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여호와 앞에 앉아서 (사 20:18~28)
언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앉을 수 있는지...
1. 답이 있을 때는 아닙니다.
@ 이스라엘 11지파 vs. 베냐민(+불량배) 대규모 내전
@ 사사기 최대의 전쟁 - (외세 X) 동족상잔의 내전
@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 내 앞에 계심에도 자기 소견대로 행한 (사사기의) 결론 =>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 앞에 앉아야 함!
@ 압도적 숫적 우위로 가지고 전쟁에 갔으나 (하나님의 뜻이 없었기에) 패배
@ 화나고, 억울하고, 불평하고... 뿌리는 매 한가지 > 나의 옳음이 틀린 취급을 받을 때 생기는 현상 > 내가 확신했던 정답이 오답으로 판명 받을 때 - 결국 문제는 밖이 아닌 내 안에 있음
@ 극악무도한 이 베냐민 지파는 반드시 심판 받아야 한다!고 내 안에 정해진 답이 이미 있었음
@ 전쟁하기로 다~ 결정한 다음... 누가 먼저 공격하러 나갈까요... 겉치레로 하나님께 여쭤보는 시늉만 한 것임
@ 우리는 내 안에 답이 있으면 절대 하나님께 여쭙지 않음
// 적용질문 //
- 내 인생의 답이 될 것 같아 얻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 예상과 달리 당한 실패나 패배가 있습니까? / 그 일이 이해가 안 됩니까, 잘 됩니까?
2. 힘이 있을 때도 아닙니다.
@ 이스라엘은 1차로 크게 패배 했지만 스스로 금방 다시 회복함
@ 2.2만명이 죽었지만 여전히 37.8만이 남아 있다고 생각함
@ 똑같은 장소에서 다시 전열을 가다듦음 (하나님께 여쭙고 올라가는 것은 본인들의 행동 다음)
@ 여기서의 눈물은 애통의 눈물이 아니라 억울함과 분함으로 인한 비통함의 눈물
@ 우리 계속 싸울 거니까 이번에는 그냥 좀 밀어 주세요! (통보)
@ 올라가서 치라! (주님의 간단 명료한 대답) > 질문의 수준에 딱 맞는... 니들이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해~
@ 전사만 1.8만명이 사망함 > 진실되게 하나님께 여쭙지 않은 삶의 결론!
@ 삶 가운데 내 힘이 빠지는 사건(/고난): 구원을 위해 택자에게 주어지는 은혜/특권
// 적용질문 //
- 내가 의지하는 세상적 힘은 무엇입니까? / 실패했는데도 스스로 용기를 내어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까? / 힘이 빠져서 어쩔 수 없이 머무르다가 오히려 누리게 된 은혜의 선물은 무엇입니까?
3. 울며 회개할 때입니다.
@ 3번째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물음 > 온~ 이스라엘 자손, 모든 백성 > 앞에 두 번은 일부 (간절함이 없었음)
@ 패배하고 실패한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올라감 > 드디어 회개의 눈물을 흘림 (앞의 2번의 눈물과 다름)
@ 더 이상 하나님 앞에 조르지 않음: 여호와 앞에 앉아서amphellip
@ 앉음의 두가지 특징: 1) 멈춤 / 2) 정해진 자리에 있는 것
@ 그러고 난 이후에 예배(번제, 화목제)가 회복됨
@ 사사기 350년 동안 진정한 예배를 언급하는 곳이 26절 이곳 딱 1절 밖에 없음
@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 주님께 여쭘
@ 하리이까 보다 말리이까 (무엇을 멈춰야 할지) 묻는 것이 우리에게는 보통 더 어려움
@ 언약궤 앞을 지키는 제사장: 비느하스(아론의 증손자)는 모세를 봤고, 아론도 봤고, 여호수아도 봤음 => 사사시대 극 초기를 암시함
@ 타락한 제사장(레위인) => 모세의 증손자 / 전국을 선동해서 40만명을 전쟁에 투입시킴
@ 이 극악무도한 사사기 타락의 중심에 아론의 증손자와 모세의 증손자가 있음 > 인생에는 믿을 사람이 없고, 예외가 없음 > 사람은 100% 다 죄인임.
@ 20장 26절과 matching 2장 12~13절 =>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렸다 (치료제: 여호와 앞에 앉아라) / 중앙 접히는 부분: 10장 16절 (봐줘amphellip 혼내amphellip 하나님의 고민의 결과... 다시 살리는 것으로 => 입다를 보내심!)
@ 우리는 어떻게 하든 하나님 앞에 앉지 않고 하나님을 버리는 존재이기에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오심
@ 우리에게 #039그#039 사사가 함께 하심: 야훼 > 다른 곳, 사람에게서 답을 찾는 우리의 열심(방황)을 멈춰야 함
// 적용질문 //
- 내가 하나님을 버릴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백 퍼센트 인정합니까? / 지금 어디에 앉아 있습니까? 나의 왕좌입니까? 우상 앞입니까? 여호와 앞 입니까?
나눔]
A]
- 내년 상반기 중요한 개인사를 앞두고 계획함에 있어 자꾸 이성적이고 현신절인 방향에서 현상을 보게 되는 것 같음
- 내 답을 내려놓고, 내 힘을 빼고 > 시점, 재정, 의견 조율하는 여러 세세한 부분까지 하나님께 맡기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음
B]
- 하나님이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는 것을 오랜 타지 생활 가운데 피부로 체험한 경험이 있음
- 내 안에 답도 없고, 힘도 없는 오로지 하나님 밖에 의지할 곳이 없었을 때 특별히 그런 경험을 많이 한 것 같음
- 동업자들과 작업 최종적으로 마무리 하는 단계에서 고객과 그간 누적된 갈등이 터짐
- 일을 하면서 고객이 말도 안되는 요청을 해도 적절히 잘 넘기고 해 달라는 대로 가급적 다 맞춰 줬다고 생각했음
- 고객은 그 상황을 전혀 다르게 압박한다고 받아 들였기 때문에 항상 내가 주장한 것이 옳다고 (나만 잘났다고) 생각하면 안되겠다 반성함
D]
- 오랜 기간 우리들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풀리지 않는 한 가지 문제로 여호와 앞에 앉아 있기가 힘듦
- 실망과 체념이 누적되다 보니 설교 말씀도 잘 안 들리고 QT도 등한시 하게 되는 것 같음
기도제목]
ㄱ.
@장기간 누적돼온 교회에 대한 / 관계에 대한 실망과 소망 없음이 뚫려서 영적 생활이 막히지 않도록
ㄴ.
@ 이번 주 있었던 일련의 갈등 사건을 통해 문제 가운데 상대방의 연약함 뿐만 아닌 내 욕심도 있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앉아) 여쭙고 해석 받고 해결 받길
ㄷ.
@ (양육 전/후로) QT를 꾸준하게 해 나가는 습관들이기
@ 내가 정한 때/구하는 것들에 대한 답을 내려놓고, 내 힘을 빼면서 하나님 앞에 묻고 그 자리에 앉아있기
ㄹ.
@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이타적인) 기도 훈련
@ 8~9월 가족 방문, 새 학기 시작 등 > 때 마다 일 마다 하나님께 여쭙고 성령의 인도함 받기를
@ 믿음의 가정
ㅁ.
@타 교회 섬김에 체력적 부담 감당할 수 있는 힘 주시고 단순 사역이 아닌 영으로 준비하고 은혜를 누리면서 섬길 수 있도록
ㅂ.
@ 1:1 양육에 대한 마음 주시고 훈련 잘 받을 수 있기를
@ 부모님께서 좋은 교회/공동체를 만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