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5.8.10.(일) 3부 예배 직후 ~ 18:20
* 장소: 교회 근처 한 카페
* 참석: 김지민 목자 외 5명
8월의 두번째 모임. 목자님의 기도로 시작했고 한 주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오늘 저희 부목자님은 광주채플에서 예배 드리느라 부득이 목장모임은 불참했습니다.이어서 적용질문에 대한 나눔이 이어졌고 어떤 부분에서 힘들 빼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각자의 힘듦이 달랐지만 공동체에서 나누면서 함께 공감해주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귀한 공동체에 꼭 붙어가고 각자의 수준에 맞게 양육받고 날마나 큐티로 여호와 앞에 앉아서 힘이 빠지며 회개로 나아가는 한 주 되길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여호와 앞에 앉아서
- 본문: 사사기 20:18-28
- 설교: 이성훈 목사
타락한 레위사람. 불량배에게 첩을 내어 줌.
사사기 최대 전쟁은 내전이었다.
하나님이 계심에도 답이 없다고 불평,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결과 더 비참한 타락을amphellip
끔찍한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앉아야 한다.
우리는 언제 하나님 앞에 앉을 수 있는가.
1. 답이 있을 때는 아닙니다.
18절) 이스라엘 자손이 일어나 벧엘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먼저 올라가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가 먼저 갈지니라 하시니라
- 하나님께 잘 묻는 것처럼 보인다.
19-21절) 이스라엘 자손이 아침에 일어나 기브아를 대하여 진을 치니라 / 이스라엘 사람이 나가 베냐민과 싸우려고 전열을 갖추고 기브아에서 그들과 싸우고자 하매 / 베냐민 자손이 기브아에서 나와서 당일에 이스라엘 사람 이만 이천 명을 땅에 앞드러뜨렸으나
- 전투 결과는 대참패.
- 이스라엘이 질 수 없는 전쟁. 그러나 결과는 패배. 그들은 인정할 수 없었다.
- 불평, 억울함, 분노는 문제가 내 안에 있다는 sign. 나의 옳음이 틀린 취급을 받을 때 그렇다.
- 누가 먼저 공격하는가 하는 것은 사소한 문제. 다 결정해 놓고 묻는 시늉만 한다.
- 거만한 시도는 패배하는 것이 맞다.
- 스스로 답이 있으면 하나님께 물으려 하지 않는다.
- 정답을 알기에 묻지 않았던 목사님. 결혼도 스스로 답을 내리고 3개월 만에 결혼 추진..
아니라는 sign을 주셔도 무시.
- 큐티하면서 하나님께, 목장에 물어야 한다.
Q. 내 인생의 답이 될 것 같아 얻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Q. 예상과 달리 당한 실패나 패배가 없습니까?
Q. 그것이 이해가 안되십니까? 이제는 이해가 잘 되십니까?
2. 힘이 있을 때도 아닙니다.
22-23절) 이스라엘 사람들이 스스로 용기를 내어 첫날 전열을 갖추었던 곳에서 다시 전열을 갖추니라 / 이스라엘 자손이 올라가 여호와 앞에서 저물도록 울며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다시 나아가서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올라가서 치라 하시니라
- 회개의 눈물은 아니다. 이해할 수 없는 패배에 대한 분노의 눈물. 묻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정말 묻고자 했다면 바로 물어봤을 것이다.
- 스스로 싸울 준비를 해놓고 이번에는 도와달라며 통보한 것.
- 하나님의 답은amphellip.하고 싶은 대로 해!
24-25절) 그 이튿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베냐민 자손을 치러 나아가매 / 베냐민도 그 이튿날에 기브아에서 그들을 치러 나와서 다시 이스라엘 자손 만 팔천 명을 땅에 엎드러뜨렸으니 다 칼을 빼는 자였더라
- 스스로 돌이킬 수 없다.
- 힘이 없어야 비로소 인도하심을 구한다
- 힘이 빠지는 사건이 축복이다. 다시 하나님 앞에 데려다 놓으시기 때문이다.
- 힘을 빼기 바란다.
Q. 내가 의지하는 세상적인 힘은 무엇인가요?
Q. 실패했는데도 스스로 용기를 내어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까?
Q. 힘이 빠져서 어쩔 수 없이 머무르다가 오히려 누리게 된 은혜의 선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울며 회개할 때입니다.
26절) 이에 온 이스라엘 자손 모든 백성이 올라가 벧엘에 이르러 울며 거기서 여호와 앞에 앉아서 그 날이 저물도록 금식하고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고
- 모든 - 간절한 사람이 없었다. 아직 힘이 있었기 때문에
- 힘이 없어지니 그제서야 멈추고 모두가 하나님 앞에 올라간다.
- 자기연민의 눈물과 다른 회개의 눈물 더 이상 조르지 않는다.
- 울며 여호와 앞에 앉아서 = 1) 멈춤, 2) 정해진 자리에 머무는 것. 그러자 예배 회복
27-28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물으니라 그 때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거기 있고 / 아론의 손자인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그 앞에 모시고 섰더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쭈기를 우리가 다시 나아가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일은 내가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시는지라
-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 온전히 하나님께 맡김. 무엇을 멈출지amphellip
- 타락한 제사장 = 모세의 증손자
- 인생에 예외는 없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 무서운 싸움 : 가족 간, 교회 안, 같은 민족끼리 (내전)
- 하나님 앞에 앉아서 ampharr 하나님을 버리는 인간의 모습
- 하나님이 그 시라
- 다른 데서 방황하는 것을 그쳐야 한다.
- 청년시절 도전을 많이 해봐야 하지만amphellip..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Q. 내가 하나님을 버릴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100% 인정합니까?
Q. 지금 어디에 앉아 있습니까? 나의 왕좌입니까, 아니면 우상 앞입니까, 여호와 앞입니까?
[기도제목]
A
1. 누나의 회복과 함께 교회 정착
2. 전도했던 분들에 대한 주님의 인도하심
3. 나의 회복 그리고 티티 갈 수 있도록
B
1. 내 힘을 빼고 적극적으로 도움 요청하며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2. 부모님 하시는 일 가운데 기름부어 주시길, 가정의 필요를 채워주시길
3.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4. 사람을 분별하는 눈을 허락해 주시길
5. 목장식구들 삶에 하나님의 돌보심이 임하길
C
1. 예배와 목장을 사모하는 마음 주시길
2. 음란의 환경을 피하게
3. 운동과 큐티하는 적용
4. 가족구원
5. 신교제, 신결혼 위하여
6. 여동생 아이의 건강과 믿음 충만케
D
1. 제주 TT 기도로 마지막까지 준비하며 잘 다녀오길, 디렉으로서의 지혜와 기름부어 주시길
2. 마지막 남은 방학 유익하고 알차게 보내길
3. 불안함에서 잘 살아내고 이겨내고 불안장애 약 줄어들길
E
1. 스스로 잘못된 판단에 갇히지않는 분별의 지혜를 주시길
2. 감정에 휩쓸려 결말을 내리고 행동하지 않도록
3. 소음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도록
4. 가족의 건강과 친구, 친척의 구원을 위해
F
1. 사랑부, 부목자 역할 지혜롭고 성실하게 감당할 수 있도록
2. 직장 내 동료들과 화평을 이루고, 아이들과 학부모님과도 좋은 신뢰관계가 형성되도록
3. 동료 특수교사이자 집사님의 건강회복과 선생님의 부재에도 2학기부터 홀로 설 수 있길
4. 임용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과 에너지를 주셔서 주님의 뜻 안에서 준비하도록, 붙기 전 까지 기간제 자리가 잘 구해져 자족하게 하시길
5. 어머니가 제사에서 예배로 옮겨지는 삶의 전환을 경험하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시도록
6. 관계보다 회개가 먼저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 안에서 충만하기를
7. 완벽하지 않아도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담대함과, 회피 대신 성숙한 반응을 선택할 수 있기를
8. 내 기준과 정의감 속에서도 타인을 정죄하지 않고, 주님의 인내로 품을 수 있기를
9. #039사랑#039으로 시작하되 #039절제#039로 지속되는 성령의 열매 맺기를
10. 부부목장으로 가는 길 열어주시길(거처, 진로, 신교제 등)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