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8김성우 목사님
하늘이 열리며
사도행전 10:9-16
성경의 큰 그림이 바뀌는 본문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회복되는 것이 하나님의 꿈이어서, 아브라함 한 사람을 택해 전적인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을 택해 나라를 세우셨지만 유대인들 때문에 그 길은 막혀버렸습니다. 사도행전 10장은 막힌 은혜가 다시 뚫리는 본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신 이후 세개의 큰 사건이 생겼습니다. 첫번째는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입니다. 본문에서 #039하늘이 열렸다#039라는 표현이 사용되었습니다(행 2:2). 두번째는 사울이 바울이 된 사건입니다. 이 때에도 하늘이 갈라지고 빛이 생겼다는 표현이 쓰였습니다(행 5:4). 그리고 오늘 본문 11절 말씀이 있습니다. 목사님이 많이 언급하신 에스겔 1장1절에도 #039하늘이 열리며#039라는 표현이 쓰였습니다. 예수님도 세례를 받으 실 때,열린 하늘로부터 성령이 임했습니다. 막혔던 내 삶에 은혜가 흐르려면 하늘이 열려야 합니다. 취업, 결혼의 문과 같은 은혜가 아닙니다. 하늘이 열린다는 것은 말씀이 들리는 것입니다. 내 삶이 말씀으로 해석되는 것은 권능입니다. 하나님은 열린 하늘에 말씀으로 동참하는, 말씀 들리는 한 사람을 축복의 통로로 세우십니다.
1. 하늘이 열리려면 기도가 열려야 합니다.
고넬료 이름의 뜻은 #039하나님을 경외, 기도하는 자#039입니다. 그는 이방인이었지만 '욥바에서 베드로라는 사람을 데려오라'는 하나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때 베드로는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는 정오에 습관을 따라 기도하러 올라갔습니다. 우리도 이처럼 기도하는 장소와 시간을 정해 습관을 쫓아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중, 베드로가 올라갔을 때 고넬료와 베드로가 만나는데, 그 전에 하나님이 베드로를 만나주십니다. 기도는 인격적인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입니다. 기도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기복이든, 욕심이든 내 입으로 하는 게 제일 중요한 비밀입니다. 사격에서는 영점 조절이 중요합니다. 영점을 조절 하기 위해서는 한발 쏴야합니다. 그렇게 #039그냥#039 기도하다보면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영점 조절 해주십니다.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나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의 뜻을 하나님께 맞추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면 알수록 신뢰가 갑니다. 기도는 대화입니다. c.s루이스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서 #039사람이 편하게 누워서 기도하게 만들어라, 그의 몸과 영이 분리되고 막연한 감정만 품게 해라#039라고 사탄의 입장에서 이야기 합니다. 영과 육은 하나입니다. 우리는 무릎을 꿇고서 기도해야 합니다. 중요한 사람을 만날 때 공손한 태도를 취하듯 하나님께도 온전히 신뢰하는 모습으로 나아가야합니,다. 기도는 간구를 하면서도 듣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그 들은 말씀으로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리십니다. 기도가 막히면 말씀과 화해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따지지 않으시고#039내가 잘 안다#039고 해주십니다.
내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기도 시간과 장소가 정해져 있나요?
주님이 다 아신다 하며 누워서 기도하고 있지는 않나요? 어떤 문이 열리길 기도하나요?
인생에서 간절한 기도를 드려 본 때는 언제입니까?
2. 생각이 열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딱 맞게 그릇을 내려보내십니다. 우리에게도 내 상황에 딱 맞게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039네발 가진 짐승#039이 있다고 합니다. 낙타, 너구리, 토끼, 벌레들, 공중에 나는 그것을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먹으라고 하십니다. 베드로는 '속되고 깨끗하지 않은 것을 먹을 수 없습니다.'라고 합니다. 이 표현은 강한 부정입니다. 베드로의 생각이 십자가의 길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고르고 골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깨끗하다 한 것을 네가 부정하다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옳고 그름, 선과 악을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 뿐이십니다. 하나님이 깨끗하다고 하신 것을 우리는 이멘으로 받아야 합니다. 인식으로부터 죄가 흘러들어옵니다. 그래서 죄를 끊어내고 차단해야 합니다. 반대로 우리가 거룩해지려면 인식에서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039하나님, 이건 더러운거예요. 하나님이 실수하신거예요.#039 라는 마음을 끊어내야 합니다. 하나님이 잡아 먹으라고 하실 때, #039잡다#039는 제사할 때 쓰이는 표현입니다. 그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아갈 길이 열리고 내 거룩이 이루어집니다. 그 복음의 꿈이 다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보자기를 펼치기 전에는 모릅니다. 하지만 열리고 더러운 것이 있을 때 하나님이 #039잡아 먹으라#039 하십니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하나님께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더러운 것이 바로 나 자신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옳고 그름으로 나를 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를 싸매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영화롭게 만드십니다. 그릇이 하늘로 올라갈 때 다시 보자기에 싸여 올라갑니다.내 모습을 주님이 받아들여 주셨다면, 내 옆에 그 사람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결코 용납하지 못하는 죄는 무엇인가요?
부정하고 더럽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나요?
이것 만큼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아직도 깨어지지 않는 낸 편견은 무엇입니까?
3. 사랑이 열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행동을 세 번 반복하십니다. 사랑은 기억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외면한 나임에도 감싸주셨는데,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 죄를 보는 만큼 하나님의 은혜가 깨달아 집니다. 주님의 관심은 베드로에게 있었기에 말씀 전하는 것은 잠깐 미뤄두십니다. 보자기에 주신 그것들이 선물입니다. 저주가 아니라 구원의 길이 열리는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강제로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깨닫는 만큼 구원이 앞당겨지고 퍼져나갑니다.
나는 언제 사랑을 느끼나요? 내 사랑의 언어는 뭔가요?
오래 참고 기다려야 할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내가 결코 기다리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장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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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친구 정죄 멈추고 잘 기다려줄 수 있도록
- 아빠의 영혼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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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 기도할 때 무릎 꿇고 기도할 수 있도록
- 이직에 대한 구체적인 기도를 할 수 있도록
- 하나님의 방법대로 아빠 구원 인도해주시길, 교회 한번 오실 수 있도록
- 집 주변 병원 다시 알아볼 수 있도록
- 화장대 배송 빨리와서 목장 예배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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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1,2월 호 무사히 마감 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길
- 매일 쓰는 큐티 하면서 무기력 없애달라고 기도할 수 있도록
- 자기연민이 아니라 엄마의 구원을 위한 관점으로 우리 가정을 바라볼 수 있도록
- 신교제 신결혼
- 빚도 생색없이 잘 갚아나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