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건지실지라! (열왕기하 18:28-37)
1. 우리는 세상의 외침에 쉽게 속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은 지금 앗수르 군에게 포위되어 있습니다.
앗수르 왕 산헤립이 보낸 랍사레가 예루살렘 성안을 향해 한 차례 일장 연설을 했습니다.
그러고는 두 번째 연설을 시작합니다.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고,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고 합니다.
히스기야는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실지라. 이 성읍이 앗수르 왕의 손에 함락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속임수라는 것입니다.
위기의식에 사로잡혀 있던 남유다 군인들의 마음을 동요시키기에 충분합니다.
항복하고 나오면 무화과와 우물물까지 보장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동네로 이사까지 해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편으로는 우리를 두렵게 하고, 한편으로는 부럽게 하는 것이 세상의 큰 외침입니다.
세상의 외침은 우리를 우리 자리에서 떠나게 만드는 소리입니다.
하나님에게 속한 자는 진리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쉽게 속는 우리의 연약함입니다.
아무리 안 속으려고 애를 써도 앗수르 왕처럼 대단한 누군가가 내게 오면, 다 속아 넘어가는 것이 우리의 한계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처지와 형편이 가난하든 부하든, 다른 존재가 아닌 여호와 하나님께 건지심을 받아야 합니다.
반드시 건지시리라는 예외가 없습니다. 무조건입니다.
우리가 확실히 건짐받을 소망의 근거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입니다.
Q. 나를 두렵게 하고, 부럽게 하는 세상의 외침은 무엇입니까?
Q. 그 외침에 속아 하나님이 나를 세우신 자리를 떠나려 하는 내 연약함을 고백합니까?
Q. 또 그 외침을 듣고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를 떠나고 싶은 것이 속임 당하는 것임을 인정합니까?
2. 우리는 자꾸 높아지려 하기 때문입니다.
앗수르는 당시 중동 지역의 대부분을 점령한 초강대국이었습니다.
산헤립은 앗수르 왕 중에서도 많은 전쟁을 치르며 큰 승리를 얻었습니다.
이 사람은 얻으면 얻을수록 교만입니다.
그는 이기고 또 이기는 경험을 하면서 이 세상 그 누구도, 이 세상 그 어떤 신들도 자기 적수가 될 수 없다고
산헤립에겐 여호와 하나님도 자기에게 굴복한 여러 신 중 하나일 뿐인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든 환경만 갖춰지면 높아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교만한 환경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상대적입니다.
그러나 교만한 마음 자체는 우리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져 있습니다.
인간의 특징은 교만입니다. 그런데 교만을 부리고 하나님을 조롱하는 자들의 문제점은 그들 스스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교만을 어떻게 아냐 하면 칭찬을 너무나 좋아하는 마음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신이 눈이 멀어서 자신이 건짐받아야 될 존재라는 것을 모르지만,
사실은 그도 구원받아야 할 죄인입니다.
우리는 내 옆에 앗수르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앗수르 왕 같은 환경에 있지 않을 뿐 마음은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존재가 아닌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아야 합니다.
Q. '이것만은 내 것'이라며 내 마음대로 하려는 것은 무엇입니까?
Q. 여러분은 어떤 칭찬 받기를 좋아합니까? 제일 듣기 싫은 비판은 무엇입니까?
3. 우리는 전적으로 무력하기 때문입니다.
랍사게의 말을 다 들은 백성의 반응은 침묵입니다. 잠잠하고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침묵이 히스기야 왕의 양육에 따른 적용이라고 합니다.
세상의 큰 외침과 거대한 교만 앞에 선 성도의 전적인 무력함을 상징합니다.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 이 세 사람의 장관이 옷을 찢고 나와서, 엉엉 울면서 당한 일을 다 고했습니다.
우리는 죄악의 큰 외침과 높은 교만함에 압도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전적인 무력함 때문에 절망합니다.
이 무력하면서 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옷을 찢는 회개입니다.
찢은 옷을 그대로 입고, 이 모습 이대로 하나님께 나아가서 모두 고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완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전적으로 무력하기 때문에 건지시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반드시 건지실 인생인 줄 믿습니다.
Q. 내 무능함을 인정합니까, 숨기려 합니까?
Q. 무력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어지려 하지는 않습니까?
Q. 전적인 무력함이 오히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이유임이 믿어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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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팔통증 속히 회복되길, 체력도 주시길
2. 세상의 외침 앞에 불안해질 때 많은데, 반드시 건지실 주님 앞에 무력한 모습 그대로 나아가길
3. 목장 잘 섬기면서 가길, 목장 식구들 영육의 건강 지켜주시길
4. 양육에 기름부어주시길
5. 부모님의 구원과 건강을 책임져주시길
6. 동생부부 공동체 꼭 붙어가고, 진로와 생업에 기름부어주시길, 조카들 매일 새큐하고 유치원 재밌게 다니길
7. 신교제 신결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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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의 외침에 속고, 속고 싶어하는 나의 교만한 마음가운데 전적으로 건져 주시길
2. 원인을 찾지 못한 통증으로 엄마가 많이 낙심하셨는데, 더디더라도 잘 관리하며 지낼 수 있도록
3. 목장과 목장 식구들 건강을 지켜 주시길
4.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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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인 전적으로 무력한 상황 가운데 반드시 건져주실 주님만 의지하길 소망합니다.
2. 가족 영혼구원을 이루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3. 목장 식구들 영육간에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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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히스기야처럼 대항하지 않고 하나님의 경륜만 바라볼수 있도록
2.이력서 제출했는데 붙회떨감할 수 있도록
3.영육간의 강건함으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4.신교제,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