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전신 갑주
본문: 에베소서 6:10-17
설교: 이성훈 목사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심리학자의 실험. 한그룹은 의사가운. 다른그룹은 평상복. 입은 후 집중력 테스트. 의사가운을 입은 그룹이 집중력 주의력이 현저히 높았다. 이 현상을 착용자 인식이라고 합니다. 입는 옷이 우리의 인식에 영향을 미친다. 바울은 우리에게 옷을 입으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새 사람을 입으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감옥에서 로마군인과 24시간 같이 있었어. 로마갑옷 전신갑주를 보기만해도 짜증났겠지만 그 갑옷을 보면서도 띵크를 합니다.
1. 끝까지 서게 합니다.
10
끝으로. 결론입니다. 안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바울이 말하는 끝으로를 헬라어로 보면 끝까지 입니다. 지금부터 끝까지 강건해져라. 주안에서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져라는 응원메시지. 수동태. 힘내라가 아니라 힘을 받아라. 우리가 아무리 잘 들어도 우리 몸과 마음은 머리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알긴 다 압니다. 우리의 마음이 머리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세상에 힘내야한다는것 몰라서 힘안나는 사람없죠. 너무 잘하고 싶은데 힘이 안나요. 그래서 마음이 어렵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한계예요. 그래서 주님 안에서 강건해져야 하는 것 입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기도해주고 있는 것 입니다.
11-13
우리는 힘이 없어 그러는데 바울은 힘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라고 합니다. 하루를 살기 싫지만 일어나서 옷은 입잖아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합니다. 성도의 인생은 전쟁입니다. 혈과 육을 상대하는 육적인 전쟁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것이 전부인줄 알고 미워죽겠지만 그것은 진짜 큰 전쟁. 영적인 전쟁의 하나의 현상에 불과합니다. 그 배후에 있는 악한 영들. 어둠의 세상의 권세인 마귀 사탄. 회개하지 않는, 좌와 싸우지 않는 우리는 영적으로 죽은 것 입니다. 드러나는 악보다 더 무서운 것은 우리 가운데 평범해져서 악인 줄도 모르는 악. 의도적인 악보다 더 무서운 악은 부지 중에 행하게 되는 악이 더 파괴적입니다. 관습화된악. 제도화된악. 법제화된악. 바늘도둑은 심한 벌을 받지만 나라도둑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엿보다가 틈이 보이면 자기의 무기를 꽉 찔러넣습니다. 우리는 사탄의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우리를 너무 잘 아는 사탄. 그렇기에 우리는 사탄을 대적할 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전쟁은 이미 승리한 전쟁이다. 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승리하셨습니다. 공격하는 전쟁 공성전이 아니에요. 이미 주님께서 이기고 차지해주신 구원의 성을 지키기만 하면 되는 수성전이에요. 자꾸 도망가고 떠나고 싶지만 내가 전신갑주 입혀줄테니 그 자리 잘 지켜라. 버텨라. 이것이 우리의 영적 전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과도한 요구를 하지 않으세요. 가만히 묵상해 보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들 딱 맞는 과제를 우리에게 맡기십니다. 우리는 그저 잘 버티고 지키고 서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잘 입고 도망가지마시고 버팁시다.
적용질문) 내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건해져야 할 부분은 어디입니까? 요즘 나를 유혹하고 공격하는 마귀의 간계는 무엇입니까? 내가 끝까지 서서 버텨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2. 내가 맞춰야 합니다.
14-15
군복 입은 군인은 바로 알아볼 수 있어요. 얼굴이나 머리만 보고 군인임을 알아볼 수는 없어요. 로마사람들은 얼굴이나 갑옷 없이도 군인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어요. 벨트. 허리띠를 빼앗기는것은 로마군인들네게 굉장한 수치. 항상 벨트를 차고있던 로마군인들. 젤 먼저 착용하고 젤 나중에 푸는 것이 허리띠. 바울은 진리의 허리띠라고 합니다. 성도의 삶이 진리로 시작해서 진리로 끝나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죄밖에 더 있겠나요? 그렇기에 진리로 나의 생각 말 행동을 말씀의 벨트로 채워놓아야 그마나 나오는 악이 멈춰집니다. 진리의 성령님께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진리로 묶여 있어야 합니다. 전신갑주를 입는 첫단추입니다. 전신갑주의 본체는 호신경. 상체보호하는 금속갑옷. 바울은 의를 호신경에 비유합니다. 우리는 옳고 그름의 노예. 저마다 주제가가 나는 옳다. 그러니까 서로 마음의 상처를 두면서 더 큰 악을 저지르는 것을 개인 가운데에서도 보고 사회 나라 가운데서도 봅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인간의 의로는 인본적인 옳고그름을 멈출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의. 십자가. 십자가는 내가 당신의 짐을 대신 지겠다. 주님께서 우리의 십자가를 자기 십자가로 지신 것. 우리는 늘 내가 옳다 생각하지만 그것을 그리스도의 의의 호신경으로 덮는다는 것은 주님이 저보다 옳습니다라고 고백하는것. 내 생각으로는 도저히 인정할 수 없지만 이제는 그가 나보다 더 옳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의로 내 의만 주장하는 내 몸통을 덮는 호신경이 됩니다. 로마군의 샌들. 신발. 이것은 지금보기에 별거아닌것같지만 당시 최고의 기능성 신발. 어느 지형을 가든지 전진 할 수 있는 신발. 무기로 활용할 수 있는 신발. 이것은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 평안의 복음은 십자가로 이룬 구원으로 찾게 된 평안. 그런데 이 평안을 얻고 나서 내가 이 구원에 합당하게 살아야겠다는 새로운 의지와 마음이 생깁니다. 다만 늘 우리가 충만하지 못해서 연약하다 생각하지만 실체는 우리 안에 새로운 의지,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지 못할 뿐이지 우리의 원함은 있습니다. 복음에 따라서 새롭게 생긴 거룩한 마음.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곳에 내가 가는 것. 거기에서 평안을 찾는 것. 그런데 사람의 전신갑주와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바울이 비유로 사용할 정도로 유사점이 있지만 굉장한 차이점이 있어요. 로마군의 갑주는 사이즈를 맞춰야합니다. 우리 몸에 하나님의 갑주 사이즈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갑옷에 우리를 맞춰야합니다. 하나님의 진리에 내 생각을 맞출 때 진리의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판단에 내 생각을 맞출 때 평안해집니다. 우리는 입맛하나 바꾸기도 어렵습니다. 우리의 한계. 평생 쌓아 온 고집 꺾는 것 너무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에 우리의 생각 말 행동 고정관념들을 맞추는 훈련을 매일해야합니다. 바로 큐티.
적용질문) 가정에서 내 고집을 꺾고 주님의 진리에 맞춰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학교나 직장에서 주님의 의에 맞춰야 할 선택은 무엇입니까? 주님만 따르겠다고 결단했지만, 아직 시작하지 못한 발걸음은 무엇입니까?
3. 내가 가져야 합니다.
16-17
전쟁터에 나간 군인은 허리띠 호신경 신발을 절대 벗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방패 검 투구는 잠시 벗을 수 있습니다. 믿음은 우리의 방패와 같습니다. 성도의 모든 것을 지켜줘요. 우리를 방어 하는 것은 믿음.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셨고 보호하시고 인도해가신다는 것은 믿는 믿음이있어야 사탄이 쏘는 불화살을 소멸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구원의 투구. 뇌를 지키는 것은 구원. 늘 구원을 생각하고 구원의 가치관으로 구속사적으로 삶을 해석하는것이 구원의 투구를 쓰는 것. 구원을 생각할 때 세상의 헛된 생각이 우리를 지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구원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 사탄에게 반격할 수 있는 무기는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바울은 방패 검 투구를 가지라고 합니다. 손으로 잡아야합니다. 빼앗는것이 아닌 주시는것을 받는것. 믿음 구원 말씀 모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이제 그것을 갖는 것은 내가 잘 받는것입니다. 내가 잘 받아서 누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가지라는 명령은 헬라어에 시제가 있어요. 부정과거. 믿음의 방패를 언젠가 가져.가 아니라 지금 당장 즉시 돌이켜서 손에 쥐어라. 즉각적인 실행을 요구하는 강령한 명령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자주 전쟁 중인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우리의 본성입니다. 잊으려하고 감추려하고 생각안하려고 합니다. 실제로는 불화살이 날라오는 전쟁인데 나 괜찮아하는게 우리의 모습입니다. 큐티안하고 성경을 피지않습니다. 내일하지 나중에하지 미룹니다. 그런데 사탄이 가장 노리는 기회가 바로 우리가 나중에라고 말할 때입니다. 우리의 나중에라는 생각이 사탄이 우리를 지옥으로 이끄는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우리의 이러한 모습을 딱 맞춰서 하나님께서는 지금즉시 당장 방패 투구 검을 가지라고 명령하십니다.
적용질문) 요즘 어떤 불화살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까? 다시 들어올려야 할 믿음의 방패는 무엇입니까? 내 삶에서 구원이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까? 말씀의 검을 손에 가지고 있습니까?
기도제목
A
1. 건강한 식습관으로 식사하고, 운동하는 한주 보내기
2. 거주할 처소를 옮길 수 있기를
3. 신교제와 신결혼, 신결혼 하고싶은 마음 주시기를
4. 배우자 기도할 수 있기를
5. 물질 환경 열어주시기를
6. 직장에서 겸손과 지혜 부어주시기를
7. 솔직한 심경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 붙잡고 가기
B
1. 이번주도 지혜롭게 직장생활 할 수 있도록
2. 건강과 체력 지켜주시길
3. 아빠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아빠의 구원
4. 신교제 신결혼
5. 생활예배
C
1. 이번주6일출근 체력 건강 지켜주시길
2. 남친 도박중독 끊어지기를
3. 허무,허망해지지않고 소망을 가질 수 있기를
4. 이번주 하루라도 운동해볼 수 있기를
5. 아빠 목장 나가실 수 있기를
D
아빠 다치지 않길
E
1. 신혼 집 예비 해주시기를
2. 앞으로의 진로 및 직장 저에게 맞는 곳으로 인도 해주시기를
3. 결혼예배에서 아빠 말씀 들리게 해주시기를.. 아빠의 구원
4. 남자친구 양교의 때에 하나님 만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상처의 회복과 말씀의 지혜가 임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5. 친언니 결혼 준비 과정에서 하나님께 잘 묻고 갈 수 있도록,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 주시기를..
6. 엄마 건강 회복될 수 있도록
7. 체력과 건강 모두 회복 되는 한주 보낼 수 있도록.... ㅠㅠ
F
1. 일을 많아지고 바빠져서 여유로움 시간이 없는데 몸과 마음 여유로워지길
2. 말씀과 예배 준수하며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 잘 적용할 수 있도록, 목장 참석 가을부터 잘 참여할 수 있도록
3. 엄마랑 요즘 많이 다투고 있는데 말씀 보면서 잘 해결할 수 있도록
4. 신교제, 신결혼 / 몸 관리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