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나님의 전신 갑주
본문 : 에베소서 6:10-17
설교자 : 이성훈 F 목사님
[말씀]
심리학자들이 실험을 했습니다. 한 그룹 하얀 가운, 한 그룹 평상복. 그랬더니 하얀 가운 입은 학생들이 현저히 높았는데 이런 현상을 착용자 인식. 이런 연구를 했다고 해요.
바울은 입으라 합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로마 감옥에 감금된 상태로 썼습니다. 로마 병정, 로마 군인의 갑옷 보기 싫어도 봐야만 했을 겁니다.
그러나 바울은 주 안에서 갇힌 자임을 깨달았기 때문에 팅크를 했어요.
1. 끝까지 서게 합니다(10-13절).
저 어렸을 때 훈화 말씀을 하실 때 끝으로, 한참 말씀을 이어가셨던 기억이 납니다.
바울은 훌륭한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끝날까지 강건해져랴 수동태로 명령을 하고 있어요.
훌륭한 가르침을 듣고 좋은 말씀을 들으면 절망이 되고 위축이 됩니다.
다 알지만 힘이 안 날 때가 있다는 것이죠. 이것이 우리의 한계에요.
주 안에서 주님의 그 힘의 능력으로! 오직 우리 힘의 원천은 우리 주님으로부터 나온다 강건해져야 한다. 같이 기도하면서 잘 해보자 응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힘이 없어서 나 아무 것도 못 하겠어 자주 말해요.
우리의 뜻과 상관없는 아주 슬픈 현실이 한 가지 있죠. 전쟁!
혈과 육 사람과의 전쟁, 사건과의 전쟁 그것이 끝이 아니라 악한 영들.. 진짜 치러야 하는 전쟁인 것이에요.
영적 전쟁이 없는 교회는요 죽은 교회에요. 우리 한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전쟁을 치르지 않는다면 영생이 없는 것이에요.
마귀의 간계는 너무도 치밀하고 교묘하다는 것이에요.
너무도 평범해져서 악인 줄도 모르는 악들이 있습니다.
습관화 된, 관습화된, 제도화된, 법제화된 악도 있습니다.
작은 틈, 우리의 상처를 훅 찔러서!
큐티를 하고 결단을 하고 적용을 했지만 오후에 되면 어때요. 우리도 모르게 화와, 불만과, 원망.
사탄은요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영적 전쟁은 이미 승리한 전쟁이라는 거에요. 우리는 승리를 이미 얻었어요.
따라서 우리가 치르고 있는 이 싸움은 공성전은 아닌 거에요.
사실 두렵지 않습니까. 너무도 긴장이 되는데 우리가 싸우는 전쟁은 수성전입니다.
내 자리 잘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전신갑주! 끝까지 서게 하시는 것이 영적인 전쟁입니다.
깊이 생각을 해보세요. 하나님은 우리 수준을 잘 아신다. 우리가 감당할 과제 만큼, 눈높이 맡기십니다. 그 자리 잘 지키시는 군사!
적용 질문)
Q. 내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건해져야 할 부분은 어디입니까?
Q. 요즘 나를 유혹하고 공격하는 마귀의 간계는 무엇입니까?
Q. 내가 끝까지 서서 버텨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2. 내가 맞춰야 합니다(14-15절).
군복 입은 군인을 보면 바로 알아볼 수 있죠. 그런데 머리 스타일만 보고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외가 있더라고요.
제가 중학교 때 창문을 내렸더니 헌병 아저씨가 휴가증 좀 보여주세요. 긴장하고 당황하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껄껄 웃으시면서 얘 중학생이에요.
로마 사람들은 로마 군인을 딱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허리띠! 표시였던 거에요.
그래서 이 벨트를 빼앗긴다는 것은.. 어디든 차고 다녔습니다. 모든 전신 갑주 중에서 제일 먼저 착용, 허리띠입니다.
진리로 시작해서 진리로 끝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생각대로 하면 선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말씀으로 결박해서 묶어두어야만 진리로 허리띠를 띄는 것이!!
호심경. 갑옷 번쩍 번쩍.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비유합니다. 우리는 인본적인 옳고 그름의 노예에요.
양육을 받고 말씀을 들으면 흉내는 내지만 변하지 않는 죄성은 나는 옳다, 내가 이런 취급 당할 사람이 아니다. 지배를 당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인거에요.
수양을 한다고 악이 없어지는 건 아니에요. 정의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 없어요.
우리의 말로 바꾸면 그리스도의 의는 무엇이냐면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이에요. 주님께서 저보다 옳습니다.
내 의를 완전하게 내려놓는 것이!!
로마군 샌들. 당시 사람들이 볼 때는 최고의 기능성 신발이었어요. 첨단 과학 기술의 결정체였습니다. 평안의 복음의 신.
내가 이 평안을 누려야 되는데, 복음에 맞는 삶을 살아야 되는데, 전해야 되는데, 같이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이 준비되게 하시는 거에요. 주님을 향한 의지, 새로운 마음. 왜 신에 비유했을까?
우리는 우리가 가고 싶은 곳 너무 좋아해요. 그러나 예수 믿은 다음에는 주님이 가라고 하시는 곳에 가는 것.
입맛 하나 내려놓는 것 쉽지 않습니다. 절대로 우리 힘으로 할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전신갑주에 나를 맞추는 훈련을 해야 되는데요. 우리가 전신갑주의 사이즈에 맞춰야 되는 거에요. 내 몸을 맞추고, 내 생각을 맞추는 가장 좋은 방법 큐티!
고집을 꺾는 순종의 훈련. 매일 아침마다 큐티를 통해서 우리를 넘어트리려는 모든 공격을 막아내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적용 질문)
Q. 가정에서 내 고집을 꺾고 주님의 진리에 맞춰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Q. 학교나 직장에서 주님의 의에 맞춰야 할 나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Q. 주님만 따르겠다고 결단했지만, 아직 시작하지 못한-내딛지 못한- 발걸음은 무엇입니까?
한 성도님 나눔. 힘들 때마다 입에서 나오는 게 욕이었대요. 아들이 유년부 나눔에서 엄마한테 가장 많이 들은 말이 개의 새끼였대요. 목자님이 처방을. 개의 새끼를 내 새끼로 바꾸라고 하셨어요.
저도 옛날에는 문제 좀 안 생기게 해주시고요, 제가 하는 모든 것이 승리가 되게 해주세요. 그런데 우리들 교회 와서 하나님 고난을 잘 당하게 해주시고, 비난도 잘 먹게 해주세요.
3. 내가 가져야 됩니다(16-17절).
전쟁터에 나간 군인은요. 허리띠, 호심경, 신발은 절대 벗을 수가 없었어요.
사탄이 우리에게 날마다 쏘아대는 불화살. 다 헤아릴 수 없이 온갖 공격을 우리에게 퍼붓습니다.
한 발만 여기에 맞어도 휘청거립니다. 말 한 마디에 무너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에요.
잘 막아야 되는데 방패가 무엇인가? 믿음!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도 나를 인도해가신다는 믿음. 우리가 타지 않게 지킬 수 있는 거에요.
구원을 투구라고 한는데 우리 머리 속을 지키는 것이 이 구원입니다. 인생의 목적이 구원이고 거룩이다, 왜 그렇게 외치는 것입니까?
악하고 음란한 생각들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 하는 것입니다.
모든 일을 구속사적으로 생각하고 분별할 때!
마지막으로 공격 무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그런데 바울은 믿음의 방패와 구원의 투구와 말씀을 가지라고 해요.
주시는 것을 받는다는 뜻이에요. 선물이잖아요. 손에 들고 있는 것을 가진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명령은 지금 당장 하라는 거에요. 믿음의 방패를, 말씀의 검을, 구원의 투구를!
하지만 우리는 전쟁 상황이라는 것을 잊으려 할 때가 많아요. 그걸 직면하기가 싫으니까 자꾸 외면하는 것이에요.
사탄이 제일 노리는 기회가 나중에! 바로 지옥으로 인도해 갈 순간이라는 거에요.
방패, 검 들어야 되는 것이고, 투구도 써야 되는 것이에요. 지금 즉시 전신갑주를 입어야 되는 것입니다.
구원의 수성전이 주님께서 마련하신 그 영광스러운 승리를 맛보게 하는 과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적용 질문)
Q. 요즘 어떤 불화살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까?
Q. 다시 들어올려야 할 믿음의 방패는 무엇인가요?
Q. 내 삶에서 구원이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까?
Q. 말씀의 검을 손에 가지고 있습니까?
저는 공군사관학교 교수 요원으로 입대를 했습니다.
따로 큰 가방을 가지고 갔습니다. 교관이 너 그거 뭐야? 책인데요. 책을 왜 가져와? 저 교수 요원인데요.
들어가는 첫 날부터 딱 찍힌 거에요. 몸으로 하는 거 잘 못 해요.
비 내리는 어느 날이었습니다. 정신줄 놓고 있다가 나갔어요. 교관이 야 너 바보야? 처음으로 들어봤습니다. 너무 열이 받는 거에요. 고개를 딱 치켜들고서 째려봤다는 거에요. 거기 있던 교관들이 저를 둘러싸면서 뒤로 굴러, 앞으로 굴러.
이 날 저는 요주의 인물이 되어서 똑같은 잘못을 해도 두 배, 세배. 끝나는 날만 기다리는 거에요.
드디어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해방이다!
연평 해전이 터졌습니다. 이 기가 막힌 일이 저에게.. 책가방 들고 갔던 멘탈..얼마나 많은 양육이 필요한..
그 때도 이미 헬라어로 전신갑주를 읽었어요. 제가 그걸 입어야 된다는 생각을 못 했던 거에요. 제발 좀 깨달으라고, 제발 니 자신을 좀 보라고 두 주를!
진짜 마지막 날이 되었어요. 새벽에 짐을 정리하고 있는데 제가 신던 낡은 군화 하나가 보이더라고요. 망가진 저의 인생처럼 보이더라고요.
연병장에 쓰레기통에 냅다 버렸어요. 방송이 딱 나오는 겁니다. 군화, 사관실 앞으로! 순간 가지 말아야겠다. 아, 이름 안 지웠네.. 걸리면 더 망신 당할테니까 바로 튀어 갔습니다. 책가방을 뺏은 교관님.. 표정으로 다 말씀하시면서 입에 물어! 1시간 동안 훈련을 마쳤습니다.
가방 들고 갔다가 군화 물고 나왔습니다. 이것이 저의 실체. 제 생각이 진리였어요. 킹크랩과 같은 가시 돋힌..갑옷.
그 모습 그대로 인생의 진짜 시험장인 결혼을 시작했다는 것 아닙니까. 핑크빛이 불과 몇 일 민에 핏빛으로..
이런 제가 조금이나마 쓰임을 받게 된 것은요.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은 주님의 옷자라 붙들고 가시고, 이런 이상한 저도 여러분의 옷자락 붙들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장 나눔]
참석 : 곽연화 외 2명
티티 이후 목장에 물으며 관계와 걸음에 대한 질문들을 풀어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피드백 엠티에서의 벌떼 기도와 같이 하루하루 진행되는 마음의 변화를 보았습니다.
일터에서의 고민을 단단한 언어로 고백하며 자리를 지켜내기를 결단하였습니다.
맛있는 케이크와 함께 축복의 기도로 한 주를 살아낼 다짐들을 목장 안에서 식구들과 점검하였습니다.
[기도 제목]
A.
1. 신교제 신결혼,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이 알맞은 사람과 가장 알맞은 때에 이루어주시길
2. 자꾸 때와 시기를 알고 싶은데 약속하신 것을 잘 기다리며 기도하도록
3. 회사 다시 안정화되고 나머지 밀린 월급도 온전히 다 받을 수 있길
4. 2025년 하반기 목장 말씀과 기도로 잘 섬기도록
5. 엄마아빠 마음이 열리셔서 대전네트워크교회 다니시고 예수님 만나도록, 동생 믿음 회복
6. 아담반 아이들 유아부예배 즐겁게 드리고 말씀이 새겨질수 있도록
B.
1. 사업을 할수있는 체력과 건강을 주세요
2. 술 문제가 잘 컨트롤 될수있도록
3. 누나와 매형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4. 목장에 잘 붙어가며 큐티할수있기를
5. 허리가 아픕니다 만성이 되지않게 기도해주세요
C.
1. 매일 회사에서 사소한 언어에 스트레스 받았다가 삼키는데 묵상하며 기도하며 잘 풀어낼 수 있도록
2. 운동 늘리고 누워 있는 습관 고쳐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