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7반드시 건지실지라!
열왕기하18:28-37
지난주 모든 때를 하나님의 아름다운 걸작품으로 사셨나요? 시간 안에서 또 시간밖을 보려니까, 그 환경을 생각하시게 되죠? 사람이 참 안 변합니다. 그걸 인정해야아름다운 것이에요. 그래서 여전히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를 반드시 건지신다고 약속하시는데요. 우리는 왜 다른 존재가 아닌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를 반드시 건지실까요? 오늘 랍사게의 두 번째 연설을 통해서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우리는 왜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아야 할까요?
1. 우리는 세상의 외침에 쉽게 속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은 지금 앗수르군에게 포위되어 있습니다. 잊어버리지 않으셨죠?^^ 앗수르 왕 산헤립의 랍사게가 예루살렘 성안을 향해 한 차례 일장 연설을 했지요. 하나님만 의뢰하는 히스기야에게 '네 의뢰가 무엇이냐?' 물으면서 조롱했어요. 그래서 힘을 합쳐 맞서려는 애굽이 상한 갈대 지팡이라고 놀립니다. 히스기야가 보낸 3명의 장관은 이런 말을 백성이 듣는 게 너무 두려워서 '제발 유다 말로 하지말고 아랍 말로 해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랍사게는 단칼에 거절을 합니다. (이젠생각이 좀 나세요?) 그러고는 두 번째 연설을 시작하는데요.
28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서서 유다 말로 크게 소리 질러 불러 이르되 너희는 대왕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29 왕의 말씀이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그가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리라30 또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의뢰하라 함을 듣지 말라 그가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실지라 이 성읍이 앗수르 왕의 손에 함락되지 아니하게하시리라 할지라도31a 너희는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 ...
->28절부터 31절까지입니다.
'유다 말로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더더욱 큰 소리로 유다 말로 외칩니다. 그러니까 이 신하들은 '(우리나라 백성들이 못 알아듣게) 제발 영어로 좀해주세요!' 이거였죠. 역대하 32장에는 랍사게는 유다 백성을 놀라게 하고 괴롭게하려고 지금 일부러 그랬다는 거예요. 정말 랍사게는 능수능란한 사람이에요. 심리전의 달인입니다. 뭐라고 외쳐요?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 사람의 제일 의무가 뭐예요? '들으라 이스라엘아.' 그리고 뭘 들어야 돼요? 여호와의 하나님의 말씀을들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랍사게가 유다인에게 큰소리로 외치는 명령은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이거잖아요. 그죠? 앗수르 왕 산헤립이 무슨 말씀을 했다고 하죠?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히스기야는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실지라! 이 성읍이 앗수르 왕의 손에 함락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고 말하지만 그거 속임수다! 그러니 속지 말고 그 거짓된 말을 듣지 말라!!'는 거예요. 세상을 다스리는 산헤립 왕이 군대로 성을 포위한 채 이 말을 전해요. 이 말을 유다 백성은성안에 포위된 채 듣고 있어요. 히스기야 왕은 궁궐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장군도군대도 앗수르 군대에 맞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형편이잖아요. 가뜩이나 쩌렁쩌렁 울리는 랍사게의 큰 외침이 백성 마음엔 더 크게 들리지 않았겠습니까? 너무무서워서 심장이 녹아내리는 듯했을 거예요. 그러니까 히스기야가 했다는 말은 이제 기억도 잘 안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큰 소리로 울려 퍼지는 앗수르 왕의 말은 너무 맞는 것처럼 들렸을 거예요. 근데 이렇게 이게 전부가 아니에요. 앗수르왕의 말씀은 위협이 끝이 아니었어요.
31b ... 앗수르 왕의 말씀이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리하고 너희는 각각 그의 포도와 무화과를 먹고 또한 각각 자기의 우물의 물을 마시라32a 내가 장차 와서 너희를 한 지방으로 옮기리니 그 곳은 너희 본토와 같은 지방곧 곡식과 포도주가 있는 지방이요 떡과 포도원이 있는 지방이요 기름 나는 감람과꿀이 있는 지방이라 너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
->31절, 32절이에요.
앗수르 왕의 말씀이 뭐예요? 빨리 항복하고 성문 열라는 건데요. 항복하고는 직역하면 너희는 나와 함께 축복을 만들라! 이거예요. 나아오라는 것은 그러니까대적하기 위해 무장했던 상황을 빨리 해체하라! 이거는 축복을 만들라고 그러니까 위기의식에 잡혀 있던 남유다 군인들의 마음을 동요시키기에 충분했어요. 그렇게 항복하고 나오면 무화과와 우물물까지 보장해 준다는 거예요. 게다가 새로운동네로 이사까지 하게 해준대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하고 똑같이 거기에는 곡식과 포도주가 있고, 이를 다 포괄하는 떡과 포도원이 있으며, 그 다음에는특식인 감람과 꿀을 소개하면서 점층법적으로 이 이사 갈 곳을 지상 낙원인 것처럼 소개를 하는 아주 심리전의 달인이에요.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된다고 해요. '너희들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죽지 않고 너희들 살 것이야!!' 약속합니다. 이새로운 동네는요. 이 얘기는 이건 아주 잔인한 앗수르 이주 정책을 말해요. 앗수르는 그동안 피정복민들을 이렇게 보면 군인들에게 그 피정복민의 여자들을 욕보이게 하고는 모두 옷을 벗기고 포박하여서 서로 뒤섞어 가지고 민족의 정체성을말살시켜 가지고요. 누가 누군지 모르게. 다 벗었으니까. 그래서 반란을 방지하기위한 아주 잔인한 이주 정책을 썼어요. 그러니까 이 랍사게의 모든 말은 새빨간거짓말인 거예요.그렇지만 유다 백성은 불과 21년 전에 북이스라엘이 이 앗수르에게 망한 걸 너무잘 알고 있어요. 막 트라우마가 올라와요. 지금 당장이라도 앗수르 군대가 성을부수고, 들어와서 다 죽을 것처럼 느끼는 거예요. 근데 지금 항복하면 이 새로운곳에 이사해서 잘 먹고 잘살게 해준다니까, 게다가 지금 온 세계를 다스리는 대왕이-세계 최고의 강대국 대왕이- 자기들에게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고 친히 약속을 해주니까 '황공무지로소이다~'가 되지 않겠어요? 한마디로 지금의 강대국 미국 비자라면, 즉 앗수르 비자를 주겠다. 그러니까 앗수르 대왕 말만 듣고 앗수르에게 항복한 그 앗수르 백성 된 사람들이 도리어 너무너무 부러운 거예요. 저기가면 잘 살겠구나~ 안 부러운 사람 찾기가 어려웠을 거예요. 이 얼마나 권력이라는 게 무서운지 몰라요. 이렇게 한편으로는 우리를 두렵게 하고, 한편으로는 부럽게 하는 게 세상의 외침, 세상의 큰 외침이에요. 세상의 외침은 우리를 우리 자리에서 떠나게 만드는 소리예요.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리에 두려움을 확 심어서 떠나고 싶게 만들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감사히 누리는 자리에, 부러움을 잔뜩 넣어서 떠나고 싶게 만들어요. 외침이 크면 클수록, 떠나고 싶은 마음도 커지는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두려워지고 부러워지는 게 뭐예요? 속는 거예요!진리는 하나님 말씀에 있잖아요. 그래서 진리의 말씀을 믿어야 진리 위에 서서 속지않는 것이죠. 그런데 말씀보다는 그 앗수르 왕처럼 보암직하고, 믿음직한 세상의힘과 지위와 능력이 지금 당장 더 옳은 것처럼 보이는 게 우리의 문제죠. 그러니까 속기 싫지만, 너무 쉽게 속는 것이 우리의 연약함이고요. 아무리 안 속으려고애를 써도 앗수르 왕처럼 대단한 누군가가 내게 오면 다 속아 넘어가는 것이 우리의 한계예요. 우리가 앗수르 왕처럼 되고 싶은 욕심이 그득그득하기 때문이에요. 가득가득하기 때문이에요.이처럼 우리가 세상의 외침에 쉽게 속기 때문에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도 그 지도자들에게 속아서 모두가 한결같이 로마에 반란을 일으킨 살인자 바라바를 살리고예수를 죽이라고 외친 거죠. 이 죄가 너무 커서 구속사로 해석한다면 예수님을 죽였던 유대인들이 600만 명이 학살을 당해도 아직도 못 믿고 있잖아요. (유대인처럼) 다 망해도 안 믿는 사람들 있잖아요. 가진 게 많으면 다 망해도 안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있어요. 예수 믿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수 있다는 거예요.지난 주일 부활절에 정말 많은 분들이 일어나서 영접을 해 주셨잖아요. 그런데 참제가 곤고했던 게 그 전전날 또 그 전 주 초에 저는 이제 빌라도 같은 두 분에게
두 번의 장례 예배에서 정말 다들 믿으니까 그 한 사람 안 믿는 그분을 향해서복음을 열심히 전했지만은 안 오셨어요. 예수님도 마지막에 빌라도에게 전도했지만은 실패하셨잖아요. 마지막 두 강도 중에서도 한 사람은 실패했잖아요. 그래도그 한 강도하고 말을 섞어주셨어요. 양육을 하셨어요. 그러니까 참... 예수님도 실패하셨다는 것 때문에 위로가 되더라고요. 그 곤고한 마음으로 부활절 예배를 드리니까 딴 분들이 다 영접을 하셨어요. 그러나 씨가 뿌려졌으니 반드시 건져주실줄 믿습니다! 꼭 그거예요. 우리는 이 땅에서 처지와 형편이 가난하든 부하든 다
른 존재가 아닌 여호와 하나님께 건짐을 받아야 합니다. 왜죠? 오늘 여호와께서우리를 반드시 건지실지라!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이 바라바의 세상 방법이 아닌하나님 방법으로 우리를 반드시 건지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디로부터요? 너무쉽게 속는 우리의 악함과 약함으로부터 아무리 다짐을 해도 또 속임을 당하게 되는 우리의 욕심으로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반드시 건지실 것입니다. 반드시는 예외가 없다는 거예요. 무조건이에요. 히브리어로도 굉장히 강한 필연성을 표현합니다. 오늘 본문에 건지다가 7번 이상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난 더 잘 속으니
까 건짐받을 자격이 없어 이런 생각은 할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더 잘 속을수록! 건짐받을 자격이 없을수록! 다른 존재가 아닌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아야 합니다. 왜죠? 하나님께서 우리를 반드시 건지실 것이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확실히건짐을 받을 소망의 근거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 뉴스에서들려오는 이야기, 주변 사람들의 말, 내 안에서 솟아오르는 여러 인본적인 소리들등 나를 향해 크게 외쳐서 두렵게 하고, 부럽게 하는 모든 세상의 외침을 들으며갈등하고 계십니까? 이런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어리석게 여겨집니까? 너무 쉽게
잘 속아서 스스로에게 절망하고 좌절합니까? 오히려 그런 연약함과 죄악 때문에오직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을 확실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너무 조금씩 조금씩 성화 돼 가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낙심하지 마시고요. 모든때를 아름답게 했다고 그러면 그게 모두 환경을 자꾸 생각하시는 거예요. 환경.나는 시간 안에 있는데.. 그죠? 그 시간 밖의 것으로 먼 데서 내려보면 과거, 현재, 미래가 다 해석이 되죠. 근데 시간 밖으로 나가지를 못하니까. 그래서 그럴줄 알고 오늘 하나님이 '반드시 건지시리라.' 이러시잖아요. 낙심하지 말라고! 반드시 건지시리라! 할렐루야!
[적용]나를 두렵게 하고, 부럽게 하는 세상의 외침은 무엇입니까?그 외침에 속아 하나님이 나를 세우신 자리를 떠나려 하는 내 연약함을 고백합니까?또 그 외침을 듣고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를 떠나고 싶은 것이 속임 당하는것임을 인정합니까?
우리는 자꾸 '이혼하고 싶어~ 죽고 싶어~' 이딴 얘기하잖아요.'이혼해~ 죽어~ 사표 내~~' 이런 거 다 속임 당하는 거예요. 두려운 게 많고, 부러운 게 많으니까 맨날 이혼하고~ 사표 내고~ 죽겠다고 그러고~~ 이러는 거죠.왜 시간 안에서 해석해야 되냐면 인생이 다 똑같이 짧기 때문이에요. 밑동 잘린나무기 때문에! 잘살아 봤자 거기서 거기고! 못 살아봤자 거기서 거기라니까요!할렐루야!
2. 우리는 자꾸 높아지려 하기 때문입니다.
32b. ...... 히스기야가 너희를 설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하여도 히스기야에게 듣지 말라
->32절입니다.
앗수르는 또 듣지 말라고 해요. 아무리 히스기야가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고 설득해도 듣지 말라는 거죠. 저 목사가 아무리 설득해도 듣지 말라! 사단이 여러분을 지금 속삭이고 있는 분 있을 거예요. '저 목사 얘기 듣지 말라! 저건 속임수고 거짓말이다!' 이건 얼핏 보면 히스기야를 욕하는 것 같은데요. 아니, 앗수르의 본심은 더 큰 데 있어요.
33 민족의 신들 중에 어느 한 신이 그의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34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스발와임과 헤나와 아와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졌느냐
->33절, 34절.
앗수르는 당시 중동 지역 대부분을 점령한 초강대국이었어요. 산헤립은 앗수르 왕들 중에서도 많은 전쟁을 치르며 큰 승리를 얻었습니다. 특히 산헤립은 큰 반란을여러 차례 진압했어요. 동쪽 바벨론으로부터 서쪽으로 블레셋까지 다 제압을 했어요. 지금 유다를 쳐들어온 것도 히스기야가 앗수르로부터 독립 선언을 했기 때문이에요. 그러곤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점령했어요. 랍사게가 말하는 것처럼산헤립은 킹 오브 킹 대왕이었어요. 대왕. 그런데 산헤립이 많은 승리를 통해 얻는 것은 무엇이죠? 잘 들으세요? 포로 돈, 땅도 많이 얻었겠지만 영적으로 제일중요한 게 있어요. 바로 교만이에요. 그는 이기고 또 이기는 경험을 하면서 이세상 그 누구도, 이 세상 그 어떤 신들도 자기 적수가 될 수가 없다고 확신하게되었어요.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센 존재이고 세상의 중심이라고 자신했어요. 예루살렘 백성이 이 사실을 더 확실히 인식하도록 전 세계에서 그 사마리아로 이주해서 살고 있는 (사마리아는 북이스라엘의 수도였잖아요) 여러 민족들을 거론합니다. 하맛, 아르밧, 스발와임, 헤나, 아와 전부 먼 곳으로부터 사마리아로 이주된민족이라는 거예요. 앗수르 왕의 명령으로 말이죠. 그러니까 결국 산헤립의 교만
은 어디를 향합니까?
35 민족의 모든 신들 중에 누가 그의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을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35절이에요.
산헤립에겐 여호와 하나님도 자기에게 굴복한 여러 신들 중 하나일 뿐이에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이라는 그 땅 신에 불과한 거예요. 자기는 그 신보다 강하다는확신이 있으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무시합니다. 교만의 끝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무시하는 거예요. 근데 이게 과연 산헤립만의 문제일까요? 아니죠. 우리는 언제든 환경만 갖춰지면 높아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우리 모두의 문제예요. 교만한 환경은 사람마다 달라요. 상대적인 거예요. 그러나 교만한 마음 자체는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져 있어요. 교만은 인간의 절대적인 본성이에요. 교만을 부리고 하나님을 조롱하는 자들의 문제점은 교만하기에 그들 스스로 자기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교만한 사람이 알면 그러겠어요? 교만한 사람은 자기의 교만을 몰라요. 그러면 그 교만의 증거가 무엇이냐고요? 교만의 증거가 무엇이겠습니까? 퀴즈! 무엇이겠어요? 교만의 증거가 무엇이겠어요? 바로바로 칭찬을 좋아하는 마음이에요. 좋든 싫든 우리는 늘 칭찬에 목이 말라요.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를 그냥 참으로 저절로 구해요.스탠퍼드대학 심리학과에서 실험했어요.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선행에 대해 기록하고 자기를 칭찬하게 했어요. 그런 다음에 다양한 도덕적 선택을 할 기회를 주었어요. 그러니까 '어려운 사람을 ... 이렇게 될 때는 어떻게 할 거냐? 도울 거냐, 말거냐?'서부터 ... 그랬더니 어떤 결과 나왔는지 아세요? 칭찬하기 전보다 아주 못한 선택을 했다는 거예요. 도덕적으로 퇴보한 것이죠. 남이나 자기가 칭찬하는 순간,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확신이 생기고, 그 확신이 이후 자기 선택에 오히려부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거예요. 나는 좋은 사람이니까 어떤 선택을 해도 괜찮아~ 이렇게 생각했다는 것이죠. 연구자들은 이 현상을 도덕적 면죄부 효과라고불렀어요. 그러니까 칭찬이 자기 행동에 자꾸 면죄부를 준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칭찬도 결국 욕구라는 거예요. 채워지면 그만인 욕구예요. 아니, 채워지면 오히려 더 큰 것을 요구하게 되는 욕심이에요. 그래서 결국 모든 사람에게인정받으려고 하고, 그거는 요만큼 작은 비난도 참지 못하고, 그리고 나아가 하나님으로부터도 인정만 받으려고 하고, 나아가서는 심지어 하나님도 자기가 판단하려고 하는 이 앗수르 왕 같은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근데 여러분 앗수르 왕도 하나님께서 건져주셔야 할 죄인 아닙니까? 우리가 미워만 해서 되겠어요? 더 깊은죄의 늪에 빠져 있으니까 오히려 하나님께서 더욱더 건져주셔야 하지 않겠어요?교만한 사람 자신은 눈이 멀어서 자신이 건짐 받아야 할 존재라는 걸 몰라요.사실은 그도 구원받아야 할 죄인인 거예요. 근데 앗수르 왕이 나와 상관없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는 앗수르 왕 같은 환경에 있지 않을 뿐 마음은 똑같아요. 기회만 되면 자꾸 칭찬받으려고 하고, 높아지려고 해요. 하나님도 내 손 안에내 머릿속에 두고 싶어 하죠.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한테 어떻게 이러실 수 있어!!' 이 얘기는 곧 랍사게가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는마음과 똑같은 거예요. '하나님이 어떻게 이러실 수 있어?' 잘난 사람은 '여호와따위가 이거를-이 성을- 내 손에서 건지겠어?' 이러는 거예요. '여호와 따위가!'누가 그럴 때 말로 하는 것 때문에 상처받지 마시고 불쌍히 여기셔야 되는 거예
요. 우리가 앗수르 왕 같은 위치에 가지 않아서 그렇지. 여러분들이 가봐요~ 더하지! 항상 그게 구속사인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존재가 아닌 하나님의건지심을 받아야 돼요. 하나님이 아니면 누가 우리를 이 곤고한 형편에서 건져주시겠어요? 하나님만이 건져주실 수 있어요. 그리고 오늘 말씀으로 약속하세요.'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실지라!' 이번 주 큐티인의 시편 34편 4절에도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하시죠. 우리를 건지시는 하나님께만 우리 인생의 소망이 있는 거예요.
[적용] '이것만은 내 것'이라며 내 마음대로 하려는 것은 무엇입니까?여러분은 어떤 칭찬 받기를 좋아합니까? 제일 듣기 싫은 비판은 무엇입니까?
칭찬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은 비판도 절대로 못 들어요. 그러니까 항상 칭찬은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거. 이거에 너무 속지 마세요. 칭찬으로 길들여져 있으면우리 애들이 나가서 비판을 못 들어요. 그래서 큐티를 통해서 하나님의 꾸지람을어렸을 때부터 들어야 되는 거예요. 잘 되는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다 아버지한테 매 맞은 사람들이 잘 되는 건 아시죠? 자고로 호호 불어서 키운 사람들은 날이 갈수록 머리가 커지는 거에요. 하나님이 내 아래에 있는 거예요. '하나님 따위가 내 학교를 붙게 하겠어?' 이렇게 교만한 얘기를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정말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랍사게가 유대인으로서 이제 너무 히브리 말을 잘하니까 또 그 당시에 이제 아람 말, 지금으로는 영어. 이거 너무 잘해서 유대를 딱 배반해서 지금 유대인들에게 총구를 겨누는 거하고 똑같잖아요. 높아지고자 하는 것은 끝이 없는 거예요. 그리고 누구나 다 높아지고자 할때, 내 쾌락을 위해서 내 생각대로 속임을 당하는 거예요. 속이는데 다 넘어가는거예요. 지도자라고 그래도 예외가 없는 거예요.
이 랍사게 같은 그 여성이 있더라고요. 웬디 덩이라고 중국에 아주 그냥 너무 가난한집안에서 태어나서 그냥 냉장고 문이 부서질까 봐 냉장고 문도 자주 여닫지 못하게할 정도로. 그래서 아주 굉장히 이 여자분이 영특해서 중국에서 그렇게 그냥 60년대에 영어를 그렇게 열심히 공부한 거예요. 너무 똑똑해서 광저우 의대에 진학했어요.근데 우연히 뉴욕 타임스퀘어 사진을 보고 미국에 가야 되겠다 그래서 이제 인생처음 목표가 미국 영주권 따기인 거예요. 그런데 당시 중국에서 유니세프 이사로있었고, 냉장고 회사를 경영하던 이 사장 미국인 제이크와 조이스 부부에게 통역으로이제 신임을 얻었고, 거기서 영어를 또 가르쳐줬어요, 그분들이. 그래서 그냥 이 부부가 너무 여기를 좋아하니까 후견인이 돼서 그래서 이제 미국으로 갈 때 데리고 갔
어요. 그래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을 넣어줬어요. 그렇게 이제 가서 1년 만에 ... 그렇게 가난한 집 딸을 데려가서 다 이렇게 해줬는데 그때 이제 제이크는 52살이야. 얘는 22살이고. 근데 제이크가 재력이 대단한 거예요. 그래서 그를 유혹해서 엄마 같은조이스를 배반하고 이혼을 시키고 결혼을 한 거예요. 그러고는 2년 만에- 2년이 있어야 거기 영주권 시민권 따요. 근데 결혼까지 했으니까- 시민권을 땄다는 거예요.그러니까 목적을 이루었잖아요. 그러니까 이분이 유니세프 이사고~ 이러면 뭐 해요?여자한테 딱 속아 넘어갔잖아요. 그래서 그냥 그녀는 딱 시민권 따자마자 바람을 핀거예요. 그래서 이혼을 했어요. 이제는 발판이 생겼잖아요. 시민권에 돈까지. 더 큰돈과 명성을 얻고자 예일대의 경영학 석사 공부를 했어요. 거기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거기를 졸업을 했어요. 그래서 이제 그 실력으로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에게 또 와인 잔을 그냥 파티에 가서 초대하지도 않았는데 탁 쏟으므로 접근해서 31살에 68살인 그와 결혼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 14년 만에 그 머독이 -언론이 정치 다하드만요- 루퍼트 머독이 도와서 영국 총리가 된 토니 블레어 총리가 있어요. 아시죠? 자기 딸의 대부야. 너무 가깝게 지내니까. 그랬는데 14년 만에 또 토니 블레어와불륜을 행해서 무려 2조를 받고 이혼을 했다는 거예요. 우리 요새 천문학적인 숫자2조 알죠? 나라 전체의 경제를. 아휴, 그래서 그 이혼하고 자유로운 몸으로 러시아푸틴과도 또 염문을 맺고... 미국, 영국 러시아의 재벌과 총리와 수상 등의 돈과 명성을 거머쥐었는데 이분들이 다 속아 넘어간 거잖아요. 속이고자 하는 사람한테... 지도자들이 이러면 이제 안 되는데... 그래서 자기가 모든 걸 다 이루었잖아요. 그러니까이제 이 사람이 아직 60이 안 됐는데 막 그냥 30여 년 연하인 남자 모델과 음악 또17살 연하, 이제 자기 본성이 나온 거지. 자기 돈 가지고 20대 아이들과 이렇게 사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를 그렇게 그냥 도와주던 자들을 헌신짝처럼 배신했어요. 이게 몇 가정을 지금 깬 거예요? 이 나라에 그냥... 배신하고 외도를 밥 먹듯이 하는 것이 이렇게 이제. 이 랍사게처럼 이렇게 이제 유대인이었으나 배신해서 적국인 앗수르의 최고위직이 되어 재물과 명성을 거머쥐고자 하는 것과 같죠. 그래서이 여자가 중국인이니까 저 간첩 아닌가? 스파이 아닌가? 이런 얘기도 들었지만 랍사게도 그러지 않았겠어요? 특히 그 옥스퍼드 출신 언론 거물 머독이 넘어갔을 때는그녀가 세상적으로 얼마나 잘... 속였을까요? 그때는 진짜였는데 이것도 진짜고, 저것도 진짜였을까요? 뭐 같아요? 그러니까 하나님만이 건지실 자인 거예요. 돈도, 명성도, 학벌도 아닌 거예요. 얼마나 이게 부러워요? 여러분!! 그런 한 나라의 지도자들의가정을 모조리 깼으니까. 지도자도, 그녀도 도덕성이 얼마나 낮은지를 우리가 알 수있죠.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이 끝이 없는 거예요. 끝이 없는 걸 극명하게 보여주는데 그녀가 악녀인지 성공한 자인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나눠보세요. 여러분은그녀가 부러워요, 싫어요? 너무 부럽죠? 아니 2조가 어느 나라 얘기예요? 2조가. 근데 뭐 그렇게 또 예쁘다고도 할 수 없는데.. 그러니까 머독도 중국 갈 때마다 너무통역을 잘해주고, 그다음에 청문회 할 때 누가 저기 머독을 파일로 공격하려고 할 때그냥 1초 2초도 안 돼서 팍 가지고 그냥 머독을 이렇게 딱 보호하고요. 그 남자의따귀를 때렸다잖아요. 그래서 머독이 그렇게 위자료를 많이 줬나 봐요.^^ 너무 신뢰를 해가지고. 그러니까 자기 비서하고 이럴 때 입에 혀처럼 잘해서 ... 영어 잘하지~똑똑하지~ 그냥 죽을 때까지 충성할 것 같은 거예요. 그랬을 것 같아요. 그 사람들보는 앞에서 그냥~ (옛날에 배구 선수를 했었대요. 청소년 시절에) 그래서 강스파이크를 날린 거죠. 굉장히 아팠을 거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그때 보면 꼭 목숨을 걸고 이렇게 해주는 것 같잖아요. 근데 자기가 그거를 갖추게 되면은 그다음에 또 딴거를 향해서 하이에나처럼. 그러니까 이쁜 것보다는 자기한테 꼭 필요한 사람으로만들어 놓는 거예요. 제이크도 그렇고. 그 통역을 하면서 얘가 없으면 일이 안 돼.냉장고 회사가 안 되고.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이 다 이제... 와, 어쩌면 이렇게 맞는예화가 있을 수가 있어요? 랍사게. 나라와 나라 사이에. 그러니까 남자분들 제발 좀이렇게 ... 그러니까 그때는. 다 있잖아요. 이게 다 오피스 와이프 아니에요? 웬디덩이. 오피스 와이프. 맞죠? 그죠? 오피스 와이프. 회사 가서 맨날 보면 이쁘지 않아도 나한테 유익이 되고, 너무 그때마다 탁!탁!탁!탁! 이렇게 해주고, 워낙 가난했으니까 또 얼마나 잘 이렇게 했겠어요? 교만하지 않게. 그런데 이 사람이 예수를 믿었으면 그러지는 않지 않았을까. 그러니까 구속사를 믿어야 되는데. 그러니까 우리가 그제이크도.. 그러니까 머독도 30년간 살아와서 아들 둘에, 딸을 낳아준 그걸 버리고이혼을 했다잖아요. 30년 동안 살아왔는데. 그 부인도 기자 출신으로 너무 교양 있고우아한 사람인데. 그러니까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되는 거예요. 조강지처가 아무것도 못 하고, 그냥 못생기고, 살림도 안 하고 그래도 조강지처인 거예요. 아셨어요?하여튼 결혼을 깨는 거는 최악이에요. 최악.이게 너무 부러워요? 아휴... 그냥.... 그냥 요샌 여자들이 이런 사람이 있으니까남자들이 끌려가잖아요. 여자들 말이에요, 여자들. 여자들!!! 이렇게 꼬이면 안 되는 거예요. 아니 이런 여자가 있으니까 남자들이 다 이제 끌려오는 거잖아요. 그죠? 하여튼 우리는 또 심리를 생각해 봐야 되잖아요, 랍사게의 심리.자, 우리는 왜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아야 할까요? 첫째, 우리는 세상의 외침에 쉽게속기 때문이에요. 속는 이유가 뭐예요? 우리는 자꾸 높아지려고 하는 게 끝없어요.육이 자꾸 채워지는데 그걸 왜 내가 부시려고 그러겠어요? 교회도 다 끼리끼리 가고싶은 거야~ 그냥 진짜 예수님처럼 끝까지 강도 구원하고, 막달라 마리아-귀신 들린자, 일곱 귀신 들린 자- 구원하고, 손 마른 자... 뭐 이런 게 상관이 없고 산헤드린공회원, 대제사장, 율법사, 바리새인 같은 로터리 클럽이 돼 가지고, 끼리끼리 돼 가지고 '예수님을 죽여라! 죽여라!' 대단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여라!' 하니까 모든백성은 다 똑같이 '죽여라! 죽여라!' 아휴, 성경은 그 시대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똑같아~ 아셨슈?
3. 우리는 전적으로 무력하기 때문입니다.
36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 한 마디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라
->우리는 그 모든 문제에 전적으로 무력하기 때문이에요. 무력해요. 36절이에요.
랍사게의 말을 다 들은 백성의 반응이 뭐예요? 침묵이에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어요. 성경은 이 침묵이 히스기야 왕의 처방에 따른 적용이라고 해요. 왕명에순종해서 적용하는 것이면 백성이 할 수 있는 최선이잖아요. 근데 그 최선이 오늘침묵이라 그래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 역설 아니에요?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침묵)이라니! 이러한 백성의 침묵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세상의 큰 외침과 거대한 교만 앞에선 성도의 전적인 무력함을 상징해요. 앗수르 군대 같은 세상의 유혹과 공격도 힘들지만요. 세상의 유혹, 바깥에서 찾을 필요가 없어요. 우리 안에서부터 날마다 총궐기하는 죄악의 군대에 맞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우리는 자녀들만 봐도 내 자녀가좀 부족하면 어디 가서 위축이 딱 되는 거예요. 아파도 위축이 딱 돼요. 또 우리남편이 백수가 돼도 딱 위축이 되고, 뭔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뭔가 ... 이렇게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날마다 모든 때를 아름답게 하신다고 하지만은 지금 이제 그 아름답게 하신 구원의 때를-조금 뒤에 일을-못 보기 때문에 이렇게 전적으로 무력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믿음의 눈으로 볼 때 어떻게 애통하지않을 수가 있겠어요. 스스로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답답하고, 슬프고,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고... 뵐 면목이 없어요. 밖에 나가도 위축이 되고, 교회에 오면애통이 되고. 애통이 되면 다행인데, 교회에 와서도 위축이 돼 있으면 그건 아닌거죠.그러니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것의 애통함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네요.
37 이에 힐기야의 아들로서 왕궁 내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아들 사관 요아가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전하니라
->37절에.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와 이 세 사람의 장관이 옷을 찢고 이건 수동형이에요.이 세 사람은 온 나라에서 가장 똑똑한 국가대표예요. 근데 경기가 앗수르 국가대표 랍사게 한 명에게 완전히 KO패 당했어요. 랍사게가 19절부터 35절까지 혼자이렇게 떠드는 동안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는 뭐 했습니까? 그냥 가만히 듣고만있었어요. 딱 한마디 하긴 했죠. 뭐죠? '그 유다 말 말고 아람 말로 좀 해주세요~~' 이 한마디밖에 한 게 없어요. 유다 말 말고~. 그렇게 일방적으로 얻어맞고나서 한 일이 자기 옷 찢은 거예요. 이것도 적극적인 슬픔과 분노의 표현이라기보다 대응도 못하고 모욕당한 초라한 상태로 수치와 부끄러운 모습 그대로 왕 앞에나아간 거예요. 이 저자가 외교술에 능한 이 랍사게를 무능력한 남유다 관리들과대조시키면서 남유다가 최후의 협상을 통해서도 실패했다 이거를 나타내주고 있어요. 왕께 보고하는 거예요. 들을 말만 전한 것이 아니죠. 찢은 옷을 그대로 입고 엉엉 울면서 보고했을 거예요. 당한 일을 그대로 다 고했어요. 우리는 죄악의큰 외침과 높은 교만함에 압도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전적인 무력함 때문에절망해요. 이 무력함에서 해야 될 게 뭐예요? 바로 옷을 찢는 회개예요. 찢은 옷을 그대로 입고, 이 모습 이대로 하나님께 나아가 모두 고하는 예배인 거예요. 찢긴 마음, 깨진 자존심, 실패한 열심, 아무것도 남지 않은 빈손 이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다 고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진정한 예배예요. 앗수르의 랍사게처럼모두 가진 사람이 여기 와서 이런 애통한 예배를 드릴 수가 있겠어요? 있겠어요?그럼 여러분들이 부러워할 걸 부러워하고, 두려워할 걸 두려워하는 거죠.지금 전적인 무력함 때문에 너무 힘드세요? 모든 것을 그만두고 다 떠나고싶어요? 인생의 바로 그 바닥이 하나님을 찾을 시간이에요! 하나님께 나아갈 시간이에요! 하나님의 건짐받을 시간이에요!우리가 들어야 할 말은 세상의 큰 외침이 아니에요!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세상의 교만함이 아니에요! 우리가 나아가야 할 곳은 세상이 약속하는 헛된 행복이아니에요! 우리가 들어야 할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나와 같은 지체들이 모인 예배의 자리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곳은 두 팔 벌려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님의 품이에요! 하나님은 우리가 완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전적으로 무력하기 때문에 건지시는 거예요!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반드시 건지실 인생인 줄 믿습니다! 주님의 건지심을 받아서 오늘 시편 말씀처럼 '여호와는위대하시다!'(시편 35: 27) 찬송을 외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해요.히스기야가 산당 예배를 철폐하고 개혁을 했기 때문에 지금 랍사게가 조롱을 합니다. 그래도 그랬기에 여기서 떠들지 않고 침묵하는 거예요. 떠들었으면 큰일 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서 옷을 찢을 수 있는 거예요. 아무리 안 들리는 것 같아도 기복에서 팔복으로를 날마다 듣다 보니까 그래도 입 다물고 눈물로 내 모습을 인정할 수 있는 것이죠. 그대로 그렇게 큰소리로 외치고 높은 마음 품다가 앗수르처럼 하루아침에 멸망하지 말고요. 지금이라도 돌이켜 회개하라는 거예요.'회개하고 내게 돌아와라! 내게 다 말하고, 내게 그 있는 모습 그대로 다 보여라!'는 하나님의 간절한 사랑의 외침인 거예요.
[적용]내 무능함을 인정합니까, 숨기려 합니까?무력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어지려 하지는 않습니까?전적인 무력함이 오히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이유임이 믿어집니까?
목장에서 부부가 아주 치고받고 싸우는 건데요. 그래서 이제 권찰이-와이프가-제가싸운 이유는 카드가 원인이었는데 카드를 쓸 때는 기름값을 쓰지 말고, 특히 카드로담배를 사지 말라고 했는데 왜냐하면 모두 카드 대금을 내가 부담하고 있으니까. 근데 담뱃값이 하루에 한 갑이면 한 달이면 135,000원인데 또 담배를 샀기에 화가 나서 잔소리를 했더니 남편이 기분 나쁘다고 욕을 하면서 나가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전화를 했는데도 안 받고 막 그래 가지고 이번에는 내가 욕을 하면서 '왜 전화 안받냐! 개XX야! 니가 사람이냐!' 그래 가지고 남편이 사실 지금 아무것도 없는 사람인데 지금 돈벌이가 안 돼서 추징금도 못 내고 앞이 캄캄하고 막막한데 ...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아무것도 없는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했고, '차키, 핸드폰, 카드 다
내놓고 나가라!!'근데 아들이 7년 만에 공부를 하겠다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는데 ... 이것도 너무 그냥 고마운 얘기인데... 도대체 남편은 이러고. 나 좀 살려달라고 기도를했는데... 그러니까 이제 남편이 투잡을 한다고 하면서 직접 일자리를 찾기 위해 최선의 투잡을 한다고 하면서도 최선의 노력을 하는 모습이 안 보이니까 내 마음이 무너진다고. 그러니까 이제 이 도박 중독자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기로 다짐해 보지만은. 그렇게 이제 부인이 랄랄랄라~~ 고발을 해대니까 (이게 이제 목장에 와서 한 얘기예요.) 목자님이 '아내와 싸우는 이유는 그런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고, 제가 마땅히 수치와 조롱을 받아야만 되는 사건이었는데 어쩌면100% 인정이 된다면서도 또 인정이 안 되기에 싸움을 하며 간다고. 도박 중독으로가정을 파탄 나게 했으면서도 담배를 끊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담배가 도박보다 더 힘들죠? 마약보다 더 힘들죠? 마약은 안 해봤으니까 모르고~~ 그렇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지금 대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 보니 끊었다가 다시 피게 되는 내 모습이 되었다 함이 없는 상한 갈대의 모습이고, 바로 내 모습이라고. 그러니까 이제 또 아내가 '정말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는데 남편의 도박이 시작되면서 그때부터 전쟁을 치르며 살았다. 그러니까 정말 말씀을 들어도 고쳐지지 않고, 길에서 싸우지 말고 목장에서 싸우라는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데, 목장에서남편이 솔직히 얘기할 땐 좋았는데 그것이 그냥 집에만 가면 또 달라지니까. 목장에서 잘 나누는 것도 싫어지더라!! 목장에서처럼만 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내 의(義)가 많다 보니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도박 중독자가 감옥 다녀와서 이렇게 변해서 목자까지 됐으니 얼마나 좋으냐?! 하지만 내 속이 그냥 터져 버릴 때가 너무나많다. 나는 네 번 수술로 힘들고, 영육이 심히 힘든 상황을 지나고 있는데 그래도 이런 얘기를 목장에 와서 전부 리얼하게 모든 거를 다 그냥 그냥 처~ 고백을 했는데 ...그래도 이걸 잘 들어주고, 묵묵히 참아준 남편에게 감사한다고.' 그러니까 목장에서싸워야 되는 거예요. 길거리에서 싸우지 말고... 집에서 싸우지 마요. 목장에 와 싸워야 되는 거예요. 마지막 목자님이 '그 아내의 고발로 나도 서운한 감정이 있었지만은지금까지 내가 이런 말을 들으며 살아야 할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내가 오죽 못났으면 아직도 이런 말을 들어야 하나 인정이 되었기에 분하고 억울한 것은 없었다.'그야말로 옷을 찢고 침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이때를 아름답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지만 이분이 이러면서도 지금 목자가 되셨잖아요! 도박 중독자였지만 목자가 되셨잖아요! 그런데 이 세상에서 앗수르 같은 사람들 중에서 목자가 안 된 분 많잖아요. 모든 거 다 갖추고. 그러니까 모든 때를 아름답게 하시는 거 이해가 되시죠?! 인생이 짧다고요. 우리 예수 믿고 오늘 아까 간증해 주신것처럼 우리가 천국에서 진짜 그 만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가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말씀 맺어요. 우리는 왜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아야 할까요? 우리는 세상의 외침에 쉽게 속기 때문이에요. 속는 이유가 우리는 끝없이 자꾸 높아지려 하기 때문이에요. 근데 그 문제에 있어서 우리는 전적으로 무력해요. 우리는 너무 교만해요. 환경에 장사가 없어요. 그런데 이 땅에서 이렇게 곤고한 환경을 주시는 게 얼마나 축복인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