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일시: 2025년 7월 6일
○참석인원: 목자님 외 3명
○성경말씀: 사사기 3:1-11
◆말씀과 적용질문: 한 구원자를 세워 - 이성훈 목사님
여호수와는 승리를 위해 올라가는 드라마이나 사사기는 반대로 패배로 떨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국가적으로도 어려운 시기에 있는데 이 시기에 사사기를 묵상한 것도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삶이나 가정이나 교회나 나라나 한 구원자가 세워지기를 믿습니다. 그래서 한 구원자가 세워질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첫째, 인생 시험장에 던져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시험하시는데 어떤 이스라엘 백성이냐면 가나안 정착 후 가나안땅에서 태어나고 자란 가나안 2,3세대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이들의 특징은 무지고 아는 게 하나도 없고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하나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하나님백성의 정체성인데 이들은 핵심 정체성을 잃어버렸습니다. 부모와는 전혀 다른 세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인들이 숭배하는 바알 교에 완전히 푹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런 가나안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풀어야하는 시험문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백성들에게 이런 문제를 왜 주셨냐하면 두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는 전쟁을 알게 하려하심입니다. 인생이 전쟁이구나 하나님 없이는 도저히 버틸 수 없다는 것을 체험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둘째는 전쟁터에서 그들이 순종하는지 안하는지 드러내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다 아시고 이스라엘 백성 즉 우리가 우리의 상태를 알 수 있도록 평소에 우리의 실체를 알 수 있도록 드러내십니다. 이 시험 문제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양육하기 원하셨고 성장하기를 바라셨습니다. 쉬운 가나안인보다 힘든 가나안인이 우리에게 더 좋은 문제입니다 우리는 인생 시험장에 던져졌기 때문에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시험장 밖으로 나갈 수 없고 그래서 우리 삶에 한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세워져야 합니다.
적용질문
내 인생은 시험장입니까. 파티 장입니까, 막장입니까?
내 주변에 남겨진 가나안 사람들은 누구 또는 무엇입니까?
이 문제를 통해 하나님께 순종합니까, 불순종합니까?
둘째. 악을 행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사람이 가나안이라는 문제에 스스로 내린 답은 불신결혼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가나안 불신자들에게 자기 아들 딸 시집보내고 사돈이 되었습니다. 거룩 대신에 행복을 믿음대신에 계산을 말씀대신에 이익을 붙잡는 것입니다. 불신결혼의 결과는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인과 혼인하지 말라고 알려주셨는데 그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우리가 이렇게 악할까요? 그것은 우리 중심에 자기가 있고 자기생각, 감정, 열심, 판단, 욕망 내 자신이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교만의 결론은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자기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진노하는 것이고 아직도 사랑과 관심과 간섭이 있으신 것입니다. 부모님은 여당이고 아내는 야당인데 나를 절망하게 하는 야당이 나를 구속사로 이끄는 구속사의 주인공입니다.
적용질문
불신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요즘 내가 노예처럼 섬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악을 행할 수밖에 없는 내 자신 때문에 절망하며 주님께로 돌이킨 적이 있습니까?
셋째, 구원만이 인생의 답이기 때문입니다.
종살이 하던 절망 속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이 드디어 절규하며 부르짖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염치없는 기도도 귀하게 여기셔서 들어주시고 뜻을 돌이키십니다. 우리는 막다른 골목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부르짖고 모든 부끄러움과 염치와 체면과 교양을 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일하시고 부르짖는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의 구원의 시작입니다. 부르짖음에 한 구원자이신 옷니엘을 첫 번째 사사로 세우십니다. 옷니엘은 뿌리가 이방민족인데 이 사람이 첫 번째 사사가 된 이유가 여호와의 영이 임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옷니엘을 한 구원자로 세워주셨지만 그 구원은 여호와께서 친히 이루십니다. 왜 한구원자를 보내주셨나요? 중요한 것은 모든 사사는 진짜 구원자를 가리키는 화살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구원에 대해서도 보험을 들려고 합니다. 구원에는 거의 합격이 없고 구원만이 영원히 남습니다.
적용질문
나는 요즘 골방에서 침묵합니까. 타인에게 소리 지릅니까. 하나님께 부르짖습니까?
내 마음에서 예수님 자리를 대신 차지하려는 우상은 무엇입니까?
구원이 내 인생의 답이라고 자신 있게 고백할 수 있습니까?
◆ 기도제목
A
1. 7월 달 매출에 아버지께 맡기고 저는 묵묵히 일만 열심히 하게 해주세요
2. 책을 완성하게 하시고 매장을 준비하게 해주세요.
3. 언니와 조카가 교회에 잘 적응하게 해주세요.
4. 부모님이 운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시고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6. 목장 식구들 건강 챙겨주세요.
B
1. 내가 하려는 인본적이고 교만한 마음 내려놓고 상대방의 때를 잘 기다려줄 수 있기를
2. 시험의 사건 중심에 구원의 관점을 두고 백 프로 합격하는 인생 되기를
3. 납득이 안가는 상황에서도 완전한 승리를 위해, 구속사의 원칙과 질서를 잘 순종하기를
4. 오직 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가족의 참 평안이 되시기를
5. 스스로 변호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입에 재갈물리는 적용을 실천하기를
C
1. 나와 같이 않은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포용력이 생기길
2. 혼자 살아 갈 수 없고, 함께 사는 법을 배우라고 보내신 것 같은 이 자리에서 잘 양육받을 수 있기를
3. 겨자 씨 만큼이라도 말씀 안에 거할 수 있기를
4. 말씀 볼 체력을 위해 운동할 수 있기를
5. 눈, 귀의 기능을 상실하여 암흑 속에서 지내는 할머니의 고독과 외로움에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6. 스카웃된 회사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일할 수 있는것에 기뻐할 수 있기를
7. 몰입되면 하나님의 자리를 내어드릴 수 없는데, 하나님의 자리를 내어드릴 수 있기를
D
1. 예배가 회복되고 여전한 방식이 생활예배 잘 드리고 하나님 인격적으로 깊이 만나길
2. 온 가족들 목장식구들 영육간의 강건함과 병 고침 받고 영육의 필요 채워주시며 건강과 장 수와 부와 형통과 긍휼과 은혜와 평강의 축복 부어주시길
3. 말씀이 임하고 잘 들리고 잘 깨닫고 성령 충만 하며 풍성한 열매 맺는 삶 살길
4. 가족들 진로 좋고 안정된 곳으로 인도함 받고 사업장과 아이디어에 기름 부어 주시고 새 길이 열리고 하나님 경험하길
5. 남동생과 저 신 교제 신 결혼과 영육간의 잘 채우고 준비 잘 하길
6. 내 죄가 잘 보이고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각종 중독들이 끊어지고 거룩하게 하루하루 기쁨이 넘치는 삶 살길
7. 아빠 기억력 주시고 뇌세포가 활성화 되고 엄마 각종 치아랑 아픈 곳 잘 치료해주시고 건 강주시고 남동생이랑 아빠 공동체로 인도함 받고 잘 양육되길
8. 나 때문에 수고하는 가족들과 내 곁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갑절의 축복 과 은혜 부어주시고 십자가 잘 지고 죄가 끊어지고 사명감당 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