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9:8-19 [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 김양재 목사님]
택자인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히스기야처럼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하는 기도는-
1. 반복되는 조롱과 위협때문입니다.
2.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야합니다.
3. 영혼 구원이 목적입니다.
나눔)나는 어떤기도를 하고 있는지? 내 가장 큰 기도제목은 무엇인지 나눠보자.
A: 지금 집에 사촌오빠가 잠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예전에 이 오빠가 저희 집에서 무전취식하며 오래 지냈었는데 좀 먼곳으로 취직이 되면서 나가게 되어 이제는 오빠 때문에 나던 생색 이랑 화, 스트레스는 안녕이구나 했다. 그런데 뜬금없이 원래 하던 일은 관두고 베트남 현지서 한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식당에 투자해 거기서 일을 하게됐다고 출국하게 됐다면서 잠깐
좀 저희집에서 지내겠다 연락이 와 하루 이틀인줄 알고 제가 쓰던방 침대만 정리해서 내주고 서재방을 내가 쓰게됐는데 오빠가 오는 당일에 보니 용달차에 쓰던 매트리스 이불, 신발, 베 트남 가면 안입을 겨울옷들에다 자질구레한것들까지 싹 다 실어와 방에 옮기는걸 보고 어이가 없었다. 그러고서는 제가 출근해 있는 사이에 옷장에 있던 제옷을 서재방에 옮겨두고 그
옷장에는 자기 겨울옷을 다 걸어둔걸 보고 너무 열이 받았다. 그러고서는 알게된지 한달도 안 된 뭔 사기꾼같은 베트남 식당 사장한테는 의리를 보여야 된다며 오천만원을 보내놓고 자기밥먹는거 휴지나 생활용품 사는거에는 일일이 엄마한테 카드를 달라고 해 그걸로 결제하는 꼴을 보니 진짜 딱 죽이고 싶어져 하나님 너무 짜증나요, 사람이 어떻게 염치가 없을수
있어요? 내보내주세요, 앞으로 얼굴좀 안보게해주세요 하는 결과만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는중이다. 요즘 그게 제일 큰 기도 제목이다.
목자님 : 정말 염치가 없다. 그 오빠가 들어올 때 가족들이 전부 동의를 했나?
A: 당장 하루 이틀인줄 알았는데 19일을 머물다 가는걸 알게 됐을때는 이게뭐지 싶었다. 그래도 그렇게 길지는 않으니까 참아보려고 한다.
목자님: 이 부분에 대해서 부모님께 너무 기분이 나쁘다 하면 뭐라고 하시는가?
A: 엄마도 힘들어 하는데 우연이 없다고 하니까 우리가 뭘 봐야 되는지 보고 가자고 하신다.
목자님: A네 가정은 맺고 끊는 사람이 없는거 같다. 솔직히 아무리 사촌이어도 경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말씀에 직면하라고 하신다. A랑 A가족들의 특성에 대해서 직면해 야 할 것 같다. 냉정하게 말하면 아무도 경계가 없다. 좋은게 좋은거야, 그런데 세상에 좋은게 좋은거는 없다. 이 사건의 맥락은 1부때 데려오는 사촌동생과의 관계와도 닿아있 는거 같다. 이런 부분은 A가 맺고 끊는 것은 어려울거 같다. 부모님이 경계를 정해주셔야 할 것 같다. 가족이라는 것은 우리 가정이 있고 그 사이에 다른 가정과의 연결고리가
있는건데, 연결고리 없이 그냥 경계가 없는 것 같다. 이런 경계없는 태도들은 그 오빠한테도 정말 좋지 않은 것 같다. 정말 구원에 대한 마음이 없으면 그만해야한다.
A: 사실 저희 식구가 여행을 길게 자주 다니는데, 그럴때마다 이 오빠가 키우는 고양이들을 언제든 부르면 돌봐주러 온다.
목자님: 맞다. 그런건 또 중요하긴 하다.
A: 그래서 사실 나는 구원보다는 내 편리 때문에 이 오빠 눈치를 본 것도 있다. 이제 아예 베트남에 가게되면 고양이를 봐주게 될 일이 없으니 지금 사건이 더 짜증나고 생색나는 것 같다.
그래도 엄마는 주일에 예배 보게 하려고하고 목장에 나가보라고 꾸준하게 권유하고 기도하시긴 한다.
목자님: 언니가 살아보니, 긍정적인 그런 부분은 직면하기가 힘들다. A네가족은 겉으로 보기엔 너무 화목해 보인다. 우리가족은 다른 친척들에게 희생하는 부분도 많고 여행도 잘
다니고 또 키우는 고양이를 봐러 와주는 사촌도있고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긍정적인 부분이 너무 많다. 하지만 그 안에 구원이 없다면 정말 소용이 없다. 그런데 이마저도 우리 가정이 먼저 구원이 되고 한마음이 돼야 한다. 화목하게 여행을 떠난다고 한마음이 되는게 아니다. 우리가 불편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다 같이 살펴보고 나는 이런면이 있고
너는 이런면이 있구나 이렇게 독립적으로 분리됐다 합쳐졌다 해야하는데 너무 화목한면이 이게 안되게 한다. 표면적으로는 긍정적이기 때문에 직면해야 할 문제로 안 느껴
지기때문이다.
A: 그래서 예전에 저희집에 머물 때 예배를 데려온적이 있었는데 태도가 너무 부정적이고 그 뒤로는 자기는 천주교이기 때문에 교회를 나가지 않겠다고 얘기했다.
목자님: 정말 우리가 선한걸 보여줘봤자 믿음이 전해지기 힘들다.
A: 베트남 간다니까 그냥 이번까지만 넘기고 끊어내겠다.
목자님: 오빠 나가!이런식의 말이 아니라. 선을 잘 지켜 싫은 소리도 잘해야 한다. 이도저도 아닌것보다 한사람을 살리고 영혼구원이 중요하니 오빠가 베트남 가는 일도 들어보면
정상적이지 않은데 가기전까지 기도하며 잘 이야기해봤으면 좋겠다.
A: 하나님 저 짜증나요, 싫어요 하는 방향이 잘못된 기도가 아니라 언니 말처럼 내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하나님 앞에 자세한 기도를 드리겠다.
목자님: 내 옷을 건드리고 내걸 먹고 이런 갈등은 살면서도 끊임없이 부딪히고 사소하게 직면 할 문제다. 이런건 불편함 정도다. 하지만 환경적으로 불안한 이오빠가 베트남에서
사기를당하고 이런건 영혼 구원의 문제니까 그런 불편함을 넘어서 너무 힘들어진다. 외면하기 힘든 문제다. 베트남가기 전까지 돌아와도 괜찮다며 이야기하며 가자.
그리고 가족의 문제도 잘 직면하며 구체적인 피드백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자. 내 구원, 오빠의 구원을 따로 두고 기도해야 한다. 좋은게 좋은거야 하며 넘어가면 절대 안된 다. 꼭 직면하자. 오빠 문제는 사기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사람이 너무 힘들게 사면 염치 없어지게 된다. 그런데 속고 속이는 자처럼 그 사람을 보고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며 나 를 속이지 말자.
B: 저는 요즘 제 믿음 없음을 기도한다. 점점 나이가 들수록 믿음이 없어지는게 느껴진다. 그동안은 정말 내 열심으로 믿음생활을 했구나 싶다. 요즘에는 지위,성공,권력,명예욕심이
더 크고남자를 보는것도 세상적인 기준이 들어온다. 그래서 내가 믿음이 없는 것 같아 도와달라는 기도를 한다.
목자님: 우리 마음이 점점 각박해진다. 원래 제일 바라는 기도제목은 무엇인지? 믿음 없음은 우리가 당연히 해야하는 회개하는 기도지만 이 환경만은 해결해줬으면 하는 기도가
있는가?
B: 가족들이 다 예수님 믿었으면 좋겠다. 어버이날 회사일이 너무 힘들었다. 사실 일주일전에 어버이날에 드리려고 용돈을 뽑아서 봉투에 넣어놨다. 그런데 그 날 야근까지 해서 너무 힘들 고 그냥 기분이 너무 나빠 빨리 씻고 자고 싶어서 봉투고 나발이고 집에가자마자 자버렸다. 그러고서 아직까지도 안드렸다. 어제까지도 기분이 나빠서 안드렸고 오늘은 할머니 생신이어 서 아침부터 음식을 하는데 아빠는 아무일도 안하는게 너무 짜증이 났다. 재혼가정이라 새엄만데 요즘 몸이 좀 힘드시다. 그런데도 엄마랑 고모들은 음식하고 상차리고 하는데 아빠는
아무것도 안해 너무 화가나서 아빠는 집에서 밥먹고 하는일이 뭐가있냐! 라고 뭐라했다.
목자님: 정말 아빠 담당 일진이다.
B: 제가 허리가 너무 안좋아서 하고싶어도 못도와드리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아빠가 그럼 네가 도와주라해서 내가 아픈데 어떻게 일을 하냐, 생각좀 해라 라고 뭐라했다. 고모들이
그만하라고 말릴정도 였는데 고모들한테 고모들이 남동생 안때려서 그렇다. 남동생은 누나들이 밟아줘야 하는데 안밟아줘서 저렇게됐다 왜 안때렸냐고 뭐라했다. 고모들은 고모는
아빠 안때려..라고 하시고 말았다. 아무튼 그렇게 싸우고 지금 목장에 참석했다.
목자님: 가서 오늘은 꼭 봉투를 드려라. 구원을 받았으면.. 싶지만 꼴보기 싫은점이 있다.
B: 목사님이 내삶에 결론이라 하셨으니까 아빠 삶의 결론이야! 한다.
목자님: 장녀라 가능한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또 아빠한테 그렇게 얘기 해주는게 도움이 되긴 할거다. 그래도 너무 나 아니면 누가 아빠한테 이렇게 말해줘? 하는 그런게 계속 되면
안된다. 아빠는 어쨌든 질서고 가장이다. 아빠를 너무 갈구면 안된다. 오늘 언어를 바꾸라 했으니 아버지, 그게 맞나요? 하고 이렇게라도 바꿔 말해보자.
B: 참으려고는 하는데 오늘같은 날은 너무 심했다. 본인 엄마 생일인데!
목자님: 우리가 정말 입을 다무는 적용이 너무 힘들다. 오늘은 꼭 가서 봉투를 드리며 감사하다. 어버이날에 회사가 너무 힘들어 지금 드린다 하자.
C: 지금 살고 있는 집의 계약이 곧 만료가 되는데 지금 집이 인프라가 너무 좋아 이사가고 싶지않다.
목자님: 전세값을 올려달라고 했나?
C: 10월달에 협상을 하는데 아무래도 뻔하긴 하다. 그런데 아무튼 지금집에 살고있는게 너무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들어서 좋다. 저층이고 인프라가 너무 좋다. 그래서 하나님께 이 집에
계속 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이집에 계속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통독을 하려고 욕심을 내면 시험에 들수도 있으니 하루에 한 장씩만 읽자
하는데 그게 잘 안되기 때문에 그것도 기도한다.
목자님: 아니 매일큐티를 하게 해달라고 기도해라! 큐티도 안하면서 통독을 대체 왜하냐! 큐티를 해라
C: 제 욕심은 통독도 하고 큐티도 하는거다.
목자님: 둘 다 하는데 통독보다 큐티를 먼저하자
C: 저는 큐티가 은혜가 안된다.
목자님: 그건 말이 안된다. 왜냐면 큐티도 결국 성경인데 내가 성경통독에는 은혜를 받는데 큐티엔 은혜가 없는게 말이 안된다. 우리는 매일매일 주시는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C: 왜냐면 통독은 스토리를 알 수 있는데 큐티는 그게 쉽지가 않다.
B: 완벽주의가 있는거 같다.
목자님: 창세기에 계속 머무를거면 그냥 큐티를 하자. 매일큐티는 꼭 해야만 하는거기 때문에 우선순위는 큐티다. 몰라도 그냥 하는거다.
A:뒤에 본문 해석을 읽거나 모르는건 검색해보자.
C:스토리를 정말 모르는데 어떡하냐
목자님: 큐티는 스토리로 하는게 아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중에 내가 스토리를 몰라도 단어 하나라도 이게 내삶에 적용해야 하는 부분이구나 회개해야 되는부분이구나-하고 하는거다.
C: 예전 교회 목사님들이 성경을 알아야 한다해서 그걸 알아야 하나님을 아는거라고 생각한다. 성경공부를 하고싶은거같다.
목자님: 하나님이 오늘 C랑 나누고 싶은 얘기가 있다. 예를 들어 친구가 C한테 나 이런일이 있었는데..! 라고 얘기를 시작하려 하는데 C가 잠깐! 나는 네인생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서
들어줄 수 없으니까, 너 태어날때부터.. 일단 돌잔치부터 보고 올게 라고 하는거다 그럼 이친구가 하는 이야기를 결국 못듣게 되는거다. 그냥 오늘 하나님이 하시고 싶은
이야기를 듣는게 중요하다. 물론 하나님이 하시고 싶은 말씀은 성경에 있기 때문에 통독이 나쁘단건 아니다. 그래도 매일큐티를 우선시하는게 맞다.
C: 매일큐티하는걸 적용하도록 하겠다.
기도제목
A
1. 사촌 오빠를 마냥 비난하는 기도를 하는게 아니라 사촌오빠 때문에 왜 힘든지 큐티하고 하나님께 자세히 기도할 수 있도록
2. 경계를 잘 지키며 한 주 보내기
3. 매일 큐티 빼먹지 않고 하기
4. 동생이 다음주 시험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하는데 얘기 잘 들어주고 기도할 수 있도록
B
1. 허리/체력 회복
2. 내 힘빼고 하나님께 더 의지하며 생활 할 수 있도록
3. 과소비 자제 할 수 있도록
C
1. 체온 조절 잘 회복 되기를
2. 영육 회복에 집중 할 수 있기를
3.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4. 감사하는 마음을 기르고 시기, 질투, 교만에서 멀어지기
D
1. 체력관리 잘 하도록
2.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3. 회사로의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물어보면서 인도 잘 받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