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20250706
본문: 사사기 3:1~11
제목: 한 구원자를 세워
말씀: 이성훈 목사님
시험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는가? 아무리 시험을 많이 보고 잘 보는 사람도 새벽에 설교하신 목사님처럼 시험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눌리는 게 있다. 시험은 전쟁이다. 합격과 불합격이 있고 성공과 실패가 있다. 사사기 본문은 전쟁 이야기다. 사사기는 패배를 향해 떨어지는 이야기다. 우리의 현실과 닮아있다. 우리 삶도 낙방이 더 익숙하다. 사사기를 묵상하게 하신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인생에 한 구원자가 세워져야 할 이유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겠다.
1. 인생 시험장에 던져졌기 때문이다. 사사기 3장 1~5절, 여호와께서 가나안의 모든 전쟁들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시며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 남겨 두신 이방 민족들은 블레셋의 다섯 군주들과 모든 가나안 족속과 시돈 족속과 바알 헤르몬 산에서부터 하맛 입구까지 레바논 산에 거주하는 히위 족속이라 남겨 두신 이 이방 민족들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들의 조상들에게 이르신 명령들을 순종하는지 알고자 하셨더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은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시험하신다. 가나안 2세대, 3세대다. 특징은 무지다. 가나안 정복 전쟁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것이 없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야말로 이스라엘의 정체성이다. 핵심 정체성을 잃어버렸다. 하나님이 이들에게 물으시는 시험 문제, 무엇인가? 가나안 원주민들이다. 가나안의 강한 족속들이다. 식량도 풍부하고 무기도 최신이고 문화도 너무 발달했다. 가나안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 이스라엘이 풀어야 할 시험 문제다. 전쟁을 알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하셨다. 머리로 아는 지식이 아니라 삶으로 체험해서 안 지식이다. 인생이 힘든 전쟁과 같구나 하는 것을 아는 것이고 순종하는지 안 하는지 드러내려고 하시는 것이다. 자신이 어떻게 하는지 깨닫도록 드러내 주신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을 양육하고 계시는 것이다. 이스라엘인 입장에서 생각해볼까? 태어나보니까 가나안 족속들과 함께 살고 있다. 여러분이 이런 상황이라면 좋은 가나안 옆에 살고 싶은가, 사나운 가나안 옆에 살고 싶은가? 나쁜 원주민 착한 원주민 없다. 예수 믿게 해주는 가나안이 최고의 가나안인 줄 믿는다. 우리 구원을 위해서 더 필요한 문제, 더 좋은 문제가 무엇인가? 사나운 가나안인이다. 쉬운 가나안인은 시험 보고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게 한다. 착한 이웃, 나쁜 이웃 우리가 선택하지 않았다. 우리는 한마디로 하면 던져진 존재다. 우리가 던져진 곳은 시험장이다. 인생 시험장에 던져진 존재다. 시험에 합격해야만 바깥으로 나갈 수 있다. 누구도 자신의 힘으로는 시험장 바깥은 나갈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에는 한 구원자가 반드시 세워져야 한다. 오늘 혹시 시험 같은 여러 사건과 문제 때문에 힘든가? 시험 생각 안 날만큼 편안한가? 예수님이 세워지길 소원한다. (적용) 내 인생은 시험장인가, 파티장인가, 막장인가? 내 주변에 남겨진 가나안 사람들은 누구 또는 무엇인가? 이 문제를 통해 하나님께 순종하는가, 불순종하는가?
2. 악을 행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사기 3장 6~7절, 그들의 딸들을 맞아 아내로 삼으며 자기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고 또 그들의 신들을 섬겼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적극적으로 붙잡은 것 의도적으로 취한 것이다. 자기의 딸들을 불신자에게 주었다. 이스라엘 유다 지파 가장 한 명이 있다고 상상해보자. 귀한 딸이 있는데 그 딸이 혼기가 찼다. 주변 총각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다닌다. 좋은 집은 봐도 청동으로 된 기구갖고 힘겹게 일을 하고 있다. 2% 부족한 그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가나안 마을을 보니까 너무 럭셔리하다. 포도주 농장 주인집에 결혼할 때가 된 아들이 있다는 것이다. 농사 짓는 도구가 최신식 아이언 에디션 농기구다. 신상이 구경하기도 어려운 대리석으로 된 것인데 골드 데코를 잔뜩 붙이고 철로 된 받침대를 둔 럭셔리 에디션이다. 가장 아버지가 계산기가 돌아간다. 우리 귀한 딸 저 집에 시집 보내면 대박이겠다, 이렇게 그는 눈 앞에 행복 조건을 붙잡는다. 이것이 불신 결혼의 본질이다. 말씀 대신 이익을 선택한다. 그 결과가 무엇인가? 우상숭배다. 하나님은 이 답을 어떻게 채점하실까? 악을 행했다고 채점하신다. 번역하면 빵점이다. 부분 점수 없다. 불신결혼이든 우상숭배든 그저 빵점이다. 가나안 민족과 잘 살면 젖과 꿀이 흐르는 이 땅에서 행복하게 잘 살 줄 알았다. 선한 영향을 끼치기보다 악한 영향 받기 훨씬 쉬운 우리의 모습이다. 어째서 우리는 악을 행할 뿐일까? 자기가 있기 때문이다. 내 욕망, 모든 것의 중심이 나이기 때문에 말씀에 귀 기울일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신명기 8장 14절,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교만의 결론은 하나님을 잊어버린다. (나눔) 교만을 꺾지 않으면 하나님을 완전히 잊어버리게 된다. 악을 행할 뿐이고 결론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어느 순간 제자리로 돌아가 있는 우리의 모습이다. 하나님은 결코 자기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사사기 3장 8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 년 동안 섬겼더니, 누군가 나에게 화를 내면 너무 싫다. 너무 싫어하시기 말기 바란다. 화를 낸다는 것은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진노도 우리를 간섭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진노하신다. 사랑하시는 만큼 진노하신다. 사랑하는 만큼 진노한다. 사랑이 먼저다. 이스라엘을 구산 리사다임에 팔아 넘기신다. 하루아침에 가진 것 다 뺏기고 노예가 되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 인생은 한 구원자가 반드시 세워져야 한다. 한 구원자, 건져줄 한 구원자가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우리에게 오신 줄 믿는다. 절망은 구렁텅이가 아니다. 성도에게 절망은 주님을 다시 기억하는 다시 찾고 다시 주님 앞에 무릎 꿇게 하는 디딤판이 되는 것이다. (적용) 불신결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요즘 내가 노예처럼 섬기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악을 행할 수밖에 없는 내 자신 때문에 절망하며 주님께로 돌이킨 적이 있는가? (목사님 이야기) 저의 구속사를 이끈 주인공은 당연히 주님이시지만 두 번째 주인공은 우리의 아내다. 우리 때문에 수고해주는 그 사람, 나를 괴롭혀 주는 그 사람, 여러분의 구속사의 주인공인줄 믿으시기 바란다.
3. 구원만이 인생의 답이기 때문이다. 사사기 3장 9~11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옷니엘의 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니라 그 땅이 평온한 지 사십 년에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었더라, 절망 속에 빠졌던 이스라엘이 드디어 여호와께 부르짖는다. 죽을 듯한 고통 가운데서 살려달라고 외치는 것이다. 주여, 살려주시옵소서, 절규하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뻔뻔해 보인다. 인본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제와 살려달라고 해 이렇게 보일 수 있다. 하나님은 염치 없는 찌질한 인생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자기 백성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부르짖으매 진노의 뜻을 돌이키신다. 고난 속에서 탈출할 생각하고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한다. 부르짖는 기도, 염치 없어 보이는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실 뿐만 아니라 은혜의 시작으로 사용하신다. 우리의 작은 기도, 보잘 것 없는 기도, 구원해 가시는 하나님의 일의 한 과정으로 사용하신다. 어려울 때마다 더 간절하게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되는 것이다. (나눔) 힘든 상황 때마다 안하고 싶고 이럴 때마다 부르짖으며 사명 감당하시기 바란다. 한 구원자를 세우신다. 옷니엘이다. 첫 번째 사사다. 가문, 성품, 능력 아니다. 옷니엘은 갈렙의 식구다. 정통 유대인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환경이 좋은 사람들이 아니다. 유일한 이유는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기 때문이다. 구원은 성령 하나님의 효과적인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구산 리사다임을 옷니엘의 손에 넘겨 주시매, 그 구원은 하나님께서 직접 이루어 가시는 것이다. 왜 한 구원자일까? 모든 사사들은 진짜 구원자를 가리키는 화살표다. 완성편은 따로 있다. 진짜 구원자는 예수 그리스도다. 디모데전서 2장 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구원의 시험에서 여러 가지를 준비하려고 하지만 정답이 딱 하나가 있다. 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합격이라는 책의 한 구절, 천국 시험에서도 거의 합격이란 없다. 구원이냐, 아니냐, 둘 중 하나일 뿐이다. 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100점을 맞을 수 있다. 우리 인생의 많은 문제들 다 틀려도 구원의 문제만 하나 맞추면 그 인생은 100점 인생인 줄 믿는다. 구원만이 인생의 답이다. 구원의 정답인 예수 그리스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모두의 삶에 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높이 세워지셔서 만점짜리 인생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적용) 나는 요즘 골방에서 침묵하는가, 타인에게 소리지르는가, 하나님께 부르짖는가? 내 마음에서 예수님 자리를 대신 차지하려는 우상은 무엇인가? 구원이 내 인생의 답이라고 자신있게 고백할 수 있는가?
(목장나눔)
우리 목장은 적용 질문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내 인생은 시험장인가, 파티장인가, 막장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또 내 주변에 남겨진 가나안 사람들은 누구 또는 무엇인지도 나눴습니다. 그리고 불신결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나눠 보았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목장 식구들 모두 강건하고 평안하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C: 1. 인생의 문제에 내 생각의 답이 아닌 구원을 바라보며 갈 수 있길
2. 교육에 필요한 것 채워주시고 부담감 내려놓게 해주시길
3. 신교제 신결혼
R: 1. 어머니 허리병이 심해지지 않게,,
2. 하루하루 말씀안에 지혜롭게 대처하길
3. 주일, 큐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응원
T: 1. 몸 다치지 않게 운동 꾸준히
2. 직원들 스케쥴 변동 지혜롭게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
E: 1.중독 치유와 화상채팅 끊어내게 도와주세요
2.신교제와 신결혼
3.부모 공경과 건강
4.업에 복주시고 하나님 나라 임하여주세요.
5.포기하지 않는 믿음 주시고 온전히 붙들어 주세요.
6.주님 사랑과 나의 삶의 자리 꿋꿋하게 지켜내게 하소서
M: 1. 큐티하며 타인에게 소리지르는 것을 줄일 수 있도록
2. 마음이 평안할 수 있도록
3. 진로 가운데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의지하도록
4. 아버지와 어머니, 형의 건강과 아버지와 형의 구원, 어머니의 믿음 성숙을 위해
5. 신교제를 위해 잘 준비되도록(건강, 재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