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보고서
'우연 아닌 창조입니다.'
(창세기 1:1~2)
[말씀 요약]
1 . 성부께서 감춰진 뜻으로 도우십니다. - 태초라는 것은 시작되는 시간이라는 뜻이다. 그 이전에는 하나님이 계셨다. 시작이라고 말하는 개념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왜 그런걸 만드셨을까? 하나님이 태초전에 우리를 선택하셨기 때문이다. 창조라는 것은 누군가 만들었다는 뜻인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에 우리는 막 살면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일이 터졌을 때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사건이구나. 라고 생각해야 한다. 나에게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 라는 것보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왜 나에게 허락하셨을까? 라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감춘 뜻이라는 것이다.
2 . 성자께서 나타난 뜻으로 도우십니다. -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지만 그 곳은 혼돈과 공허, 흑암과 깊음이 있었다고 한다. 왜 그랬을까? 하나님이 창조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혼돈과 공허, 흑암과 갈등이 있다는 건 그 안에 하나님이 안 계시다면 우리는 그 안에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서 그 안으로 들어오시고 십자가를 짊어 지셨다. 우리도 혼돈과 공허, 흑암과 깊음이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믿으세요! 라고 하기보다는 우리가 십자가를 져야 한다는 것이다. 고난은 우연이 아니라 창조이다.
3 . 성령께서 효과적 능력으로 도우십니다. - 나에게 일이 일어나는 건 우연이 없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건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대로 적용하면서 잘 살아가도록 도와주신다. 하나님의 영은 수면위에 운행한다. 라고 한다. 운행한다라는 건 흑암과 혼돈의 사건에서 적용을 할 때 도와주신다는 것이다. 구원과 거룩을 위해 우리를 도와주시는 것이다. 어떤 힘든 환경과 관계속에서도 그 도우심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눔]
A - 5급 공무원 시험을 6년간 시험보고 준비하고를 반복하며 지냈지만 이번에 부모님의 권유로 7급 세무직 시험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사실 6년간 준비했던 시간들이 있어서 바로 내려놓기가 힘들었다. 그런데 말씀을 보면서 이것이 내 욕심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B - 목장에 잘 나오지 않으려는 이유는 귀찮아서인 것 같다. 목장의 다른 사람들하고도 어색해서 더 나오고 싶은 생각이 없는 것 같다.
C - 내가 인정해야 할.내 모습? - 제가 죄인이라는 걸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음란의 죄를 저질렀음에도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지 않는것이 제 죄인 것 같습니다. 도덕적인 판단으로 나눔을 하였는데 그걸 회개라고 착각하고 살았다는 게 좀 부끄럽다. 죄 고백을 위한 죄 고백을 하면서 회개를 했다고 착각했던 순간들이 너무 수치스러운 것 같다.
[기도제목]
A - 한 주간 말씀 붙들고 갈 수 있도록, 식단 열심히 하고 맡겨진 하루 공부하는데 하나님 은혜 구하면서 절실하게 할 수 있길, 기도의 자리 사수하며 갈 수 있길
B - 건강 회복, 아버지 구원, 건강한 신교제, 목장 잘 나오기
C - 다음 주 이사인데 마무리까지 안전하게 잘 할 수 있도록, 회사 옮겨가는 거 확정인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