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06 주일설교
한 구원자를 세워
사사기 3장 1-11절
이성훈목사님
시험은 말이죠 전쟁이에요. 합격과 성공이 있고 실패와 불합격이 있죠. 여호수아는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드라마다. 하지만 사사기는 정반대다. 패배로 떨어지는 이야기다. 막장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사사기 스토리가 우리 현실과 맞닿아 있는 것 같다. 우리 인생도 승리보다는 패배 성공보다는 실패가 많다. 한 구원자가 세워져야 할 줄 믿는다. 그렇게 되길 소망한다. 왜 우리 인생에 한 구원자가 세워져야 하는가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한다.
인생 시험장에 던져졌기 때문입니다.
지나놓고 보면 내가 선택한 게 아닌 주어진 것이더라고요. 우린 던져진 존재 같아요. 낙원에 초원에 궁전에 떨어진 게 아니라 시험장에 던져졌다. 인생 시험장에 끝나지 않은 시험장에 던져진 존재이다.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시험장 밖을 빠져나갈 수 없다. 아무리 몸부림을 쳐봐야 시험장 바깥에 나갈 수 없다. 한 구원자가 세워지지 않으면 지옥같은 시험의 인생에 힘들다. 시험 같은 시간들이 계속되서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한 구원자가 세워져야 한다.
악을 행할 수밖에 없는 없기 때문입니다.
불신결혼의 결과는 우상숭배이다. 불신결혼의 답지에 대한 채점은 악을 향했다. 번역하면 빵점이다. 부분점수 없나요,, 아들이 고2인데 시험 끝나면 부분점수 타령한다. 하지만 불신결혼이든 우상숭배는 부분점수 없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대했던 결과가 아니다. 가나안 족속과 동맹하면 잘 살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빵점이다. 하나님은 이 문제에 대한 정답은 미리 알려주셨다. 신명기 칠장에 가나안 사람과 혼인하지 말라고 확실하게 알려주셨다. 하지만 이스라엘 사람은 듣지 않았다. 우리도 이렇게 악한 것 같다. 악한 영향 받기가 더
쉽다.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만나면 교회 다니는 것보다 우상숭배로 갈 확률이 높다. 왜 우리는 악할까요,,,, 우리 중심엔 언제나 자기가 있기 때문이다. 자기열심, 자기욕망 등. 교만의 결과가 무엇일까. 교만의 결론은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교만을 꺾지 않으면 하나님을 잃어버린다. 아무리 신앙생활을 오래해도 우리 힘으로는 매일 중심성을 없앨 수가 없다. 우리 인생에는 소망이 없지만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신다.
우리 인생은 정말 시험장 같아요. 여러분 인생을 한번 되돌
아보세요. 지금 상황을 한번 보세요. 시험 아닌 인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승리보다는 또 이 패배가, 합격보다는 이 불합격이 또 훨씬 많습니다. 100점을 꿈꾸기보다는 빵점 예상하는 것이 훨씬 쉬운
그렇게 연약한 인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워지셔야만 합니다. 인생 시험장에 던져진 우리이기에, 악을 행할 수밖에 없는 우리이기에 한 구원자 예수님이 세워지셔야 합니다. 구원만이 인생의 답이기 때문에 한 구원자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세워지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요. 아무리 힘들어도 이 시험장 빨리 떠나고 싶어도요. 떠나지 마시고 그 왕후의 자리를 잘 지키시면서 어떻게 하셔야 돼요? 부르짖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 뜻과 내 생각을 다 내려놓고 체면, 교양, 염치 이런 것 좀 다 좀 내려놓고 주님 앞에 '주여! 살려주세요! 주여!' 이렇게 외쳐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엎드려야 되는 거예요.
A
이번주가 엄청 힘들었다. 선배가 일을 맡겨주는데 초반엔 좋았지만 지금은 너무 힘들다. 소통이 잘 안되서 좀 힘들다고 느끼면서 생활했다. 업무 역량이 안되나 생각도 되서.. 힘들게 느껴젔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씀드렸고 신입사원 때 혼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일을 비효율적으로 하는 것을 보면서 악이다 느껴졌다. 말씀듣게 해주셨다 싶었다. 붙어있었던 것을 귀하게 여겨주신 것 같다.
목사님 - 힘들게 하는 것 자체가 훈련의 장이다. 훈련을 잘 시켜주는 사람이 내 배우자 남자친구다. 목장을 떠나버리면 고난이 축복이 아닌 것이다. 설교 말씀이 들린다는 것이 복이다.
B
개막장이다. 아빠 엄마가 너무 소통이 안되고 너무 힘들다. 또한 티티 모임이 너무 재미없어서 가기 싫고 감사일기도 목사님이 시작해서 쭉 하게 됐는데 영혼없이 쓰고 있다. 또한 쿠팡알바를 하고 있는데 단순한 노동이라 재미가 있다. 그러다보니 생각없이 살고 있는 것 같다.
목사님 - 내 인생은 너무 개막장인데 일자리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일하고 어떤 청년들은 제주 티티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사람이 많다. 회사에서 시간 못 빼서 못 가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이거 감사 저거 감사 하지 말고 한가지 감사하더라도 진짜 감사해야 할 게 뭘까.... 생각해봐. 35년전부터 아빠라고 불러본 적이 없어. 32년전에 가출해서 엄마의 사랑을 못 받아봤다. 다른 사람 비교할 것 없이 네 인생이 개막장이 아니잖아.
C
평온하게 살고 있었다. 가기 싫은 교회모임이 있었다. 가기 싫은 이유가 인정받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을 마주하는게 너무 싫었다. 껄끄럽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 낮은 자존감을 하나님한테 두고 사니까 괴롭다. 하나님이 훈련하시는것 같다. 왜 인정받고 싶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족들이 인정을 너무 바라신다. 너한테 다해줬다.
별인생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해. 어디가서 꿀리지 않지만 아버지 없어서 자존감이 낮아. 이걸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구속사 말씀이다.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아. 엄마를 긍휼한 마음으로 여겨주고 너의 수준이 높은거야. 그래서 이런 일이 있는 것이다.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에 주신거야. 인생의 그런 시험장에서 시험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처음으로 담당이신 이덕주목사님이 오셨습니다...
덕분에 유쾌하고 재밌게 나누다 해산했어용~~
담주에 봐염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