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기석, 한준, 희수, 남현, 윤재
<근황>
ADSON: 면접을 봄. 분위기는 괜찮았음. 면접 때 나쁘지 않게 이야기했음. 화요일에 결과가 나왔는데 불합격 통보를 받음. 큐티 본문이 사사기 말씀이었는데, 말씀대로 내가 떨어졌구나 싶었음. 직장 사서 선생님께 여쭤보니 경력이 괜찮은 사람을 기준으로 뽑는다고 해주셨음. 내가 교만해서 떨어지게 해주셨고, 내 수준에 맞게 위로해 주셨음을 느낌. 큐티를 할 때 나의 모습을 보게 되니 큐티를 한다고 했는데 기도를 제대로 안 하는 것 같다. 상처에 머물러서 회개와 연민을 느끼는 것 같음. 동료 선생님들과의 관계적인 측면에서는 조금씩 관계가 개선되는 것 같다.
BABCOCK: 교육 주 4일 참석함. 광복절엔 외할아버지 병원에 병문안을 다녀옴. 주말엔 집에 있었음. 여동생이 부서 섬길 건지? 이야기함. 이야기의 속 뜻엔 자신은 신교제를 하는데, 너는 교제해야 하지 않겠나? 라는 뉘앙스 같음. 그러나 지금은 부서를 섬기고 싶은 마음이 부족함.
CRILE: 목장 끝나고 부목자님이 밥을 사주셔서 좋았음. 다음 주 월요일 자격증 시험이니 공부할 예정. 어머니가 평일에 일하시고, 아버지가 주식 사기들 당하셔서 5억을 잃으심. 빚을 어떻게 갚고 있는지 부모님께 여쭤봤는데, 월 이자 200만 원 정도 나간다고 답해주심. 마지막 학기는 부모님의 지원이 어려워서 단기 알바를 할 예정. 남의 가치관을 옳고 그름으로 판단했음. 이 모습을 유치부 단톡방에 큐티를 올림.
DEBAKEY: TT 다녀와서 많은 은혜를 누림. 팀원으로 리더의 의견에 따랐고, 이해 안 되는 것이 있으면 다시 물어봄. 이해되기 전에는 안 하려는 모습, 나 혼자 더 효율적으로 일하려는 모습으로 팀원을 힘들게 했던 것 같음. 앞으로는 사람에게 일정 수준 먼 거리를 유지했었는데 조금 더 가까이 두고 지낼 예정임. 인간관계에서 받았던 상처, 특히 새로운 관계를 맺기 어려운 모습이 있는데 사람들과 말을 걸어보면서 조금은 훈련이 된 것 같음. 앞으로 사람과의 관계도 노력하겠음. 너무 은혜로운 TT였음. 차를 부모님 명의로 받았음.
ESMARCH: TT 다녀옴. 좋았음. 첫 단추를 잘못 끼우는 바람에 힘들었음. 힘들게 한 팀원이 있어서 감정을 풀어주려고 새벽 4시 반까지 나눔. B 팀원에게 사건을 해석 받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다른 팀원의 나눔 때문에 사건을 나누지 못함. 다들 고생했음. 일이 힘든 만큼 그 관계도 돈독해진 시간 같음.
<적용 질문>
1.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1-1) 요즘 내 자신에 대해 실망하고 절망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1-2) 그것이 상처에 머물러 자기연민에 갇혀 있습니까, 상한 심령이 되어 하나님께 나아갑니까?
1-3) 새롭게 창조되어야 할 정한 마음, 정직한 영은 무엇입니까?
2. 즐거운 사명자입니다.
2-1) 노예처럼 억지로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2-2) 내 이익을 위해 계산해서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2-3) 주님이 내게 맡기신 구원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자원하여 즐겁게 감당하고 있습니까?
3. 하나님의 제사입니다.
3-1) 예배를 어떤 마음으로 드립니까?
3-2) 나는 온전한 심령입니까, 상처 입기만 한 심령입니까, 상한 심령입니까?
ADSON:큐티를 할 때 나의 모습을 보게 되니 큐티를 한다고 했는데 기도를 제대로 안 하는 것 같다. 상처에 머물러서 회개와 연민을 느끼는 것 같음. 자격증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자신을 보면서 자괴감을 느끼고, 나는 왜 이러지? 계속 후회하곤 했다. 매일 큐티를 하면서도 형식적으로 마치는 기도를 했을 뿐 정말 하나님께 진한 기도를 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회개의 기도를 하지 못했고, 그저 자기연민에 갇혀 후회하기만 했었다. 오늘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내 모습을 직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BABCOCK: -
CRILE: 2-3) 다음 주에 있을 자격증 시험임. 어머니가 자격증을 더 따라고 권유하셔서 알아볼 것임.
DEBAKEY: 3-1) 지금으로써는 TT의 은혜가 가득하여 좋은 마음으로 드리지만, 앞으로 가면 지금 좋은 마음이 떨어질 것 같음.
ESMARCH: 2-3) 그냥 예수님 틀 안에서 내 할 일 하면서 전도하는 것이 사명 아닐까? 함. TT를 통해서 전도했음. 오랜만에 짜증을 내지 않고 사역을 해봄. 올해까지는 사역들을 즐겁게 하지 않을까 함.
<기도 제목>
ADSON:기도하기
BABCOCK:주 5일 일자리 재단 교육 나가도록, 취업박람회에 사용할 자기소개서 완성하도록, 아버지와 접견 할 수 있으면 하도록.
CRILE:다음 주 시험 준비 잘하도록, 어머니께 짜증 내지 않기, 다음 주 유치부 나올 수 있도록
DEBAKEY:직장 돌아가서도 질서 잘 지키도록, 식도암 콘퍼런스 준비 마무리, 갈 수 있으면 TT 뒤풀이 예배에 참석하기.
ESMARCH:신교제 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잘 버틸 수 있도록, 무기력할 때 듣는 큐티 하도록. 쓰는 큐티 주 1회 하기. 탄수화물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