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인원 6명 중 5명
말씀
제목: 인도함을 받으며
본문: 시편 45:6-15
설교: 이성훈F 목사
6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7 왕은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왕에게 부어 왕의 동료보다 뛰어나게 하셨나이다
8 왕의 모든 옷은 몰약과 침향과 육계의 향기가 있으며 상아궁에서 나오는 현악은 왕을 즐겁게 하도다
9 왕이 가까이 하는 여인들 중에는 왕들의 딸이 있으며 왕후는 오빌의 금으로 꾸미고 왕의 오른쪽에 서도다
10 딸이여 듣고 보고 귀를 기울일지어다 네 백성과 네 아버지의 집을 잊어버릴지어다
11 그리하면 왕이 네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지라 그는 네 주인이시니 너는 그를 경배할지어다
12 두로의 딸은 예물을 드리고 백성 중 부한 자도 네 얼굴 보기를 원하리로다
13 왕의 딸은 궁중에서 모든 영화를 누리니 그의 옷은 금으로 수 놓았도다
14 수 놓은 옷을 입은 그는 왕께로 인도함을 받으며 시종하는 친구 처녀들도 왕께로 이끌려 갈 것이라
15 그들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함을 받고 왕궁에 들어가리로다
신부입장 혼자 걷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도 신부입장과 같습니다
성부성령님의 인도로 성자님께 인도함 받아 천국으로 갑니다
천국 결혼 가정 취업 진학 승진 모든 단기적인 목적지에 들어가는 것은 우리의기대, 소망, 노력이 아니라 우리 삶을 창조, 구원해 가시는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야 들어갈수 잇는데 우리는 어떻게 이 인도를 받아야 할까요
인도를 잘 받으려면
1. 왕후자리를 잘 지켜야 합니다
고라자손은 반역자라는 죄패에도 하나님께서는 성전의 사역자로 세우셧습니다 그들의 삶의 무게는 수치와 무시당할 준비를 해야 하기에 무겁습니다.
우리도 지우고 싶은 흑역사가 잇습니다. 큐티를 해도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사건과 고난이 끊이지 않고 악함과 약함이 잇습니다. 내가 이렇게 사는것이 바르게 가고 잇는 것인가.. 하는 고라자손의 고뇌가 우리에게도 잇습니다..
하나님이여 주여 아버지여 여호와여 외칠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순간순간 외칠수 밖에 없습니다
상한갈대같은 우리이기에 주님을 더욱 의지할수 밖에 없습니다
100프로 옳으신 하나님께서 공의로 우리를 다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어떻게 대하고 계십니까?
왕후의 영광스러운 자리에 잇는것이 바로 저와 여러분이라고 하십니다. 바로 교회가 여호와의 신부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완전하신 주님께서 우리의 진짜 신랑이십니다. 어떤 상황 환경에 잇더라도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이기 때문입니다. 그랗기에 어떤 상황에 잇더라도 진정한 남편인 주님을 더욱 사모하게 되지 않겟습니까?
왜 저희에게 왕후의 자리를 주셧을까요?
특별함으로 선택하시고 사랑으로 주신 이 자리는 우리가 얻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믿는 것은 합격이 아니고 주권적으로 선택하셔서 주신것이고 우리는 받기만 햇습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주셧기에 절대로 빼앗기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자리를 결코 버리거나 떠나면 안되는 겁니다.
예수님의 신부자리보다 더 특별한 상이 이세상 어디에 잇겟습니까?
바로 이 왕후의 자리는 바로 우리 삶의 자리이며 그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교회, 가정, 나라 내가 잇는 이곳이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 고민고민하셔서 나에게 맡기신 딱 맞는 맞춤형 자리인 것입니다.
내 생각대로 내려놓고 도망치고 싶지만 목숨걸고 능동으로 지켜야 합니다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잇는 이 자리를 말이죠 수동으로 받은 은혜의 자리를 최고의 능동으로 지키는 것
우리인생은 나 혼자가 아닙니다. 성도의 인생은 나의 남편 예수그리스도께서 신부인 나와 함께 살아주시는 것이기에 최고의 수동이 최고의 능동이 되고 최고의 능동이 최고의 수동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그렇습니다
자리를 지킨다면 하나님이 책임져주실 것입니다
내가 옳다고 여기던 바보같은 저를 나만 모르고 남들은 다 아는 바리새인같은 저를 남편의 자리에 서게 하신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입니다.
인도함을 잘 받으려면
2.옛사람을 잘 잊어야합니다
삶으로 살고 계속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라는것은 네 백성과 아버지의 집을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아주중요하고 보석같이 숨겨진 잊으라는 명령입니다
잊어야 할것은 뿌리, 가치관, 문화, 삶을 구성하는 인간적 조건과 배경, 존재의 바탕들인데. 이것들은 결코 선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자체적으로 선할 수 잇는 것이 하나도 없고 우리 자체는 원죄이며 바울은 이것을 벗어야할 옛사람이라고 합니다.
미움, 분노, 시기, 질투, 원망, 불평, 내생각과 말, 가치관, 습관, 문화 등 모든것이 잊어야할 옛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잊어야할 아버지의집입니다.
이것은 인식이 아닌 실천의 문제입니다.
잊으라는 것은 끊고 떠나는 겁니다. 실천과 행동으로의 전환입니다. 악한 생각을 목장에 나누고 말씀으로 욕심을 가지치기하고 처방에 따라 멈추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회개하는 만큼 말씀이 들립니다. 잊으라는 이 회개의 유일한 길은 나의 영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구속사적으로 묵상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죄가 나의 죄로 느껴지고 내 이야기로 들리는 것...
하나님이 말하시는 아름다움은 우리가 가진 조건과 배경의 아름다움이 아닙니다. 옛사람을 잊어버리려는 작은 몸부림인 회개의 큐티를 우리가 볼때는 별볼일 없어보이지만 주님보실때는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모한다고 하십니다. 너무 가지고 싶어 탐이나 주체할수 없이 끓어오르는 갈망과 열망을 뜻합니다. 고상하게 사모하는 것이 아니라 열망을 품으실 정도로 우리의 그 작은 몸부림의 회개의 큐티를 사모하시고 아름답게 여기신다는 겁니다.
무기력하고 하고 싶은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회개하는 나를 아름답게 여기시고 오늘 다시 말씀을 피고 옛사람을 잊고 회개하고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하는 것이 최고의 아름 다움입니다.
인도함을 잘 받으려면
3. 서로 이끌고 이끌리며 함께 가야합니다.
두로는 부자동네입니다. 부한자가 왕후의 얼굴 보기를 원한다고 하는데 성도를 보고싶어하고 우러러 본다고 합니다. 배경이나 조건 우리의 잘남 때문에 그런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신부인 성도가 주목받는 이유는 신랑이신 그리스도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새상 그무엇보다 또 모든 것보다 존귀롭고 영화로우시기 때문에 그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다는 것은 주님의 십자가를 나의 십자가로 고백하며 나아가 내게 맡기신 나의 십자가인 내가 살고 잇는 주님이 심어두신 나의 삶의 자리에서 힘들고 어렵고 벗고 싶지만 특별히 고민해서 맡기신 내 사명의 십자가를 잘 지고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전적인 죄인임을 인정하고 구속사적인 큐티를 하며 당신이 나보다 옳다는 것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부부싸움 하고 신학공부해서 큰일할 나에게 내가 집구석에서 무엇을 하고 잇나 큰일 할 내가 물티슈로 바닥이나 닦고 깨진 접시를 줍게 만든 저여자땜에 내인생 망햇고 감히 큰일할 나같은 사람을 괴롭히다니 저여자는 사람이 아니라 사탄이다. 목사안수 받는 그날 그런 생각을 햇습니다
17층에서 뛰어내리려는 생각도 여러번햇습니다
교회 잘 붙어잇는것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다는 것은 교회에 지체로서 딱 붙어잇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딱 붙어잇는 다음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자기가 스스로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인도함을 받습니다. 오직 성령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시종하는 친구 처녀들을 이끌고 함께 갑니다. 우리가 주께이끌어야할 친구 처녀들은 믿지않는 가족과 지체와 이웃입니다.
구원은 혼자 받는 것이 아니고 성도는 혼자 천국 가지 않습니다. 이끌고 이끌리는 즐거움으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갑니다.
뭐든지 제 힘과 계획대로 될줄 알면서 세계의 교회를 위해 큰일을 중요한 역할을 할줄 알앗던 기복적인 저엿습니다. 이혼, 자살 할뻔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엇던 저와 저희 가정이 깨지지 않고 지켜나가지고 잇습니다.
스스로 쓸모없는 인생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구원을 위해서 인도함을 받아야 쓰임을 받는 것인데 아직도 나만 옳다는 생각이 강하니 쓸모가 없는 거에요.
아무리 자신을 잘 준비하고 고르고 또 골라서 훌륭한 사람과 결혼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구원으로 인도함을 받지 않는다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생인 겁니다.
담임 목사님이 믿음만 잇으면 결혼하라고 하시잖아요.
우리는 모두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한 막연학 기대와 우연을 꿈꾸는 모습이 잇거든요... 결국은 구원밖에 없다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고난, 어려움이 잇더라도 전쟁을 날마다 치르고 이혼과 자살을 생각할 수 밖에 없더라도 주님 말씀 붙들고 공동체에 꼭 붙어서 그 모든 어려움과 갈등과 고난들을 나누면서 말씀으로 인도함 받으면 그 삶이야말로 가장 아름답고 높여주시는 주님의 가장 아름다운 신부로 우뚝서는 삶이 될 줄 믿습니다. 쓸모없는 인생이지만 여러분과 같이 가기 때문에 아무 자격도 없고 내세울것이 하나도 없지만 인도함을 받아 한 목소리로 왕궁에 들어가리로다는 고백을 할 수 잇는 거 같습니다.
목장풍경
맛있고 아는 사람만 아는 수제버거집 방문
식탁교제 후 인근 카페에서 목자님이 직접 준비해오신 서로에 대해 적는 롤링페이퍼 시작 [색 싸인펜과 엽서카드 2종, 폴라로이드 사진도 찰칵#]
그리고 각자 소회를 나누며 마무리.....했습니다. 돌아보니 지나온 모든 것이 말씀처럼 딱 붙어 인도함 받았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식구도 주님이 붙잡고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샬롬
추억한장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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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아닌 하나님 뜻 찾는 교제 하기 위해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서로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오늘 말씀처럼 인도함 받을수 잇도록
2. 새로 맺어주신 목장에서도 잘 묻고 물으며 나누고 끄집어 내고 상대방이 아닌 내 모습을 주께 아뢰는 제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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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교제 신결혼에 대해 회피하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주변 형제들을 잘 탐색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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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인장례와 준비인원 변수등 여러 약함의 상황속에서 주여부르고 도움구하는 한주되도록
2. 무릎 골타박상으로 걷기,계단오르기 통증있는데 속히 회복시켜주시길
3. TT팀 주안에서 하나되고 건강히 일정 참여할수 있도록
4. 잠시 교회떠났고, 별거중인 지인, 암 뇌종양 투병 지인과 사촌동생 회복위해
5. 하반기목장과 지금 목장식구들 새목장 인도함 잘받도록
6. 가족구원과 만남의 축복위해
7. 벌써 요동되는 정치사회적 여러변화들속에서 하나님법만 세워지도록 이나라 불쌍히여겨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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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반기 목장 모임도 은혜롭게 구성되도록
2.가족건강
3.열심히 운동해서 건강해질수 있도록
4.직장에서 성수기 기간 장애없이 무사히 잘 넘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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