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다시 시작하는 힘 (사 16:15~31),김영수목사님 (호주 브리즈번한인장로교회)
1. (반면교사) 세상에 떠밀리면 밀립니다.
@ 삼손의 반면교사 + 진면교사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볼 수 있는 본문
@ 자녀가 없었던 마노아의 가정에 super hero, 나실인으로 태어난 삼손
@ 나실인 - 포도 관련된 모든 것 멀리 / 죽은 시체 X / 삭도를 머리에 대지 X
@ 보통 나실인은 한시적이나 삼손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선택권이 없이 죽~ 거룩한/거북한 부르심을 받은 특이한 case
@ 삼손은 나실인의 삶을 적용한 것이 아니라 거북해서 (자기 눈에 편한 대로) 적응함 > 이방 여인들 (가자,딤나,들리라)
@ 삼손의 문제 - #039나는 말씀대로 살지 않아도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실 거야#039 라고 생각했던 > 거짓된 '자기 안정감'
@ 신앙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에) 적응하며 사는 것이 삼손 또 우리의 문제임
//적용질문//
- 나는 말씀으로 사는 것에 #039적용#039중입니까? #039적응#039중입니까? / 내 소견대로 살면서도 나의 머리털은 밀리지 않는다는 거짓된 안정감으로 살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 머리털처럼 자랑하던 돈, 명예, 자녀, 학벌, 건강의 우상들이 밀림으로 내 죄를 보고 회개한 적이 있으십니까?
2. (진면교사) 사명에 이끌리면 다시 시작합니다.
@ 사사기에 삼손이 기도하는 장면이 딱 2번 나오는데 마지막 순간에 삼손은 결국 기도함!
@ 원문에는 #039제발#039 구하옵나니... 가 2번 반복해서 나옴 > 강조 포인트!
@ 원문에는 #039그#039 (정관사) 하나님 > 이전에 한번만 도와 달라고 하면서 부르짖을 때의 #039그#039 하나님
@ 이스라엘 사사로 20년을 지냈다고, 두 번 반복함 > 사사기 내 패턴에서매우 이례적인 2번 > 하나님은 하나님께 부르짖은 시간 즉, 주를 위한 사명의 시간만 count 하심
@ 이전에 만났던 하나님을 다시 만나는 것 => 부흥
@ 20년 전 삼손은 목마름을 위해서 기도했고, 죽기 전에는 사명(블레셋을 멸하는 것)을 위해 기도함
@ 사명이 있다면 아직 끝난 것이 아님 (과연 내 사명은?)
@ 회복의 목적은 평안 X > 사명에 눈뜨게 하기 위함: 삼손은 비참한 인생의 마지막을 보낸 것 같지만 믿음의 사람으로 (히브리서 11장에) 등재됨
@ 삼손은 비록 머리가 밀리고 눈이 뽑히는 참혹한 현실을 맞았지만 목마를 때 #039한번만#039 기도하면 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고 #039제발#039 이라고 하면서 부르짖음
@ 그 다시 시작하는 힘을 얻어 > 그 힘을사명을 위해 쓰고/살아가는 인생이 되어야 함
//적용질문//
지금 나의 상황이 삼손이 부르짖었던 #039그 하나님#039의 이름을 찾을 때가 아닙니까? / 나는 나의 목마름 때문에 기도합니까? 아니면 사명을 이루기 위하여 기도합니까? / 다시 힘을 주실 때 내가 진정으로 눈을 떠야 할 나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목장나눔]
ㄱ
- #039사명#039이라고 하면 아직은 직업 쪽으로 많이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음
- 검거 vs. 피해자 위로 중간에서 균형을 맞추는 가운데 후자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최근 많이 하게 됨
- 이를 위해 나의 영/육이 먼저 준비되고 훈련 되야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ㄴ
- #039사명#039을 깨달아 이루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반성함
- 그저 나 하나만 보고 매일 (심지어 가족도 생각하지 않고) 내 일에만 몰두하며 아등바등 살지 않았나 싶음
- 세상적으로 잃은 것이 많아 보여도 #039사명#039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039사명#039에 대해 다시 생각해봄
ㄷ
- #039사명#039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어렴풋이 알겠는데 아직은 마음으로 크게 와 닿지는 않는 부분이 있음
- 내가 과연 어떤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을까? 하는 질문과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음
ㄹ
- 해외 일정 > 욕심 vs. 사명 > 고민 가운데 결정한 부분이 있음
- 과거 절실할 때도 있었는데 최근 삶은 크게 불평 할 것이 없으니 > 오히려 내 뜻 대로 안 풀리는 부분에 화가 있었던 것 같음
- (해외 일정 간 것이) #039적용#039이 아닌 #039적응#039 으로 한 것 아닌가... 반성하는 부분이 있음
- 사람을 겉모습으로만 판단하기 보다 그 안에 (인격적으로) 뭐가 있을 지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됨
- 출장 이후 상황이 바뀐 건 없는데, 내 마음이 바뀌니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뀜
기도제목]
A
@ 1:1 양육에 대한 마음 주시고 훈련 잘 받을 수 있기를
@ 부모님께서 좋은 교회/공동체를 만날 수 있도록
B
@ 근무 중 안전을 위한 기도
@ QT를 (습관을 들이는 연습부터) 성실하게 시작해 보기
@ 1:1 양육 (불규칙한 업무 일정 가운데) 조율 잘 할 수 있길
C
@ 내가 먼저 하나님과 가까워지며 내면이 채워지길
@ 1달 남은 방학 잘 쉬면서 알차게 보낼 수 있길
D
@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이타적인) 기도 훈련
@ 8~9월 있을 여러 개인적 일들 > 때 마다 일 마다 하나님께 여쭙고 성령의 인도함 받기를
@ 믿음의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