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임일시 : 2025년 9월 7일
✝ 참석인원 : 6명 중 6명 참석
✝ 성경말씀 : 사도행전 3:1 ~10 (김성우목사님)
◆말씀과 적용질문
여호와 앞에 앉아서 (사도행전 20:18 ~ 28)
1. 구걸하는 인생임을 알아야 합니다.
- 내가 지금 주저앉아 일어서야 할 자리는 어딘가요?
- 그래서 사람에게 구걸하나요? 하나님께 구걸하나요? 무엇을 구걸하나요?
- 시간을 정해 놓고 구걸, 즉 기도하나요?
2. 더불어 주목해야 합니다.
- 나를 힘들게 하는 내 가족, 직장 상사, 내 친척을 어떻게 바라보나요?
- 그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있음이 믿어지나요?
- 목장에서 또는 부서에서 힘든 지체를 어떻게 바라보나요?
- 더불어 주목해야 할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3.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손을 잡아 일으켜야 합니다.
- 목장에서 밥을 하고 있나요?
- 나의 나사렛 간증은 무엇인가요?
- 공동체가 함께 손을 잡고 일으켜야 할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목장스케치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함께 모여 삼삼오오 준비해 온 간식과 함께 한주간의 삶과 내 주변에 손을 내밀어야 할 앉은뱅이가 누군지에 대해 나누었어요.
이번주부터 양육을 시작한 C형제의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은혜로 인도해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 목장나눔
A자매
지난주 부모님 댁에 갔다 아빠의 사건으로 엄마와 이야기하며 울면서 헤어졌었다. 엄마는 제가 고민해서 드린 담임목사님 책을 버리셨고 아빠는 중독을 끊어내지 못하시고 10년 넘게 지속되는 문제를 보고 있는 나의 상황이 너무 어렵다. 엄마도 힘들게 참고 계시고, 가족 내에서 함께 할 사람이 없이 혼자 아테니조 하고 있으니 힘들다. 내가 손을 내밀어 함께 하자고 끌어야 하는데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해야겠고, 공동체에도 나누며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해야겠다.
B형제
하나님께 돈 달라고 구걸하고 있다. 결혼 이후의 생활을 위해 애 낳고 키우려면 돈이 필요하다.
기도는 때마다 생각날 때 기도하고 가끔 골방기도를 한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상대방이 선 넘어도 참아줘야 하는데 잘 안된다. 나를 터치하는 것 안 좋아하고 남 인생에 왈가왈부하는 것도 안 좋아한다.
순종이 잘 안되고 내 기본이 판단, 정죄여서 지금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은 검증된 사람들이다.
C형제
양육 첫 주인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이해하고 설명해야 하는데 바로바로 답을 못하니 답답한 부분이 있다.
내 주변에 앉은뱅이 같은 사람은 어머니로 지금 아프셔서 일어나 같이 교회 나왔으면 좋겠고, 아버지는 백날 얘기해도 안 들으신다.
아버지에게 거절의 말을 하기 어렵다. 오늘도 추석 전 벌초하러 같이 가자고 하셨는데 양육을 위해 회사 간다고 거짓말하고 왔다.
기도는 생각날 때, 일 할 때, 하나님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한다.
D자매
이번 한 주 직장에서 일하는데 아무 탈 없이 지나갔다.
아침에 일어나면 기도하고 시작하는데 안그러면 불안한 마음이 있다.
주변에 앉은뱅이는 하나님을 믿지만 세상에 발 한쪽을 두고 계신 부모님이시다. 아빠는 예전보다 나아진 모습이지만 영적이시지 않고, 엄마는 성령에 불타는 모습이였는데 지금은 힘이 빠지신 것 같다. 예전처럼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시지도 않으신 것 같아서 시간을 정해 1대1로 하나님과 만나셨으면 좋겠다.
E자매
첫 직장에서 번아웃이 오면서 알수 없는 외로움과 우울로 사람에게 의지를 많이 했었다. 공부해서 하고 싶었던 어린이집 교사가 되었지만 허무했고 동호회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즐거움을 찾았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다시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믿고 공동체를 통해 위로 받으며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의지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세상 모임도 끊어지게 하셨다. 지금 독립한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외로울 때도 있지만 편한 부분들도 있어서 내가 간절히 구해야 할 것은 신교제, 신결혼인것 같다.
가족이나 직장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며 한심하게 바라봤었는데, 집에서는 오빠가 그 대상이였다. 내가 주목하고 손 내밀어야 할 사람이 오빠인데 중독이 끊어지길,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F형제
주변의 앉은뱅이는 암 걸린 친구 누나이다. 수술후 퇴원해 집에 있는데 전도가 쉽지 않다.
작년에 양육 받으며 사건이 크게 왔었다. 대학교 3학년 때 과외로 만났던 제자가 아버지가 소천하셨다고 연락이 왔는데 바빠서 못 갔고 그 2주 뒤에 어머니가 소천했다고 연락이 왔다. 집안에 아버지 형제들과 소송문제가 있었고 정리하느라 사채를 썼다고 해서 대신 갚아주었다. QT책을 주며 간증만이라도 읽어봐라, 너보다 힘든 사람들 많다고 얘기해줬다. 우리들교회 오기로 한 말 오다가 교통사고가 났고 회복 후 오기로 한 전날에 화상을 당해 못왔다. 그 뒤로 동생이 미얀마에서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연락이 왔고 3달 사이에 가족 모두가 죽었다. 작년 8월 동생의 산재처리 보상금을 받아서 돈을 갚겠다고 하고 그 뒤로 연락이 두절되니 인간적으로 힘든 마음이 올라왔다. 혹시라도 자살 할까봐 걱정이 되어 연락을 했었는데, 이제는 내 힘으로 하지 않고 연락 올 때까지 기다리는 중이다.
◆
기도제목
A자매
1. 가족구원에 있어 최후승리 기억하고 하나님께 계속 맡기고 성령님 기도로 구하는 한주 되길
2. 함께 주목하고 예수 이름으로 손 내밀 동역자 세워주시고 만남 인도해주시길
3. 추석연휴전 바쁠 직장 일정들, 맡기신 업무들에 먼저 기도로 지혜구하고 기름부어 주시길
4. 계절변화 면역관련 질병, 암 투병, 이혼위기 지인들의 회복위해
5. 혼란의 이나라 하나님 뜻만 바로 서도록 중보 쉬지않도록
B형제
1. 내 영혼과 친구들 영혼을 구원시켜주시길
2. 우리나라와 교회를 지켜 주시고 나라와 교회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지 알려주시길
3. 가족, 여자친구, 누나네 가정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길
4.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전되도록
5. 누나네 가정이 회복되길
6. 우리나라에도 구글. 애플 같은 기업이 생기도록. 국내기업이 강해지도록
7. 차별금지법 막아지도록
8. L 형제가 경찰공무원 시험 합격되길
9. 가장이 될 수 있는 경제력을 허락해주시고 영적으로도 준비되길
10. 등이 아픈데 나아질 수 있도록
11. 소설이 안 써지는데 영감+지혜+의욕을 주시길
12. J형제의 여자친구가 우리들교회 올 수 있도록
13. K형제와 그 가정을 지켜주시길
C형제
1. 다이어트할 수 있도록
2. 어머니 치매기 있으신데 회복위해
3. 아버지 교회 나오시고 구원받으시길
4. 큐티 잘하도록, 일대일양육 힘 주시길
5. 신결혼위해
D자매
1. 주님의 오른손으로 굳건히 붙들어 주시어, 이번 한 주도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2.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삶을 살게 하시고, 사람을 낚는 어부로 세워 주시도록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3. 늘 기도와 말씀으로 저를 붙들어 주시고, 저희 가정이 믿음 안에서 하나 되게 하소서.
4. 저희 목장의 지체들이 드리는 간절한 기도에 귀 기울이시고, 주님의 뜻 안에서 응답하여 주소서.
E자매
1. 세상에 구걸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삶 살 수 있기를
2. 회사 업무 감당할 수 있는 지혜주시고 특별히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인증 순적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3. 믿지 않는 가족들 구원해 주시고, 내 안에 옳고 그름의 판단에서 벗어나 사랑으로 섬길 수 있기를
4. 신교제, 신결혼에 대한 간절한 마음 주시고 미래에 배우자에 대해 기도할 수 있기를
5. 목장식구들 영육간에 강건하게 해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한 주 잘 살아내길
F형제
1. 구걸하는 인생임을 잘 알고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힘겨워 하는 이들에게 오른손을 내밀 수 있길
2. 친구누나 암 수술 후에 항암치료 잘 받을 수 있길 / 시험대비 영적으로 육적으로 지치지않고 교만하지 않고 섬기는 마음으로 할 수 있길
3. 하반기 목장에 주님께서 기름 부어주시길
4.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배우자를 서로 알아볼 수 있길
5.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우릴 잊지 말아주시길
6. 우리 목장 식구들이 영육간 강건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