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 목장
[적용질문]
- 내가 당한 큰 박해는 무엇입니까? 그 박해로 흩어져 내 지경이 넓어졌나요?
- 큰 박해로 그저 예루살렘에 숨어 지내고 있지는 않나요?
- 깨어져야할 자기 중심성은 무엇입니까?
[적용질문]
- 내가 크게 통곡하며 울었던 적은 언제입니까?
- 수많은 간증을 함께 들으며 공감하나요? 아니면 이성적으로 판단하며 평가하나요?
- 내 옆에 옷 맡은 자는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적용 질문]
- 아직도 내가 넘지 못하는 편견과 고정관념은 무엇입니까?
- 아직도 용서가 되지 않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사람과 내가 똑같은 죄인임이 믿어지시나요?
- 나는 어떤 경계를 넘어서서 나는 어디로 나아가야하나요?
A:
2014년에 처음 캐나다에 온 이후로 오래 살면서, 인종차별을 많이 겪어왔기 때문에, 내가 조금 불이익을 받는다는 생각이 들면, 내가 아시아인이라 그런건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었음.
콜로라도 갔을때, 다 백인이었는데, 다 너무 친절해서, 내가 너무 가시돋아있었나?하는 생각을 가지고 다시 캐나다에 돌아와서 직장에서 보니, 상사의 한숨소리가 내가 아시아인이라 그러고, 내가 못해서 그런거구나 했었는데, 그냥 그 상사가 오늘 기분이 안좋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니까 일하는데 마음이 훨씬 편해짐.
[아직도 용서되지 않는 사람]
날 싫어한다고 생각했던 다른 유닛의 간호사들, 날 멍청하다고 했던 간호사들을 용서하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그 사람과 내가 똑같은 죄인을 인정해야겠음.
뒷담하는 간호사들의 문화를 넘어서서, 내 입술에 복음만 올릴 수 있기를 적용해야할 것 같음.
B:
[지금 당하고 있는 박해]
백수의 시기를 지나는 것.
분명 예루살렘에 머무르라고 하시더니,, 왜 이제는 또 숨어지내냐고 물어보시는지 모르겠음 예루살렘에 숨어지내면서 사람들을 만나기를 두려워하고 있음.
[크게 통곡하며 울었던 적]
점점 모든 것에 무뎌지고, 감정도 마비가 되어버려서 잘 울지 않는다. 그래도 양교 1주차때 엘더님이 울어주셔서, 나도 양교 끝나고 짧고 굵게 울었다. 기도할때는 울지만, 평상시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그냥 멍하다. 이렇게 내가 무력하고, 힘이드니, 하루가 너무 우울해 힘들다고 하는 목원의 나눔에 인생이 원래 우울하고 힘든거지라는 생각으로 함께 울어주지 못하는 것 같다. 이런 자기 중심성이 있어서 아직도 애통이 되지 못한다.
[용서되지 않는 사람]
엄마가 여전히 밉다. 취업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내 상황에 엄마가 더 불안해하는 것도 너무 힘들다.
C:
큰 박해 요즘에는 없음.
대학교에 들어오는 과정이 나름 박해였는데, 이번 년도 되고 8개월동안 힘든 일 없이 행복하게 산 것 같음.
내가 깨어져야할 자기 중심성 / 자기 신화는, 내가 뭐라고라는 낮은 마음으로 을의 자세로 살았었는데, 그러다보니까 너무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고, 가스라이팅으로 가는 관계도 있었다보니까 이건 건강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나만큼은 나를 좋게 평가해주고, 아껴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다보니까 내 욕심이 하나님보다 앞서서 많이 깨어졌던 것 같음.
자기 중심성은 머리카락같이 길러지면 자르고, 또 자르고 해줘야하는 것 같음.
[통곡하면서 울었던 적]
작년에 대학지원할때, 가장 큰 이벤트가 미국으로 가는거였어서, 그 때 많이 힘들어서 눈물도 안나왔음. 이게 내 욕심인지, 하나님 뜻인지도 모르겠고, 상황이 너무 어려워서 혼자서 운 적이 있었던 것 같음.
[용서 안되는 사람]
학교 교장 선생님이 용서가 안됐었는데, 그 분 손아귀에서 나오고 싶었던게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짐. 물론 해석되는 일은 없지만, 지금은 괜찮은 상태.
중 3 1학기때까지 일반 학교를 다니다가, 중 3 2학기때 기독교 대안학교를 충동적으로 가게 됨.
초등학교때 남중/여중으로 분리되었었는데, 여자애 성희롱 사건에 휘말려서 남중에서 왕따를 다녔었음. 배신자 취급을 당했음.
고2때 해외반에 들어갔는데, 외부활동 좋아해서 대회 나가고, 올림피아드 나가고, 영상 만들고 했었는데, 학업은 벼락치기로만 하다가, 어떻게든 미국 학교에 갈 준비를 학교에서 해주겠지 - 라고 했는데, 학교에서 널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말해주시면서 방치되었다고 생각이 드니까, 그럼 나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음. 산 속에 고립된 학교였는데, 이런 얘기까지 들으니까 너무 힘들었음. 미국 대학에 간 선배들이, 한명은 정말 부자여서 개인 컨설턴트를 끼고 간거였고, 한명은 공부를 너무 잘해서- 따로 sat준비해서 유학원을 끼고 간거였음.
D:
큐티로 나를 직면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피하고 있는 것 같다.
주일 설교도 너무 힘들고 큐티도 너무 힘들다. 그래서 매일 큐티를 해야한다는 생각은 있는데 큐티를 하게 되지가 않는다.
인생은 그냥 힘든거지, 하면서 점점 감정에 무뎌지고 나를 보는걸 피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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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E:
- 체력, 지혜, 시간관리 위해, 전공 3개 잘 핸들할 수 있도록
- 필름 스크립트를 창작해야하고, 발표 대본도 준비해야하는데, 최소한의 인풋으로 최대한의 결과가 나오기를
- 영어 빨리 늘기를
F:
- 이번주 적용 잘 지켜나가기
- 룸메와의 관계위해
- 아빠 MRI 검사 결과 정상적으로 잘 나올 수 있도록
G:
- 3일 안에 이사준비를 마쳐야하는데, 이사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 안전하게 비행하구, 미국입국하구
- in-person 목장 잘할 수 있도록
H:
- 엄마를 향한 긍휼의 마음이 생길 수있도록
- 달라스가서 위로받고 은혜받을 수 있도록
- job apply 동기부여와 열정 부어주시도록,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 달라스 가서 큰 울음과 큰 기쁨이 있도록
적용
I:
J:
- 스크린 시간 하루 두시간 줄이기
K:
L:
- 큐티하기
-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 엄마 전화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