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일시: 2025년 8월 10일
*참석인원: 목자님 외 3명
*성경말씀: 사사기 20:12-28
<여호와 앞에 앉아서> - 이성훈 목사님
사사기 마지막 에피소드를 묵상하는데 어제까지 주인공은 타락한 레위인이었다. 이 사람은 레위인이면서 첩도 들이고 자기 목숨 위험해지니까 첩을 기브아 불량배들한테 넘겨버린다. 그래서 불량배들에게 끔찍한 일을 당하고 첩이 죽자 레위인은 첩의 시체를 12조각내서 전국에 보내버리는 엽기적인 일을 저지르고 만다. 이 일이 선동되어 이스라엘의 11지파와 베냐민 지파사이의 어마어마한 규모의 내전이 발발한다. 그러고선 레위인은 역사의 무대에서 슬쩍 사라진다. 사사시대는 약속의 땅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어가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면서 그 땅을 잘 가꾸면서 살아야하는 사명을 가진 시대였다. 오히려 시대가 갈수록 이스라엘 백성은 더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급기야 동족상잔에 이른다. 사사기 최대전쟁은 이방인과의 전쟁이아니라 내전이었다. 이런 역사는 왕이신 하나님이 계신데도 내앞에 계시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한 결과 점점 더 비참한 타락일 뿐이라고 하신다. 교훈은 아무 소망을갖을 수 없는 우리가 진정한 왕이신 그 분 앞에 앉아서 그 인도하심을 받아야 하는게 교훈인데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여호와앞에 앉아있을 수 있을까?
첫째, 답이 있을때는 앉을 수 없다.
이스라엘 11지파가 베냐민지파를 치러 가기전 묻는데 유다가 올라가라 하신다. 잘 물어보는 것 처럼 보이나 전투결과 대참패다. 하나님께 물어보고 시키는대로 했으니까 당연히 이겨야한다고 확신했을 것인데 패배해서 후퇴했다. 이스라엘은 이해할수없어서 불평하고 억울하고 화가났을 것이다. 바로 불만 억울함 분노가 싸인이다. 문제는 바깥 상황 상대방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 있다는 표징이다. 잘 생각해보면 뿌리는 나의 옳음이 틀린 취급을 받을때 내가 화가나고 억울하고 불평이 난다. 이스라엘은 스스로 심판자가 되어 기브아를 공격하기로 결정한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 물어볼건 내결정 다음이었다. 자기들끼리 다 결정하고 딱하나 물어본다. 누가 선봉에 나설까요? 사소한 일이다. 겉으로 척하며 하나님을 자기들 앞에 앉히는 거만한 선택이다.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이라면 이런 거만한 선택은 지는게 맞는거다. 스스로 답을 가지면 하나님께 물으려 귀기울이지않는다.
둘째, 힘이 있을때도 아니다.
이스라엘은 큰 패배를 당했지만 스스로 용기를 내어 회복한다. 아무리 크게 져도 힘이 있다. 여호와 앞에 올라갈거라고 싸울 준비다하고 그다음에 거기서 날이 저물도록 울었다.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애통이 아니라 비장한 눈물이다. 다시 싸우리니까. 싸우겠다는 것이다. 올라가서 치라 하신다. 이스라엘에 딱 맞는 답을 주신다. 네 맘대로 해. 두차례 패배하여 힘이 빠졌을 것이다. 힘이 빠져야 두려울게 생기고 눈치볼게생겨서 열심히 가던길에서 어쩔수없이 멈춘것이다. 멈췄을때 비로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할수있다. 성도에게 힘 빠지는 고난은 축복이다. 힘빼는 사건이 올때 몸부림이 아니라 내안의 악을 보고 무너뜨리는 사건이라면 더 힘을 빼라. 주님 앞에 앉아있어야한다.
셋째, 울며 회개할때 앉을 수 있다.
세번째로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하나님앞에 올라갔다. 지금까지는 모두가 아니었다. 영적상태가 드러난다. 그렇게 간절하지않았다. 왜냐면 아직 답이있고 힘이 있으니까. 이제서야 멈추고 모두가 그저 하나님앞에 올라온다. 드디어 회개의 눈물을 터트린다. 삶이 무너져 부끄러워 그제서야 내 실물이 보이고 죄송하고 하나님 은혜가 감사해서 울게된다. 진정한 예배를 드리자 진정한 질문이 바뀐다.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멈출까요가 중요하다. 멈출까요는 잘 생각이 안난다. 말리이까 질문이 필요하다. 하나님 뜻에 맡기자 승리를 축복하신다. 하나님 앞에 앉는것 반대는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다. 우리는 소망없는 인생이지만 여호와 앞에 앉아야 답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버릴수밖에 없는 존재다. 하나님이 건져주셔야 하지만 제대로 된 지도자가 없고 유일한 그 사사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1. 답이 있을 때는 아닙니다.
적용 질문1)내 인생의 답이 될 것 같아 얻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예상과 달리 당한 실패나 패배가 있습니까?그 일이 이해가 안 됩니까, 됩니까?
2. 힘이 있을 때도 아닙니다.
적용 질문2)내가 의지하는 세상적 힘은 무엇입니까?
실패했는 데도 스스로 용기를 내어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까?
힘이 빠져서 어쩔 수 없이 머무르다가 오히려 누리게 된 은혜의 선물은 무엇입니까?
3.울며 회개할때입니다.
적용 질문3)내가 하나님을 버릴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백퍼센트 인정합니까?
지금 어디에 앉아 있습니까? 나의 왕좌입니까? 우상 앞입니까? 여호와 앞입니까?
<기도제목>
A.
0. 주님의 시선이 있는 곳에 거할 수 있기를
1. 말씀에 따라 회사 생활하며, 회사에서 말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활을 용인해주기를
2. 이사 준비, 과정, 그 후의 생활 모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로 할 수 있기를
3. 신교제와 신결혼을 주님의 뜻에 따라 갈 수 있기를
4. 내 위에 서신 주님을 잊지 않기를
B.
1. 결과보다 과정을 하나님께 묻고가는 아름다운 여정이 되기를
2. 제주 티티 무사히 안전하게 다녀오고 우리팀 모두 은혜 많이 받는 시간되기를
3. 하나님이 하실일을 기대하며 내 삶의 피로를 덜어내기
4. 신교제 신결혼까지 선한 인도하심으로 이끌어주시길.
C.
1.8월에 매출을 아버지께 맡기고 저는 노력만하게 해 주세요
2.부동산을 돌아다니며 매장을 보게 해 주세요
3.책을 만들다해 놓고 완성하지 않는 저에게 왜 필요한지 인식시켜주시고 게으름 피지 않게 해 주세요
4.오늘 하루 최선을 다 했는지 기록하게 해 주세요
5.부모님 건강을 위해 에너지와 운동할 환경을 주세요
6.결혼에 대한 제 생각을 내려놓고 흐르듯 받아들이게 해 주세요
7.목장 식구들 건강 지켜주세요
D.
1. 영적게으름 타파하고 다시 예배가 회복되고 하루하루 일상생활 잘 살아내길
2.가족들 목장식구들 영육간에 강건함과 필요채워주시고 부모님 뇌세포 활성화되고 기억력주시길
3.가족들 진로인도와 공동체로 인도함받고 신교제 신결혼 소망갖고 준비잘하길
4.여기저기 기웃거리지말고 답을 정하지말고 힘을 빼고 여호와앞에 앉아서 부르짖고 엎드려 회개하며 기도하길
5.말씀이 잘 깨달아지고 말씀이 임하고 중독이 끊어지고 열매맺는 삶살길
6.영혼구원에 애통함을 갖고 사명감당할수있도록 힘과 건강과 지혜와 은혜 부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