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목장 노트
<말씀이 흥왕하더라>
사도행전 12:18-24
설교: 김성우 목사
[적용질문]
- 내가 굳게 믿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내 통장인가요? 남편인가요? 자녀인가요? 나 자신인가요?
- 내 인생에 가장 심하게 소동이 일어난 적은 언제인가요?
- 어떻게 그럴 수 있어하며 소동하고 있는 건 뭔가요?
[적용질문]
- 용서해야할 군인은 누구인가요? 먹고 살 문제가 급한 두로와 시돈이 내 옆에 있나요?
- 가족에게 받은 상처속에 아직도 살아가나요? 말씀으로 해석받았나요?
-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말한마디는 무엇인가요? 내가 화목하기를 청해야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적용질문]
- 내가 남들 앞에 자랑하고 싶은 화려함은 무엇입니까? 나는 어떤 칭찬을 가장 좋아하나요?
- 추석 명절 때 칭찬 들을 은갈치 옷을 입고 가나요? 죄인의 옷을 입고 가족들에게 가나요?
- 말씀 앞에 내가 어떤 존재인지 늘 점검하며 고백하고 있나요?
<<나눔>>
[내가 굳게 믿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내 통장인가요? 남편인가요? 자녀인가요? 나 자신인가요?]
사람을 믿는 것 같음. 한국가기전에 2주만 살면 돼서 돈을 아끼려고 원래 살던 집에서 나와서, 아는 언니 집에 2주만 얹혀 살고 있는데, 이 언니가 대마하는 언니고, 남자친구 데려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묻고 기도하고 그냥 들어왔는데, 막상 오니까 설거지가 일주일 전에 쌓여있던 그대로 쌓여서 말라있고, 일주일동안 또 집에 안들어온대서 설거지는 2주째 썩어있을 거고.. 여기서 제대로 씻을 수도 없어서 병원에서 씻고 와야할 것 같음. 내가 이 언니가 그래도 집은 깨끗하게 치우겠지, 설거지 하겠지, 이렇게 사람을 믿었던 것 같음. 그래서 친언니 집으로 피신 갔는데, 그것도 친언니를 믿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음.
[내가 굳게 믿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내 통장인가요? 남편인가요? 자녀인가요? 나 자신인가요?]
내가 신뢰하는 것 - 내가 어떻게든 미국에서 살아내겠지, 하는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있는 것 같음. 그래서 하나님을 믿기가 어려운 것 같음. 교통사고같은게 나갔을때, 내가 보험도 처리하고, 결국 내가 다 처리해야하고, 하나님이 나한테 실제적으로 해주시는게 없잖아! 하는 생각이 있는 것 같음. 내 몸은 내가 지켜야하고, 나는 내가 지켜야하고, 내 삶은 내가 책임지고 해결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있는 것 같음.
교통사고 났을때 화물차랑 박아서 사고가 나서 폐차까지 했었었는데, 그 때 내가 다 처리했었다. 근데 몸은 하나도 안다쳤다.
>> 목장 처방:
몸이 하나도 안다친 것 자체가 기적이고, 딱 감당할 수 있을정도만 사고를 막아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운전자석이 다 찌그러질정도의 사고였는데 하나도 안다쳤다는게 기적임. 만약에 다쳤으면 의료비도 그렇고, 여러모로 혼자서 감당 못할 것임.
피해자가 권세가 있다는 말이 아직은 하나도 와닿지 않음.
가족에게 받은 상처는 직면하고 싶지 않고, 끄집어내서 해석하고 싶지 않음. 당장 내 앞에 닥친 문제들도 벅찬 것 같음.
[내가 굳게 믿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내 통장인가요? 남편인가요? 자녀인가요? 나 자신인가요?]
[어떻게 그럴 수 있어하며 소동하고 있는 건 뭔가요?]
내가 믿고 있는 것은 내 과거의 영광인 것 같다. 내가 과거에 이뤄놓은 학벌, 스펙, 과거에 받아왔던 인정들을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그래 내가 이런 사람인데 어떻게 내가 이렇게 백수로 있을 수가 있어! 내가 어떻게 고작 저런 회사에 가야해! 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정말 이메일 하나도 두려워서 2-3일을 회피하고 회피하다 답장을 하는 내 모습을 보면 너무 소망이 없고 낙담이 되어서, 그래 나는 아무것도 못해.. 한다. 이렇게 과거의 영광을 추억하며 극적인 회복을 바라는 모습과, 현재의 모습에 낙담하며 무너져있는 모습을 왔다갔다하니 스스로 너무 지치고 더 소망이 없이 느껴진다. 이렇게 무너진 현재의 모습에서도, 여전히 놓지 못하는 내 고집과 고정관념이 있다. 미국에 남아있는거 자체가 목표라면 미국에 요즘 한국 공장들 많이 세워지니 그렇게 한국 회사를 가는 방법도 있는데, 난 미국에서 정식으로 인정받아야한다는 생각을 내려놓지 못하는 등, 더 낮아지기 싫은 마음이 있다.
[내가 남들 앞에 자랑하고 싶은 화려함은 무엇입니까? 나는 어떤 칭찬을 가장 좋아하나요?]
[내 인생에 가장 심하게 소동이 일어난 적은 언제인가요?]
여동생이 지금 내가 있는 미국 학교를 오려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선생님들이 여동생한테 네가 어떻게 그 학교를 가? 네가 어떻게 nursing을 해?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여동생이 엄청 힘들어하고 매일 울고 있다고 하는데, 그게 마음이 쓰인다. 내가 입시할때도 학교에서 무시당하고, 학교에서 실질적 도움을 받지 못했는데, 같은 경험을 동생이 겪고 있으니 마음이 힘든 것 같음.
그래서 여동생한테 nursing을 위해 기도하기보다, 너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하고, 붙회 떨감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그대로 해줬다.
<<기도제목>>
E:
- 동생 진로 위해서
- 건강 (살도 찌도록)
- 앞으로 2주동안 기말 과제로 film만들어야하는데, 하나님 능력으로 잘 만들 수 있도록
- 현지 공동체/ 예배의 자리 잘 찾을 수 있도록
F:
- - 주일성수 지킬 수 있는 직장으로 갈 수 있도록
- - 이번주 일하면서 조롱받을 때 인정하고 #039네네네네#039 만 하지는 않기
G:
- 내가 무엇때문에 감정이 올라오는지, 내관점에 빠지지 기도하기
- 엄마랑 통화할때도 긴장상태 유지하라 수 있도록
- 분별할 수 있도록
H:
- 내 안에 뿌리 뽑히지 않는 인정중독을 전심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 내가 놓지 못하는 내 자존심과 편견이 뭔지 깨닫고 내려놓을 수 있도록
- 진로 인도해주시도록
- volunteering work 연장될 수 있도록
- 현지 공동체/ 예배의 자리 잘 찾을 수 있도록
<<적용>>
I:
- 쓰큐 2번
- 운동 3번이상
- 아빠한테 힘내!라고 말씀드리기
J:
K:
- 쓰큐 4번
- 주일 안식일을 지킬 수 있도록 스케쥴 조정하기
- 남자친구가 주일 성수 안하는 것이 너무 정죄가 되는데 그때마다 내 죄보고 남자친구가 해주는 summary보고 칭찬해주기
L:
- 쓰큐 매일
- 엄마 아빠 전화를 한번은 받기
- 어플라이 매일 5군데 이상
- 새벽설교 이틀이상
- 양교숙제 미리미리하기
- 매일 시간정해놓고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