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날짜 : 2025.4.13 (주일)
-설교본문 : 누가복음 2263-71
-제목 : 구원을 위한 고난
-말씀인도 : 김현중목사님
[기도제목]

1. 남동생 하나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길
2. 말씀 붙들고 하루의 삶을 감사하며 잘 살아내기를
3. 저를 포함해서 우리 목장식구들 믿음의 배우자를 허락하주시길
4. 사랑부 섬김이 나의 열심이 아닌 주님의 능력으로 감당하고 은혜 받기를
5. 엄마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상처가 회복되기를

1. 꼬이고 엉킨 실타래의 제 모습이지만, 말씀으로 해석받고 직면하여 잘 풀어내는 은혜 허락해주시길.
2. 지체들의 기도제목을 날마다 중보할 수 있길.
3. 겸손한 자되어 알맞은 진로를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4. 양육자로서 동반자의 나눔을 경청하고 제 삶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길.

1. 평범한 나날이 오히려 신앙의 위기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악착같이 예배와 큐티를 사모할 수 있도록
2. 어머니 당뇨라 합병증 조심하시고, 건강하실 수 있도록.
아버지 은퇴하신다며 쉬고 계신데, 어머니 더 스트레스 안받도록
3. 동생내외가 교회를 안가고 있는데(재수씨는 천주교), 구원이 동생 집에 이르도록.
4. 내 십자가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도하며 마땅히 감내할 수 있도록
5. 요새 많이 피곤한데 체력관리 할 수 있도록
6. 지금 휴무가 일, 월인데 교회 편히 올 수 있게 토, 일로 옮겨질 수 있도록.
7. 아버지 우리 교회 올 수 있도록(믿음은 있으시나 교회를 가진 않으심).

1. 친한 동생이 혈액에 있는 균들이 속히 박멸되게 해주시고, 수고하는 그 딸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고쳐주시고 살려주세요.
2. 부모님의 영육의 건강을 붙들어주시고 말씀묵상하며 주님만 의뢰 하시는 삶 되시길
(아버지 혈압의 원인을 찾고 깨끗하게 회복하실 수 있도록!)
3. 준비하는 컨텐츠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인도해 주세요.
4. 매일 말씀과 기도로 깨어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게 하시고, 시간을 귀히 여기며 쓰게 해주세요.
5. 목장 식구들의 직면의 시기에 있는데 절대 포기하지 않게 해주시고, 이르시되의 구속사로 응답받게 해주세요.
6. 어제 셋째 형부가 목세 등록하셨는데 꼭 와서 양육까지 받게 하시고, 구속사의 가치관이 들어갈 수 있도록 (군에 있는 조카가 예수 믿는다고 구타와 핍박 가운데 있는데 ㅠㅜ 멈춰지고 조카와 그들도 교회 나갈 수 있도록/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남은 세명의 동생들도 영육으로 붙들어주시길)
7. 스승님 혈액암 투병중이신데 자신을 내려놓게 하시고 불쌍히 여겨주셔서 말씀의 권능이 임해 그 가정에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부부와 자녀에게 각자 찾아가주세요.)
8. 각자의 배우자를 서로 알아볼 수 있는 눈을 열어 꼭 속히 만나게 해주세요.(우리 목장 식구들과 저 모두 신교제, 신결혼을 허락해주세요.)
9. 구원을 위해 쓸 수 있도록 물질을 채워주시길 (배우와 가르치는 일 자리를 허락해주시도록) - 구별된 자로 보내주실 수 있길
[설교요약]
최근 AI 기술이 우리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보 왜곡과 가짜 뉴스 대한 우려도 큽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정치, 종교 지도자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백성을 선동하고 속이는 가짜 뉴스가 많았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그 가짜 뉴스에 의해 공회 앞에 서셨고, 폭행과 조롱을 당하시고, 누명을 쓰고 불법적인 재판을 받으십니다. 주님은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참으셨을까요?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사랑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성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따르는 우리에게도 고난의 사건들이 찾아옵니다. 가짜 뉴스의 피해자가 된 것처럼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화가 나서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건은 예수님을 만나라고 나의 구원을 위해 주신 사건이기 때문에 이 시간 말씀을 통해 어떻게 하면 지금의 고난을 우리가 잘 당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구원을 위한 고난을 잘 당하려면
1. 희롱하고 때리는 내 죄를 봐야 합니다. (63-65절)
감란산에서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 수난과 죽음을 위해 눈물과 통곡으로 간구하시고 유다의 배신으로 대제사장 무리에게 끌려 가셨습니다. 제자들은 모두 도망갔고 주님은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으로 끌려가셨다. 그곳에서 멀찍이 서있던 베드로가 주님을 세 번 부인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고난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이번에는 예수님을 감시하는 병사들이 예수님을 희롱하고 폭행합니다. 주님께서 당장 명령만 내리시면 하늘에 12군단도 더 되는 하늘의 천사들이 대기중이고 그들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메시아에 대한 예언을 성취하십니다.
6절-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병사들이 밤새 주님을 가지고 놀며 매질을 했는데 주님께 눈을 가리고 누가 쳤는지 맞춰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전지전능 하신데 누가 쳤는지 왜 모르시겠어요? 하지만 맞추지 않으십니다. 그저 조용히 묵묵히 수치를 당하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는게 목적이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처럼 죽기로 작정한 사람은 나를 희롱하고 때리는 사건에서 원망하거나 혈기를 내거나 하지 않고 이제 내가 죽어야겠구나 하는 십자가 적용을 합니다. 구원을 위해서 있어야할 사건으로 생각하니까 당장 상대방이 변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성전인 내가 개혁되는 것으로 기뻐하고 결국 영적 진실성의 결과인 인내를 열매로 맺습니다. 내가 예수님처럼 가정과 학교와 일터에서 십자가를 잘 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구원의 열매가 맺히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본문의 유대인처럼 내 옳고 그름과 욕심에 갇혀서 나의 만족을 위해서 나의 구원을 위해서 허락하신 내 배우자와 가족을 희롱하고 때립니다. 그들이 나의 구원을 위해서 수고하고 있는데도 모든게 너 때문이라고 배우자에게 혈기와 정죄의 말로 때리고 내 구원을 위해 수고하고 있는 자녀에게도 네가 잘못한거다 네가 문제다 라고 원망합니다. 우리는 고난 속에서 내가 맞은 것만 보지말고 내가 어떻게 때렸나를 봐야합니다. 예수님께서 병사 같은 나 때문에 십자가 고난을 당하시고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목사님 간증 : 이혼을 요구한 아내. 주님을 위해 산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성전인 아내를 평가절하하고 나는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닌데 피해의식과 비교와 열등감 속에서 아내에게 당신 때문에 우리가 선교를 못나가는 거야 그리고 당신이 지금 힘든건 여전히 자기부인이 되지 않아서야. 이런식으로 많은 말로 상처를 주었습니다. 저는 회개하지 않은 체 다시 사역으로 바쁘게 지냈고 하니님께서는 저의 구원을 위해 결혼 6년차때 아내의 육의 성전을 치는 사건을 허락하셨습니다. 아내의 대장암을 허락하셨습니다. 12번의 항암치료를 했습니다. 고통스러워 하는 아내를 간호하고 여러 위기를 통과해 가면서 제가 아내를 병들게 한 발암 물질이라는 것이 조금씩 인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한다는 모든 것들로 아내를 모욕하고 천천히 죽이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이혼 위기의 사건과 암 사건은 저희 부부의 구원을 위해서 반드시 있어야 하는 사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아내를 미워하고 판단과 정죄의 말을 한게 예수님을 희롱하고 때린거라고 신성모독의 죄를 지은 것과 다름없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더욱 회개가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때를 보내고 계십니까? 때리고 계십니까? 아니면 맞고 계십니까?
Q. 현재의 고난이 구원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할 사건이라고 믿어지십니까?
Q. 그 속에서 희롱하고 때리는 내 죄를 보고 있습니까?
Q. 나의 인내 점수는 몇 점입니까?
2. 분별이 필요합니다. (66-68절)
아침이 밝자 가야바의 집 뜰에서 유대인의 최고 의결 기관인 공회가 열렸습니다. 밤에는 공식적인 결의를 할 수가 없어서 아침 번제를 드릴때까지 기다린 것입니다. 그래서 당시 로마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유대인들은 자체적으로 사형을 집행할 수 없기 때문에 공회를 통해 결의한 다음에 총독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이송해서 사형을 선고받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이거든 우리에게 말하라...
공생애 기간동안 예수님께서는 그분이 그리스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구원자라는 것을 분명하게 삶과 이적과 가르침으로 보여주셨어요. 백성들도 공회도 그것을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내 옳음과 욕심에 빠져있으니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제거할 생각만 합니다. 우리도 같은 이유로 내 구원을 위해 보내주신 내 배우자 자녀를 잘 알아보지 못합니다. 오히려 그를 희롱하고 때리고 고발합니다. 오늘날 많은 부부가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배우자를 내 삶에서 제거하려고 귀책사유를 만들어서 이혼을 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정말 말씀으로 분별하시고 내 구원을 위해 이 사건이 왔음을 아셔야해요. 꼭 내 죄를 보셔야 합니다. 대제사장 무리가 그리스도이거든 말하라고 한 것은 무엇때문이겠습니까? 오직 하나 예수를 사형죄로 고소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그렇다고 말씀하시면 신성모독죄에 로마법에 해당하는 정치 반역죄를 뒤집어씌울 그러한 계책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렇다 아니다라고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더 지혜롭게 대답하십니다. 예수님은 항상 구원을 위해 칼날위에 물방울처럼 분별하여 말씀하셨다. 침묵해야할때는 침묵하시고 말씀하셔야 할때는 거침없이 말씀하셨다. 구원을 위한 지혜가 있으셨습니다.
Q. 무슨 말을 해도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Q. 구원을 위해 분별하여 적용할 것은 무엇입니까? (용납, 혈기 내지 않기,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라고 말하는 것)
Q. 이번 전도축제에 데려와야 할 VIP는 누구입니까?
3. 지금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69-71절)
예수님은 대제사장 무리가 그들이 대답을 비틀어 사용하실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 앞에서 불리한 말씀을 하셨다. 내가 그라고.. 세상사에서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그것이 구속사입니다. 지금은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하는 때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백프로 옳으신 하나님의 말씀에 때에 맞게 순종하셨습니다. 그것으로 통치하셨고 지금 죽는 것이 통치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때를 살고 있나요? 성도는 예수님과 함께 모든 것을 물려받을 상속자이고 예수님과 함께 모든 것을 통치할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인데 정작 삶에서는 그게 조금도 느껴지지 않도록 힘든 고난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아무도 깨닫는 자가 없고 나를 버린 자들 나를 죽이려고 하는 자들만 있는 그런 때가 있습니다. 외도가운데 도무지 돌아올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 배우자, 폭행과 폭언으로 나에게 상처를 준 부모님, 술과 음란으로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고 방황하고 있는 자녀, 이단에 빠져 아무말도 통하지 않는 가족, 내 자존심을 계속 건드리고 너무나 나를 괴롭히는 직장상사, 그들 앞에서 우리는 구원을 위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을 해야 합니다. 그 말은 어떤말입니까? 예수님께서 죽기 위해서 자신의 신분을 밝히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신분을 밝혀야 하는 것입니다. 죽기 위해서. 그것은 바로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의 고백이고 내가 가해자였다고 이제 남탓이 아닌 내 탓을 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내가 순종할 수 없는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순종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옳고 그름의 고정관념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그 말들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해야 하는 고백입니다. 당시 예수님이 고난 받으시는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지켜봤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시는 것도 들었습니다. 지금 고난의 사건에서 내가 어떻게 죽어가고 있는지 가족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죽어가는 지를 보이라고 나에게 힘든 배우자와 자녀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구원을 위해서 십자가 지는 모습을 보이라고 그러니 못산다고 할 이유도 없고, 못 참을 이유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잘 죽으라고 정말 알맞게 셋팅을 하셨는데 우리는 죽는게 너무 싫습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십자가만은 자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말고 나중에, 나중에, 나중으로 미룹니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나 때문에 우리 가족이 죽습니다. 저도 십자가에서 죽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내와 아들이 수고를 했습니다.
애통한 것이 또 있는데 우리 나라에 대한 것입니다. 순교자의 피와 눈물로 세운 대한민국이 전무후무한 저출산의 위기를 겪고 있고 탄핵과 함께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아주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치인들 국민들이 서로 분열되서 남탓하며 원수처럼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아무말도 서로 통하지 않고 그저 상대를 제거할 생각만 하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때에 필요한 것은 지금 십자가를 지는 위정자 한 사람이고 나라의 죄를 내 죄로 여기는 회개하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나보다 옳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신교제하고 신결혼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Q. 구원을 위해 남은 방법이 내가 죽는 것임을 믿으십니까?
Q. 나를 힘들게 하는 자들을 위해 죽어지기로 작정하십니까?
Q. 지금 내가 져야 하는 십자가는 무엇입니까?