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5. 07. 27
장소 : ZOOM
참석 : 3명
제목: 돌이키지 못할 일
본문: 사사기 11:29-40
설교: 손윤상 목사님
이번 주
A : 이번 주는 일하고, 한국에서 온 친구 픽업해주면서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었음. 그 친구는 이번에 군대 갔다온 친구라 다시 정착해야되가지고 차 사는 것 도와주고 그렇게 보냈음. 여자친구도 한국에 가있고 해서 이번주부터 수염을 길러보고 있음.
B : 일하는데 한 환자가 와가지고 인종을 물어봤음. 그러다가 나이물어보고 정보를 캐길래 대답 정도만 했는데 싱글이냐고 물어보면서 치근덕 거리길래 철벽 쳤음. 동생이 미국가야되서 공항 데려다주고 오늘은 보려다가 목장이랑 겹치고 이것저것 사건이 있었어서 못봤음.
C : 원래 출장 일정이 한달이었는데 2주만에 돌아왔음. 어제 돌아왔고 미국이 40도가 넘어가서 너무 더웠는데 한국이 온도가 낮은데 습해서 더 더운 것 같음. 내일 건강검진 받고 내일 모레 주재원 비자 면접이 있어서 업무 복귀는 수요일에 할 것 같음.
적용 질문
D : 습관은 우울감과 중독인 것 같음. 말씀을 묵상하며 나아가고싶지만 말씀보는게 힘들었음.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큐티하고 일하러 가도 되는데 그 시간에 잠을 더 자고있고, 일이 끝나고 집에가서도 할 수 있는데 그러면 배고파서 밥먹고, 밥 먹으면 눕게되고 이런 삶이 되가는 것 같음.
뭔가 약간 계속 두려워만 하다가 이제는 두려워하지않고 부딪히라는 처방을 받아서 많이 부딪히고 있는 것 같음. 그렇게 되고 하나님께 얘기함. 하나님 나 부딪혔으니까 해결해달라고.
아직도 평소 애통했던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교회가라는 말은 하고 있지만 열심히 욕도 듣고 있어서 그래도 수고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함.
야망과 사명 두 개 다는 아닌 것 같은데 물론 하나님이 현재 사스카툰에 정착해서 일자리를 주신게 사명이라면 일단 일도 열심히 하고 있고, 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되게 편하고, 재밌고 해서 야망을 그만 따라가고 사명 따라가라고 일부로 이런 사람들에게 붙여준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음.
회개하게된 사건은, 어렸을 때 생각이 났음. 유치원 때 진짜 좋아하던 토끼 인형이 있었는데 누가 자꾸 자기꺼라고 우겼었음. 그럼 너꺼 한번 해봐 그러고 줬었음. 당시에 엄마가 언제까지 안치우면 버린다 했었는데 동생이 책을 읽다가 그 시간을 놓쳐서 그 인형이 쓰레기통으로 들어갔었음. 당시 인형이 내꺼라고 얘기했지만 어쨌든 안치운건 안치운거여서 버려졌음. 그 때 생각이 동생에게 치워야 된다고 몇 번 더 얘기하면 되지않았을까 생각했었는데 이 질문보면서 그 생각이 났었음.
회개는 하지만 말씀을 붙들면서 회개를 하진 않는 것 같음. 그래서 내려놓지 못한 체면이 약간 하나님께 하는 서원기도 인데 이런 것을 못 내려놓은 것 같음.
상담 받으면서, 목장에서 처방 받았던거승ㄹ 잘 지키고 나부터 구원이 되야 주변사람들이 구원받지 않을까 생각함. 목장에서는 잘 나누고 있는 것 같고 현재 여기에 살면서 안 좋은점을 열심히 찾을 것 같은데 하나님이 주신 자리니ᄁᆞ 열심히 잘 지켜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E : 오늘 말씀하신것처럼 나는 이기는게 정말 중요했다. 조금 상황이 나아졌을 때 작은 고난이 온다면 늘 나는 내가 해결해보려고 했던 것 같다.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내 야망으로 해결하려했던 것 같다. 작년부터 올해 초에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으면서 큐티를 정말 열심히했다. 톡방에 열심히 올리고 정말 매일 매일 주제큐티하듯이 묵상했던 것 같다. 그러고 그 믿음이 내 믿음이라고 생각했고, 여기서 절대 밑으로 안떨어질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 우스울 정도로 믿음이 뚝 떨어지는 순간을 느꼈던 것 같다. 정말 열심히 큐티했던 그 때가 내 믿음이 아니라 현재 고민이 많고 고난을 느끼며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밖에 없는 지금 상황속에서 큐티가 아닌 내 야망으로만 해결하려는 지금이 내 진짜 믿음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오늘 입다가 하나님이 이끄신 싸움이라 했다가 내가 이끌어야되는 싸움, 내가 책임져야할 싸움으로 바뀌었고, 하나님 지금 나를 도와주셔야된다 라고 하는 서원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내 모습처럼 보였다.
힘드니까 옛 습관인 술, 담배가 다시 생각이 났었다. 이 중독들을 안하기 때문에 지금 내가 힘든것이라는 생각도 하였다.
과거를 기억해야 한다는 말이 많이 와닿았다. 나도 정말 힘들 때, 내가 왜 이렇게 살고있나 싶었을 때 하나님 나를 어떻게 쓰실꺼냐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겠다 해놓고, 나도 정말 힘들게 학창생활을 보내고 별거 없는 인생이었으면서 지금 상황이 좀 나아지자 나는 그렇지 않은것처럼 지금 살아온 내 모습이 보였던 것 같다.
사실 오늘 여자친구랑 아침에 싸웠다. 왜 오늘 1부 현장예배를 가지 않았냐 에 대해서 좀 다퉜는데 사실 오늘 1부 예배 가기가 너무 싫었고 당연스럽게 안가려고 하였다. 나는 분명 어젯밤에 귀곡해서 한국에 왔고 오늘은 안가도 되지않을까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여자친구는 현장예배 그리고 내 믿음이 중요하니ᄁᆞ 그렇게 말했던 것 같다. 사실 여자친구가 그렇게 쌔게 얘기한건 아니었을텐데 나도 피곤하고 찔려서 더 안좋게 받아들인게 아닌가 싶다. 오늘 말씀에서 입다에게 두려움과 야망을 갖고 전쟁을 했기에 너의 소중한 것을 잃게된다 한다. 입다의 딸처럼 나도 소중한걸 잃을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도 들었다.
솔직히 오늘 별 인생 없다라는 말 이 말 정말 많이들었지만 아직도 와닿지 않는 것 같다. 나는 아직도 별 인생이 있는 것 같고 좋은 삶, 행복한 삶, 여유로운 삶이 분명 있지않을까? 그리고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욕심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 아직도 인정욕구 과시욕을 내려놓기 힘들기에 여자친구를 힘들게하고 나도 힘든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나도 체면을 내려놓고 예수님 믿는 것 말고는 소망이 없구나를 고백하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F : 야망이 아니라 사명으로 나아가야되는데 주식하고 은퇴하고 이런것에 대해 관심이 많다. 나도 은근 돈 관련된 것 이런것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던 것 같다. 오늘 말씀에서 그런 말씀을 하셔서 공격받은 느낌이다. 인턴을 하면서 사람들한테 많이 듣는 얘기가 은퇴 계획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한다. 관심이 많이 없었는데 이 사람들이 60살 넘었는데 이 일을 하는 이유가 미국 의료보험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얼마나 비싸길래 그런가 하고 봤더니 한달에 2000불이 나오고 그래서 그렇다고 한다. 건강이 안좋으면 그렇게 보험을 들어야되고 30년을 들어놨다고 치면 돈이 어마어마하다. 돈계산을 하면서 보니까 은퇴를 빨ㄹ리하고 싶고 60살이 넘고그래도 인생을 즐기지 못하는 그러는 느낌이라 나도 빨리 은퇴 플랜을 짜서 은퇴할 때쯤에는 정말 재정적으로 자유롭게 하고싶다 라는 이런 야망이 계속 올라오면서 이런 생각이 드는 것 같다.
근데 돈을 많이 벌어서 많이 쓰면 좋은거지 나쁜거는 아니지않은가 이런 생각도 든다.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고 이런 세상을 잘 이용하면 좋지않을까 생각했는데 너무 교회에서는 금지라고해야되나 싫어한다 해야되나 이런 느낌도 받아서 양깐 공격받은 느낌이었다. 그런걸 내가 해서라기보다는 이런 돈에 대해서 야망이 있는 것 같아서 그런 것 같다. 일하다보니까 더 많이 야망이 커지고 그런 것 같다.
나중에 미국에서 일할지 어디서 일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공부하고 있는쪽으로, 다른나라에 가고싶기도 하다. 연금 걱정도 안하고 싶고 은퇴걱정도 안하고 싶으니까 이런 걱정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이런 걱정을 하는 이유는 은퇴를 빨리하고싶으니까 그런 것 같다. 돈을 벌어서 어디서 어떻게 잘 쓰냐 가 중요한 것 같은데 너무 야망으로 가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도제목
G : 시간관리, 하나님이 주신 사명지키면서 살아보기, 신교제/신결혼
H : 큐티하기, 여자친구와 지혜의 말을 쓰면서 신교제하기/신결혼
I : 돈으로 야망을 가지지 않기, 사명이 무엇인지 기도와 큐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