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8.
하늘이 열리며 - 김성우 목사님
사도행전 10:9~16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1, 기도가 열려야 합니다.
기도하는 장소와 시간을 정해두는 습관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습관을 위해 우리에게 고난을 주십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만남의 시간입니다. 기도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기복이든 욕심이든 상관없이 기도를 시작해야 합니다. 기도를 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말씀으로 주십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으로 나의 뜻을 하나님께 맞추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신뢰를 하려는 우리 몸의 자세는 곧 간절함을 표현합니다. 기도는 간구를 해야하지만 듣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우리가 취업이나 사역을 준비할 때 물론 이력서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입니다. 기도를 해야 하나님께서 내가 가야 하는 길을 알려주십니다. 베드로가 옥상에 올라서 기도를 하듯이 막혔던 내 마음을 끌어올리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적용 질문) 내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기도 시간과 장소가 정해져 있나요? 주님이 다 아신다 하며 누워서 기도하고 있지는 않나요? 어떤 문이 열리길 기도하나요? 인생에서 간절한 기도를 드려 본 때는 언제입니까?
2, 생각이 열려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땅에 있는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공중에 떠 있는 짐승들을 가르키면서 잡아 먹으리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짐승들을 더럽다고 생각한 베드로는 강한 부정을 하며 주님에게 틀렸다고 그럴 수는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더러운 것이나 깨끗한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결정하십니다. 은혜가 흘러가기 위해서는 편견과 고정관념이 열려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에서도 주님께서 이들에게 선악과인 이 사과를 먹지말라고 하셨지만 뱀은 이들에게 선악과 사과를 먹으라고 말했습니다. 뱀의 말에 흘려 선악과 사과를 먹은 이들은 결국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이 생기면서 편견과 고정관념이라는 죄패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내 생각이 깨어져야 합니다. 이 부정하는 환경 통해서 내 거룩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고르고 골라서 보자기를 주십니다.
적용 질문) 결코 용납하지 못하는 죄는 무엇인가요? 부정하고 더럽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나요? 이것 만큼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아직도 깨어나지 않는 내 편견은 무엇인가요?
3, 사랑이 열려야 합니다.
사랑은 기억입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음에도 주님께서는 베드로를 기다리고 기억하십니다. 내 죄가 보이는 만큼 하나님의 깊이가 깨어집니다. 우리가 이 사랑을 깨달을 때 무너져내립니다. 나에게 허락한 이 환경과 이 사건을 통해 저주가 아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에서 깨달은 것과 고백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내 생각이 무너지니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내려옵니다.
적용 질문) 나는 언제 사랑을 느끼나요? 내 사랑의 언어는 뭔가요? 오래 참고 기다려야 할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내가 결코 기다리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A]
- 체력시험 다치지 않고 준비 잘할 수 있기를.
- 예배 자리 잘 지킬 수 있기를.
[B]
- 취업 빠른 시일 내에 될 수 있기를.
- 나의 행동이 감정에 좌우되지 않기를.
[C]
- 맛집을 많이 알 수 있기를.
- 노래 실력이 늘을 수 있기를.
- 자격증 공부 잘 준비 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