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5년 8월 3일 본문: 사사기 16:15~31 제목: 다시 시작하는 힘 설교자: 김영수 목사(브리즈번한인장로교회) 1. 세상에 떠밀리면 밀립니다. 삼손은 오랫동안 아이없는 집안에서 성령으로 태어난 수퍼 히어로다. 나실인으로 태어났는데 포도를 멀리하고, 시체를 만지면 안되고, 머리에 삭도대면 안되었다. 큐티를 적응하나? 적용하나? 나실인은 무조건 순종한다. 자기 편한 눈으로 적용하게 되는데, 가자 딤나 드릴라 3명의 여자를 들여도 삼손은 만족을 못하게 된다. 스트레스 받는 순간 찾는것이 하나님이 아니고 다른 것이면 그게 우상일 가능성이 높다. 나도 아내를 처음 봤을때첫눈에 반했고 지금도 가슴이 뛴다. 남성뿐 아니라 여성분들도 가슴이 뛴다. 백화점에서 신상보며 충동구매한다. 삼손이 처음부터 안목의 정욕대로 산 것은 아닌 것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단에 침식된다. 포도원에 간 것이 시작이다. 사자의 시체를 만져야 꿀을 먹었기에 만졌다. 하나님 두려워하기보다 자기 힘을 의지했던 것 같다. 그는 나실인의 규약을 깨고 내 주먹을 믿었다. 이게 사람이 가진 교만과 아집이다. 삼손은 나실인에게 우월감 주었지만, 블레셋인이 아니여서 본인 마음대로 결혼을 못해서 열등감이 있었을 것이다. 적잖은 크리스챤들이 열등감 극복하고자 하나님 앞에 나온다. 한방 안 터지면 어찌되나. 드릴라가 재촉하며 번뇌하며 죽을 지경으로 몰아간다. 이런 분과 결혼하면 힘들다. 사단은 집요하고 내 약점을 잘 안다. 약점 때문에 넘어진다. 똑같은 방법으로 넘어진다. 그게 죄의 뿌리다. 사단이 드릴라처럼 와서 잠잘 때 머리 밀리는지도 모른다. 하나님 대표로 선발되었지만 삭발된다. 머리털이 밀려서 힘이 떠난건가? 아니다. 삼손의 착각은 자신의 힘이 머리털에 있다는것, 자신이 안 믿어도 여전히 모태신앙이라며 거짓된 안정감이 있다. 교회는 가장 안정되고 은혜로운 공간이지만, 변화되지 않으면 행하지 않고 행세하고, 적용하지 않고 적응한다. 호주는 조용한 탈출들이 있다. 머리의 화려함 때문에 머리털이 밀리고 두 눈 뽑히고 맷돌에 치인다. [적용질문]나는 말씀으로 사는 것에 #039적응#039 중입니까? #039적용#039 중입니까? 내 소견대로 살면서도 나의 머리털은 밀리지 않는다는 거짓된 안정감으로 살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머리털처럼 자랑하던 돈, 명예, 자녀, 학벌, 건강의 우상들이 밀림으로 내 죄를 보고 회개한 적이 있으십니까? 2. 사명에 이끌리면 다시 시작합니다. 머리털이 밀리면 다시 자라나기 시작한다. 머리털 자라는 것은 단순히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자비다. 삼손이 기도하는 장면 나온다. 주 여호와께 구하오니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 갚게 하옵소서. 삼손의 기도처럼 염치불고하고 우리는 이번 한번만 도와주시면 말한다. 우리가 쓰는 히든카드다. 그 카드 이미 썼으면 이제 못쓴다. 삼손이 예전에 썼는데 다시 쓰려한다. 여러분이면 들어주시겠나. 하나님은 고쳐서 쓰시는 분이다. 내 인생에 하나님이 나를 쓰시려면 버리지 않으시니다. 언제 예수님 만났나? 내가 천명 죽였도다 자랑하면 목말라 죽게 하신다. 애나꼴레, 부르짖는 자의 샘을 만든다. 사사로 삼손이 24년 지냈지만, 20년 지냈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해 산 시간만 카운트하신다. 돈 많든 어쩌든 별처럼 빛나는 별볼일 없듯, 하나님 찾는것이 은혜다. 하나님이 하셨기에 우리가 간증할 수 있는 것이다. 은혜는 여러분이 받았던 그 우물을 다시 파는 것이다. 하나님에 사모하고 부르짖을 때 그것이 사명으로 바뀐다. 그의 사명은 블레셋을 무찌르는 것이다. 사명이 있다면 이게 진로다. 왜 건강하고 돈벌고합니까? 사명이 있어서 그렇다. 삼손이 살 때보다 죽을 때 더 많은 적을 물리친다. 삼손을 스스로 목숨 안 끊고 사명따라 산다. 믿음의 사람으로 이름이 등재된다. 우리 삶은 편안과 행복이 아니라 사명으로 따르는 것이다. 나의 목마름 만을 위해 기도하면 아직 사명이 아니다. 우리 영적으로 눈 뜨고 가족,공동체,나라 위해 기도해야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가 목마르다 할때 물을 안주셨다. 삼손은 목마를 때 물 주시고 살려주셨다. 예수님과 사사는 신분이 비교가 안된다. 예수님은 응답하지 않지만 사사는 응답하신다. 그것은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이다. 이 소망이 구원때문이다. [적용질문]지금 나의 상황이 삼손이 부르짖었던 #039그 하나님#039 의 이름을 찾을 때가 아닙니까? 나는 나의 목마름 때문에 기도합니까? 아니면 사명을 이루기 위하여 기도합니까? 다시 힘을 주실 때 내가 진정으로 눈을 떠야 할 나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모인 장소: 스타벅스 삼성역점
모인 인원: 목자1, 부목자2, 목원1
기도제목
A
1. 월요일부터 회사 다시 나가는데, 여전히 상황이 좋아보이지 않아서 다른 회사 알아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기도하며 선하게 잘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2. 연약한 인생인 저를 하나님께서 견인해가주시고 삼손처럼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의지하며 갈 수 있도록
3. 우리 목장 식구들 각자의 자리에서 한 주간도 잘 살아낼 수 있도록
B
1. 넘어지더라도 하나님과 첫 만남을 생각하며 간절함으로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인생 되기를
2. 목장 기도제목 세심하게 지켜봐주시고 놓치는 부분까지 하나님의 때 이루어 주시기를
3. 어머니 동생 가족들 주안에서 평안하기를
4. 내가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깨닫고 살아갈 수 있기를
5. 모난 부분이 잘 다듬어지고 돕는 베필로 잘 준비되도록
C
1. 주님이 기억하시는 인생 될 수 있도록
2. 사명으로 붙들려가는 인생이 되길(말씀으로 사명 주시길)
3. 휴가기간 잘 보내고 아웃리치 은혜 가운데 잘 다녀올 수 있기를
4. 남친 새 직장 적응 잘 하도록
5. 아버지를 비롯한 가정의 구원
D
1. 거짓된 안정감이 아닌 말씀이 주는 안정감으로 살아가기를
2. 나의 힘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건강히 맡기기를
3. 가족 구원
4. 우리 목장 식구들 영육간 강건히 한 주 보낼 수 있기를
5.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고 지켜 주시기를
E
1. 삼손의 전철을 밟고 있는 내가 일부 정신 좀 차리고 주님을 의지하도록
2. 어제보다 오늘 더 잘해보도록 (무엇이든)
3. 리움, 과천 현대 미술관 관람 좋았는데, 서울현대 미술관 관람도 만족했으면 좋겠다.
F
1. 시간 관리 잘 하고 낭비하지 않길
2.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