니까? 세 번이나 왔다 갔다 하면서 생각한 것이 뭐냐 하면 이 안에 있는 이 낙타, 올빼미, 독수리... 도저히 못 먹을 음식이 바로 나였구나! 바로 나였구나!! 내가 이런 존재였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아십니까? 우리 예수님이 그 십자가 보혈로 예수님의 보혈의 피의 옷으로 우리를 싸매시죠. 내려올 때는 이것이 펼쳐져서 부정해 보이지만 올라갈 때는 이것이 싸매져서 거룩하게 올라가듯이 이 땅에서는 우리의 부정한 모습, 우리의 죄된 모습이 있지만 우리가 예수 십자가에 나아갈 때 예수님이 그 십자가로 우리를 싸매시고 올리실 때는 거룩한 모습으로! 내 아들이다. 내 딸아 우리가 이것을 안다면, 내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더러운 존재인지!! 이 보자기에 싸인 이 부정한 짐승이 바로 나입니다!! 내가 속되고 깨끗하지 못한 존재입니다!!를 깨달을 때,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용납할 수 있는 거죠. 내 생각이 열릴 수 있는 겁니다.
얼마나 힘드실 줄 알아요? 정말 힘드실 줄 압니다. 내 생각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하지만 우리가 주님의 말씀 앞에 우리가 꿇어 엎드렸으면 좋겠어요.
적용 질문드립니다.
Q. 결코 용납하지 못하는 죄는 무엇인가요?
Q. 부정하고 더럽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나요?
Q. 이것만큼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Q. 아직도 깨어지지 않는 내 편견은 무엇입니까?
이 편견이 깨어져야 됩니다. 우리나라처럼 이 편견과 고정관념이 심한 또 나라가 드물죠. 동서, 좌우, 그리고 혈연, 지연. 이것들이 깨어져야 돼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가로막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생각입니다. 내 편견. 편견은 무지의 산물이고, 타인의 진실에 눈을 감는 겁니다. 귀를 막는 순간! 편견이 우리 속에서 고개를 들이밀죠. 말씀의 눈을 감는 순간! 이것이 참 깨어져야 됩니다. 분별은 해야 돼요. 옳고 그름 앞에 우리는 분별은 해야 됩니다. 하지만 폭력으로, 미움으로 나아가서는 안 됩니다. 창자가 끊어지는 애통함으로 기도해야 돼요. 그리고 다시 하나님의 뜻이 우리 가정에, 내 삶에, 그리고 이 나라에 흐르도록 내가 먼저 돌이켜야 되는 것이죠. ★내 생각을 깨뜨리고, 내가 말씀에 순종해야 됩니다.
하늘이 열리기 위해서 세 번째로
사랑이 열려야 됩니다. (15-16절)
15절에서 16절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베드로의 이 생각이 언제 깨어집니까? 먹어라 하시고 강제로 먹였을 때? 아니에요!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세 번이나 있으니 이 베드로가 생각이 깨어져 버립니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고 올라가고, 또 내려와서 하나님 말씀하시고 또 올라가고, 또 내려와서 말씀하시고 또 올라가고. 하나님이 이렇게 보자기 들고 왔다갔다 왔다갔다 진짜 힘드신 것 같아요.
이 세 번! 베드로는 이 세 번하고 연결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저도 좀 그렇긴 한데.. ^^) 세 번. 뭐죠? 베드로가 세 번 부인했죠. 모릅니다. 전 당신 같은 분 모릅니다! 나중에는 저주하고 모릅니다. 그러면서 나가면서 닭이 울더니 베드로가 이제 심히 통곡하죠.
그리고 또 어떻습니까? 예수님이 부활했을 때. 베드로가 이제 어부... 이제 사명 감당 안 하고 고기 잡고 있는 거예요. 그때 예수님이 베드로를 부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보니까 너무 반가운 거예요. 주여! 이러면서 달려갑니다. 그때 베드로가 달려가니까 예수님이 떡과 생선을 굽고 있어요. (예전에 어떤 목사님이 이러시더라고요. 그때 예수님이 닭을 잡지 않은 게 은혜라고..^^ 닭을 잡으면서 이게 그때 네가 배신할 때 울던 그 닭이다.^^) 떡과 물고기를 준비했어요. 떡과 물고기를. 베드로를 먹입니다. 먹이시면서 예수님이 묻습니다. 베드로야~ 베드로야~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그렇습니다. 주님이 아십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그러합니다. 주님이 아십니다. 한 번도 물으시죠.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이때는 근심하여 대답한다고 합니다. 주님이 아십니다. 세 번 오르락내리락,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아마 이 생각이 났을 거예요. 내가 또 내 생각에 사로잡혔구나. 이 하나님의 사랑이 기억나서... 이게 부정한 게 아니라 내가 하나님 앞에 배신하고 내가 하나님 앞에 정말 저주의 말을 퍼부었던 내 모습이 보이니 그 사랑이 무너져 버리는 것이죠. ★내 죄가 보이는 만큼 하나님의 사랑이 깨달아집니다. 내 죄가 깊이 묵상되는 만큼 하나님에 대한 깊은 은혜가 묵상되어집니다. 이것이 깨달아지니 베드로는 이제 항복하는 것이죠. 자신의 모든 생각이 무너져 내립니다. ★사랑은 기억이에요.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를 우리는 기억해야 됩니다. 이 기억이에요. 부부도 마찬가지죠.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부모님의 나이가 되었을 때에 기억나는 거죠. 아! 부모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셨구나! 어떤 그 메타포와 어떤 그런 연결고리가 있을 때 이 사랑이 확 올라오는 거죠. 저도 이렇게 차 타고 가다가 펑펑 운 적이 몇 번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셨구나! 나를 사랑하셨구나!
그러니 어떻습니까? 내게 허락한 이 부정한 이 사람, 내 옆에 없어져야 할 이 사람, 내게 사라져야 할 이 부정한 환경 이것들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이 깨달아지는 겁니다. 이것이 나를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요? 하나님께 나아가는 제사!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그 길! 그거구나! 그러니 베드로에게 하나님이 설득하고 또 설득하고 설득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는 거죠. 하나님 강제로 베드로에게 먹어!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니까요. 너 이거 먹어! 이거 옳은 거야! 이거 맞아!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 일을 하는 것보다 베드로 한 사람의 존재를 하나님이 귀히 여기셨기 때문이에요. 이것이 좀 늦어지더라도 베드로 한 사람이 돌이키는 것을, 이 생각이 깨어지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셨기 때문에! 왜 이 생각이 깨어져야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기 때문에! 막혀 있던 그 하나님의 뜻이 다시금 열리기 때문에!!
목장에 어떤 집사님이 아들을 교회로 이제 데려오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그래요. 왜냐하면 일어나지를 않는 거예요. 우리는 그럴 때 어떻게 합니까? 중학교 아들인데. 우리는 어떻게 하죠? 일어나! 때리죠. 옷도 입히고. 짝대기 들고 와가지고.. 강하게 얘기합니다. 왜냐하면 예배드리는 것이 맞기 때문에. 옳기 때문에. 강하게 얘기하죠. 근데 이 집사님은 그렇게 해도 안 되니까 물론 어느 정도의 규율과 어느 정도의 교육은 필요하지만 안 되니까 이 아이가 도저히 교회에 갈 마음이 없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앞에서 계속 기다리는 거예요. 엘리베이터 눌렀다가 또 누구야~ 누구야~ 같이 가자~ 준비됐니? 또 이제 엘리베이터 또 다른 데 가면 또 눌렀다가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누구야 준비됐니? 준비됐니? 양말도 안 신은 거예요. 계속 엘리베이터 앞에서 모든 것을 다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40분 동안 기다렸다고 합니다. 함께 교회로 가기 위해서. 기다리는 거죠. 우리 주님 기다리십니다. 이 말씀 앞에 다시 우리의 마음을 돌이키기를 다시 우리의 생각이 깨어지고 내가 정말 부정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하나님이 깨끗하다 하시면 주님 내가 이것을 지키겠습니다. 그 사람 앞에 우리의 자유 의지를 드려셔 감동하며 주님께 나아가기를 주님 기다리고 계세요. 같이 가자! 하나님의 꿈에 같이 가기를 원하십니다.
이 욥바는 구약의 요나가 도망간 곳이에요. 요나 선지자에게 이방에게 전도해라 이렇게 했는데 싫습니다! 하면서 도망간 곳이 욥바예요. 이 다시스로 배 타고 도망간 곳이. 근데 오늘 베드로는 어떻습니까? 그 요나가 실패한 그 자리에 하나님이 베드로를 다시 부르시죠. 같이 가자. 같이 가자. 그리고 어떻게 됩니까? 이 사랑에 감동하여 베드로가 항복했을 때에 이 베드로를 통해서 이 고넬료 이방인 집에 하나님의 성령이 임합니다. 그리고 이 성령이 이제는 이방으로 뻗어 나가요.
내일 본문 사도행전 11장에 사람들이 비난합니다. 왜 이방인들에게 세례를 주냐? 성령이 임하냐? 하니까 베드로가 항변을 합니다. 이 하나님이 하신 이것을 이야기하면서. 그리고 사도행전 15장에서 사도 바울이 이제는 이방인 선교를 해야 되는데 유대인들이 또 방해를 해요. 야, 이방에 무슨 전도를 하냐? 복음을 전하냐? 할 때, 예루살렘 교회의 리더십이었던 베드로가 나와서 지지해 줍니다. 왜냐하면 베드로는 이미 하나님께 설득 당했거든요, 그 사랑에. 그래서 어떻습니까? 사도 바울을 통해서 전 세계로 복음이 뻗어지고, 그 복음이 지금 나에게까지 온 거예요. 사도행전 10장은 나에게 복음이 오게 한 너무 놀라운 본문입니다. 나도 살았다면 내 옆에 한 사람을 좀 용납하시길 바래요.
적용 질문드립니다.
Q. 나는 언제 사랑을 느끼나요? 내 사랑의 언어는 무엇인가요?
Q. 오래 참고 기다려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Q. 내가 결코 기다리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저는 이 먹을 거 줄 때 사랑을 느끼더라고요. 아내가 이게 막 김밥을 사줘가지고... 김밥이랑 막 이런 걸 사 와 가지고 제가 아내와 결혼을 하게 됐는데 ^^
말씀 맺겠습니다. 기도가 열려야 돼요. 기도가 열려야 됩니다. 옳고 그름의 세상 속에 갇혀 있던 내 생각이 깨어져야 됩니다. 내 편견. 오랫동안 지속된 내 편견, 고정관념. 우리 잘못은 아니죠. 우리도 그렇게 컸기 때문에 이런 편견이 자라온 거죠. 하나님 말씀 앞에 깨어져야 됩니다. 영점 조절을 해야 돼요. 보자기에 싸인 동물이 부정한 동물이라고 주님 안 먹겠습니다 한 것이 무엇입니까? 오히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이에요.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입니다. 그 제사예요. 그리고 무엇입니까? 그 보자기에 쌓였던 그 동물이 바로 나임을 깨달아야 됩니다. 주님, 내가 그 부정한 자였습니다. 내가 그 부정한 동물입니다. 이런 우리를.. 주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싸십니다. 싸매세요. 선물처럼. 그리고 하늘로 올라갈 때는 우리의 모든 부정한 것을 예수님이 싸매주시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딸이다! 말씀해 주세요. 그렇다면 이 땅에 내 눈에는 꼭 부정해 보이시고, 내 눈에는 더러워 보이지만 용납하라는 거죠. 그렇게 해 줄 수 없겠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우리의 생각에 도전을 주십니다. 그때 어떻습니까? 하늘이 열리며 막혀 있던 은혜가 흐르기 시작하는 거죠. 우리 함께 찬양하며 이 말씀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우리 함께 기도해 주 앞에 나와 무릎 꿇고
긍휼 베푸시는 주 하늘을 향해 두 손 들고
우리 함께 기도해 주 앞에 나와 무릎 꿇고
긍휼 베푸시는 주 하늘을 향해 두 손 들고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이 땅 가득 내리도록
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 빗줄기 우리 위해 부으시도록
우리 함께 기도해 주 앞에 나와 무릎 꿇고
긍휼 베푸시는 주 하늘을 향해 두 손 들고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이 땅 가득 내리도록
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 빗줄기 우리 위해 부으시도록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이 땅 가득 내리도록
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 빗줄기 우리 위해 부으시도록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이 땅 가득 내리도록
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 빗줄기 우리 위해 부으시도록
우리 함께 기도해 주 앞에 나와 무릎 꿇고
긍휼 베푸시는 주 하늘을 향해 두 손 들고 ♬
기도제목 우리 이 시간에 한 번 기도하며 나가겠습니다. 하나님, 주님, 저는 이것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 주님이 깨끗하다 하시니 주여 내 생각이 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앞에 내 존재가 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죄인 된 나도 주님이 받으셨사오니 주여 이 보자기에 담긴 이 부정한 것들을 내가 하나님 받아들입니다. 주여, 나에게 힘 주시고, 하나님 나에게 멈춰 있던 그 은혜가 흘러갈 수 있도록 주여! 하늘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우리 한번 주여 한 번 부르짖고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 우리 너무나도 연약합니다. 내 생각이 너무 강하여 이것만큼은 아니라는 그 생각이 내 삶을 이끌고 있습니다. 하나님, 틀린 거 아닙니까? 하나님, 틀린 거 아닙니까? 하나님, 이거는 너무 하시지 않습니까? 주여, 말씀 앞에 우리의 모든 생각이 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거룩하다 한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는 이 말씀 앞에 주님, 옳습니다 고백되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그리하여서 끊어졌던 그 하나님의 은혜가 내 삶과 내 가정에 흐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나라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하늘의 문이 열리게 하여 주옵시고, 하나님의 은혜의 비가 흐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것은 이것까지는 너무 아닙니다. 하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님, 40대 자살률이 최고치에 올랐다고 합니다. 주여, 살려주시옵소서. 주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기도밖에 없사오니 주여, 하나님 아버지 이 시대를 덮고 있는 모든 것들이 이제는 하나님... 그 은혜 안에 그 십자가 안에 하나님 아버지, 이제 막혔던 그 모든 은혜가 흘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삶에 큰 은혜를 베푸신 그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하나님 귀한 예물을 올려드립니다. 예물들이 모든 손길을 주님 축복하여 주옵시며, 그 가정에 다시 막혀 있던 그 하나님의 은혜가 흐르게 하여 주옵시고, 그 아이디어와 프로젝트 가운데 주님 기름 부어 주시옵소서. 주님, 이 예물이 쓰이는 곳곳마다 한 영혼 한 사람이 살아나게 하여 주옵시고, 나는 부정하여 죽을 수밖에 없다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한 그 사람에게 하나님 다가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그 보자기로 싸매주시는 은혜가 흘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적용질문 정리
내 삶에, 우리 가정에, 그리고 이 나라에 하늘 문이 열리기 위해서는
1. 기도가 열려야 됩니다. (9-11a절)
Q. 내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기도 시간과 장소가 정해져 있나요?
Q. 주님이 다 아신다~ 하면서 누워서 기도하고 있지는 않나요?
Q. 어떤 문이 열리길 기도하나요?
Q. 인생에 간절한 기도를 드려본 때는 언제입니까?
2. 생각이 열려야 됩니다. (10-14절)
Q. 결코 용납하지 못하는 죄는 무엇인가요?
Q. 부정하고 더럽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나요?
Q. 이것만큼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Q. 아직도 깨어지지 않는 내 편견은 무엇입니까?
3. 사랑이 열려야 됩니다. (15-16절)
Q. 나는 언제 사랑을 느끼나요? 내 사랑의 언어는 무엇인가요?
Q. 오래 참고 기다려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Q. 내가 결코 기다리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기도제목
A.
1. 여전히 내 의로 다니는 일터에서 어떤 사명으로 서 있는지 알지 못하는데 직업적으로 제 사명을 깨달을 수 있도록, 다음 직장을 여시는 하나님을 목도하도록
2. 자꾸 결정을 번복하는 아버지나 교장선생님을 보면 정죄를 하게 되는데 나보다 당신이 옳도다 할 수 있는 윗질서에 순종하도록
3. 출/퇴근 시간 동안 생각이 열리는 큐티를 통해 기도의 단을 쌓아 먹으라 한 것들 편견없이 먹고 기도하도록(나를 힘들게 하는 그 아이와 가정 위해)
4. 만남의 축복을 구하기 전에 내가 먼저 주님 안에서 평강과 사랑 누리는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감사하도록
5. 검찰도 폐지되는 나라에 살고 있는데,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주 예수를 경외하는 나라가 되도록
B.
1. 주어진 것, 남은 것 찾아 감사하고 큐티하기
2. 정한 시간에 금식 기도 묵상하기
3. 비전과 사명 찾아 기도하기(상담 기간제 교사 이력서 준비+넣어보기)
C.
1. 대한민국을 공산주의로 부터 지키시고, 예수 만 경외하고 예배하는 나라가 되도록
2. 나라와 회사와 가족가운데 말씀이 세워지고 형제의 사랑까지 갈 수 있도록
3. 용서 못할 그 사람이 날 위해 수고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도록
4. 아버지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고 성령받아 불안강박, 다리 붓기, 알부민 문제가 고침 받고 영육의 구원 얻도록
5. 사업과 프로젝트 주님 찬양 하는 곳에 쓰이고 무사히 마무리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