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WITH] 2025-09-28(일) 김기혜 목장나눔
Summary
제 목 : 하늘이 열리며
설 교 : 김성우 목사님
말 씀 : 사도행전 10:9-16
참 여 : 4/6
장 소 : 커피빈
제목 : 하늘이 열리며 (사도행전 10:9-16)


첫째. 기도가 열려야 합니다
- 기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방식이든 일단 시작하는 것이며, 꾸준히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우리의 기도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기도는 단순히 우리의 소원을 아뢰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뜻에 우리를 맞춰가는 인격적인 대화의 시간입니다.- 기도를 시작할 때 막혔던 하나님의 은혜가 다시 흐르기 시작하며, 베드로의 환상처럼 하늘이 열리고 예비하신 만남과 놀라운 계획이 펼쳐집니다.
둘째. 생각이 열려야 합니다
- 베드로는 환상 속에서 부정하다고 여겨온 짐승을 먹으라는 명령에 자신의 율법적 고정관념으로 '그럴 수 없나이다'라며 거부합니다.- 이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인간의 생각이 깨어져야 하며, 무엇이 깨끗하고 부정한지를 결정하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자기에 싸서 주신 #039부정한 짐승#039 같은 존재가 바로 나 자신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우리의 생각이 열리고 용납할 수 없던 사람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셋째. 사랑이 열려야 합니다
- 하나님은 환상을 세 번 반복하며 끈질기게 설득하시는데, 이는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던 과거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던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여 그의 완고함을 무너뜨립니다.- 진정한 사랑은 내가 얼마나 부정한 존재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를 기억하는 것이며, 이 사랑을 깨달을 때 비로소 용납할 수 없던 사람과 환경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베드로의 사랑이 열렸을 때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문이 열린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앞에 항복하고 마음을 열 때 막혔던 은혜가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적용질문
첫째. 내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 기도 시간과 장소가 정해져있나요?- 주님이 다 아신다 하며 누워서 기도하고 있지는 않나요?- 어떤 문이 열리길 기도하나요? - 인생에서 간절한 기도를 드려 본 때는 언제입니까?
둘째. 결코 용납하지 못하는 죄는 무엇인가요?
- 부정하고 더럽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나요? - 이것만큼은 용납 할 수 없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 아직도 깨어지지 않는 내 편견은 무엇입니까?
셋째. 나는 언제 사랑을 느끼나요?
- 내 사랑의 언어는 뭔가요? - 오래 참고 기다려야 할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 내가 결코 기다리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원나눔
스누피
- 여유롭게 큐티를 해보려고 했지만, 실천의 어려움이 있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큐티와 기도를 가장 먼저 하기로 나눴습니다.
-친구들을 만나면 술과 담배의 유혹을 이겨내기 어렵고, 최근에는 힘든 환경의 지인에게 돈을 빌려준 뒤 연락이 끊겨 그 사람과 나의 환경을 비교하며 그래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보기로 나눴습니다.
루시 반 펠트
- 감독님과 세 시간 넘게 대화한 끝에 다시 일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감독님이 겪으신 여러 고난과 사건들에 대해 들으며, 다시 일을 할 때는 번아웃이 오지 않도록 일주일에 하루는 꼭 쉬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최근 동호회에서 가까워진 한 남성 때문에 고민이 있습니다. 그는 일요일에만 쉬고, 종교는 불교에 가깝습니다. 자상하고 진중하면서도 재미있는 좋은 성격이라 끌리지만, 종교적인 차이가 마음에 걸립니다. 특히 제 스스로는 기독교인이라는 정체성이 강하지 않다고 생각함에도, #039어머니가 싫어하시겠다#039는 걱정이 먼저 드는 등 마음이 복잡합니다.
페퍼민트 패티
- 아버지와 지인의 주님 곁으로 가는 사건을 통해 인생이 참 내 계획대로 되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베드로가 #039부정하기에 먹을 수 없다#039고 말했던 것처럼, 저에게도 #039하나님, 이건 아니잖아요#039라며 하나님의 방식이 틀렸다고 생각할 때가 있고, 직장 문제에서 나타납니다. #039내 힘으로는 회사를 그만두지 않겠다#039고 다짐했지만, 동료로 인해 너무 힘들어지니 #039하나님, 이렇게 부정한 상황은 아니지 않습니까?#039라며 베드로처럼 항변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 말씀에 복종하고 순종하는 것이 정말 어렵지만, 지금이 바로 저를 위한 훈련의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찰리 브라운
- 최근 기도로 준비하지 않은 채 소개팅에 나갔음을 깨닫고, 오늘 말씀처럼 이제라도 기도하겠다고 나눴습니다.
- 돌이켜보니, 사람을 만나보기도 전에 (나이, 외모, 배경, 경제력..) #039이래서 안 된다, 저래서 안 된다#039며 저만의 기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만나서 대화해보니 좋은 분이었고, 심지어 제게는 과분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 상대방이 업무 마감 때문에 바빠 답장이 바로 오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서운하고 조급한 마음이 드는 것을 느낍니다.
- 오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제가 가졌던 편견들이 베드로가 이방인을 향해 가졌던 생각과 같았음을 깨닫습니다. 이제 저의 기준과 편견을 내려놓고,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께 여쭙겠다고 나눴습니다.
목원기도
스누피
1. 수행기사업무 잘 감 당할 수 있도록
2. 담배 끊을 수 있도록
3. 먼저 그의 나라와의 구할 수 있도록
루시 반 펠트
1. 생전에 아빠가 기도하셨던 분들 중 한 분이라도 예수님 믿고 신앙생활 하실 수 있도록
2. 주님이 주신 보따리(직장 내 인간관계)가 자꾸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은 마음에 속으로 악을 쓰니 몸으로 이상반응이 나타납니다. 인격적이신 주님이 주신 보따리를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과 생각이 열리기를
3. 신교제 신결혼 주님 예비하신 그 한 사람 만날 수 있기를
4. 목장식구들 말씀이 들리고 깨달아 누리도록
찰리 브라운
1. 게으르지 않고, 계획한 것들을 잘 실행할 수 있도록.
2. 프로젝트에 기름을 부어주시길
3. 주일 말씀처럼 내 생각, 내 옮음을 보다 말씀으로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4. 신교제, 신결혼에 대한 소망과 기도로 준비하도록.
5. 프로젝트나 신교제, 고난과 사건의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도하지 않고, #039주님이 다 아시니..#039 (Thank you.)고 여기는 막연한 태도를 회개하며, 간절한 기도와 말씀 적용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페퍼민트 패티 :Waiting
기쁨이:Waiting
슬픔이:Wa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