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설교
2025.08.31 주일예배 에베소서 6:10~18 하나님의 전신갑주 (이성훈 목사님)
1.끝까지 서게 합니다.
10절
끝으로 하니까 결론 같습니다. 그런데 안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어릴 때, 교장선생님이 훈화 말씀을 할때, 끝으로~ 마지막으로~ 했습니다. 바울이 말하는 끝으로는 헬라어로 보면 끝까지 라는 뜻이 더 강합니다. 바울이 에베소서를 통해 우리가 어떤 은혜를 받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말씀을 들었으니 끝까지, 인생이 끝나는 그 순간 까지 주안에서 강건해지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의 응원 메시지 입니다.
강건해져라는 수동태 입니다. 힘내라가 아니라, 힘을 받아라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가 아무리 복음을 잘 들어도 우리의 몸과 마음은 머리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알긴 다 아는데, 우리 입술이, 마음이 따라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들을 수록 낙심이 되고, 위축이 될 때가 더 많습니다.
세상에 힘내야 한다는 것을 몰라서 안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너무 힘을 내고 싶지만 힘이 안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이 더 어렵습니다. 이것이 우리 마음의 한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힘으로 힘을 내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주님 능력으로 강건해 져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사실 하나님께 자신과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 하는 마음을 권면하고 당부하는 것입니다.
11~13절
우리는 힘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하는데, 바울은 힘이 없으니까, 그렇기에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합니다. 아무리 힘이 없어도 우리가 옷은 입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아무런 힘이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그럴 때,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는 것입니다.
우리 뜻과 상관없는 현실이 하나더 있습니다. 그것은 성도의 인생은 전쟁이라는 것입니다. 혈과 육을 상대하는 육적인 전쟁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육의 전쟁이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영적 전쟁의 하나의 현상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진짜 전쟁의 대상은 그 뒤에 있는 악한 영이라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는교회는 영적으로 죽은 교회 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죄와 갈등하고 싸우지 않는다면 내 안에 영생이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마귀의 간계는 너무도 치밀하고 교묘합니다. 누구나 알아보는 특별한 악이 있는데, 이보다 더 무서운 악은 우리가운데 평범해 져서 악인지도 모르는 악이 더 심각하고 무서운 것입니다. 부지중에 행하게 된, 의도치 않았는데 행하게 되는 악이 더 무서운 것입니다. 습관화 된 악, 관습화 된 악, 제도화 된 악, 심지어 법제화된 악도 생깁니다. 세상은 정의를 외치지만 영적으로 보면 불의가 더 가득한 것입니다.
바늘 도둑은 심한 벌을 받지만 나라 도둑은 왕이 되는 세상입니다. 심지어 마귀는 지금도 쉬지 않습니다. 호시탐탐 노리다가 작은 틈만 보이면 공격하고, 우리를 쓰러트리려 합니다.
우리도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말씀대로 살아야겠다 다짐하는데, 점심이 지나면 화 와 불평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사탄의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 약점을 너무 잘 알기에 대적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영적 전쟁이 너무 심하고, 대적은 너무 강하지만 이 전쟁은 이미 승리한 전쟁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미 다 멸하시고 승리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영적전쟁은 성을 배앗아야 하는 공성전이 아닙니다. 이미 주님이 이기고 차지하신 구원의 성을 지키기만 하면 되는 수성전입니다. 수성전은 자리 지키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하니까 얼마나 대단한 전쟁을 치러야 하는 것일까? 두렵지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입니다.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곳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신갑주를 입히시고 힘을 줄테니 그 자리를 지켜라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수성전의 실체 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과도한 요구를 하지 않으십니다. 말씀을 보면 무서울거 같아 겁을 먹지만 가만히 생각하고 묵상하고 큐티를 하면 하나님은 언제나 감당 할 수 있는 일을 주십니다. 우리는 그저 잘버티고 서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서서 버티는자가 영적전쟁에서 승리할줄 믿습니다. 하니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끝까지 잘 지키고 버티시길 바랍니다.
-내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건해져야 하는 부분은 어디입니까?
-요즘 나를 유혹하고 공격하는 마귀의 간계는 무엇입니까?
-내가 끝까지 서서 버텨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2.내가 맞춰야 합니다.
14~15절
군복을 입은 자는 우리가 군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만 보고는 군인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제가 군생활 할때, 헌병이 대부분은 통과 시키는데, 저희 차가 지나갈때, 차를 멈춰세우고, 휴가증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저는 휴가증을 처음 듣는데..옆에 있던 할아버지가 웃으시며 중학생이라고 했는데 믿지 않아서 학생증을 보여주었습니다.
로마 사람들은 벨트를 통해 군인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렇기에 허리띠를 빼앗기는 것은 로마 군인에게 굉장한 수치였다고 합니다. 로마 군인들은 어디를 가든 벨트를 차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차고, 자기 전에 풀었습니다. 전신 갑주중 제일먼저 착용하고 푸는 것이 허리띠입니다.
바울은 왜 진리를 허리띠에 비유할까요? 성도의 모든일이 진리로 시작해 진리로 끝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을 우리 뜻대로 하면 죄밖에 나올 것이 없습니다. 그것을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꼭꼭 묶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의 벨트로 꽉 묶어야 그나마 나오는 악이 멈춰지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는다는데, 진리로 우리의 삶과 생각이 묶여 있어야 그리스도의 군사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군사로 살아가는 삶의 시작인 것입니다.
로마의 전신갑주하면 금속 갑옷이 생각 납니다. 바울은 의를 호신경에 비유합니다. 우리는 저절로 옳고 그름의 노예로 살아갑니다. 저마다 주제가가 나는 옳다 입니다. 속 깊은 곳에서는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가 꽉 차있습니다. 그렇기에 자기가 옳다 여기며 더 큰 악을 저지릅니다. 이것을 막는 길은 정의가 무엇인가? 하며 거기서 진리를 찾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노력은 인본적인 옳고 그름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의는 십자가 입니다. 십자가는 내가 당신의 짐을 대신 지겠다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십자가를 자기의 십자가로 대신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이고, 그리스도의 의 입니다. 우리는 늘 내가 해야하고, 내 생각으로 살아가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의를 호신경 삼아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으로는 그를 인정 할 수 없지만 그리스도께서 그 의로 나를 덮어주셨기에 그가 나보다 옳습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어서 로마군이 신는 샌들이 있습니다. 지금 보기에는 가죽끝으로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당시에는 최고의 기능성 신발입니다. 발과 발목을 잘 보호하고, 어느 지역을 가든 뚫고 갈 수 있게 하는 최고의 신발입니다. 그것을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비유합니다.
평안의 복음은 구원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다가 평안을 찾은 것입니다. 구원의 결과가 평안입니다. 이렇게 평안을 얻으니 이 평안을 누리며 살아야 겠다는 그 마음이 예수 믿는 순간에 생긴다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늘 충만하지 못해서 믿음이 없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우리안에 계시기에 그 실체가 다 우리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이를 나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나눠주어야 겠다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대로 못할 뿐 우리 안에 그 마음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이 의지가 평안의 복음이 준비 하신 것입니다. 복음에 따라 새롭게 생긴 우리의 마음 거룩한 마음입니다.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으라는 것은 지금까지는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던 이기적인 삶이었는데, 평안의 복음이 내안에 들어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새로운 마음으로 살고자 하니 하나님이 보내시는곳에 내가 가는것입니다.
이번에 티티를 가시면서 그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우리가 티티를 준비하면서 여러 문제가 생기지만 그럼에도 순종하며선 내 안에 있는 준비된 마음을 그래도 붙잡으며 성령의 부르심으로 준비를 하고 가면 그 안에서 진정한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을 신는 것입니다.
바울이 사람의 전신갑주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비유할 정도로 유사점이 있지만 큰 차이가 있습니다. 로마군의 갑옷은 군인 몸에 맞춰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전신 갑주는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 갑주에 우리 삶과 몸을 맞춰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기준이 되면 진리도, 의도, 평안도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리에 내 생각을 맞출때, 하나님의 의에 나의 판단을 맞출 때, 그리고 구원이 주는 평안에 내 삶의 목적을 맞춰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절대 쉽지 않습니다. 평생 쌓아온 고집을 꺾는것 이것이 너무도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에 우리의 생각과 말, 고정관념을 맞추는 훈련을 매일 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큐티 입니다. 고집인지 몰랐는데, 말씀의 빛이 이를 비춰주실때 매일 큐티할 때, 나를 하나님의 전신 갑주에 맞추는 최고의 훈련임을 믿습니다.
-가정에서 내 고집을 꺾고 주님의 진리에 맞춰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학교나 직장에서 주님의 의에 맞춰야 할 선택은 무엇입니까?
-주님만 따르겠다고 결단했지만, 아직 시작하지 못한 발걸음은 무엇입니까?
고난을 안당하게 해주세요가 아니라 잘 당하게 해주세요가 되야 합니다. 기준이 바꿔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전신 갑주에 맞추는 것이고, 그럴 때, 진정한 평안이 옵니다.
3.내가 가져야 합니다.
16~17절
전쟁터에 나간 군인은 허리띠, 호신경, 신을 절대로 벗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방패와 검과 투구는 잠시 벗을 수 있습니다. 내려 놓을 수 있습니다.
믿음은 그야말로 우리의 방패와 같습니다. 성도의 모든 것을 지켜 줍니다. 의심, 불안, 미움, 절망, 쾌락, 중독등 셀수도 없는 불화살들, 사단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영적인 자극과 환경을 통해 공격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삶을 살 수 없을 정도로 힘들어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약합니다. 그런것에 우리가 방해를 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을 믿어야 사단이 쏘는 불화살을 나를 태우지 못하도록 소멸 할 수 있습니다. 이 믿음의 방패를 주셨습니다.
다음으로 구원의 투구입니다. 뇌를 지키는 것이 구원입니다. 늘 구원의 가치관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모든 일을 구속사로 생각하고 적용하는 것이 구원의 투구를 쓰는 것입니다. 구원을 생각할 때, 세상에 지배당하지 않습니다. 구원을 하루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우리 머리에는 헛된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늘 하나님이 주신 구원을 생각하고, 구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띵크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하는데, 전신 갑주중 유일한 무기입니다. 우리를 공격하는 사탄에게 반격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가 말씀입니다.
바울은 이 방패와 투구와 검을 가지라고 합니다. 이는 빼앗아서 가지는게 아닙니다. 문자적으로 번역하면 주시는 것을 받는 것입니다. 믿음, 구원, 말씀의 중요한 공통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우리가 잘 받고 누려야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가지라는 명령은 원칙, 지당하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가지라는 명령에 부정과거 시제가 쓰이면 지당하신 명령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언젠가 가져라가 아니라, 지금 당장, 즉시, 즉각적인 실행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쟁중에 있다는 사실을 자주 잊습니다. 알면서도 안보려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본성입니다. 막 불화살이 날라오는 전쟁중인데, 나 괜찮아 아무렇지 않아 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있는데도 보지 않고 나중에 하지 하는 것입니다. 때가 되면 다 할꺼야 하며 내 때가 있다고 하는 것이 우리의 주제가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사탄이 가장 노리는 기회가 우리가 나중에 라고 할때 입니다. 우리의 나중에라는 생각이 사탄의 입장에서 우리를 지옥으로 이끄는 가장 안전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러한 모습을 딱 맞춰서 하나님이 명령 하시는것이 지금 즉시 방패를 들고 말씀의 검을 손에 잡고 투구를 쓰라고 하는 것입니다.
방패는 들어야 방패고 검도 손에 잡아야 검이고, 투구도 써야 투구입니다. 땅에 두면 고철입니다. 지금 즉시 손에 잡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이 이미 이루신 승리를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어떤 불활살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까?
-다시 들어올려야 할 믿음의 방패는 무엇입니까?
-내 삶에서 구원이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까? 말씀의 검을 손에 가지고 있습니까?
2.목장모임 장소 및 참석 인원
: 베이커베이커 삼성역점 / 참석인원 5명(목자,부목자,목원1,2,3)
3.기도제목
A.
1.건강을 지혜롭게 관리할 수 있도록
2.관계 속에서 지혜와 인내를 주시도록
3.사람을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도록
B.
1.하나님께서 이미 승리하신 전쟁에서 믿음의 방패와 말씀의 검과 구원의 투구를 한시도 내려놓지 않고, 승리의 기쁨을 온전히 찬양할 수 있도록.
C.
1.하나님의 신호를 받을 수 있길.
2.가족과 내 살마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D.
1.가족과 목장식구들 영혼 구원을 위해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2.신교제와 신결혼 허락해주시도록
3.커리어에 기름부어 주시도록
4.온라인 새벽기도회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5.운동 꾸준히 할 수 있도록
6.작업실 출근 성실히 할 수 있도록
7.외할머니 건강 회복시켜주시도록
E.
1.이번 한 주 말씀 앞에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2.공부를 해나가는 힘을 부어주시길
3.1차 시험날까지 체력과 건강 붙들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