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7.(주일) 열왕기하18:28-37 「반드시 건지실지라!」 김양재목사님
사람이 참 안 변합니다. 여전히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를 반드시 건지신다고 약속하시는데요. 우리는 왜 다른 존재가 아닌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를 반드시 건지실까요? 오늘 랍사게의 두 번째 연설을 통해서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왜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아야 할까요?
1. 우리는 세상의 외침에 쉽게 속기 때문입니다. (28-32a절)
Q. 나를 두렵게 하고, 부럽게 하는 세상의 외침은 무엇입니까?
Q. 그 외침에 속아 하나님이 나를 세우신 자리를 떠나려 하는 내 연약함을 고백합니까?
Q. 또 그 외침을 듣고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를 떠나고 싶은 것이 속임 당하는 것임을 인정합니까?
2. 우리는 자꾸 높아지려 하기 때문입니다. (32b-35절)
Q. '이것만은 내 것'이라며 내 마음대로 하려는 것은 무엇입니까?
Q. 여러분은 어떤 칭찬 받기를 좋아합니까? 제일 듣기 싫은 비판은 무엇입니까?
▪ 이 시대의 랍사게, 웬디 덩 이야기
3. 우리는 전적으로 무력하기 때문입니다. (36-37절)
Q. 내 무능함을 인정합니까, 숨기려 합니까?
Q. 무력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어지려 하지는 않습니까?
Q. 전적인 무력함이 오히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이유임이 믿어집니까?
A
내 환경이 언제나 아쉽다. 랍싸게가 항복하면 좋은 땅으로 이주시켜주겠다고 했는데 이사할 처소를 정해야 하는데 정했다. 집이 현 집보다 작아서 짐이 많아 고민된다. 로망 깨주시고 짐정리 하라는 뜻 같다. 추억이라 잘 버리지도 못한다. 그래도 감사한건 부모님과 상의가 잘 안되는데 집 구하는 과정에서 소통할 수 있게 해주신 것. 일정이 안 맞아 삼주 부모님과 살아야 하는데 걱정된다.
그래서 비교하지 말라는 목사님의 말이 잘 들린다. 세상의 시선이 너무 중요한 사람이다.
B
교회 오기 직전까지 어떻게 계약서를 써야할지 고민하면서 왔다. 교만한 상황이 맞는데 한번 더 확실하게 해주었다. 큐티도 열심히 하니까 괜찮은 줄 알았는데 교만한 사람이라고 찝어주시는 것 같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미지근하다 대학원이 경력인정이 되어 같이 들어온 신입과 다른 성과를 내야한다는 강박이 있다. 나 혼자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그렇다. 내가 잘해야지 라는 마음에 더 불안한 것 같다. 그게 우상이 되면 안된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다.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이 3년차인데 성과 더 내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기대치가 너무 힘들다.
C
지난주 중등1부 대표기도 였는데 기도한 후 여러 선생님들이 기도를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 하지만 그 칭찬이 너무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니 칭찬을 갈구하기보단 하나님이 건져주심을 믿고 가야할 것 같다.
A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주가 되길
프로젝트와 아이디어에 기름을 부어주시길
체력관리 다시 하고 패턴 다시 찾을 수 있기를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집 구하는데 하나님의 지혜와 타이밍이 임하도록
B
상담과제 회피하지 않고 잘 할 수 있기를
제주 아웃리치 비용을 책임져주시길
공예배 잘 지킬 수 있도록
새벽에 딴 짓하지 않고 깨더라도 잘 수 있도록
C
이사 집정리 잘하고 잘 버릴 수 있도록
곧 부모님과 잠깐 살게 되는데 진짜 평화 있도록
준비과정에 지혜가 있도록
시험준비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