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보고서
성령의 부르심
(에베소서 4:1~6)
[말씀요약]
1. 겸손한 자리로 부르십니다.- 구원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원래 진노의 자녀라 지옥밖에 못갈 인생인데 창세 전부터 이미 하나님이 나라는 존재를 택하셨다. 나의 존재가 바뀌는게 구원이다. 모태신앙이라고 구원의 확신이 있는것이 아니다. 개인적인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택함 받아 구원받았기 때문에 구원 받아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부르심이 합당한 삶은 무엇인가? 사랑 가운데 용납하기,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 이다. 구원때문에 그 사람을 위해 참는것이다. 또한 오래 참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만하라고 하실때까지 참아야 하는 것이다. 결국 나 더 이상은 못참아! 하는 것은 없다. 하나님도 우리가 구원될 때까지 기다려주신 것처럼 우리도 상대방이 구원 받을때까지 기다려줘야 한다. 온유는 내 경계를 지키는 것이라고 한다. 내 경계를 알려면 내가 100%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것이 겸손이다. 그럼 겸손은 무엇일까? 내가 100% 죄인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걸 인정하는것이다. 당시 로마에서 겸손이라는 단어는 성공이라는 단어의 반대라고 생각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겸손하게 하시기 위해서 겸손의 자리로 불러주신다고 한다. 바울이 현재 감옥에 갇혀있는 상태에서 주안에 갇혀있다고 하는데 그 감옥안에서도 하나님만 붙들어야 한다는것을 알았다.
2.하나 되도록 부르십니다.- 옛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분열이라고 한다. 왜 분열하나? 내 소견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충돌하고 분열할 수 밖에 없다고 하신다. 교회에서 공동체에서 분리가 되면 우리의 영은 죽을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은 나를 홀로 살라고 부르신게 아니다. 공동체와 육적인 연합, 평안의 줄로 우리를 묶으셨다. 평안이란 무엇인가? 호수처럼 잔잔한것이 평안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행하는 것, 나에게 주신 말씀대로 결정을 내리는 것을 평안이라고 한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있지만 하나님과 붙어있어 평안해보인다. 에베소 교인들은 어디든 돌아다닐 수 있지만 하나님과 붙어있지 않는다. 누가 더 평안할까? 당연히 바울이다. 평안을 힘써서 지키라고 하신다. 매일 큐티와 말씀을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3. 삼위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결국 주께서 책임져 주시겠지 하며 기도하는 우리의 소망은 무엇인가? 책임은 내가 원하는 상태로 주께서 해주시겠지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것이다. 성령의 부르심은 하나님이다. 내가 원하는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내가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그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는것이다. 성령의 부르심의 결론은 하나님이어야 한다는것이다.
[나눔]
A - 5급고시를 5년동안 공부하다가 7급으로 변경했는데 엘더님께서 정말 축복의 환경이라고 하셨다. 생각해보면 목자되고 고시공부를 시작했는데 목자가 되고 나서 매일 큐티하는 환경에 있었기 때문에 목원을 이끌어갈 수 있지 않았나 라고 생각한다. 내 또래 사람들은 취업 고난에 빠져있는데 저는 공부하는 환경에서 매일 말씀보고 큐티하는 상황에 살 수 밖에 없었다. 요즘 가장 바라는것은 빨리 취업해서 돈을 벌고 남들처럼 회사생활을 하는것을 원한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만약 취업이 안되고 하나님 한 분만 바라봐야 한다고 하면 가능하냐? 라고 했을 때 나는 No다.
B - 내가 갇혀있는 환경은? - 사실 아까 이덕주 목사님을 만나 인사를 했는데 1대1 양육자로 섬겨줄 수 있겠냐고 하셨다. 근데 목사님께 바로 거절을 했다. 목사님께서는 그래 저번에 했으니 이번에는 쉬는게 좋겠다. 라고 하셨지만, 마음속 한켠이 불편해졌다. 오늘 말씀이 부르심인데 내가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아 하나님께서 실망하시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을 했다. 생각해보면 목자형도 저에게 1대1 양육교사를 다시 한 번 받아보라는 권유를 했지만 거절했는데 이렇게 자꾸 양육에 대해 부르시는 말들을 거절하는것을 보면 아직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것을 듣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요즘 가장 바라는것은 요즘 그래도 하나님을 믿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전보다는 그래도 말씀을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고 가야 한다면 저도 No인 것 같습니다.
C - 내가 갇혀있는 환경은? - 미국생활이 갇혀있다고 생각된다. 미국에서는 하나님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환경인 거 같다. 교환학생으로 가 있을때 나는 100% 죄인이구나를 알게 되었다. 제 모든 행동과 판단을 보면서 제가 악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제일 편한 3개월이었겠지만 저는 그 3개월동안 바닥을 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근데 그 상황이 저한테 갇혀있는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가장 간절한 것은 내가 요즘 뭘 바라고 있는지 모르겠다. 부르심대로 가는것이 바라는 것 같은데 그게 진짜 간절한것인지를 생각해봐야 하는것 같다.
D - 내가 갇혀있는 환경은? - 잡코리아에 갇혀있는 거 같다.요즘 가장 간절한 것은? 경제적 자유이다. 내가 말한 경제적 자유는 경제 활동을 하지 않지만 수입이 계속 들어는 그런 삶을 살고 싶은 것이다.
E - 내가 같혀있는 환경은? - 취업에 갇혀있다. 요즘 가장 간절한 것은 취업인 것 같다. 근데 그렇게 간절한가? 싶기도 하다.
[기도제목]
A - 에베소서 시작하면서 함께가고 이런것에 있어서 부서랑 목장에서 떨어져 나간 친구들 챙기려고 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턴 일정 준비 잘 해서 공부랑 잘 병행할 수 있길.
B - 매일 큐티 할 수 있길. 하나님이 믿어졌으면 좋겠습니다.
C - 매일 큐티 할 수 있길.
D - 이번 주 운동 할 수 있길.
E - 매일 큐티 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