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주일) 열왕기하19:8-19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하는 기도가 절로 나오는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가치관이 다 혼란스러운 이때 택자인 우리는 오늘 히스기야처럼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간절히 외쳐 기도해야 합니다. 이 기도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히스기야의 기도를 통해서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옵소서의 기도는
1. 반복되는 조롱과 위협 때문에 기도해야 합니다. (8-13절)
Q. 어떤 조롱과 위협을 당하고 있습니까?
Q. 반복적으로 점점 더 심하게 당해서 절망합니까, 구원에 더욱 간절해집니까?
Q. 언제, 어떻게 기도하고 있습니까?
2.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도드려야 됩니다. (14-16절)
Q. 사람들 앞에 펼쳐 놓지 못하는 수치스러운 사건이 있습니까?
Q. 해결을 위해 누구를(무엇을) 찾아 방황했습니까?
Q. 하나님께서 귀로 들으셨고 눈으로 보셨음을 믿습니까?
Q.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 앞에 펼쳐 놓고 기도하겠습니까?
3. 영혼 구원이 목적입니다. (17-18절)
Q. 요즘 가장 큰 기도 제목은 무엇입니까?
Q. 그 기도는 왜 응답 되어야 합니까?
Q. 기도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Q. 내 삶의 최고 목적은 무엇입니까? 구원입니까?
가
엄마랑 남동생 싸웠다. 엄마 때문에 자신이 불행하다고 손목 엄청 긁었다는 얘기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엄마에 대해 물어보라고 엄마가 하셨다고 한다. 동생들에게는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한다.동생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거부감이 생긴다고 한다. 동생들이랑 새벽까지 얘기하고 지냈다. 목사님 심방 요청했다.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동생들도 상처가 많을거라고 했다고 한다.
나
엄마랑 동생들이랑 싸우는게 힘들고 내가 원하는 대로 하지 못하는 것도 힘들고 제가 원하는 규칙대로 사는게 안되다 보니 8월달에 자취 계획 중이다 아직 확정은 아닌 거 같은데 회사 쪽에서 살 것 같다.
하나님한테 감사할 일이 많아 감사하고 있다. 기도하는 게 기뻐하시는 것 같다. 기도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시는 것 같다. 감사함이 회복되어야 말씀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것 같다.
다
엄마가 방학때 돈 안 준다고 알바하라고 하셨다. 그 말로 남아있던 심리적 부담감이 더 커졌고 학업과 상담마저도 회피하고 싶어졌다. 평소엔 그냥 데려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다면 이번에는 진짜 죽고 싶다는 생각이 온 몸에 가득했다. 그만큼 힘들었던걸 알아달라고 상담쌤한테 말했더니 팩트를 말 안해서 상담 그만두자는 말로 오해하셨다. 다행히 어제 잘 풀었다. 진짜 사명을 잘 감당하고 가야겠다는 마음 10프로 지금 데려가셨으면 좋겠다는 마음 90프로다. 그래도 하나님은 나를 보고 계시니까 잘 살아내야 할 것 같다.
라
강아지 수술 잘 되도록
일상 회복할 수 있도록
컨디션 잘 회복할 수 있도록
마
약 잘 먹고 일주일 잘 살아내도록
주어진 사명 잘 감당하도록
알바를 위해 기도하고 아웃리치 수련회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길
아웃리치 비용 구해지도록
바
동생들 상처 잘 안아줄 수 있도록
내가 살아난 간증 잘 전할 수 있도록
가족들과 관계회복을 위해
사역 위한 체력을 주시기를
가=바 나=라 다=마
숨쉬는 것마저 회피하고 싶은 부목자였습니다...
그래도 적용으로 일주일 숨 잘 붙여놓겠습니다:)
목보 쓰는 건 즐거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