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장소: 대구채플 식당
참석 인원: 김민정 목자님 외 4인
말씀 제목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본문 말씀 [전도서 3:1-11 ㅣ 김양재 목사님]
말씀 요약 및 목장 나눔
1.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Q) 지금 어떤 때를 지나고 계십니까?, 지금 내 때가 목적을 이룰 때라는 것이 믿어지십니까?
A: 시험관 시술의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왜 나는 순탄하지 못해 고통을 겪고 있는 걸까하며 노고의 이유를 찾았었는데 오늘 말씀에서 답을 들은 것같아 위로가 되었다.
B: 우울의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예배도 목장도 가고 싶지 않았는데 일단 예배만 가고 목장은 가지 않으려 했는데 말씀이 들리고 위로를 받았다. 말씀에서 때가 있다는 것과 오늘을 잘 살자는 부분이 다가왔다.
C: 불안의 때를 보내는 것같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알바가 힘들어 그만두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다. 사장님과 약속한 기간만큼 채워야 할것같고 실수를 할 때마다 무섭다. 그리고 그만뒀을 때 더 나태해질 내 모습이 보여 불안이 크다.
D: 평온의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하는 것도 크게 힘들지 않고 고민도 크지 않다. 현재의 삶을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E: 고난의 때를 지냈었다. 최근 시작한 알바에서 연이은 실수에 손실이 있는 실수까지 크게 해서 멘붕이 왔었다. 이런 일들도 착각해 실수를 하는 내 자신에게도 마음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괜찮다고 한 상사가 다른 분들에게 내 이야기를 하는 게 들렸고 직접 나에게 언급까지 하니 왜 앞에서는 아무 말 안 하고 뒤에서 그랬을까 하며 그 사람을 비난했는데 문득 저번에 가족과 대화하면서 내가 한 말이 생각났다. 나는 앞에서 가식을 떨어도 좋으니 내 앞에서는 착한 사람이 좋다 라고 하고 가족은 차라리 솔직한 사람이 좋다고 했던 대화였다. 목장에 정착하기 시작하며 솔직한 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어렵고 실제로도 나는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다. 그렇게 내 약한 모습이 떠오르니 그 사람의 입장도 이해가 됐다.
2.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Q) 힘든 상황에서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셨나요?
A: 힘든 상황이 오면 힘든 상황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뒤에 영원이 있다는 말씀에 위안이 됐다.
B: 없는 것같다. 힘든 상황은 벌주시는 하나님이 주신 상황이라고 느껴진다. 양육을 시작하며 사랑의 하나님을 느껴보라 하는데 나는 벌 주시는 하나님이 더 크다.
3.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습니다.
Q)일의 시종을 측량할 수 없다는 것은 오늘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가 얼마나 동의되십니까? , 예배. 큐티. 목장. 직장. 가정등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은?
C: 가정에는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요즘 힘들어 하시는 어머니에게 힘이 되어 주고자 곁에 있어주고 같이 시간을 보낸다. 목장은 사실 몰래 빠지고 싶어 차에 교통카드가 있는 지갑을 들고 오지 않고 탔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출발하기 전에 어 지갑을 안 가져왔네 라며 말을 해버렸고 아버지가 들으셔서 갖고 왔다. 언니랑 약속도 했고 지갑도 들고와서 명분도 없어져서 목장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